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박상민)

달콤한인생 | 2005.12.05 23:19:21 댓글: 26 조회: 896 추천: 17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1360

또 허접노래 한곡 던져 노코 달아 남다.........-_-;

추천 (17) 선물 (0명)
IP: ♡.7.♡.38
최 예린 (♡.94.♡.24) - 2005/12/06 00:10:16

오랜만에 노래 올렸네요,,,이 늦은밤에 유유한 노래에 취했다 가요,,,,
우,,,,,유유하다,,,,,슬퍼질라하네,,,,,,잘 듣구 가요,,,,,,,,,, 추~~천~~~!!!

러러 (♡.144.♡.204) - 2005/12/06 08:56:16

상실*******달콤한 인생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는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간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곳에 니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람으로 만나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 다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되.
하지만 난 아냐
슬픔 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웃는 소리에
나 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 보면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나를 더 힘들게만 해
그러지마 널 모두 잊는다해도
내게 없던 사람이 되지는 않찮아.
난 살 수 있는건
아직도 내안에 살아 있는거야.
사랑해서..
이세상 누구보다 더..
너무 보고 싶어 견딜 수 없을 만큼..
내 부서진 영혼
조금만 추스려...
너를....
보러 갈께..
너무..보고..싶어...

&&&&&&&&&&&&&&&&&&&&&&&&&&&&&&&&&&&&&&&&&&&&&&&&&&&&&&&
정말 넘 오래 만에 노래 올리시네요...
이것도 슬픈 노래...아침부터 우울해지네요....
노래 잘 듣고 가요~~~~~~~~~~

뮤직보이 (♡.183.♡.46) - 2005/12/06 09:03:53

인생님 노래 올만이네요...그동안 많이 바쁘셨나요..? 암튼 올만에 님 노래 듣게 돼서 반갑네요
시간 나시면..자주 올리세요... 덕분에 좋은 목소리에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추천 하고.....

바다 (♡.0.♡.84) - 2005/12/06 09:10:17

이 노래 잼 있어요,
전 우울한 노래 좋아해서요,,^^
짬짬 시간 내서 노래 자주 올려주세요..
여기 무지 추움,,,,,
인생님도 몸 조심하고
건강에 주의하세요..
추!!!! 하고 가요,,

(♡.137.♡.26) - 2005/12/06 09:20:43

인생님 올간만이네요..
좋은 노래 잘 듣구 갑니다...
건강 유의.. 추천~!

꽃붕티 (♡.144.♡.204) - 2005/12/06 09:27:44

뚜뚜지님~~~~에휴~~왠? 팬들을 울릴일이라도 잇는겨? 어우~~슬프요...(빙산에 홀로 앉아잇는 그럼 느낌..흑흑) 진짜 넘 하신다유ㅠㅠ 뚜뚜지님은 허접노래 한곡 던져 노코 달아 나면 끝인가요? 슬프진 맘 책임지세요..ㅎㅎ(농담^^) 요즘은 많이 바쁘신가보죠? 추운날씨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그 꺼버졸님은 요즘 많이 괜찬아졋나요?^^

오뚜기 (♡.144.♡.204) - 2005/12/06 09:55:06

앗싸~~내 제일 좋아하는노램다.박상민노래 다 일케 슬프징.흑흑,너무 잘불렀슴다.

zehr (♡.16.♡.135) - 2005/12/06 11:36:00

항상 좋은 노래 잘 듣구 갑니다. ^^

순이 (♡.133.♡.44) - 2005/12/06 12:45:19

오래만에 노래 올렷꾸나~ 너의 목소리에 푹 젖었따간다!!

벌써일년 (♡.174.♡.2) - 2005/12/06 13:24:58

당신 노래 내가 취해버리는것 같네요.
눈이 오고 바람이 불고 감기도 걸렸지만
열심히 살꺼예요.
당신도 열심 좋은노래 부탁 합니다.
세상을 알수 있는 노래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힘들때마다 힘이 될수 있는 팔이 될수 있도록

애기피아노 (♡.25.♡.195) - 2005/12/06 14:25:51

안뇽!
또 노래올렷네....넌 안바쁘니?
나 폰잃어버려서 전화아직없어,집전화는 022-23955664.
청도로 갈려고 ....시간나면 연락해~~~
잘잇고 몸조심하고 밥잘챙겨먹고...ㅎㅎㅎ
노래 잘듣고 간다....
너도 멋쟁이 다됫네...ㅋㅋㅋ

(♡.0.♡.94) - 2005/12/06 14:59:27

참,,,,오래만이에요,, ㅎㅎㅎ 노래 듣기 좋슴다,,,화이팅~!!!!!!*^^*

hare (♡.209.♡.49) - 2005/12/06 15:01:15

오래만에 노래를 올렷네요...많이 기다렷는데요 ㅋㅋㅋ
유유한 노래 잘 듣구 가요~~~다음 노래 기대할게요^_^

하늘사랑 (♡.209.♡.149) - 2005/12/06 15:13:41

거울들고 이리저리 비추어보아도 눈이 안빠지고 제 자리에 자리 잡고 있네요. ^^ ㅋㅋㅋ
인생님의 노래 기다리다가 눈이 빠지는줄 알았어요.ㅎㅎ 다시 보니까 (유통기한)이 오늘까지.... 마지막날이였네요. ㅋㅋ
눈이 오늘도 제 얼굴에 있음에 감사하고, 인생님의 노래 다시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요. &*&

하늘사랑 (♡.209.♡.149) - 2005/12/06 16:08:49

완벽이란 말은 신기루같은 허상일뿐이라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눈에서 보일듯하다가도 잡으려고 하면 안개처럼 사라지는것 ..
한장한장의 달력이 뜯어져나가면서 새해의 달력 마주하게 되고 또 어쩔수 없이 눈 비비며 일어나서 내일을 맞이하게 되고 ... 정말 어떤 순간만큼은 철저히 나의 정체를 버리고 그 누구도 아닌 그 아무것도 아닌 모든 가면 다 벗어버리고 믹서기에 말려들어가는 내용물처럼 그냥 그 무엇에 빨려들어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누군가가 지독하게 보고 싶은 날들, 삶의 무게가 너무 큼을 새삼스레 실감하는 날들, 실패의 쓴 술잔을 삼켜야 하는 날들.. 그런 날들만큼은 정말 나가 아닌 다른 나로 탈바꿈하고 싶습니다.
조물주가 만들어낸 인간이란 참말로 아무것도 아닌 너무나도 작은 미물인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지독하게 보고싶은 마음.... 설레이는 행복으로 간직할래요.

천사꽃 (♡.135.♡.42) - 2005/12/06 16:10:54

으아 .. ~~~~~~~~
내 좋아하는 노래당 ..
썅땅낸 아주 즐겨듣던 노래임당 ..
옛추억이 떠오르네욤 ..
달콤인생님 목소리에 따라 흥얼 거리다 감니당
한방 날립니다 .. ***

돼지^^ (♡.80.♡.34) - 2005/12/06 16:26:51

앗..내주제가.....
ㅎ잘듣고갑니다^^ 잘부르셧어요.

미소천사 (♡.208.♡.207) - 2005/12/06 17:46:19

와.~~~정~말~오랜만이시네요~~너무 그리웠던목소리~~
다시이렇게 올려 줘서 넘~감사해요~~자주자주 올려주세용~~추천!!~~~

세으니 (♡.76.♡.38) - 2005/12/06 19:27:36

오랜 만에 형 노래 한곡 듣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ㅎ,.ㅎ자주 좀 올려요~

커플링 (♡.57.♡.213) - 2005/12/06 19:45:01

이제야 듣고 가네...
음... 넘 늦었는감 ㅎㅎ
덕분에 잘 듣고 갑니데이~
오늘은 추천한방 밟고 갑게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이소 ^^*

유리구두 (♡.85.♡.77) - 2005/12/06 20:48:21

노래두 자주 올리시죠?넘 오래동안 안부르시는거 같아요.넘 듣기 좋은데... 옛날에 부르신 노래를 이젠 수십번두 더 듣고있는거같아요.ㅋㅋ(그래도 전혀 싫증이 안나거든요.)

아침노을 (♡.208.♡.207) - 2005/12/06 22:03:30

좋았쓰...매력적인 목소리 넘좋아....노래잘듣고 감니당~**^^***

나!연이 (♡.27.♡.111) - 2005/12/07 12:11:31

존 노래 잘 듣구가요.존 하루 되세요^^

알콩달콩 (♡.94.♡.24) - 2005/12/09 14:26:22

안녕하세요,,,,노래 참 잘 부르시네요,,,우리 언니보다 쪼금 더 잘 부르시네요,,,
더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시기 바람다,,,ㅎㅎ,,오빠 화이팅~~~~~~~

금돼지 (♡.144.♡.204) - 2005/12/10 16:20:28

노래가 넘 슬프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가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

금돼지 (♡.144.♡.101) - 2005/12/20 10:03:28

요즘엔 달콤한 인생님의 너를 위해,상실 이 두 노래로 하루를 보내네요~~~~~~~~~~~
상실은 넘 슬퍼요.......근데 재밋네요...듣기도 좋고....감정이 풍부한 사람이면 눈물까지 흐르겟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가요....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맬 즐건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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