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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휴일이 시작되였네요... 저도 제일 이뻐하는 조카가 놀러와서 들떠있습니다. ^^
또 한곡 올려봅니다...
상큼한 기적님이 부른 노래 첨 듣고 필이 팍 꽂혀서 녹음한건데...
아무리 들어도 문제가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어디가 문제인지도 함 봐주세요 ^^
원곡: 노영심
연주 :준영
가사: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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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빤가요 ㅎㅎㅎㅎ
정말 못하시는 연주가 없네요 ~
이노래까지 접수를 하시다니 쩝~대단하심~
역시 명곡이니 어케 들어도 듣기좋습니다
이노랠 부른 가수님이 이렇게 생겻군요~ㅋ
오늘도 좋은연주 잘듣고갑니다~
강추~!!!!
feel good~~ !!
눈감고 들음 금방 잠들겠네여.. 너무 감미롭고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조용히 추천놓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
음악소리에 푹빠져 어째 기분이 우울할까 함다
어어~이곡 완전 좋죠?
저두 기적님 노래에 푹~빠졌었는데...원곡보다 더 듣기 좋았다는...
하모니카로 들으니까 새로운 매력이 물씬...따라서 흥얼거려봅니다.
아무리 들어도 문제점 못찾겠는데요...ㅎㅎ
에이~욕심 너무 많으시다...
人无完人, 사람이라면 완벽할수는 없는거죠...
근데 난 정말 모르겠는데...중간쯤에 한곳이 미세하게 삑~사리 난거 빼곤...하하
오늘따라 넘 졸리는데 요 플만 달구 잘라구요...
좋은 자장가 될거 같습니다.
늦은 밤(이른 새벽?) 완전 즐감하고 갑니다.
추천 받으슈!
잔잔하게 잘했어요... 기적님 노래에 빠졌었어요...
잘듣고 갑니다...
추천 꾹꾹
머리 아파 추천만 하고 갑니다요;ㅎㅎ
유유한게 딱 맘에 와 닿네요~~
잘듣구 갑니다~ 추천~
지금 날씨에 딱 맞는 노래 이군요 . 너무 씁씁한 노래 ㅎㅎ
이불 밑에서 이렇게 유유하게 감상하고 있담니다.
조카가 아니라 동생이 들어줘서 너무 고맙지 ~ ㅋㅋ
요즘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자꾸 늦어 지네요 ~
다음곡은말안해도 알겠지 ~~~ 안그럼 나 삐져 흠 !
준영님~안녕요~집안에 복잡한 일이 있어서...이제야 들렸습니다~
오랜만에 들렸더니 동영상까지 척~완전 멋지신 달인님~
이번 요곡도 제가 완전 좋아하는 곡이랍니다...거기에 달인님의
유유한 하모니카 연주까지 어울러지니 한결 더 슬픈 느낌이 드네요~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물론 강추입니다~
명절 잘 보냇슴다? ㅋㅋ
늦게 왓슴다 오늘도~
이 곡 완전 매력잇슴다~
오늘도 멜로디가 제 기분을 달래주는 거 같슴다~
추천 찍고 감니다~~
좋은 하루 보내쇼~~
준영 님 안녕하세요 ~
많이 늦었네요 제가 ㅋㅋ
복잡한 생각하다가두 ...
준영님 하모니카 소리 들으면 마음이 안정됩니다 ...
기회 되면 하모니카 반주소리에 노래 하나 해보구 싶어지네요 ㅋ
강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