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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가사:박효신 & 아무개
어느새 길어진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잡고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겨울은 가까워오네요
조금씩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했던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수 있을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나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 있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속에서 그대와 내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곁에 그대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할말을 잊엇어여! 넘 잼잇엇어여!
이길고 긴밤에 님덕분에 !
짐 넘 넘 후화가 돼거든요......
김철수님....책임지세요....
앗하하~!
박효신의 노래 들을때도 이 노래를 부른 김철수씨의 생각이 나겠다...
아마 자기절로 웃음이 나올것도 같은데...
들으면서 한참을 웃었당께....
동무 정말 남잠다.....배리~goo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두 묵직하구 감성잇어보이는데...ㅎㅎ 위에 님 말대루..김현식노래 어울릴것같네요..
고음..없는노래로...^^ ... ㅋㅋㅋ 류덕화노래두 갠찮겟네.
ㅋㅋ 진짜 웃긴다 ~목소리 좋네요 앞으로두 노래 많이 올리시죠 ~^^
이 남자..너어무 귀엽다....
아.....나 어뜨케~~~~~~~~~~~~~~~~~ㅗ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지막지하게 색 다르네요. 웃으시면서 노래 부른거였어요? 느낌이 조금.....ㅎ
화이팅하셔서 더 좋은 노래 기대할게요..암튼 잘 듣고 가요...
ㅎ ㄴ ㅎ ㄴ .....가음부분 디게디게 잘하시ㄴ ㅔ요....ㅎㄴ ㅎㄴ ....세상에....노래 잘 불럿슴ㄷㄴ...ㅋㅋ
진짜 넘 잘시네요 하하하하하하하 당신이 개그맨 해도 되겟네요
넘 춥네유~
많이 들으면 얼어죽을것 같아서 이만 나갑니다~^^*
ㅎㅎㅎ
온몸에... 닭살이 다마치기 하는거 같슴다 ㅜㅜ
심장에 뽀도라지 나는거 같슴다 ㅠㅠ
아께먹은 밥알들이 까꿀루 서는거 같슴다 ㅠ0ㅠ
야 햐햐햐햐햐햐 넘잼따 .....
노래 실력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네요
노레에 유머까지 넣는 가수는 못봤는데 오늘 한분 실력 잘 느꼇네요 추천 코파기 100
진짜 너무 잘한다....내 뇌 세포들이 다 키득키득 웃는다..
스트레스 팍 풀구감다..쎄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내내 웃었습니다.
사람이 하루에 15초씩 웃으면 수명이 이틀이나 연장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감사해요...수명을 연장해줘서....^^~
으악 ~~~~~ 그냥 첨에는 목소리로만 남자답다고 생각헷는데 다듣고 나니 갑자기 넘 코믹하기도 하고 넘 공포스러워요 제가 본 영화중에 주온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으~~~~~~~~~~ 아~~~~~~~~ 가성을 저렇게 잘낼수가 코믹에 아주 제가 들엇을땐 일부러 그렇게 노래를 하신거 같은데 노래는 잘하시는 분이신거 같은데 리플을 이렇게 길게 남기긴 아무래도 첨인거 같애요
이노래를 듣고 너무나도 웃어서 배가 아퍼요 지금 몇번째 듣고 잇는데 눈에 서 눈 물이 막 하르네요 넘넘고마워요 이렇게 오랫만에 웃게 해줘서요 진짜 남자입니다 .대단하셔요 용기만해도 존경스러움 ..추천합니다 .
박효신과 김종국이 쥐약을 먹구 자살한 원인을 끝내 알게 됐어요 ..
님의 공로 ~~~~~~~~~~~~~~~~~~~~~~~~~~
님의 공로가 너무 큽니다 .. 박효신이 이 노래를 듣고 너무 깝깝해서 ..
김종국은 이 노래를 듣고 자신의 가성이 아직 종점에 도달을 못햇다구 실망을 느끼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노래를 듣고 많히 울었습니다 .. 이미 죽은 박효신과 김종국이 너무 보고싶어서 ..
흐윽~ 흐윽 ~ 가성이 정말 따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