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봉급받고 출근하는 남자입니다.
출장은 1년에 150일정도 .
저의 집사람은 저의 휴대폰\지갑\가방은 절때 건드리지 않습니다.
휴대폰이 울려도 그냥 전화왔다 알려줄뿐 .샤워중에 가져다 줘 하면 가져다주지 평소에 다치지도 않을 정도.
저도 역시 절때 집사람의 물건 다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서로 관심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거든요.
봉급타면 스스로 달마다 욘돈 써라고 7000원 주고
매번 출장나갔다 들어올때면 스스로 먼 선물아라도 사고 싶고
차가 좀 낡은것 같아서 신년선물로 차 바꿔주고
휴대폰 낡은것 같아서 좋은걸로 바꿔주고
몸에 좋다는 보약 여기저기서 구해다 먹여주고
내 여자 내가 안아끼면 누구 아끼겠어요
남이 아껴줄때는 문제가 심각해지겠죠.ㅎㅎㅎ
제가 나름대로 좀 잘해주니 와이푸도 같이 저한테 잘해줌
집 들어가면 먼저 포응부터
집에 따듯한 밥이 기다리고
깨긋한 옷이 항상 .하루 입은옷 이튿날엔 못입게 함
성격은 칼같은데 마음은 하늘같음.
珍惜者可以接受
좋은 남자군요. 여자복도 많고..
받는것이 당연한줄 아는 이기적인 여자가 아닌
마음을 주고받을줄 아는 현명한 여자분 만난듯.
인생 사는게 넘 힘들게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혼인목적이 같이 의존하면서 미래를 만드는게 아닐까요.
서로 존중하고 믿으며 아껴주면서 진심으로 상대하면
모든 일이 쉽게 풀리거든요.
그럼요. ㅋㅋ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서로서로 가는정 오는정을 아시는 사람들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오래가는 법이죠..님은 현명한 사람이네요..쭉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모범부부구나요!
내 사람 내가 아껴야지요
멋있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부부의 인을 맺었으면 서로 믿고 서로 아끼면서 사는게 맞는거죠. ^^
열심히 삶에 충성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