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아줌마

방랑시인 | 2006.09.20 09:54:27 댓글: 24 조회: 428 추천: 5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6837

충청도 아줌마
추천 (5) 선물 (0명)
IP: ♡.47.♡.235
어여쁜당신 (♡.71.♡.96) - 2006/09/20 09:56:18

111111111111111

쪼아 (♡.161.♡.180) - 2006/09/20 10:13:26

이전 노래 들으니 색다른 느낌이네요 ㅎㅎㅎ
잘들엇어요.... 죤하루 디시길~~~

착한여자 (♡.137.♡.61) - 2006/09/20 10:14:54

방랑시인님은 언제나 이렇게 구수한 노래를
들려줘서 넘 좋습니다...흘러간 옛노래 많이 부탁합니다.....

꽃바람 (♡.10.♡.230) - 2006/09/20 10:19:17

잔짠짜 ~잔 짠짜 !~~~
참 듣기 좋아요 !~~
그래도 예날 노래가 듣기 좋아요 !!!~~
잘 듣고 갑니다

못생긴녀자 (♡.120.♡.81) - 2006/09/20 11:17:15

역시 건들건들하게 넘 잘 부르셨어요..
다음곡 기대하구요...즐거운 하루 되세요...추천!!!

하따꼬 (♡.58.♡.236) - 2006/09/20 11:57:28

ㅎㅎ 잼나게 잘부르시네요 잘듣고 갑니덩 ^*~

자영이 (♡.146.♡.219) - 2006/09/20 12:30:07

목소리 념 특이합니다 ^^
방랑시인님 노래 첨 들어요 ^^
기억 할게요 님 목숄 ^^

즐건 여자 (♡.44.♡.70) - 2006/09/20 12:52:38

자영이님 말 처럼 목소리가 증말 특이하시네요.
노래부르는것도 특이하시게 불르시네요.
총적으로 척 듣는 느낌이 특이해요 ^^
특이한 노래에는 특이한 추천을 해야
되는데 특이한 추천이 어떤지...^^
담곡 기대 해두 되죠? ㅋㅋ

@가을단풍 (♡.4.♡.8) - 2006/09/20 13:18:24

시인님,님의노래는 많이 들었는데 인제야 플 달아 미안합니다.전요,흘러간 옛노래 무지 좋아하거든요,그리구 김삿갓 이야기도 어릴때 부터 들었구요,그에 관한 책두 많이 읽었어요.부탁이 있는데,,,,,,,ㅎㅎㅎㅎㅎㅎ <엽전 열 닷냥 >한번 올려주실래요 ? 제가 많이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그럼 좋은 오후 되세요.

커플 (♡.161.♡.241) - 2006/09/20 14:41:53

아아~현인 목소리 같아여.
현인할아버지 노래는 다 어울릴듯.
넘 좋습니다.
잘 듣고 가여.
시인님 한테 추천~

연락처 (♡.8.♡.127) - 2006/09/20 15:20:13

와~시인님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두 구수하구 푸근한 느낌 넘 좋습니다~
역시 우리흘러간 옛노래가 넘은좋은거 같습니다 이토록 좋은 노래 자주올려주셔서
넘 기분좋습니다 ~추천 화끈하게 밀어드리리구 갑니다 ~건강하세요 ...

잔디풀 (♡.16.♡.148) - 2006/09/20 18:45:13

역시 옛노래 너무 듣기 좋와요. 아무리 들어도 싫지가 않네요...ㅎㅎㅎ...
자연스럽게 님과 같이 흥얼~~흥얼~~참으로 잘 부르셨습니다.
정말 이렇게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좋은 밤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추천물론 꾹 찍고 다음곡 많이 기대합니다.

어여쁜당신 (♡.248.♡.168) - 2006/09/20 18:51:25

내 정말 오늘은 잔디플뒤를 따라다니면서 플 다네요...
시인님 노래 언제나 들어도 듣기 좋아요...ㅎㅎㅎ...
낭만적인 시인님 맞지요..다음곡 또 기대하면서 추천
찍구 좋은 저녁 도세요...

방랑시인 (♡.47.♡.235) - 2006/09/20 20:47:43

어여쁜당신님, 이렇게 관심 주시니 너무 감사힙니다.
님께서 예측하신대로 전 좀 낭만적인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여러분들과도 어울리며 지내고 싶습니다.
못하는 노래지만 저의 이 못난 목소리가 그 역할을 어느정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가슴 뿌듯 합니다.
캬캬님, 처음 뵙겠습니다. 반갑구요....님의 노래 저도 들어 봤습니다만
노래 너무 잘 하시고 계십니다.
쪼아님, 또 뵙네요. 님께서 새로운 느낌을 얻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옛노래를 많은 분들은 썩 좋아 하는 편이 아니라서 좀 불안 합니다만...암튼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한여자님, 구수한 느낌을 받으셨다고 하시니 한결 힘이 솟네요...
꽃바람님, 이렇게 저의 옛노래를 이렇게 애청 해주시니 정말 영광입니다.
신님, 과찬에 추천까지...너무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님도 좋은 밤 돼세요.
하따포(?)님, 죄송합니다만 이렇게 불러드리는거 맞는지요?
처음이신거 같은데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애청 바랍니다.
자영이님께서 오셨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님의 노래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여자님, 님의 특별하신 추천 - < 특별한 선물>로 깊이깊이 간직 할께요.
가을 단풍님, 플도 물론 좋지만 그보다도 그동안 쭉~ 지켜봐 주셨다는 그것으로
저는 만족입니다. 님께서 청하신곡 꼭 담아 보겠습니다.
이쁜님, 유명가수 <현인>선생님목소리를 닮았다고 하시니 영광입니다.

방랑시인 (♡.47.♡.235) - 2006/09/20 20:56:08

연락처님, 항상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는 님께서는 저에게 너무도 큰 힘이 되어 주신다는거 아시 지요?
잔디풀님, 저도 모르는 새에 님과도 퍽 가까와 진듯한 느낌이네요. 그래서 영광입니다. 모두가 님께서 관심 주신 덕분입니다.

약속 (♡.42.♡.215) - 2006/09/20 21:42:23

방랑시인님...안녕...제가 너무 늦었네요....
잘불렀습니다....추천밀구갑니당...

海上 星空 (♡.20.♡.47) - 2006/09/20 22:38:30

아참 내가 또 무지지각했네
역시 님의 트롯트 좋았어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좋은밤되세요

보고싶어 (♡.6.♡.33) - 2006/09/21 04:15:04

방랑시인 님 제가 늦어두 한창 늦었네요 ...미안해요 ~~~~
이노래 저희 남편 애창 곡인데요 ...넘넘 잘부르셧어요 ...
오늘도 즐감하구 가요 ....추천밀고 가요 ~~~~~

세으니 (♡.69.♡.226) - 2006/09/21 08:35:32

아이디 답게 노래도 목소리도
어쩌면 티비서나본 화개장더 찻집같은 분위기네요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이슬 (♡.246.♡.138) - 2006/09/21 09:03:05

111..........

이슬 (♡.246.♡.138) - 2006/09/21 09:05:10

잘들었습니다.계속 노력하세요.

최 예린 (♡.94.♡.24) - 2006/09/21 09:37:02

구수한게 듣기좋슴다........
좋은 노래 잘듣구 갑니다...........

방랑시인 (♡.47.♡.235) - 2006/09/21 17:01:53

홍매님............ 전혀 늦지 않아요. 방문해 주시는 것만으로 만족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상성공님............. 님께서 부르신 트로트곡도 너무 듣기 좋습니다.
나랑하님 ........... 또 찾아주셨네요. 남편분도 트로트곡 좋아하시는가 봐요.
슬님...........처음 뵙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슬님............반갑습니다. 님의 말씀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건강 하시구요.....
최예린님............방문해주시고 좋은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상애님.............한국행 무사하셨습니까? 소식 궁금했습니다. 암튼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뜻대로 잘 이룩 하시길 바랍니다.

방랑시인 (♡.47.♡.235) - 2006/09/23 10:49:35

세으니님.......회플 빠지셨네요.어떠카지요? 혹시나 빠진 분 없나 싶어서 확인해 보던중 이제야 발견 했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님의 넓으신 도량으로 널리 양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으니님, 화 풀리셨지요? 앞으로도 절 성워해 주실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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