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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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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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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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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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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노래] 기쁨의 아리랑 |
2003-05-29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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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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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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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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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G |
200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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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G |
2003-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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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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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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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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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4 |
33 |
5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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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4 |
36 |
5710 |
참 오랜만에 듣는 노래네요 ,제비할머니 노래하시는 모습보느라니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고향생각이 많이 나네요 ,노래 잘듣고 갑니다
좋은 노래 올려줘서 고맙게 잘 듣고 갑니다.
물 먹을 때 우물 판 사람 잊지 말라고 좋은 노래 들여 주어서 매우 고맙 습니다.
멀리 타향 상해에서 고향노래들으니 정말 감명깊네요. 고마워요!
역시 제비아매...
넘 오랜만이고 또 올려주셔 고맙습돠
잘듣고 갑니다. 앞으로도 많은걸 올려주십시요 꾸벅~~
와 그래도 우리민족노래가 제일이 군요,,
오랜만에 듣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제비아매 노래 잘들었습니다.
노래 듣노라니 한국에 돈벌러 가신 아버지생각이 납니다.타향살이 많이
힘드실텐데.
ㅎㅎㅀㅇㅎㅎㄹㅇㄶㄴㅇ
정말재미있어요 고향에있는 할머니생각이 납니다 정말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올 만에 조선할머님 모습을 보게되니.. 아주 친절감이 있구..
집에 계시는 할머님두 무지 무지 보구 싶구나.....
일 하고 피곤 할땐 이 제비노래 듣구 갑니다.기분이 바뀌네요:)
늙으막엔 고향에가 생활할겁니다
나두 이 노래를 들으니 어쩐지 코가 찡 한 감은 느끼네요 고향이 그립네요
내처럼 눈이 다 내려 온 분이 노래를 참 잘 하시네요 김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