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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겨울__________박윤화 & 현아
니가 없는 겨울이 이렇게 추운지 몰랐어
이젠 지웠다고,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무심코 니가 사준 목도리를 하고,
니가 좋아했던 겨울노래를 듣고있어
너를 쿨하게 다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여자들과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어쩔수가 없는 여자인가봐
벨소리를 만들면서 . . .
갠적으루 현아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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