여드름 없이기 20

Gh.5 | 2007.08.09 15:24:28 댓글: 0 조회: 1374 추천: 1
분류미용·정보 https://life.moyiza.kr/lifetips/1477192

◐ 여드름의 원인

보통 유전적이거나 세균 감염, 정신적인 스트레스, 지루성 피부로 인한 증상

등 다양한 원인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보통 사춘기 때 여드름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춘기가 되면 유전적인 원인이 없더라도 안드로젠의

분비로 인해 피지선의 생성 능력이 커지기 때문이죠. 물론 사춘기라고 해서

모두 여드름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이보다 선천적인 요인, 즉 유전적인

원인이 더 큽니다.



부모다 여드름이 있을 경우 자녀 중 70% 이상은 여드름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춘기가 아니더라도 여드름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은

유전적인 요인 혹은 호르몬 작용이라기보다 스트레스로 인한 피지분비 촉진이

원인입니다. 특히 수면 부족이나 밤낮이 뒤바뀐 경우에는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 월경이나 임신으로 피지 분비 촉진이 일어나 여드름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변비, 위장장애등의 트러블로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여드름은 개개인의 체질이란 요소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의학의

호르몬과 피지분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이 많습니다.

현대인은 불규칙한 식사습관이나 안전하지 못한 먹거리, 스트레스, 유해한

주위 환경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되어 있으며 이런 원인들에 의해 얼굴에

열독을 발생시켜 피부트러블이 발생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여드름이 단순히 사춘기의 호르몬 증가로만 보기 어려우며,

여러가지 요인을 복합적으로 치료해야만 합니다. 스트레스나,

건강상태등이 모두 영향을 줄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세수만 잘해도 없어지고 집에서 머리를 까라고하면 없어진다’ 라고 하면

여드름 환자가 없겠죠, 물론 이마에 여드름이 나는 것이 열이 정체되어 있거나

물리적인 자극이 가해져서 염증이 되는 것이니 머리카락이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이것은 부수적인 방법이구요.

근본적인 것은 몸속을 잘 관리하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여드름이 피부에 나기 때문에 세안이라든지 화장품 고르는데만

집중하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드름은 몸 속의 문제입니다. 화장품이나 연고, 세안제 등은 치료제가

아닌 보조제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여드름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원인은 폐나 위장에 열이 쌓여 나타나는 경우라

할수 있습니다. 평상시 기름지고 달고 맵고 향기가 강한 음식을 자꾸 먹거나

볶은 음식을 자주 먹다보면 폐에 열이 쌓이고, 이러한 열이 혈액을 덥게 하여

여드름이 올라오도록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여드름을 예방하는 방법은 술은 물론이고 기름진 음식, 맵고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을 피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쉽게 말해 패스트푸드는 가급적

피하고 채식을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바른 식단 외에도 몸 속이 변화되도록 규칙적인 수면 습관과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풀기 등의 종합적인 예방 습관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여드름이 개선될 수 있어요.



도움이 될만한 글을 올려드립니다. 깨끗한 피부 되찾으시길 바래요 *^^*





1.여드름 없애는 법좀



■ 여드름을 예방하는 습관



1. 여드름에 마구 손대지 마세요.

여드름이 올라온다고 함부로 만지거나 짜면 2차감염에 의해서 흉터나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압출기나 면봉을 이용하고 위생적인 방법을 거쳐야 합니다.



2. 화장을 가볍게 하세요.

화장은 되도록 가볍게 하세요. 여드름이 나는 분들 중 지성 피부가 많기에

두꺼운 화장은 오히려 여드름을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3. 차, 음식은 골고루 섭취하세요.

고기가 여드름에 좋지 않다고 육류를 전혀 안드시거나 야채가 피부에 좋다고

야채만 시식로 하는 것은 영양의 불균형을 가져옵니다.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여드름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4. 수면을 충분히 취해주세요.

여드름으로 내원하시는 분들에게 설문조사를 해보면 대부분 불규칙한 수면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규칙한 수면 습관을 바로 잡아야 여드름이

예방 됩니다.


5. 세안을 자주하세요.
세안은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기에 여드름을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드름 세안 비누 등으로 하루에 2번은 깨끗이 씻어주세요.

6.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친구를 만드세요.
스트레스는 인체내 기의 흐름을 막습니다. 기의 흐름을 막는다는 것은 물의

순환을 막는 것이기에 불통으로 인하여 여드름이 올라올 수 있지요. 되도록

낙천적인 사고를 가지세요. 그러면 여드름은 줄어듭니다.

7. 얼굴을 자꾸 만지지 마세요.
얼굴에 딱지가 지거나 여드름 붉은 자국 또는 결적 상태의 딱딱한 결집이

생기면 자주 손을 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자꾸 만지게 되면 피부가

손상이 되어 흉터로 남을 수 있습니다. 피부는 자생능력이 있으나 되도록

여유를 갖고 조금은 기다리세요.



8. 기름진 음식은 피한다

- 튀김, 라면 같은 음식은 혈액을 탁하게 만들어 여드름을 만들 뿐

아니라 노화도 촉진시킵니다.



9. 자연주의 식사를 즐긴다

-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변비를 없애주고, 비타민 보충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합니다.



10. 머리는 항상 청결하게 한다

- 이마의 여드름은 머리카락이 자극해서 생깁니다. 창피하다 하지 말고 되도록 이마에 닿지 않게 올립니다.



11. 한밤중에 음식은 되도록 먹지 않는다

- 불규칙한 식사와 자기전의 식사는 피지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12. 세상을 사는 습관이 낙천적이면 마음의 안정과 동시에 몸의 안정이

찾아옵니다. 되도록 마음의 여유를 가지세요.





■ 천연식품으로 피부미용과 건강관리를 동시에...



▷매실

매실에는 살균과 항염 효과가 있어 여드름이나 습진등의 피부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한 과실이다. 매실의 구연산은

피부미용에 직접적인 효과를 발휘할 뿐 아니라 변비 해소에도 좋고

위와 장에 자극을 주어 장의 연동 작용을 높이는 효과도 있어

소화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데, 변비나 소화불량이 해소된다면

피부 역시 좋아질 수 밖에 없다.



▷우엉

간혹 식탁에서 볼 수 있는 우엉은 알고 보면 피부 미용에 매우 좋은

식품이다. 우엉에 들어가 있는 알긴이라는 성분은 성호르몬의 분비를

조절하는데 이 성분은 여드름과 깊은 관계가 있다. 그래서 여드름이나

피부염증 등에 효과적이다.



▷다시마

해조류에는 미용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칼슘,칼륨 등

각종 미네랄은 몸의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해 주기 때문에 피부를

윤기 있게 하며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한다. 또한 해조류에는 비타민도

풍부해 피부에 탄력을 주며, 자외선 등으로 푸석해지기 쉬운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  



▷배추

배추는 장기간 저장해도 영양손실이 거의 없어 싱싱한 자연식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섬유질이 많아 변비를 예방하고 탄수화물, 칼슘, 인

등과 비타민A, B1, B2, C, 나이아신이 함유되어 있다. 배추에는 여러

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돕고 독소를 내보내며 간기능 강화,

조혈 등을 돕는다. 따라서 피부가 깨끗하게 되며 여드름도 없어진다.



▷호박

인물이 못난 사람을 흔히 호박에 비유하지만, 사실 호박만큼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는 야채도 드물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호박은

성분이 고르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오장을 편하게 한다’고

한다.  또한 호박은 쌀에 비해 열량이 1/10에 불과하고, 노화 방지에

효능을 보이는 비타민 E 와 카로틴이 풍부해 고운 피부를 만드는

데도 그만, 피부미용에 특효라 할 수 있다.



▷오이

오이의 주성분은 푸른색을 내는 엽록소와 비타민C 라고 할수 있다.

피부적으로 보면 미백과 보습의 효과가 있고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인체에 열독이 올라오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어

여드름이나 뽀루지의 예방에 좋다. 또한 피부 노화를 억제해주는

콜라겐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노화 방지를 위한 마사지 용품으로 많이

사용된다.



피부는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민감하게 나타내는 바로미터다. 바꾸어

말하자면 피부가 고운 사람은 신체 역시 건강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몸에 좋은 천연식품으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것이 곧

피부를 가꾸는 길이고 피부에 신경쓰는 것이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 부작용 없이 여드름을 치료하는 한방 재료



구하기 쉬운 재료로는 집에서 쉽게 자가 치료를 할 수 있으므로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효과를 주는 것은 송진가루 입니다. 송진가루는 피지

분비 조절 기능을 하는데 살균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모공을 좁혀 주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송진 가루를 구입했다면 뜨거운 물에 가루를

녹이고 밀가루를 섞어 팩을 만들어 얼굴에 발라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여드름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감초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감초는 피부염이나 습진 등의 해독에 아주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가장

쉽게는 감초를 우려낸 물을 얼굴에 발라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아주 부드러워지고 주름진 얼굴에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녹두 같은 경우에는 해열 해독 작용이 뛰어나서 먹어도 좋지만 얼굴에

바르면 영양을 공급 해줄 뿐만 아니라 모공을 수축하는 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녹두 가루로 세안을 해도 좋고 밀가루를 섞어서

팩을 만들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여드름이 심한 얼굴이 화장 독에 오르면 한방에서는 당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귀 가루는 피부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들에게도 좋습니다. 잔주름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주름을 예방할 때

사용하도록 합니다.



■  여드름 피부, 세안은 이렇게 하세요!



깨끗한 피부가 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은 바로 올바른 세안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보통 ‘이것이 좋더라’‘저것이 좋더라’ 하는 남의

말을 듣고 자신의 피부타입은 고려치 않은 채 기능성 제품만을 고집하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세안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드름이 많은 사람들은 이런 저런 정보의 홍수 속에 빠져 무분별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본적인 것만

지켜주어도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여드름 피부에 알맞은 기본적인

세안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비누 세안이 좋다



우리는 폼클렌징 등의 세안제가 피부를 깨끗하게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수를 할 때 세안제 없이 하는 세수에는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 편이죠.

물론 화장을 한 사람이라면 세안제를 꼭 사용해서 피부에 남아 있는 화장품을

말끔히 씻어내야 합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세수는 깨끗한 물로 깨끗이 세수한 뒤

비누를 사용해서 세수하는 것입니다. 특히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는 세수에는

제아무리 좋은 클렌징 제품보다는 비누로 말끔하게 세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세수는 밤새 쌓여 있는 찌꺼기들을 씻어 내는 역할을 하는데

이때 폼 클렌징을 할 경우 유분이 피부에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수하는 방법도 새롭게 바꿔 보세요.



보통 얼굴에 물기를 묻힌 뒤 바로 비누로 거품을 만들어 세안을 하는데,

세수를 할 때 우선 물을 묻히지 않은 상태에서 손바닥으로 얼굴을 마사지 합니다.

얼굴이 약간 화끈거릴 정도로 문질러 주고 난 뒤에 물로 여러번 얼굴을 씻어 냅니다.

그런 뒤 비누로 거품을 내서 얼굴에 문지르고 다시 미지근한 물로 거품을 씻어 냅니다.



1단계 맨손으로 얼굴을 마사지 한다.

2단계 얼굴이 약간 화끈거릴 정도가 되면 물로 여러번 얼굴을 씻는다.

3단계 비누 거품을 내서 얼굴에 문지른 뒤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씻어 낸다.

4단계 마무리는 차가운 물로 한다.

그외..



▲하루에 두 번은 기본

여드름이 있거나 여드름이 걱정되는 피부라면 특별히 세안에 신경써서

과다하게 분비되는 피지가 피부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현실적으로 세안을 자주 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지만 적어도 아침, 저녁

두 번은 꼼꼼하게 세안을 하도록 해야 하겠다. 물론 저녁에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세안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현명한 판단이다.



▲여드름 전용비누 써야

세안을 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비누의 선택과 세안을 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만약 여드름이 많이 있는 피부라면 여드름 전용 비누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여드름 전용 비누는 피지 제거 성분과 각질 제거 효과가 있고

화농성 세균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여드름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헹구는 것이 중요

세안을 할 때는 잔거품을 충분히 내서 얼굴 구석구석을 가변게 문지른 후

깨끗한 물로 여러번 헹궈준다. 얼굴에 세안제의 잔여물이 남아 있으면 여드름

유발의 또다른 원인이 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세안 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낼 때는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가볍게 누르듯

물기를 찍어내도록 해준다.



2.여드름을 잘짜는 방법 <여드름은 짜야된다군요..아닌가요?>



여드름은 짜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잘 짜내야

합니다. 무턱대고 아직도 안에 올라오지도 않은 여드름을 밖으로 빼내려고

무리한 힘을 가하다 보면 자국이나 흉터가 생기는 것이지요.

여드름을 짜내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립니다.





1. 비누세안으로 얼굴을 깨끗하게
    ( 여드름 전용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고 )



2. 스팀 타월등으로 얼굴에 모공이 완전히 열리도록 해주세요.



3. 블랙 헤드는 면봉 2개로 살짝 눌러서 피지 덩어리가

빠져 나오도록 해서 제거



4. 화이트 헤드는 위로 올라올 때까지 일단 기다린 후 소독한 바늘로

모공을 뚫어서 면봉으로 압출



5. 2, 3번 이상 짜냈는데 여드름이 안 나온다면 짜지 마세요.
억지로 짜는 것은 금물입니다.



6. 가운데가 곪은 여드름은 가운데 노란 고름이 보일때

그 부분만 살짝 짜내세요.



7. 여드름에 너무 자주 손대지는 마세요.

자꾸 손을 대서 뜯어내면 흉터나 자국이 남습니다.



8. 악화되거나 심하다면 가까운 병원으로 가볼 필요가 있습니다.





■ 여드름 짜낸후 후속관리



피지를 짜낸 후 물 세안, 알콜 소독은 금물



집에서 거울을 들여다 보며 여드름이 난 부위를 무심히 쥐어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피부에 대단히 무리가 따른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단순히 여드름을 짜내는 행위 외에 병든 피부 세포를

건강하게 일으켜 세우는 후속 관리법에 따라주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 쉽기 때문이다.



피지를 뺀다고 비틀듯 피지를 눌러 짠 다음 알코올로 닦아내는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소독한 부위의 살이 까맣게 죽어 훗날 잡티나

기미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별생각 없이 짜낸 여드름, 무심히 바른 소독약,그리고 여드름이 난

피부 위에 덧바른 화장품이 모든 요소는 시간이 흐르면서 피부를 더욱

병들게 하는 주범으로 작용한다.



방부제나 향료 등 화학 성분이 조금이라도 함유된 스킨 로션으로

마무리 하거나 물세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삼가야 한다.



상처난 곳에 화학물질이나 물이 닿으면 덧나는 것과 같은 이치로 보면

된다. 그렇다면 피지를 짜낸 후에는 어떻게 하느냐?



짜낸 자리를 진정시켜주는 팩을 하거나 그냥 두는 것이 좋다.



그럼 팩을 만들어 볼까요?

<준비물> 통도라지, 녹두가루, 현미 가루, 메밀 가루, 달걀 흰자.



1.녹두, 현미, 메밀을 사서 각각 곱게 가루를 내고, 통도라지는

믹서기에 생수를 조금 넣어 갈아 놓으세요.



2.녹두, 현미, 메밀, 통도라지를 6:3:1:1 로 혼합한 다음 달걀 흰자로

반죽하여 얼굴에 고루 펴 바릅니다.



3.15분 후에 꾸덕꾸덕하게 건조가 되면 온타월->냉타월 순으로

닦아냅니다.



4.팩이 끝난 다음 일반 스킨은 바르지 마세요. 차라리 맨얼굴로 있는

것이 피부 재생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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