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피부관리법

마이화장품 | 2008.11.28 10:50:15 댓글: 0 조회: 550 추천: 0
분류미용·정보 https://life.moyiza.kr/lifetips/1478632
  • 봄에 더 거칠어지는 피부

 

    1. 피부 상태 : 겨울동안 외부로부터 체온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거의 닫혀 있던 땀샘이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기 시작하는 계절이 봄이다.
      이로 인해 땀구멍과 기름샘이 열리면서 땀과 기름이 활발하게 배출되고 기온 상승으로 인해 피지분비도 많아집니다.
      또 바람과 꽃가루, 황사로 인한 먼지에 연약한 피부가 노출됩니다. 이러한 피부자극에 의한 환경적인 요인이 봄철 피부를 거칠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2. 피부 케어 : 청결에 신경을 써서 환경적인 들을 극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서 피부 표면의 먼지를 닦아낸 다음 폼클렌징으로 이중세안 합니다.
      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거칠어짐을 예방하고 팩이나 마스크를 통하여 각질제거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 바깥활동이 많아지면서 늘어나는 기미와 주근깨

 

    1. 피부 상태 :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야외 활동량이 늘어나기 마련,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지므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합니다. 봄철의 자외선 량은 강도가 높아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기 쉬우므로 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로 외출은 삼가도록 합니다.

    2. 피부 케어 :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기 위해서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고,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봄 피부의 복병, 여드름

 

    1. 피부 상태 : 흔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여드름이 많이 생긴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상 여드름은 봄철에 빈번히 발생합니다.
      봄에는 여러 가지 꽃가루와 먼지가 공기 중에 날아다니다가 열려있는 피부의 땀샘과 기름샘으로 침투하기 쉽기 때문에 침투된 이물질이 기름샘속의 기름과 섞이어 여드름이나 뾰루지등 피부트러블로 나타납니다.

    2. 피부 케어 : 항상 외출 후 에는 손과 얼굴 세안을 철저히 하고 이미 생성된 여드름이나 피부트러블은 전용화장품을 사용함으로서 개선해주고 늘어나는 것을 예방하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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