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 - 2006/09/14 09:15:25

내 왔당, 바람아~~

(♡.207.♡.6) - 2006/09/14 09:18:16

오늘은 착실하게 일빠를 하는구나~ 쉽지 않어....
고마워, 바람아 ~
굼벵이 언니한테 옆문 열어줘서...
점심시간에 긴 인사 할게, 장편으루...ㅎㅎㅎㅎ

(♡.207.♡.6) - 2006/09/14 09:23:43

조용할때 삼빠까지 청보우 하구
오늘 일 시작하자...
그냥 고맙다
바람아~~ ㅎㅎㅎ

ㅎㅎㅎ 너 오늘 뒤게 빨리 올렸네 .
나보다 더 빠르네 .
매일아침마다 철룡이랑 같이 너의 노래 들었는데 오늘만이 나 혼자 들어.
난 들어와서 너의 노래만이 않 들어.ㅎㅎㅎㅎ
16일날 난 길림간다. 넌 언제 천진에 올꺼니?

(♡.170.♡.211) - 2006/09/14 09:47:13

오늘도 넘 잘 하시네요.
넘 듣기 좋은 목소리 ..
넘 잘 즐감하고 갑니다.
추천..

원곡가토...넘 잘하신당.!~~
추천...팍팍..밀어드리구 감니당..
굿~~즐감하구 감니당.^^

잘듣구 갑니다~~ 넘 잘하신당

잘 부르ㅅ ㅣ는구만 ...잘듣고 감ㄴ ㅣ다.

넘나도 잘하십니다 [[[]]]추천~~추천~~잘듣고 갑니다

(♡.43.♡.212) - 2006/09/14 11:46:28

너래. 부드럽게. 잘하신당.
추천!`

영감이 늦었구만......우리 꽃바람.....짱이다.....ㅋㅋ....화이팅...꽃바람 덕분에 또 따뜻하구 좋은 하루를 보내게 됐구만.....고맙당게....ㅎㅎㅎㅎ....아무쪼록 이 영감두 언젠가 노래를 올려서 꽃바람을 즐겁게 해주고 싶은데.....하하하....기다립소....ㅋ

이 가을을 한껏 기분 좋게 한 노래군.

(♡.207.♡.4) - 2006/09/14 12:17:20

동생아 바람아
저 가을 밤하늘의
반짝이는 뭇별처럼
세상 사람 다 알게?
착하고
어여쁜 동생아 ㅎㅎㅎ

바람아 동생아
내 이쁜? 이름 고쳐주고…
남자로 만들어주고…
생뚱같이 인연을 맺어주고…
블로그의 노래들을 통채로 삼키면서
엉뚱한 짓만 하는
귀여운 바람아 ㅎㅎㅎ

행복의 길목에서 만나
걷는 길은 달라도
우리 움직이지 않는 별이 되어서
넌~ 오이 지키구 ㅎㅎㅎ
난~ 힌 무끼 지키면서 ㅎㅎㅎ
하늘 저 끝까지 웃으며 걸어가쟈 ~

(♡.246.♡.107) - 2006/09/14 12:19:43

오늘도 좋은노래 들을러 뛰여들어왓음니다~~
두분 다 행복하세요~

(♡.207.♡.4) - 2006/09/14 12:20:06

선물이라구 납작~ 받구 보니
부담이 돼…
이쁜 목청이라두 있었으면
역시 노래 불러 답하겠는데…
허나 근심마~
대신 이담 맛있능거 사줄께 ㅎㅎㅎㅎ

간 녹게 잘한건 두말할거 없구…
이안이 금방 와 문설주에 기대서서
눈물 찔끔 짜구 갔어, ㅎㅎㅎ

요런 노래 있더라~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날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날 “웃겨” 놓고 가는 바람…

(♡.182.♡.252) - 2006/09/14 12:32:05

도라미 언니!!!---참 욕심도 대단해요!삼 빠까지 다 차지했네!!!!!!
언닌 그래도 이 엉뚱한일만 하는 동생을 귀엽게 여겨 주니깐 난 행복해요!!ㅎㅎㅎㅎㅎ
난 언니가 말 만 잘하는가 했는데요!!어쩌면 시도 이렇게 잘 쓸가요!!참 나를 김천재라더만 언니가 천잰걸요!!ㅎㅎㅎ이전에 말 대로 ( 쒀더 비 창 더 호 팅) 그러니까 괜찮아요.언니 노래 듣는 듯하니깐!!!!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요 언니 말 그대로 난 오이지키고 언니 무끼지키면서 행복하게 잘 살죠!!!ㅎㅎㅎㅎㅎ
이렇게 멋진 플 고마워요 ㅎㅎㅎㅎㅎ

(♡.182.♡.252) - 2006/09/14 12:46:13

가시님!!!안녕!!!길림에 등기하러 가는구나 !!축하해!!!! 결혼하기전에 좀 쉬여라 너누 바삐둘리 말고!!!너무 힘들면 나뻐!!!ㅎㅎㅎㅎㅎ

꽃소이님!!!번마다 저의 노래 듣고서 칭찬해주시네요!!고마워요!!!! 님의 노래도 전 자주 듣는데요.참 잘 하시더군요!!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 은일닙!!!고맙구요!!!저 배운지 얼마 않된지라 잘 않됐네요!!1그래도 잘 한다니 기뻐요!진짜로요!!행복하세요

花 의 泪님!!!! 고맙슴니다,전 칭찬 받으면 너무 좋아하거든요!!!지금 입이 당나발이 되여서 입이 귀에 붙었어요.ㅎㅎ 고마워요

보구싶당 님!!처음 보는 분이네요!!!!자주 들리세요!!!좋은 노래 더 잘 불러 올리테니까

동방 별님!!!님도 처음입니다!!반갑구요 늘 행복하세요

팔도강산님!!!이후에 도 자주 들리세요!!!못하는 노래지만 ㅎㅎㅎㅎㅎㅎ

짱구 선희 !!!이노래도 이 선희가 한 노랜데 혹시.....허허 못하는노래 잘한다니 흐믓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영감님!!!!나이 많으신분 그래도 아직 힘은 많네요!!자주도 들리지만 글도 이렇게 많이 남겨서요!!!고맙슴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님 노래 고대 기다릴게요ㅎㅎㅎㅎㅎ

최유식 오빠!!!----간단한 잘 한다는 말이지만 마음이 따스합니다!!!!동생 노래에 자주 들리세요
힘이 되게!!!!!

캐빈님!!!---안녕요!!!또 오셨네요 저에 대한 자랑 안고 ㅎㅎㅎㅎㅎ 기뻐요!!!!다음에 더 잘 할게요!끝까지 지켜주세요

(♡.146.♡.219) - 2006/09/14 12:57:44

이 노래 올리셨네요 ^^*
넘넘 잘하십니다 ^^꽃바람님 목소리 넘 이뻐요 ^^
넘넘 자연스럽게 잘 하셨습니다 ^^추천^^*

(♡.182.♡.252) - 2006/09/14 13:01:23

자영이 님!!!=----저 금방 님 의 칭창 노래듣고 왓는데 그새로 이렇게 말 남기시고 갔네요
고마워요!!!!자주 들려주셔서요!!!님도 좋은 목소리 갖고 있엇 아무 노래 해도 듣기 좋았어요
자주 올리세요

(♡.209.♡.183) - 2006/09/14 13:34:22

우.... 짝 짝 짝..... 박수...
즐감하고 갑니다 이후에도 좋은노래 많이 부탁드립나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하루가 되시구 행복하세요.....

(♡.207.♡.17) - 2006/09/14 13:43:09

ㅎㅎㅎ
내가 넘 욕심썻네...
하지만 괜찮아
저기 두번째자리와 세번째 자린
"분투님"과 "신님"한테
높은 고리대 받구 꿔 줄려구 ㅎㅎㅎㅎㅎ

그래도 누나 노래 제일이지 ㅎㅎㅎ 진짜 넘 잘들엇소 ㅎㅎㅎ 영원히 누나 팬이요 ㅎㅎㅎ 그럼 맬맬 행복하길 발라오 ㅎㅎㅎ화이팅

(♡.9.♡.86) - 2006/09/14 14:45:18

좋은 노래에 이쁜 목소리 넘 완벽했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죤 하루 되세요.

(♡.182.♡.252) - 2006/09/14 14:49:18

윤태영님!!-----님의 박수소리 들었습니다!!ㅎㅎㅎ고마워요!!!!자주 들려주세요

도라미 언니!!---허허 언니 만약에 신님 언니하고 오빠한테 고리대 받으면 다음에 두분노래 않불러주면 어쩔라고 그래요!!!하하하

신라의 달밤 !!----권산이구나!!!고마워!!하는일 순리 롭구 몸 조심해 ..............꼭

은방울!!!---어쩌면 이름이 모두 이렇게 이쁠가요!!!ㅎㅎㅎㅎ 님 자주 들리세요,처음 보는것 같은데!!!!ㅎㅎㅎㅎㅎ 저의 노래 즐겨주셔서 고맙습니다,늘 행복하세요

힘들때 꽃바람의 노래를 듣고 기분이 좋아졌네여~
잘 들고 가네요.
다음 노래 기다립니다.화이팅

목솔 디게 이쁘삼~
노래두 잘부르삼~
즐감하구 추천하구 갑니돳~~

(♡.10.♡.194) - 2006/09/14 15:31:38

빨간~님!! 이름이 뭔지 잘 알아못보겟네요!!!!
참 고맙습니다!!!첨 보는데요 자주 들려주세요!!!!!
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표님!!!!!!!!~~ 오셨군요!!!힘들때 저의 노래가 님의 기분을 진정으로 좋게 할수
있다면요!!!제가 좋은 노래 자주 들려줄게요!!~~힘들날이라도 행복하게지내세요!!!!!
여기서 기도해들일테니까......................................

해피걸님!!~~~~~번마다 저에 대한 자랑을 가득담고 오시네요!!!
고마워요!!!님도 노래 잘 부르던데 자주 들릴게요 저두요!!
늘행복하시고 좋은 오후 되세요

(♡.94.♡.24) - 2006/09/14 15:37:08

전번에 한번 들은 노래두 인상깊었는데....
이노래두 완전 잘부르셨습니다...잘듣구 추천한방 하구가여~!

제가 좋아하는 노래 .. 듣기 좋아요

(♡.129.♡.128) - 2006/09/14 16:07:54

첨 들리는 님방....
콘서트 감상한듯....'
목소리 참 이뻐여...노래도 짱이구여....^^

(♡.10.♡.194) - 2006/09/14 16:20:59

최예린님!!!!저의노래 즐감하셔서 고맙습니다!!!
추천도 고맙구요!!!저도 님의 노래 자주 듣거든요!!!
좋은노래 많이 올리세요 제가 듣게욯ㅎㅎㅎㅎ

푸른잎선녀!!!---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들일수 있어서 참 기쁘네요
다음에 도 들리세요 좋아하는 노래 불러 들일게요!!!ㅎㅎㅎㅎㅎㅎ

야야야.....이 아바이 귀 아프다....인젠 온하루채 지금 니 노래 듣고 있거든....참....노래를 왜 이렇게 잘하는거니...일두 손에 안잡힌다......ㅋㅋㅋ...근데 기분은 참 좋다....오래 살거 같다....하하하

ㅎㅎㅎㅎㅎㅎ...넘넘 멋져요...이안이 눈물 질질짤정도로...
목소리 너무 이쁘다...
즐청하고 갑니다.

(♡.10.♡.194) - 2006/09/14 16:50:52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인사 올리려고 왔습니다
저의노래를 지지해주시는 회원여러분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서요
못하는노래라도 항상 찬성해주시고 잘 들어주셔서 고맙슴니다


울하미인님!!!-----처음 보네요!!!자주들렷으면 좋겟어요,저 못하는노래라도 즐겁게 들어주세요

영감님!!!~~~영감님은 진짜 튀쓔하고 할 일 없죠!그래서 할 일 없어서 이 못하는노래를 온 하루 듣고 있었죠!!!!ㅎㅎㅎㅎㅎㅎㅎ 저의 노래 듣고 오래 백발 되도록 살수 있다면 많이 들려줄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깜찍이님!!!---천만의 말씀이시네요!!!이안 들었으면 이렇게 좋은 노래를 이렇게 못나게불을수도 있었나 하게써요 ㅎㅎㅎㅎㅎ 즐감해주셔서감사합니다

(♡.125.♡.107) - 2006/09/14 16:58:53

늦었습니다....
좋은 노래 잘 즐기고 갑니다....
참 좋았습니다....
추천입니다....
또 하나 더....

(♡.156.♡.21) - 2006/09/14 17:09:41

첨 들었는데
잘하시네....추천 합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22.♡.93) - 2006/09/14 18:36:21

정말 넘 잘 하시넹...목소리도 너무 예쁘구요....
추천...

(♡.8.♡.238) - 2006/09/14 22:05:26

꽃바람님 노래 역시 잘하시네요 ^^
님 노래 넘 듣기 좋았어요
그냥 올려주세요 추천날리면서 다음 노래 기대합니다 ^^

(♡.10.♡.61) - 2006/09/15 13:05:14

sky님!!늦지 않슴니다!!1ㅎㅎ고마워요!!그러지않아도 기다렸는데요!!!!ㅎㅎㅎㅎㅎ추천도 고맙구요
캬캬님!!!---님의 노래도 어제 들었습니다!!!노래 참 잘하셨습니다!!!!저의노래에도 자주 들리세요

~~꼬마 님!!----고맙슴니다!자주 들리세요!!노래 더 잘해 올릴테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름 이 잘 않보이네요 ㅎㅎㅎㅎ

어여뿐당신님!!!__칭찬해주셔서 고맙슴니다!!!자주 들려주셔서 기쁩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고마워욯ㅎㅎㅎ

최금록님!!!!----추천 고맙습니다,님도 노래 많이 올리세요 ,딸아다니면서 들을게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좀늦엇지만 그래도 잘듣고 갑니다

(♡.10.♡.61) - 2006/09/15 17:31:07

술주정뱅이님!!!늦다니야!!!언제든가 전 여기서 기다리고 잇습니다!!!!!오늘 아침에 님의노래도 잘 들었구요!!!!!!!!일 잘 보시고 또 오세요!!여기서 기다릴테니깐요
ㅎㅎㅎ

(♡.10.♡.52) - 2006/09/18 13:05:12

참이슬님 !!~가사 쓰느라 수고 많아 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역시 넘 완벽해...꽃바람 모이자에 올라서부터 수많은 가수들 밥통 떨어지게 생겼넹...
나도 넘 좋아하는 노랜데 덕분에 잘 듣고 가...추천!!!

(♡.10.♡.230) - 2006/09/20 11:08:45

신님!~~~진짜 오랜 만이네요
잘 지냈어요.몹시 바쁘신가봐요 !너무 오래 못만나니까 보고 싶었어요 !!그냥
도라미 언니하고 난 신님 왜 않오니 하고 기다 렸는데요
바쁘셔도 몸 조심하시고 가끔씩 들려요 얘기도 나구 도 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노래 너무 잘부르십니다....어떻게 노래올리는지 가르쳐주세여 그러면 대단히 고맙겠음니다 ... 잘부탁드릴께여

(♡.23.♡.113) - 2007/04/24 16:54:25

참 미안해요 못난 오린님 금방 님 남긴 글봤거든요 ㅎㅎ
늦어서도 답플 합니다 ㅎㅎ,가까웠으면 잘 알려들일 텐데 참 아쉽네요 ㅎㅎ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