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3) - 2006/06/19 16:05: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노래들으면서 내가 우스워 죽겠네
귀여운 노래 잘 올렸다 입 아프다면서 그래도 노래는 잘 불렀네 뽀ㅗㅃ

그렇게 수고했는데 대신 내가 추천이라도 선물할게

(♡.215.♡.37) - 2006/06/19 16:49:39

엑스야 푸하하...니 어케 내 마음 딱 알아맞추니 헤헤

마이좋아해..왜 헉헉 하메스리 억울함두 캬캬

자영아 ㅋㅋㅋ 그렇게 우껩니????

여자야 너두 못사니..ㅠㅠ ㅋㅋㅋ

(♡.169.♡.136) - 2006/06/19 16:56:53

뽀뽀는 아무 한테다 하는거 아니다.... 근데 너무 기엽게 불럿따 큭큭 ...
아퍼두 밥이랑 잘 먹구 힘내 .. 알았지?

(♡.217.♡.137) - 2006/06/19 18:10:56

귀엽게잘불었어요,,,어린시절 다시돌라갈수있으면~~~~~~~~얼마나좋을가요 ㅎㅎㅎ잘듣고감당 다음곡기대~~~~~~~~맬행복하세요^^

(♡.173.♡.34) - 2006/06/19 18:51:23

ㅎㅎ 귀엽당.......
어느 유치원다니나요? 깜찍어린이 ^^
정말로 어린시절로 다시돌아가서 재밋는동년을 보냇으면.........
다음동요 기대 ^^

(♡.215.♡.37) - 2006/06/19 18:51:46

한남자 ㅋㅋㅋ 알쌈

장미님 그러게욤 ㅎㅎ 내도 어린 시절 다시 돌아갓음 좋겟어요 ㅋㅋ

(♡.215.♡.37) - 2006/06/19 18:52:32

모란꽃님 우양..어느 유치원이라니요 ㅋㅋㅋ 고맙습니당^^

(♡.16.♡.78) - 2006/06/19 20:06:51

어린애 처럼 넘 귀엽게도 부르네요.
우에말 안봤으면 어린앤줄 착각 핼번했네...ㅎㅎㅎ
잘듣고 갑니다 담엔 성년가요 들어봅시다~~~

(♡.20.♡.115) - 2006/06/19 21:04:37

ㅎㅎㅎㅎㅎ 못살아
넘 깜직한 목소리 뽀뽀뽀뽀~~~~
잘듣고 갑니다 좋은기분 있기를 바랍니다

(♡.209.♡.254) - 2006/06/19 21:36:59

잔디풀님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캬캬

하이쌍씽쿵님 ㅎㅎㅎ 못살면 어떡해요 ㅎㅎㅎ 캬캬 고마워욤~~

(♡.170.♡.194) - 2006/06/19 21:48:20

와~~~~~넘 깜찍한 목소리네....
넘잘 듣고 갑니다.
다음곡 기대...........

(♡.209.♡.254) - 2006/06/19 22:08:44

꽃소이님 캬캬 고마워요

(♡.141.♡.142) - 2006/06/19 22:12:41

콩깍지님 이런 깜찍한 목청의 소유자였구먼요....
정말 너무 귀엽다는 느낌입니다....
귀여운 노래 콩깍지님과 함께 추천합니다....
땡~~~~

(♡.136.♡.123) - 2006/06/19 22:18:01

와따 되게 오랜만에 들어보네여............추억속에 푹 잠겻다가 갑니다............뽀뽀뽀...귀염둥이 친구..............아자 화이팅.....ㅋㅋㅋ...되게 깜직하게 잘하시네여............

(♡.62.♡.23) - 2006/06/20 04:39:39

귀엽게 잘 부르시네요 ㅡ
싯나는 모습으로 노래 부른 것처럼
힘내세요 ㅡ
홧팅 ^^

(♡.149.♡.49) - 2006/06/20 08:12:16

나두 아침에 기분이 별루였는데 이거 따라 불렀음...
잘 듣고 갑니다~~지금 이 기분 유지해야징~~

(♡.56.♡.153) - 2006/06/20 08:15:13

SKY님 ㅎㅎ 고마워요 그냥 요런 목소리로 불러봣어욤 캬캬

레몬님 캬캬...고마워요 아자~화이팅^^

똥도리님 ㅎㅎㅎ 고마워요 신나게 좀 불러봣어욤 캬캬

은비님 ㅎㅎㅎ 아침부터 그럼 안되죠 홧팅^^

(♡.79.♡.152) - 2006/06/20 09:43:51

와~!~!깜쮜기송~!~!
너무너무 귀여운목소리~!~!
잘듣고갑니다~!~!
ㅎㅎㅎ 뽀뽀뽀 잘듣고갑니다~!~!

(♡.56.♡.153) - 2006/06/20 11:03:19

까우기님 ㅋㅋ 고마워요 ^^ 죤 하루 되세욤^^

노래 잘들었습다.2222222222

깜찍한네요...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