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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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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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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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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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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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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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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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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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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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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록 |
200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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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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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톨♠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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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길 |
200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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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톨♠7 |
200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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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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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 |
200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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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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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란 |
200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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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록 |
200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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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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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
3 |
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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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
6 |
699 |
.
ㅎㅎ 이사람이 진짜 올만에 노래자랑에서 본다얌.....
여자친구 이 노래를 들었으면 몸이 인츰 낳겠다....기뻐서...ㅋㅋ 부럽다아이가~
우리집아저씨두 요즘은 외지출장이라 많이 보구싶는뎅....
너 노래 들으니깐 더 보구싶다...어쩌징???
노래 쥑이는구먼요,,,ㅎㅎ 저두 이노래 되게 좋아하는노랜데.....잘 불럿음니다,,,마니 바쁘셔두 노래 자주 올리세요,,,
학교다닐때 방학되면 시골가서 동네청년들이 기타치면서 부르는거 듣구
꽁지따라다니메 배워달라구 졸라대서 배운 노래임다....ㅋㅋㅋ
오늘 이렇게 들으니 또 그때그무렵 생각이 뇌리를 스치네요....
덕분에 좋은 노래 잘들었구요....좋아하는 분....아프지마시구....
하루빨리 건강회복되시길 바랄게요...잘듣구 가요*^^*
노래잘하시네요^^이노래 나두 잘불럿는데 기타치면서 ㅎㅎㅎ
오랜노래인데도 그멜로디가 좋아서 아직도 불러지고 잇군요
잘듣고갑니다 다음곡부탁합니다~!~!~!~!~!
노래 참 잘하시네요^^
잘듣고 갑니다...
노래 잘 듣고 간다.....
담곡.기대....
좋워하는 여자가 생겻는가본데?.ㅎㅎㅎ
히히...선배 화이팅!!
마음 여린 언니가 듣고 코물,눈물...ㅜㅜㅜ
*^^* 니쩐쓰,랑만아~~
오래만입니다....
많이듣구싶엇습니다..이명길씨노래를요...
맬맬 이빠이좋은하루되세요.
你怎么舍得我难过
对你的思念是一天又一天 孤单的我还是没有改变
没你的路何时才能出现亲爱的你好想在见你一面
秋天的风一阵阵的吹过想起了去年的这个时候
你的眼神到底在想些什么
为什么留下这个结局让我承受
最爱你的人是我你怎么舍得我难过
再我最需要你的时候没有说一句话就走
最爱你的人是我你怎么舍得我难过
对你付出了这么多你却都没有感动过
对你的思念是一天又一天 孤单的我还是没有改变
没你的路何时才能出现亲爱的你好想在见你一面
秋天的风一阵阵的吹过想起了去年的这个时候
你的眼神到底在想些什么
为什么留下这个结局让我承受
最爱你的人是我你怎么舍得我难过
再我最需要你的时候没有说一句话就走
最爱你的人是我你怎么舍得我难过
对你付出了这么多你却都没有感动过
저한테는 정말 슬픈노래로 원곡대로 듣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