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不想说

꽃바람 | 2006.09.25 10:52:33 댓글: 32 조회: 749 추천: 15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6954

이노래는 전 듣기도 많이 듣고 해보기 도 많이 해봤는데요
제가 녹음기를 2006로 바꿨더만은 효과가 않좋아요
그래도  방랑시인님 언제부터 절  양위영 노래 아니면 덩리쥔 노래 요청하는걸
못해서요  이렇게 올립니다   미안합니다 넘 늦어서요
그리고 님  말 씀하신 노래  뭐취 러이 수이   노래 제가 모릅니다  ㅎㅎㅎ
그대신 이노래  옭립니다  잘 못했지만은 즐겁게 들어주세요

회원 여러분  주말 잘 지냈죠 ㅎㅎㅎㅎ
전 회사에 행사 가 있어서요 그냥 출근했는데요  
시간 나면  노래 잘 해서 올리고 싶은데 ㅎㅎㅎㅎㅎ
여러분 좋은 한주 보내세요
그럼 올립니다
추천 (15) 선물 (0명)
IP: ♡.18.♡.137
어여쁜당신 (♡.71.♡.96) - 2006/09/25 10:53:19

11111111111

빨간까꾸리 (♡.208.♡.19) - 2006/09/25 10:55:09

2222222222222222

花の泪 (♡.27.♡.179) - 2006/09/25 10:56:54

ㅋㄷㅋㄷ..잔잔하게..~~양위잉보다 더어 잘하셧어염.^^.
ㅎㅎ지인짜루 넘 듣기 죠아요.~~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즐감하구 감니당..힘찬 한주가 되세욤.^^.빠샤~~~

깜빡 할번햇넹..추천..캬캬캬

스카이 (♡.133.♡.69) - 2006/09/25 11:02:23

누군가 이 노래를 지금 준비중이던데....
꽃바람님께서 먼저 올리셨네....
이쁘게 잘 불렀습니다....
행사가 끝나면 또 좋은 노래 들구 와요....
오늘노래 좋았습니다....
즐감....

영감 (♡.101.♡.86) - 2006/09/25 11:07:22

뭐야...또 늦었구만....이구....ㅠㅠ......노래는 참 점 점 잘하는구만요.....난 당신의 노래에 중독 되였습니다....하하하

어여쁜당신 (♡.71.♡.96) - 2006/09/25 11:07:34

ㅎㅎ...제가 꽃바람님노래하고는 일빠인연이 있나봐요...
회의금방 끝나고 돌아오니까 나를 기다리는것 있죠...
그래서 또 염치없이 일빠를 찍었답니다...기분 너무 좋아
요...ㅎㅎ...이 노래 아직 듣지는 못하구요...이쁜 목소리
를 생각해도 잘 불렀었으리고 확신해요...새로운 한주
이쁘게 보내시구요..추천...

도라미 (♡.207.♡.30) - 2006/09/25 11:13:15

컴 다시 켜는 사이 횡재할 기회 또 놓쳤다아~
바람아~
너 노랜 그냥 잘한다 못한다로 표현하자면 뭔가 좀 모자라는거 같애...
형편없이 듣기 좋아, 뭐라 말못할 정도루...
2부 기다리쇼...

젠틀맨 (♡.80.♡.25) - 2006/09/25 11:17:03

와~!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덩리쥔 노래 하면 딱 어울리겠어요
술주정뱅이 한 동네에서 사시나봐요 우리 아우님을 잘챙겨줘요 ㅋㅋ 넝담
암튼 다시한번 듣고 가요 노래 자주 올리세요

빨간까꾸리 (♡.208.♡.19) - 2006/09/25 11:28:27

노래 정말 잘 하시네요..
금방 2빠 해놓고 인터넷이 잘 안 되서 이제야 노래
듣게 됬어요..휴~~~안 됬더라면 얼마나 후회할지 모르겠어요.
목소리 넘 맑지고 좋았어요..
죤 하루 되세요...

짱구선이 (♡.43.♡.30) - 2006/09/25 11:31:32

와................바람님, 목솔, 진....짜, 이쁨다...
이너래....저두 준비중. ..이라유.....휴....~~
걱정이삼....
넘. 이뿌고. 잘 넘겻음다....
추천..~~~~

못생긴녀자 (♡.120.♡.81) - 2006/09/25 11:40:05

울 꽃바람 오늘 진짜 효력이 있는 감기약 들고 왔네...
나 개인적으로 양위잉 노래 안 좋아하는데 꽃바람이 부르니 이렇게 듣기 좋을수가...
근데 감기약 넘 위력 있다...노래에 감동 받아 눈물 좀 뿌려보자 했더니...코물에 눈물까지 다 사라졌네...내 눈물만은 돌려다오...감동될때 드문드문 뿌릴수 있게...
래일에 눈물돌림약 노래 올려줄거지...물론 오늘이면 더 좋구...ㅎㅎㅎ...
간이 녹아떨어지는 바람에 꽃바람 노래 없으면 난 이젠 감기 달구 살아야돼...
그러니까 매일 速效감기약 들구 와야돼...
울 꽃바람 항상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하길 바란다...즐거운 한주 되길...추천!!!

즐건 여자 (♡.80.♡.156) - 2006/09/25 11:43:48

역쉬 중국 노래도 넘 잘 어울리시네요..
님노래 듣고 밥먹으면 딱이겟네요..
오늘 점심 밥도 술술 잘 넘어가겠어요 ..
그럼 추천 때리고 님 노래 속에서 밥먹고 다시 옵니되..ㅎㅎ
님도 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

못생긴녀자 (♡.120.♡.81) - 2006/09/25 11:55:29

나두 2부는 도라미님께 한마디...ㅎㅎㅎ
도라미님~!저 지금 안도의 숨 쑥 내쉬며 흐뭇해서 글 쓰고 있습니다...
매번 꽃바람 노래 들으러 들어올때면 항상 쇠같은 돈 잃을가봐 심장이 떨려서 온몸에 지진이 일어나군해요...그러찮아도 간도 녹아떨여져 나간 마당에 심장두 떨림병이 걸린데다 오장륙부도 맨날 지진에 시달리게 되다니...나절로 생각해봐도 내가 기딱차게 불쌍하네요...책임지세요...ㅠㅠ..
암튼 오늘은 꽃바람 감기약두 먹구 쇠같은 돈두 잃지 않았으니까 기분이 억수로 좋네요...
도라미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구요...즐거운 한주 되세요...

하따꼬 (♡.58.♡.220) - 2006/09/25 12:00:19

햐~~~ ㅋㅋ 완전 간을녹이시넹 ^*~ 워 뿌썅쒀 부썅쒀 하면서 넘우 잘하시네요 ㅋㅋ
요내가슴이 오싹해나게 쟐듣고 갑니덩 ^*~ 히히
추천 밀고 갈께요잉 ^*~

도라미 (♡.207.♡.12) - 2006/09/25 12:11:36

밥 먹구 에너지 보충하구 또 들왓다아~
사무실에 높은 소리로 켜놨는데
내가 울 동생 부른거라니 모두들 황소눈해가지구 날 보구 있어...
니 목소리에 이런 동생 잇을리 있나 하는 눈친데, 억울하지...

바람아~
같은 하늘 이고 살면서
화사한 얼굴 그대루
변함이 없이 무작정 걷고만 있자~
바람이 주옥같은 목소리 한번 더 듣구 간다…

신님한테 3부 쓰라구 조용히 기다리는 우리 바람이 고마워…

piao (♡.196.♡.161) - 2006/09/25 12:24:59

오래간만에 듣는 노래네!!!!!!!!!!!!!
아주 잘 부르시네요.
난 말하고싫지않지만 지금 아주 고통스러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신이 오는 날을 기다리는것이
같이 화이팅!!!!!!!!!!!!!!!!!!!!!!!!!!!!

자영이 (♡.146.♡.219) - 2006/09/25 12:29:49

ㅎㅎㅎㅎ
웃음부터 .ㅋㅋ 내가 좋아 하는 노래 넘 이쁘게 불러셔 ㅎㅎㅎ
넘넘 좋아요 완전 감동 받았어요 ㅠ
추천

도라미 (♡.207.♡.22) - 2006/09/25 12:33:03

바람이 오돌찬 노래 들으며 신님한테 점심인사 올려요...
감기 다 나으셨어요? 그 몹쓸놈의 감기...

저땜에 온갖 병마?에 시달리구 계신다니
황송스럽기 짝이 없어요,
쥐구멍에 들어가고픈 심정, 아시겠죠…
제가 워낙 길가의 개미두 밟지 않는 보살같은 맘씬데,ㅎㅎㅎ
어이하여 그 모진 병을 신님한테 덮씌우게 됐는지, ㅠㅠ…
신님이여~
이제부터 제가 발걸음을 느슨히 해가지구
동생노래에 삼빠까진 담쌓구 살테이니
부디 건강해 주소서,ㅎㅎㅎ…
즐거웠어요...신님두 좋은 일주일 돼요..

소화제 (♡.27.♡.59) - 2006/09/25 13:02:07

어머나...목소리 어떡하면 이리 좋을수 있어요...
노래도 너무 잘 넘기고....
노래소리에 도취되여 있는 중입니다~~~

못생긴녀자 (♡.120.♡.81) - 2006/09/25 13:09:58

모이자 노래자랑 구석구석 순찰하고 다시 울 꽃바람 이쁜노래 들으러 들어왔어...
근데 도라미님~!하하하...듣던중 제일 반가운 말씀...
지금 넘 감동받아 꽃바람 감기약땜에 멎었던 눈물이 다시 펑펑 쏟아지네요...
꽃바람...이젠 눈물돌림약은 필요없게 됐어...
그래도 감기약과 심장병약은 그냥 줘야돼...
글구 도라미님,도라미님 계속 일이삼빠 차지하셔도 돼요...
그나마 도라미님 고리대는 赊账이라도 할수 있는데 다른 사람이면 숨쉴틈도 안 주고 그자리에서 인츰 자리세 받을것 아니예요...
글구 제병에는 특효약도 있으니까요...ㅎㅎㅎ..
저두 오늘 억수로 즐거웠어요...도라미님,꽃바람...즐거운 오후 되시길...

비카츄 (♡.217.♡.67) - 2006/09/25 14:07:21

ㅎㅎ.이노래 진짜 십년만에 듣는거 같네여...
너무 좋네여...ㅎㅎㅎ
듣는순간.엣날이 좀 떠오르네여.ㅎㅎ
너무 잘불럿어여..오늘도 잘듣고 추천밀고 갈게여...^^

오야봉 (♡.93.♡.54) - 2006/09/25 14:12:08

야야야 막 취한다야!!! 좋은 노래 많이 올리시오. 기다리겠소나이다. 노래죽인다죽에..

꽃바람 (♡.194.♡.202) - 2006/09/25 14:17:59

어여쯘 당신 님 !~~또 일등이네요 ㅎㅎ일등해도 선물은 없는데 ㅎㅎ염체 없다니요 전 기뻐요 ㅎㅎㅎ 근데요 님께서 저의노래 따라다니는거 아니고 저의 노래가 님 따라 나니는거맞죠 ㅎㅎㅎㅎㅎ 좋은 하루 지내세요 ㅎㅎㅎ

빨간 까구리님 !~~컴퓨터 고장났다니요 ㅎㅎㅎㅎ 그럼 않되죠 ㅎㅎ 저의 노래 못듣는 건 둘째 치고 님 노래 못듣잖아요 전 님 노래 좋아하는데 ㅎㅎㅎㅎ다행이네 ㅎㅎ
자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좋은 한주 보내세요

꽃눈물 님 !~~우린 한 집안 맞죠!~~성이 다 꽃이네요 ㅎㅎㅎ꽃눈물 꽃바람에 날리네 ㅎㅎㅎ 오늘은 3등 근데 장레가 없네요 ㅎㅎ내 깍쟁이지 ㅎㅎㅎ
한집안 언니 좋은 주말 보내세요

스카이님 ~~~누구 이노래 준비하고 있는지요 빨리 올리라 하세요 저보다 더 잘 했을거라 믿고 잇습니다 ,꽃바람이 기대한다고 일러주세요 ㅎㅎ
주말은 잘 지냈죠 ㅎㅎㅎ 이번 한주도 매일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영감님 !~~중독이라니!~~어떻게 !~~어찌면 좋을가요 저의노래듣고 중독한거라니 방법하나밖에 없네요 그거야 바로 이두 꿍두 허허 그냥 저의 노래만 잘 들어주시면요 꼭 나을거라 믿습니다 ㅎㅎㅎㅎㅎㅎ

gentleman님 !~~이름 맞는지요 ㅎㅎㅎ 근데요 님 저의말 잘못 이해한것같네요
저의 뜻은 님 노래가 저의노래 우에 있잖아요 ,그래서 웃집이라 한거에요 ㅎㅎ
말 똑바로 않해서 미안 해요 허허 술주정뱅이님은 제가 님 노래 잘 들었거든요 그래서 인사 한거에요 자주 들려주세요 ㅎㅎㅎㅎ

짱구 선이 님 !~준비중이에요 빨리 올리세요 ,님 목소리 로 이노래하면 더 듣기 좋을걸 ㅎㅎㅎ기대합니다 ….부족한 노래 넘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건여자님 !~~고맙습니다 ㅎㅎ 님도 식사 맛잇게 잘 드셨죠 ㅎㅎㅎ 저두요 ㅎㅎ
노래 항상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후에도 잘 부탁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곰하따꼬 님 !~~~안녕 !~~난 님 만 보면요 웃음 부터 나와요 ㅎㅎ즐거워서 ㅎㅎ
님 말씀도 절 참 마음 따스하게 합니다 진짜로 요 ㅎㅎㅎ 이후에도 자주 들리세요
따스한 말도 남기고요

표님 !~그리도 날 보고 싶은지욯ㅎㅎㅎㅎ 참 난 않그런데 ㅎㅎㅎㅎ거짓말 ㅎㅎㅎ
제가요 아니면 오늘 로케트타고 갈게요 눈한번 깜빡할세면 님 옆에 올걸요

자영이님 !~~~저의노래 즐겁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저의노래가항상 님을 웃겨줫으면 하는데 그럴수 있는지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소화제님 !~~~고맙습니다 님 노랜 전 하나밖에 못 들었네요 노래 올려줘요 ㅎㅎㅎ
자주 들려주세요 ㅎㅎㅎㅎㅎ

신님 언니 !~~~~감기가 나았다니 참 좋네요 ㅎㅎㅎ이 동생 땜에 감기 달고 있다니 ㅎㅎㅎ오늘 부터 저요 힘 죽도록 내서요 노래 할게요 ㅎㅎㅎㅎㅎㅎ쑤쑈약을 많이 만들어야죠 ㅎㅎ 언니 아무때던 수요 한다면 내 놀수 있게끔 ㅎㅎㅎㅎㅎ
내가 공장인가 봐요 .근데요 어제 도 제가 넘많이 생산해서요 질량이 부족하더라구요
허허 이럼 않되는데 ㅎㅎㅎㅎ더 노력 울 언니 를 위해서 ㅎㅎㅎㅎ

도라미언니 !~~오늘도 장편소설이구만요 !!!여기서 내가 주인공이짐 ㅎㅎㅎㅎ
언제갸 언니 소설 을 영화로 만드는지 그때 내가 일호 주인공이에요 ㅎㅎㅎㅎ
야 언니 덕에 이름도 날리게꾸만 ㅎㅎㅎ
난 아무리 애써도 말이 않나와요 내 배에는 뭐가 없이 텅볐는가봐요 ㅎㅎ
치약 짜듯이 해도 이것뿐이니 언니 좀 배워줘야지 동생을 ㅎ
아니면 얼마않돼서 여러분들 말도 못하는게 무슨 노래냐 하고 않 들어주시면 난 그저 ㅎㅎ 확 ㅎㅎㅎ 흑흑 ~~~~~~~~~~~~울어벌거야 하하하

꽃바람 (♡.194.♡.202) - 2006/09/25 14:25:38

비카츄님 !!!바쁘시면서도 들렸네요 ㅎㅎ님은 남을 돕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ㅎㅎㅎ
이노래참 이전 노래죻ㅎㅎㅎ 이전에 제가 처음 류행가 배울때요 양위영 노래를 많이 모방했거든요 ㅓㅓ근데 이몇해는 왜선지 않 불렀어요 ㅎㅎㅎ 노래는 참 잼있어요 ,잘 못불었지만 즐겁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자주 만나요 ㅎㅎㅎㅎ

소양강 총각 님 !~~~야 !!난 소양강 처녀만 있나 했는데요 총각도 게시넿ㅎㅎ 하긴요 처녀만 있으면 않돼죠 혼자 못 살지 히히히 고마워요 자주 들려주세요

신님 언니 !~~오늘 끝내 눈물 흘리고 말았네요 ㅎㅎ 난 감기 약 뿐인가 했는데요 ㅎㅎ심장약도 준비해야 겠네요 오늘부터 난 쟈발 호호 동생도 오늘 즐거웠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언니 !~~

방랑시인 (♡.47.♡.198) - 2006/09/25 14:33:03

참으로~참으로~ 달콤한 목소리 입니다.
제가 그토록 즐겨 듣는 노래. 님의 이쁘고 달콤새콤한
목소리로 들을라니 가슴속에서 뭔가 확 와닫는 느낌이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은 당연하지요.......

영감 (♡.101.♡.86) - 2006/09/25 15:43:14

영감이 또 왔지무....꽃바람 님이 베기싫어할지 말지....영감두 한데 끼워서 놀잔게....ㅋㅋㅋㅋ
문두드려두 문 여는 사람이 없어서 제절루 들어와서 님집 커피두 그냥 그대로 마시면 노래듣고 있습니다......잘 듣고 갑니다.....하하하하(집 비울때는 열쇄로 꼭 잠가두세요....난 아무것두 안 가져갔어요...걱정마세요....ㅋ)

쪼아 (♡.162.♡.152) - 2006/09/25 15:44:41

어쩜 이리 잘불러요 ㅎㅎ 이쁜목소리 넘 듣기 쪼아요...
ㅋㅋ 유유ㅎㄴㄱ ㅔ 잘 불럿어요....
잘듣구 감니다~~ 홧팅 ^

꽃바람 (♡.194.♡.202) - 2006/09/25 17:20:58

방랑시인님 !이노랜 님 이런노래좋아한다길래 제가 불러봤거든요 ㅎㅎ
즐겁게 들어주시니 시름 났어요 ㅎㅎㅎㅎ
좋은 밤 되세요

영감님 !우리 집은 언제 ???잠간만 내가 저금 통장 있나 봐야지 ㅎㅎㅎㅎㅎㅎ
님 간대사 그걸 가질가 하하하 노래 넘 잘 들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ㅎㅎ
이후에도 자주 자주 내가 새날때 까지 들려주세요

쪼아님 !~~고맙습니다 ,부족한 노래를 잘 들어주셔서 ㅎㅎ다음엔 더 잘 해서 올릴게요
자주 만나요 ㅎㅎㅎ

선택은하나 (♡.71.♡.22) - 2006/09/25 18:04:01

29번째네요 늦었습니다 .,.,.요노래 참말로 듣기 좋네요
언제나 요렇게 잼있는 노래 잘불러준노래 즐감할수 있어서 좋답니다
좋은 노래 오늘두 여전히 즐감하고 갑니다 담곡기대합니다
위에 또 한곡 있네유 ,..,.,빨리 들어바야겠어요 추천하고 갈께요

넌내운명 (♡.145.♡.147) - 2006/09/25 19:19:50

가수분들이 참 많네요,,부드럽고 이쁜 목소리에 푹 빠졋나 갑니다,,추천~~

캐빈 (♡.86.♡.5) - 2006/09/25 22:19:07

제가 넘 늦엇군요,,ㅎ ㅎ 어렷을적에 양위잉노래에 흠뻑 빠졋을때도 있엇는데 이렇게 듣게 되니 넘 기분이 좋네요,,,달게 참 잘하셧음니다,,추천~~~~

꽃바람 (♡.194.♡.38) - 2006/09/26 10:40:03

선택은 하나님 저의노래 핳상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이후에 더 잘 해거 들일게요 자주 만나요
님 좋은 하루 되세요

넌내 운명 님 가수라니 ㅎㅎㅎㅎ ㅎㅎ 못하는노래 잘 한다니 참 기쁘긴 한데욯ㅎㅎㅎ
자주 들려서 못해도 칭찬 많이 하고 가세요 ㅎㅎㅎ

라호성 울 동생 왔다 갔네 ㅎㅎㅎ 호성이 도 누나하고 같이 쟈유쟈유 ~~~~~~~~

캐빈 님 않 늦어요 ㅎㅎ언제나 내가 젤 마지막일걸 요 ㅎㅎㅎㅎㅎ
못하는노래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금방 님 노래 들었는데요
못소리 가 참 좋았어요 노래도 잼있고요 ㅎ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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