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쓰려니 손이 떨리고 가슴이 설레입니다. 몇개 올린 글을 보니 먼저 자기소개하고 찾고자하는 이상형의 요구를 적는걸 보고 새내기인 저도 따라 하겠습니다. 이것이 룰이겠죠. ㅋㅋㅋㅋㅋ

저는 88년생이고 아담하고? 성격이 좀 덜렁해서 챙겨줘야 하는 편입니다. 외동딸로 자라 좀 개인주의 성향은 있지만 배려심과 애교가 조금 많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의 생각이여서 주변친구들의 고민상담을 잘 해주는 편입니다. 남은 상세한 부분은 친구추가 후 천천히 보따리 풀겠습니다.
찾고자 하는 분? 나이는 비슷했으면 좋겠고 생각이 성숙하고 배려심과 매너는 필수, 술 담배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그래도 학력은 없는것보다 있는것 좋겠죠...( 저도 학력이 조금 높은 편입니다)
심심풀이로 추가는 삼가, 각종 돌은 사양, 잘난척은 노~ 교양없는거 질색. 나이는 40이하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저녁 되요.^^
위쳇: -2021h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