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느 뭐 욕심나는게있음가 ,ㅋㅋ, 여기서 왓다갔다해서리 ,ㅋㅋㅋ

(♡.118.♡.169) - 2013/03/21 15:59:08

ㅋㅋㅋㅋㅋ내 귀경함돠 새댁아재 이름나와펑창왓지무

아재 ,어느거 비누로 봣는지 ,,저기 비누없는거같슴다 ,내아무리 봐두 비누처럼생긴게 다나한수액하구 유액 세트임다 ,샘플,,,,,,,,그건 드릴수있슴다 ,


제가 불른 분들이 나타나길 오늘저녁까지 기다려보자구 그램다 ,,,쏘리 ,

에스케투쌤풀으 제가 가정방회원한테 드리겠다고 약속해설,,,그분으 몇번찾았는데 왜

나타안남다 ,,,좀 기다레보겟슴다?

(♡.165.♡.28) - 2013/03/21 15:38:25

하하하 비누 아니군요....저기 위에 비누봉지처럼 생긴거 비누인가 했음다....ㅋㅋㅋ
저녁 까지 기다리겠음다....ㅋㅋㅋ
저두 가정방에서 살짝살짝 얼굴 내밀긴 하는데...그램 정회원 아닌가하메슬....ㅋㅋ
암튼 좋은 일 하시는데 응원 팍팍 하구 감다....
즐태 하쇼...~~

ㅋㅋ 정회원아닌게아니라 ,ㅋㅋ, 가정방에 모모분한테 드린다구 약속햇단말임다 ,그래설 ,약속지키자구 ,ㅋㅋㅋㅋ,,,,,,,,,,

내 지금 태교음악들으메 모이자놈다 ,ㅋㅋ

태교일기라메 ㅅ ㅣ간없어서 못쓰구 ,ㅋㅋ, 빨리 여기 절주에 적응해야겟는데 왜 하는거없이

이렇게 바쁜지몰르겟슴다 ,ㅋ

ㅋㅋ내 맬마다 엄마집가구 , 시내돌구 ,어째 하는일없이 낮이 확 지나감다 ,ㅠㅠ,

내 배가 ?사개월부터 나왔든가 그렇슴다만,,,,아직두 배가 뿔룩한데 ,,,,,,겨울옷입어서 알리지않는지

공중장소가므 양보해주는 사람하나두 없슴다 ,ㅋㅋ 아재느 배나왓슴가

(♡.140.♡.190) - 2013/03/21 16:29:54

내 혼자 만지면 글두 조금 나온거 같슴다, 근데 남편은 나오지 않았다 함다,
담번에 공중장소하면 저레 겨울옷 지프 열리구 손으로 허리 받히란 말임다.하하,
요즘부턴 살이 슬슬 오르는 느낌임다, 밥못이 점점 돌아오구,
울 남편은 맨날 지 임산했으면 왕창 먹어댄다면서 계속 날 머라함다,
내 그래 담생에는 니 애나라 막 그랬슴다.

저 맛집책그램가 ??????내 이름불른 사람들으 저낙까지 기다레보자구 그램다 ㅋ

임신부사라마대 필요하므 보내줍지므 ,,,,내입든거 ,ㅋㅋㅋㅋㅋㅋ

찰마대느 도둑질해서 입어야 효과있담다 ㅎㅎㅎㅎ

ㅋ그램 신랑재보구 새벽녘에 시내르 돌아댕게바라쇼 ,ㅋㅋ

난 이전에 임신아닐때두 빤쯔르 밖에 걸어논게 도독질맞쳣슴다,혹시 아재재

ㅋㅋ 에 ,오늘저녁까지 임자안나타나므 보기쇼에

ㅋㅋ 아가겠구나 ,,,,,,,너무 뒷북임다 , 줄서서 대기하는 분들두 몇분계셔서

(♡.50.♡.194) - 2013/03/21 17:54:43

담엔 낸데두 좀 멫개 아이 뿌레주갯슴다?
내맨날 이기 딜이펄래 내펄래 하는데
이마이무 살짝은 익숙한 아이디잼다?아인가?ㅋㅋ.ㅡㅡ

자유게시판에서 보긴 보던분같슴다 ,ㅋㅋ, 담에 혹시 기회데므 빨리빨리 펄래쇼에 ㅋㅋㅋㅋㅋㅋㅋ

두명이 쪽지 깐바하구 한명은 아직 무소식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