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http://women.timesonline.co.uk:80/tol/life_and_style/women/families/article1706614.ece

April 26, 2007

First designer babies to beat breast

유방암에 걸리지 않도록 설계된 아기

가족이 유방암에 걸려 사망한 두 부부가 자신들의 아기가 유방암에 걸린 위험성을 막기위하여 자신의 배아를 유전자테스트하여 선별하였다.

테스트는 부부가 아기에게 암유전자가 유전적으로 전해질 가능성이 있는 배아를 선별하는 것이다. 이는 배아 선별에 대한 윤리적 논쟁을 야기하였다.

영국 런던대학의 Paul Serhal에 의해 실행된 이 테스트는 BRCA1 유전자-유방암 유발 유전자-를 검사하고 이 유전자에 이상이 있는 배아를 선별하는 것이다.

이 테스트의 반대론자들은 어린아이로 자랄수 있는 배아가 이러한 테스트에 대해 계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 윤리적이라고 말한다. 또한 보다 잘생긴 외모나 지성을 가진 아기를 원한다면 사회적으로 불균형이 생길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환자들은 이러한 기술이 태어날 아기로 하여금 유전적 상속으로 인한 질병의 가능성을 막을수 있다고 말한다.

작년에 영국에서 시행된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배아에 대한 선별테스트에 의해,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났고 유전적으로 암에 걸릴 확률이 90%인 엄마에 의한 유전자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