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래요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나도 모르게 범죄에 빠져 든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니까 한국에서는 담안에 사람 담 밖에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말은 뭐냐 법을 모르면 바로 담 안으로 갈수 있고 법을 안다면 담 밖에서 살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담 밖에 있는 사람은 담안에 있는 사람을 이해 못하고 손가락질 하죠
담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담 밖에 나갈수 있고 담 밖에서 생활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담 밖에 있는 사람은 언제 담 안으로 갈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실수 한사실에 대해 너무 자책은 하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담안에 있는 사람은 한국에 대통령 부터 시작됩니다.
대통령을 하면 다들 담안에 있게 됩니다. 그것을 알면서 대통령을 하지요
자의든 타의든 간에 내가 원하지 않는 일로 인하여 실수를 하였든 간에 한국에 긴급하고 사정이 있는 사람에 한에서는 한국에서는 인정을 해줍니다.
한국 좋은 나라 입니다. 다른 나라는 용서를 하지 않고 평생 입국규제 이지만 한국은 인도적 사유가 있는 사람에 한에서 해줍니다.
새롭게 살수 있다면 기회를 주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입국규제 풀어갈수 있으면 풀어가보세요 입국규제를 푸는것은 나도 해야 되지만 주위에서 가족등 많이 도와 주면 되는 일입니다.
F4.H2 국내법 위반 있는 사람은 다들 기각 맞습니다. 신중하게 접근하시고 한국에 올려는 명분이 있으면 노크 하세요
Wechat ; dongin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