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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콤온
오늘도 뚜져보는 나의 호주머니
내마음처럼 비여있는 야속한 머니
꼭필요한데 따라오지않아
그따위 머니 이젠 필요치않아
더러워진 나의 옷 하얗게되면
비로서 부끄럽지 않게 되면
내사랑하는 사람앞에 당당하게서서
노래 불러줄게 지금 귀씻고 있어
듣기 싫어 그럼 듣지마
빌어먹을 이노래 따라하지마
욕같은건 잘해도 일은 못해
네 뭐라해도 나는 당당해
가끔 쪽팔리고 잔소리 듣고
그래도 기쁘다고 노래부르고
정신나간 싸이코 나는 아이고
다만 하늘나는 새 나는 부럽고
파렴치한 인간으로 살다죽기보다
욕심없는 허수아비 모습 바라보다
망설이며 팔짱끼고 생각한거
나풀거리는 입술 아프다는거
막혀버린 하수도 꽉막힌 대뇌
보잘것없는 세상살이 후회
풀리겠지 살다보면 언젠가는
이순간은 인간아닌 야수라는
헤이 헤이 헤이 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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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랩 들구 오셨네요~
랩 하니까 느낌이 새롭네요...
잘 듣고 갑니다! 담에도 좋은곡 기대할게요...
잘 듣고 갑니다 추천입니다
오자마자 랩 들으니깐 신남다~
못 하는 게 없슴다~ ㅋㅋ
새로운 한 주 일 잘 되길 바람다~
즐감하구 감니다~ ㅊㅊ!
잘 듣고 가요
추천 날리구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