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JY21 - 질투 (하모니카)

J준영Y | 2012.06.27 09:28:40 댓글: 20 조회: 818 추천: 12
분류나의연주 https://life.moyiza.kr/mysinging/1547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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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Q (♡.113.♡.126) - 2012/06/27 09:43:44

질투 그 좋은 드라마를 못 보시다니?쩝

하모니카랑 키스만 했슴니까 그때도?ㅎㅎ

너무 익숙한 곡에 머리 한들한들..인젠 따쿵 시작해야겠네요 ㅎㅎ

J준영Y (♡.215.♡.42) - 2012/06/27 09:46:23

란큐님...
그 드라마 할때... 난 악쓰고 공부하느라구 으흐흐...
글구 그땐 하모니카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답니다요...
나중에 함 봐야지.... 근데 근무 안해요?( 저야 사장님이 출장가셔서... 머..)
좋은 하루 되세요.

아이야 (♡.58.♡.42) - 2012/06/27 12:42:35

먼저 자리 잡고 다시 수정 할게요;ㅋㅋ

블루카라 (♡.234.♡.58) - 2012/06/27 12:54:27

이런 이런~ 막 땡땡이까지 치시구. ㅋㅋ
저두 이 드라마보단 이 노랠 먼저 알았습니다.
완전 추억의 명곡이죠~
하모니카버전 귀맛 좋습니다~
추천요~ ^^

J준영Y (♡.215.♡.42) - 2012/06/27 15:46:47

아이야님...
어차피 일빠도 아닌데 자리잡기나 새나.. 수정하고 플달죠^^

블루카라님...
땡땡이라기보다.. 가볍게 머리 식히는거라고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
근데 이 노래 부른 사람 보니까 한 노래가 이것밖에 없는거 같네요...
추억의 명곡들.. 하나하나 나중에 들려드리죠...
추천 땡큐요..

남조선냉면 (♡.50.♡.92) - 2012/06/27 13:34:05

야~~~~~~~~~~~~이드라마 젤 첨을루 연변타이에서 방영한 한국 연애드라마인데

그게 93년이던가 94년이던가 그땐데 하모니카 실력이 매번 들을수록 감탄뎀다

J준영Y (♡.215.♡.42) - 2012/06/27 15:48:27

남조선냉면님...
냉면은 북조선냉면이 더 맛있다는데.. 다들. ㅎㅎㅎ
93년... 음.. 그때 중학생이였나... 우와 .. 그때 연변에는 벌써 한국드라마 볼수 있었군요..
우리 동네는 CCTV5도 96년도인가.. 그때 본거 같은데...

하모니카 실력.. 그만 칭찬하세요.. 자만할지도 모르니까.. ^^
즐거운 하루 되세요..

lovesunny (♡.150.♡.92) - 2012/06/27 14:27:53

하모니카 잘 부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J준영Y (♡.215.♡.42) - 2012/06/27 15:49:36

메이난즈님...
또 들러주셨네요 ^^ 짱하고는 거리가 먼데...
추천 감사하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LOVE SUNNY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삐삐용 (♡.201.♡.252) - 2012/06/27 17:56:21

요거요거요거~~내 소학교때인가 중학교때인가 봣던드라마인데 ㅋㅋㅋ
그떄 이 노래르 몰르므 간첩이 댓지므 ㅎㅎ
준영님은 어찜 찡땐만 골라내는구나 ㅎㅎ
역시 페이푸~~!!!!

아이야 (♡.200.♡.134) - 2012/06/27 21:25:29

칫.. 3등 안에 들면 잘 든거지요;;;
공부할때도 3등 못해밧츰; ㅋㅋㅋㅋ(자랑하는거 아님; ㅎ

이 노래 들어본거 본거 같기도 하구.. 모르겠삼;;; ㅎㅎ

상큼한기적 (♡.57.♡.205) - 2012/06/27 22:08:20

흠~최진실생각이 나네요~
한창 어릴때 즐겨밧던 드라만데~
준영님 연주곡으로 추억을 되새겨봅니돠~
넘 즐감하고 추천요~!

J준영Y (♡.166.♡.85) - 2012/06/28 23:04:35

삐삐용님..
소학교땐가?... 나 이거 첨 들었을때가 고3인가... 세대차이...^^
찡땐인지도 모르고.. 그냥 잼있을거 같아서 해본건데...
정말 찡땐은 나중에 들려드리죠^^

러브빛님...
한국노래인데.... 워낙에 한국사람들은 하모니카를 별로 악기에도 안 쳐주는거 같더라구요.
다는 아니겠지만... ^^;
좋은 밤 되세요.

아이야님..
3등도 못해봤을가.. 어쩜..
저기 삐삐용님이 이 노래 모르면 간첩이라는데.. 혹시.. 북에서?.. ㅎㅎ

상큼한 기적님..
제가 좋아하는 최수종이랑 최진실이랑 같이 찍었다는거 같던데...
근데.. 한창 어릴때... 지금 어려보이구만요.^^
나중에는 60년대 곡 함 도전해봐야겠어요..^^
좋은 밤요. ^^

에피큐로스 (♡.138.♡.173) - 2012/06/28 09:21:40

준영님 안녕하세요~~
이 드라마 아주 인기있었고 재미있었어요 ㅎ
아주 오랜만에 연주곡으로 들으니까 추억들이 또오르네요
강추드립니다~~`

금   옥 (♡.62.♡.172) - 2012/06/28 12:27:27

준영님 안녕하세요
씩씩하게 들려오는 연주
잘 들었어요
힘을 얻게되는 감이 드네요
추천 !!!

꽃피는봄e (♡.245.♡.4) - 2012/06/28 15:56:22

어머~
이노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거게다가 님의
다정다감한 연주까지
넘넘 기분좋게 감상하고가요~^_^

바다향기3 (♡.245.♡.135) - 2012/06/28 17:29:56

ㅋㅋ질투노래르요렇게신나게연주하는거
처음들엇슴다ㅋㅋ~
잘듣고갑니다~죤하루되세요^^*

J준영Y (♡.166.♡.85) - 2012/06/28 23:10:03

skdj님...
여기 모이자 플 9글자가 되여야 포인트 올라가나요? ㅎㅎ
첨 보는거 같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피큐로스님....
으음... 플 보니까 이 드라마 저랑 아이야님 두사람만 못 본거 같네요 ^^
드라마 사진 한장 뽑아보려고 해도 본적이 없어서 엉뚱한거 뽑을가봐 관뒀는데요..
추천 감사합니다. ^^

쓴커피님..
간만에 좀 신나는(?)연주 올려본거 같네요...
다 드라마 잼있게 봤다고하는데 나만 간첩^^
추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많이 바쁘신가봐요... 낼모레인데.. 휴..

꽃피는 봄e님..
님두 이 노래를....^^;
항상 저의 연주에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바다향기님3님...
이 노래 피리로 불면 어떤 효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나중에도 좋은 연주 많이 들려드릴게요.
좋은 밤 되시구요. 연주 기대하세요. ^^

늑대로변신 (♡.245.♡.203) - 2012/07/02 16:44:22

또 다른 느낌 ㅋㅋㅋ

항상 가지고 듣습니다 ㅎㅎㅎ

다음 곡 기대할게요 꾸벅~~~

지니다 (♡.154.♡.149) - 2012/07/02 18:10:21

준영님 오랜만입니다 . 잘지내시죠 ?

늦게 왔따고 머라하기 없기요 . ㅋㅋ

질투 어릴때 많이 듣고 보고 하던 노래이기도 하지요 ..

다른건 다 아는데 이걸 못보다니 좀 ...

여자친구랑 1년댔다는 새로운 소식도 있고 ..

이젠 시간내서 자주 올껍니다 . 좋은 노래들로 많이 올려주세요 .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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