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소상식...도움되였으면 합니다.

야리향 | 2008.09.27 13:24:05 댓글: 2 조회: 850 추천: 1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lifetips/1478481
양파껍질 벗길때 눈 안맵게 하려면
양파껍질을 물속에서 벗기면 양파의 아릴프로피온이라는
휘발성 최루물질이 물에 흡수된다.
또 양파를 차게한뒤 썰어도 눈물이 안나온다.
먹다 남은 햄 보관
요리하다 남은 햄과소시지는 잘라낸 자리에 식초를 묻힌뒤 랩으로 싸두면 좋다.
살균효과도있고 또 맛이 가지 않는다. 먹다남은 겨자도 식초를 뿌려두면 오래 보존할수있다.
먹다 남은 치즈 보관
먹다 남은 치즈의 마른부분에 우유를 묻히고 랩에싸서 전자렌지로 살짝 가열해 주면 맛이
되살아나고 부드러워진다. 또 치즈를 오래 보관하려면
가운데부터 잘라먹고 남은것의 자른면을 서로 붙여 랩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묵은 쌀 냄새제거
묵은 쌀에서 나는 냄새 제거에는 식초가 제격 우선 저녁에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쌀을 담갔다가 씻어서 물기를 빼놓는다.다음날 밥을 지을때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생선 비닐 벗길때
민물 생선을 요리할때 보통 비늘을 벗기게 되는데 칼로 긁어내면
비늘이 튀어 조리대와 부엌바닥을 더럽히기 쉽다.
이럴때는 칼대신 스푼이나 쓰다 남은 무로 비늘을 긁어내면 된다.
무를 이용할때는무을 어슷하게 썰어 그 뾰족한 부분으로 비늘을 벗긴다.
딱딱하게 덩어리진 설탕을 사용하는 방법
설탕이 봉지에 들어있는채로 굳었다면 수분을 없애기 위해 햇볕이 잘드는 곳에
잠시 놓아둔뒤 손으로 부수어 사용하면 된다.
그릇에 들어 있는 설탕은 식빵조각을 잠시 넣어두면 쉽게 부서진다.
껍질깐 바나나 변색을 방지하려면
바나나는 레몬즙을 바르면 변색을 막을수있다. 바나나는 보관하기가 쉽지 않은데
껍질을 벗겨 비닐봉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산뜻한 냉과가 된다.
날달걀과 삶은달걀 구분
삶은 달걀인줄알고 깨뜨렸다가 주르르 쏟아지는 바람에 당황한 적이 한번쯤 있을것이다.
평평한 장소에 달걀을 세워 돌렸을때 계속돌면 삻은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날달걀이다.
쌀벌레가 생기는것 방지
쌀벌레가 생기는것을 방지하려면 붉은고추나 마늘을 쌀통에 넣어두면 된다.
또 쌀통속에 큰마늘봉지를 깔아두면 쌀통구석에 쌀알이 끼여 썩는일도 없다.
햄의 첨가물 제거
햄은 합성보존료와 발색제를 많이 쓰는 식품이므로 요리할때
섭씨 80도의 물에 1분간 담가두면 첨가물의 80%가 녹아나온다.
기름에 볶을때도 고기의 기름과 함께 첨가물이 빠져나오므로
기름기를 제거한뒤 먹어야 안전하다.
밥 지으면서 달걀 삶는법
전기밥솥으로 밥을 지으면서 달걀을 삻을수있다. 밥솥에 달걀을 넣을때 는
반드시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싸야한다. 달걀을 호일로 싸면 깨질 염려도 없고
밥맛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같은 방법으로 감자나 고구마를 삶아도 된다.
김빠진 맥주 이용
고등어나 꽁치등 비린내가 많이나는 생선을 먹다남은 맥주에 10분쯤 담가 놓으면
 비린내가 말끔하게 없어진다.
그런후 젖은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없애고 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면 맛있는 생선튀김이 된다.
튀김옷을 만들때도 맥주를 약간넣으면 바삭바삭하게 튀겨진다.
식초맛이 너무 강할때
음식에 식초를 너무 많이 넣어 요리가 엉망이 되었다면
술을 조금 넣으면 신맛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또 설탕을 좀더넣으면 단맛이 강해지면서 신맛을 덜느끼게 될것이다.
마요네즈 악취 제거
마요네즈에 악취가 나면 간장을 한방울 넣어보면 냄새가 사라진다.
마요네즈는 고온과 저온에 약하므로 여름에만 냉장고 문쪽칸에 넣어두고
봄,가을,겨울에는 실온에 두는것?좋다.
시금치 풋내 없애는 방법
시금치 데쳤는데 풋내가 난다. 이는 시금치 속의 수산성분 때문이다.
시금치를 데칠때는 더운물 다섯컵에 한숟갈 정도의 비율로 설탕을 넣고 데친다.
그러면 설탕이 수산을 중화시켜 풋내를 없애준다.
신김치를 덜 시게 하는 방법
김치 한포기당 날댤걀 2개 정도를 신김치속에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하다. 또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어 두어도 하루만 지나면
신기하게도 신맛이 없어진다.
설탕통에 개미 없애는 방법
설탕통이나 꿀통에 개미가 유난히 달려들때가 있다.
이때 통의중간쯤에 고무줄을 몇겹감아주면 개미가 얼씬도 못한다.
개미는 원래 고무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식빵 자르는 방법
부드러운빵을 잘못자르면 부스러지거나 볼품없이 된다.
이럴때 칼을 달궈 잘라보자. 그러면 부서지지 않고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식빵의 경우 빵의 세로면을 위로 향하게 한뒤 안쪽으로부터
바깥쪽을 향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양배추 잎을 쉽게 뜯으려면
양배추의 중심부분을 파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됩니다.

 

추천 (1) 선물 (0명)
IP: ♡.13.♡.4
그렇지요 (♡.161.♡.145) - 2008/09/28 14:38:07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야리향 (♡.13.♡.4) - 2008/09/29 11:25:52

확신여인님: 그렇지요님: 적은 도움이라도 되여줘서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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