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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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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10 |
36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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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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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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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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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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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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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2 |
2 |
105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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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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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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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 |
2006-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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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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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매 |
2006-04-04 |
3 |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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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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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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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3 |
3 |
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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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 |
2006-04-03 |
4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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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3 |
2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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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3 |
0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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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천사 |
2006-04-03 |
2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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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2 |
13 |
1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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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2 |
1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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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2 |
3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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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2 |
0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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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2 |
3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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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2 |
6 |
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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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공주 |
2006-04-02 |
7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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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2 |
9 |
1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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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
1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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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
4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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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
21 |
1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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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中听 |
2006-04-01 |
2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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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
1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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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우정 |
2006-04-01 |
3 |
634 |
오늘도 변함없이 들려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오늘도 지닌몸으로 퇴근해서 모이자에 들어선 순간 님 노래 귀맛좋게 잘 들어 힘이 되네요추천~~
<다이야몬드>님, 이렇게 고마울 수가..........
퇴근 하신후 저의 노래로 힘을 얻으셨다시니 다행입니다.
매일같이 관심 주셔서 몸 둘바 모르겠습니다.좋은 밤 되어 주세요.
옛노래 정말 많이 아시군요 ㅎㅎㅎ
또 잘 듣고 갑니다^^
옛노래 아는것도 참 많으시네요..잘 부르셔요
잘 듣고 갑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 ^
<침묵에 바다>님: 매일 찾아 주셔서 힘이 되네요.
<꽃>님, 그리고 <신나는 인생>님: 제가 일고 있는 거이 모든 옛노래는 저의 어머니께 배운 것들입니다. 중학교 때 부터 옛노래를 엄청 즐겨 불렀어요. 노래 배워 달라고 어머니께 졸라대던 그 때가 생각 납니다.....................
암튼 바쁘신 걸음에도 불구 하고 매일 들려 주셔서 고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