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의 사랑

방랑시인 | 2006.04.01 19:37:20 댓글: 6 조회: 342 추천: 1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3625

항구의사랑
추천 (1) 선물 (0명)
IP: ♡.150.♡.123
방랑시인 (♡.150.♡.123) - 2006/04/01 22:19:10

오늘도 변함없이 들려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다이야몬드 (♡.174.♡.193) - 2006/04/01 22:44:41

오늘도 지닌몸으로 퇴근해서 모이자에 들어선 순간 님 노래 귀맛좋게 잘 들어 힘이 되네요추천~~

방랑시인 (♡.150.♡.123) - 2006/04/01 23:00:55

<다이야몬드>님, 이렇게 고마울 수가..........
퇴근 하신후 저의 노래로 힘을 얻으셨다시니 다행입니다.
매일같이 관심 주셔서 몸 둘바 모르겠습니다.좋은 밤 되어 주세요.

꽃 (♡.239.♡.186) - 2006/04/02 10:21:48

옛노래 정말 많이 아시군요 ㅎㅎㅎ
또 잘 듣고 갑니다^^

신나는인생 (♡.149.♡.162) - 2006/04/02 10:40:05

옛노래 아는것도 참 많으시네요..잘 부르셔요
잘 듣고 갑니다
즐건 주말되세요 ^ ^

방랑시인 (♡.150.♡.123) - 2006/04/02 11:41:24

<침묵에 바다>님: 매일 찾아 주셔서 힘이 되네요.
<꽃>님, 그리고 <신나는 인생>님: 제가 일고 있는 거이 모든 옛노래는 저의 어머니께 배운 것들입니다. 중학교 때 부터 옛노래를 엄청 즐겨 불렀어요. 노래 배워 달라고 어머니께 졸라대던 그 때가 생각 납니다.....................
암튼 바쁘신 걸음에도 불구 하고 매일 들려 주셔서 고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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