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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준영입니다.
늦은 시간에 또 들렀습니다. 울적한 기분을 연주로 달래보려고 했는데.. 더 울적해지네요..
우연히 반주를 얻게 되였는데 원곡을 아무 찾아봐도 없네요..
이건 정말 20년전의 기억을 되살려서 연주해본건데.... 아무래도 원곡과는 머가 많이 틀린 것 같네요...
이거 참.. 갑돌이가 나이 너무 먹었죠? 내가 갑순이라도 딴 사람한데 시집가겠다. 으음...
갑순이 꼬시려면 적어도 이정도는 되야지.. 으흠..
갑순이가 결국은 갑돌이한데 넘어가부렀네요... 갑돌인 좋겠다...
가사모르는 분 요기로 집합!!
마지막으로 퀴즈 : 갑돌이와 갑순이 중국어로 번역하면 멀가요?
이런거 번역 잘못하면 울 엄니한데 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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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님 안녕 ^^*~
밤중에 요래 주새없이 일빠찍으러 왓슴다 ㅋㅋㅋ~
노래가사도 잼잇고 연주도 잼잇슴다 ㅋㅋㅋ~
유유하게 잘 듣고 추천함다 ~~~~
ㅎㅎ참 상큼하군요
재밌게 잘부른 하모니카연주 잘듣고 가요
내맘대루 번역한게ㅎㅎ(甲石头和甲顺子)ㅋㅋ
와~~~ 어릴적 생각난다~~~ 4년만에 노래자랑에 들어와서 이렇게 좋은곡듣고 갑니다!
준영님 생일축하구요.
하모니카 연주 상당히 듣기 좋아요.
추천 팍~~팍
또다른 느낌 ... 즐감하고 추천 드립니다~
오빠 방가 ~ 생일이 였군요 ..
생일인것도 모르고 아무 준비도 못했네요 .
늦게 나마 생일 추카 드려욤 !!
역시나 하모니카소리는 살아 있네요 강추입니다 ...
생신 잘 보내셨는지요.
제가 죽을 죄를 지엇습니다. ㅠㅠ
준영님 생신을 모르고 지나치다니..
오랜만에 준영님 하모니카 소리 듣네요
엄청 반갑다는~
일단 추천 드리고~
미안! 죄송! 사과! 용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