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 - 2006/01/19 15:33:23

금돼지님~오래만에 목소리 듣네요,,,,,,,,,,,,,,,,,,,,
좋은 노래 오늘도 잘 듣고 감다.....................
일뜽~햇넹,,,,,,,,,,,,,,,,,,ㅋ

(♡.211.♡.1) - 2006/01/19 15:35:41

고독
------ 정선연@금돼지------
사랑이었다
어떤말로도 내게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하듯
그댈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할
그대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하듯
그댈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할
그대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ㅎㅎ 금돼지님 오래만이네요,,,,유유한노래 잘듣고 갑니다,,,좋은 하루되세요..*^^*

진짜 오래만이네~~~~ 노래 잘 듣고 감당~~ 좋은 하루 되쇼~~

(♡.144.♡.126) - 2006/01/19 15:53:06

서진님...플 고마워요...저 노래마다 플 달아주시고 노래가사까지 남기고...발자국 깊게 남기시네요....
............근데 노래는 다 듣고 나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

김전우님.....그 플은 먼지는 잘 몰겟는데요...제 실력으로는 아직 안되요....가수가 한노래도 제대로 못 배우는 처지라서....
.................못 도와드려서 미안하게 됫네요 ^^

청님........플 고마우요....유유한 노래는 청님이 더 잘 하시는데...ㅋㅋㅋㅋㅋ듣어줘서 감사합니다.

미소천사님.....네...좀 오래걸렷네요...ㅋㅋㅋㅋㅋ노래배우는데 시간이 이케 오래 갑니다...^^

(♡.94.♡.24) - 2006/01/19 15:53:31

올만에 노래 올리셨네요,,,유유한 선률속에 몸을 맡겼다 가요,,,담 노래 기대 !!!

(♡.27.♡.215) - 2006/01/19 15:56:30

난 이 노래 첨 들어봄당.... 잘 듣고 갑니다~

정말 오랜만에 금돼지님 목소리 듣는것 같네요..
오늘두 역시 잘듣구 갑니다.....

(♡.161.♡.250) - 2006/01/19 16:54:30

진짜 오랜만입니다......노래 자주 올려주세요...
다음노래 기대할게요...노래잘듣고 갑니다..좋은밤되세요.

(♡.144.♡.126) - 2006/01/19 17:13:30

오우~~~~~글세 모이자에 탁~~들어 서니 먼 냄새가 난다고 햇지여....^^ 오래동안 느끼지 못한 유유한 선율~~~건데 슬프네요......ㅠㅠ 가사중의 한마디........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
잘듣고 가요^^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44.♡.126) - 2006/01/19 17:14:57

추천도 하구요^^

아침에 친구가 언니 노래 올린다고 말했는데, 친구말 듣고 인차 풀심을려구 했는데 좀바쁘서^^근데 이노래 나 처음으로 듣는데요,,나도 요노래 배울려고 하는데 언니 요 노래 저 배울줄수 있죠...잘듣구 갑니다,,항상 웃는얼굴로 하루하루 보내세요~~그리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235.♡.9) - 2006/01/19 17:42:17

ㅎㅎ오랜만입니다....? 오늘 은 유유한 노래 부르셧네요..........
반가운 목소리 잘듣고 갑니다..... 다음 노래 기대 할께요....................................

(♡.141.♡.194) - 2006/01/19 22:48:14

잘부르셧어요 다음노래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