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갑자기 못온다면서 나더러

섹시고양이 | 2019.04.29 19:35:00 댓글: 0 조회: 490 추천: 0
분류칭찬 합시다 https://life.moyiza.kr/freetalk/3904437
호텔에 들어라고 하는걸

난 공부하기 위해 거절했다! !!


그냥 여기 근처도 아니고 두시간 넘어 전차 타고 가야 하는 곳에


아무리 공짜 호텔이라고 해도 무작정 떠날수는 없지무!




호텔 하나만은 난 고집해서 주문한다.
왜냐 하면 고급호텔은 서비스가 좋고
또 시설들도 좋고 세큐리티가 좋다


친구가 주문한 호텔도 좋긴 한데
이번엔 공부가 우선이라서 핑계를 대고 안갓다!
친구는 캰셀못하니까 내가 또 회사일 고민하기에
마침 잘 됫으니 바람 쏘이고 오라고 햇다
고맙긴 하지만 바람 쏘이려면 여기도
갈 곳이 엄청 많다
아까 운전하고 신오오꾸보 나갔는데
완전 사람천지다!!
그래서 휴일엔 어디도 안가고 도서관에서 책을
보는게 제일 좋은 방안이 같다!


출퇴근 할 때도 사람들이 많아 짜증나는데
휴일에도 꼭 필요하지도 않은 일에 시간을
팔면서 허망 돌아다니기 싫더라!


다시 씩씩한 내 모습 보여줄 날들이 올거라고 생각한다!


올해 일년은 공부를 해서 연봉 40000000이상으로
올리는것이며 담해는 50000000이상으로 올리고
차차 경력을 쌓고 나도 60000000이상으로 받아보고 싶다!


꿈을 향해 달려야지~!


그 어떤 굴절도 마다하지 않고 씩씩하게 달려보자!
나에겐 항상 기댈수 있는 기둥이 있기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마음이 튼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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