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BBC News
http://news.bbc.co.uk/2/hi/health/4325819.stm

"웃음은 “혈관을 활성화한다.“


아마도 웃음이 명약이다라는 말은 사실일 것이다.

웃기는 영화와 스트레스 주는 영화를 비교연구.(the University of Maryland School of Medicine in Baltimore에서 시행한 연구)

웃기는 영화를 보면 혈관의 기능이 향상된다라고 한 연구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혈류속도를 약 35%정도 늦추지만, 웃음은 약 22%정도 증가 시킨다라고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심장학 어메리컨 콜리지)가 말했다.

영국의 심장 전문가들은 긍정적 감정이 건강에 이득을 준다는 아이디어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또한 심장혈관 질환의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혈관 내면의 기능 손상은 심장혈관 문제의 초기 신호이다.

미국 연구팀의 실험대상은 20명의 건강한 비 흡연 지원자들이고 평균나이 33세였다.

그들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일으킬 영화의 한 단면을 보거나, 웃게 만들 영화의 한 단면을 보았다. 적어도 48시간 후에는 처음에 본 영화와 반대 효과가 있는 영화가 보여 진다.

각 영화를 보기 전, 지원자들은 밤새 굶고 팔의 동맥이 갑작스런 혈류의 증가에 반응했는지 여부를 테스트 했다.

웃음은 심장발작을 차단한다.

영화를 보기 전 두 그룹에서의 혈관확장에는 아무런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장면이 지나감에 따라 20명의 지원자중 14명에게서 팔 동맥 흐름이 줄어들었다.

반면 웃음을 자아내는 영화단편을 본 후 20명중 19명에게서 도움이 되는 혈관휴식 또는 혈관확장이 증가했다.

내피는 혈관긴장에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혈류를 조절하고, 응고와 혈액 농도를 조정하며, 상처와  감염, 염증에 반응하는 화학물 및 기타 다른 물질을 분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피는 동맥경화증 발전의 첫 번째 단계로서, 주어진 연구 결과를 보면, 웃음이 건강한 내피를 유지하고, 동맥경화증의 위험을 줄이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라고 연구를 이끌었던 Michael Miller소장이 말했다.

호르몬 연관성

최소한의 웃음으로도 내피에 해로운 정신적 스트레스의 충격을 상쇄한다.

“일주일에 세 번 30분 훈련과 날마다 15분간의 웃음은 혈관계에 아마 유익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흥미롭지만 기대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긍정적 감정상태가 건강에 이롭다는 가능성에 과학적 관심이 커가고 있다. 만약 이것이 그 경우라면, 우리는 관련된 생물학적 과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행복과 같은 긍정적 감정상태와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부신피질에서 생기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일종)과의 관련성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더 긍정적인 표정의 사람들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덜 영향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효과가 건강에 중요한지는 확인해야 하는 상태이지만”라고 Andrew Steptoe교수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