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생각에 젖어계시는 모든분들께 이노래를...

방랑시인 | 2006.09.17 13:39:29 댓글: 17 조회: 417 추천: 2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6778

동백꽃피는 고향
추천 (2) 선물 (0명)
IP: ♡.47.♡.105
꽃바람 (♡.10.♡.122) - 2006/09/17 13:49:42

이젼에노래네 더 듣기 좋아요
일빠가?

꽃바람 (♡.10.♡.122) - 2006/09/17 13:51:06

짠짠짜 ~~~~~~
참 잘 불으셨습니다
좋은 주말 요

최금록 (♡.161.♡.147) - 2006/09/17 14:06:55

구수한 냄시 또 둘어왔어요
넘구수하게 잘불러요
방랑시인님 현대트롯트 불러봐요
기대합니다

잔디풀 (♡.16.♡.62) - 2006/09/17 16:02:00

저도 옛노래 매우 좋와요...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옛노래. 너무 잘 부르십니다. 구수하고 맛있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좋은 주일날 잼있게 지내요...다음곡 기대합니다.

으네 (♡.248.♡.187) - 2006/09/17 16:29:59

고향안간지 이제 2년반도됬어여...~~~~
왜 이런노래 불러놓고 사람울리는거여...~~^_v ;;

小白杨 (♡.221.♡.114) - 2006/09/17 18:10:12

드라마 속의 배경음악 듣는 기분입니다~
넘나도 듣기 좋습니다~~

어여쁜당신 (♡.248.♡.212) - 2006/09/17 20:06:07

님 목소리 참 특이한것같아요...뭔가 고전적인 그런
느낌...ㅎㅎㅎ..생각나는대로 말해서 미안해요...
너무 듣기 좋다는 말입니다...좋은 노래 잘 들었습
니다...좋은 저녁 되세요...추천요...

한송이 (♡.209.♡.100) - 2006/09/17 20:31:00

꼭 라디오 듣는 기분이네....
고향냄새 물씬납니다........
거의 잊혀져 가던 음색인데..
기분이 새롭습니다...

쪼아 (♡.161.♡.85) - 2006/09/17 20:34:34

목소리 넘 연하게 들리시네요 ㅎㅎ
잘 부르셧슴니다.... 듣기 좋앗어요 ^^

방랑시인 (♡.47.♡.214) - 2006/09/17 20:48:03

꽃바람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성원해 주시니 너무 고맙고 힘얻게 되네요....
최금록님, 항상 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잔디풀님, 옛노래라 싫어 하실줄로만 알았는데....이렇게 쭉~ 애청해 주시네요...너무 감사합니다. 님도 좋은 밤 되세요.
으네님, 타향에 계시는가 봐요. 고생 많으시지요? 아무쪼록 몸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 잘 ~ 돼길
바랄께요...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小白杨님, 과찬이십니다. 잘 부르지 못한 노래였지만 <드라마 속의 배경음악>에 저울해 주시니 저두 기분 너무 좋습니다.
어여쁜 당신님, 처음 뵙겠습니다. 옛노래는 30년대의 풍격 그대로 불러줘야 옛노래 맛이 나는것 같아서 쭉~ 이렇게 불러 왔는데...님께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고 하시니 전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의 부탁 드릴께요.

방랑시인 (♡.47.♡.214) - 2006/09/17 21:38:13

한송이 꽃님, 아까는 못봤네요...죄송합니다. 암튼 방문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기분 새롭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요.
쪼이님, 어떻게 된거지요? 님도 아까는 안 보이시던데요... 참말로 반갑습니다. 이렇게 다 식어가는 옛노래마당에 와주셔서...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연락처 (♡.161.♡.28) - 2006/09/18 01:32:28

쿵자자 쿵짝~ 진짜 너무 구수합니다 방랑시인님 ~
저는 님노래들으면서 진짜 많은걸 느끼군 한답니다~
이토록 좋은 노래 자주들을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멋진 방랑시인님께 열찬 박수보냅니다~짝 짝 짝!!!!
요위에 최상애님두 노래 넘잘부르시는데 시인님두 상애님 노래 들어보세요
좋은 노래 잘듣구 왕추천입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

보고싶어 (♡.6.♡.33) - 2006/09/18 05:39:55

흘러간옛노래 참듣기 좋으시네요 ~~~
제2의 가수 남인수 님 ㅎ .....
잘듣고 갑이다 .....추천빵빵 날리고 ..*^^*

커플 (♡.162.♡.182) - 2006/09/18 11:50:03

아...흘러간 시간을 돌이키는 역시..시인님 최고예여.
오늘도 구수한 노래에 푹 잠겻다 갑니다.
추천

海上 星空 (♡.20.♡.47) - 2006/09/18 18:40:57

구수한 목소리에
또 한번 취했다 갑니다
좋았어요 좋았어
좋은밤되세요

방랑시인 (♡.196.♡.80) - 2006/09/18 19:43:18

귓맛 땡기는 가창실력 직이네예.
같은 아뒤라 반갑꼬예. ^^

방랑시인 (♡.47.♡.235) - 2006/09/20 11:11:58

최상애님, 반갑습니다. 님의 노래 저도 쭉~듣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시력을 가지셨더군요.
님께서 청하신 곡 한번 담아 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님, 전 연락처님께서 남기시는 말씀 구절 구절 읽을 때 마다 크나큰 힘을 얻게 됩니다.
나랑하님, 이렇게 항상 쭉~ 지켜 봐 주시고 좋은 말씀 주셔서 너무 행복 합니다.
이쁜님, 님의 노래실력이야 말로 높은 평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님이 더더욱 이뻐 보입니다.
海上星空님, 이게 얼마만인가요?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 주시길 기대합니다.
엉? <방랑시인>! 처음 뵙겠습니다만, 정말 너무 놀랍고도 반갑습니다!!!!!!!!!!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새론 힘얻게 되었습니다. 암튼 앞으로 자주 뵙길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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