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님 부탁 드립니다

크리메이커 | 2012.05.10 18:59:16 댓글: 0 조회: 450 추천: 0
분류자작곡 https://life.moyiza.kr/mysinging/1547299



저는 밴드로 활동 하고 있는 멤버 입니다

작사를 했는데 작곡이 미정이라 작곡 하시는분이랑 말씀 좀 나누고 싶습니다 .
작곡명 저작권 다 밝히고 저작권에 침해가는 일 없도록 길거리 공연에서만 부를것입니다
곡으로 인해 컨텐츠 수입이 발생시 50% 작곡가 님 한테 드리겠습니다 .
가사를 밝히면서 맘에 드시는 작곡가 님들이랑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이외 본 밴드 크리메이커 에서 여자 보컬 멤버 한명이랑 기타 드럼 다루는 남여분 모실께요)

가사 :
 

          후회...- 블랙메이커

 

 

(A. 보컬)

우리 서로 상처에 아프겠지 언젠가는

우리 서로 상처에 지치겠지 언젠가는

같은 아픔에 상처가 너 아니 내 가슴을 찔렀었을테니까

뭔가 같았던 상처와 너 와나 그 아픔이 붙잡았을테니까

그래도 같은 길을 걷게된 너와나

 

(B.Rap)

그래 알아 나 역시도 너 조차도 이런 아픔에 늘 울었엇다는걸

같은 아픔에 서로 위로가 될수 있엇다는 기억속에 한켠

기억속에 조차 마주 보던 너와 나의 알수 없는 즐거움과

알고 싶은 두려움에 떨고 있던 우리 너무 나도 즐거웠던

지금 또 기억 하기 추억하기 싫은 과거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어둠속에 빛조차 희미해질수 있는 이별이

되지 않기를 서로 바라고 또 바래 보지만 알수 없는 미래에

두려움에 어둠을 보고 있는  너와나

 

(B.보컬)

그래 후회 안할께 지우지도 않을께

지켜주는 너 아껴주는 너 그 마음 하나로

아파도 좋으니까 울어도 좋으니까

잡고 있던 손 놓으면 잡을수 없을테지

 

(Two.Rap Ver)

후회말자고 시작도 이별도 두렵다고 행복마저 아파버리는

치유 안되는 상처에도 손을 잡던 너와 난 잃을 길도 같고

바른 길도 같은 한곳을 바라보면서 미소짓고 즐겁던 시간

후회 해도 좋다고 위로 해주던 너에 한마디에 오늘도

난 자신 없는 자신감으로 너를 감싸지만 너 하나만큼은

지켜야 하니까 그래야 당당한 니 남자 니까

 

 

(C.후렴)

그래 후회 하더라도 내가 너를 잊더라도

지켜줬던 너였기에 너란 사람이기에

아프지도 않을꺼고 울지도 않을꺼야

후회같은거 너도 나도 하지 않으면 되니까


(제가 여자친구 한테 써준 가사인데 곡 없어서 불러 주고 싶고 밴드활동에도 자작곡으로 부르려 합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ㅜ.ㅜ


MSN : M4ucast@hotmail.com  카카오톡:M4ucast  微信:M4ucast  QQ:1870802042
TEL  : 158-3491-8852

(보카리나 프로그램이나 큐베이스 프로그램에 사운드 여도 상관 없습니다 )

추천 (0) 선물 (0명)
IP: ♡.50.♡.75
46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남조선냉면
2016-02-15
10
36349
남조선냉면
2015-04-05
8
42278
nero
2014-10-10
21
42909
네로
2009-02-08
1
67877
무우
2007-09-12
2
105290
엔죠라이프
2005-01-26
55
191025
카타나
2012-08-29
0
458
홈쇼핑임
2012-08-20
0
493
DOKAV
2012-08-14
7
739
코카
2012-08-03
4
556
시랑나
2012-07-18
12
1332
리해룡
2012-07-16
5
471
BeForeYou
2012-07-11
4
722
김찬주
2012-07-06
0
492
김찬주
2012-07-04
1
572
김찬주
2012-06-30
0
516
카타나
2012-06-12
4
483
쌈자
2012-06-05
5
553
코카
2012-05-16
0
504
코카
2012-05-11
1
455
크리메이커
2012-05-10
0
450
김찬주
2012-04-19
0
920
김찬주
2012-04-19
1
715
히데쨩
2012-04-17
11
1071
코카
2012-04-05
2
471
별하
2012-04-02
0
466
제목없음
2012-03-28
2
1985
코카
2012-03-18
3
54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