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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

오늘은 하도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엔 많은 아쉬움이 남을듯 해서

이렇게 모이자 “노래자랑” 채널에 자작곡을 하나 가지고 들립니다. ^^

여러분, 오늘은 2011년 11월 11일, 바로 천년에 한번뿐인 빼빼로데이 입니다.

오늘을, 놓치면 3011년 11월 11일이 되어서야 오늘같은 날이 딱~ 하루 있습니다.

물론, 오늘 같은 날이 100년에 한번씩이라는 분들도 있겠지만,

100년이든, 1000이든지간에 지금 제가 쓴 이 글을 읽을수 있는 나이라면,

일생에서 단 한번 있을수 있는 날이, 바로 오늘 입니다.

물론, 지금부터 100년 더 살수 있는 분이 계신다면,

그 분한테는 오늘이 일생에서 단 하루만 있는 것이 아닐테고,,ㅋㅋ

일생에서 이런 날이 단 하루 뿐이기 때문에,

오늘 만큼은

사랑하는 사람한테 사랑을 전하고

고마운 사람한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용서를 바라는 사람한테는 용서를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같은 날 사랑하는 사람한테 고백을 한다면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겠죠. ㅎㅎ

책에서 본건데, 사람은 죽기전에 반드시 후회란것을

하게 된답니다. 우리가 인생을 마감하면서 하게 될

후회를, 지금 살면서 줄일수만 있다면,

이것 참, 진짜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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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뮤.직.쉐.이.크로 자곡한 곡 입니다.

예전에, 주위에 몇명 아는 분들한테만 공개를 하였고

여기서 공개하는건, 오늘 처음입니다.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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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것은 제가 얼마전에 본 MV 입니다.

노래도 듣기 좋고, 그리고 오늘같은날에 어울릴것 같아서

여러분 들한테 공유 하고자 합니다~^^

그럼, 오늘이 여러분들테 특별하고 의미있는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저는 다음에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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