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7) - 2006/09/27 13:42:41

넌 내꺼야 하하하 일등1111111111111111111

(♡.161.♡.167) - 2006/09/27 13:46:43

빈씨 오늘 또 이렇게 자연스런 노래 올리셧네요 ~참말로 듣기 좋네요 ~ 추천 빵빵~~
빈씨 노래 첨 이빠 해보네요 ~넘 넘 방가운데요 .......담에 일빠하게해주세요 ~앙
요즘 자주 뵙게 되여서 참말로 기쁘네요 ㅋㅋ즐감하고 갑니당 ~빈씨 맬맬 행복하삼~

푸헐헐헐...여리고 착한 총각...여리고 착한 나그네 아니던가..ㅎㅎㅎ
나이는 어린게 어찌나 무게 잡고 다니는지.파하하핳
자기절루 자세가 잡혓단다.ㅎㅎㅎ 징그러븐놈.
혀를 쫙쫙 펴며 노래 하그라.ㅎㅎ 추천 하마..

(♡.120.♡.81) - 2006/09/27 13:58:08

자세잡힌 멋진 총각~~!!
오늘도 허스키하게 넘 잘 불렀어요...
나두 지금 모니타에 침을 튕기면서 나에게도 예쁘고 어린 녀동생 있었으면하고 책상 치며 안타까워 하고 있는중이예요...ㅎㅎㅎ...다음곡 기대하구요...즐거운 오후 되세요...추천!!!

(♡.18.♡.56) - 2006/09/27 13:59:17

잘듣고 감니당~~글도 잼잇게 보구요,,ㅋㅋ
하루빨리 좋은인연 만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추천^^

넘 듣기 죠아욤~~목소리 참 끌린당.~~
굿이엿으~~즐감하구 감니당.~~
추천유.^^.힘찬 하루 되세욤.^^.

(♡.8.♡.207) - 2006/09/27 14:24:05

아무리들어두 끌린다 끌려 이노래 연속 세번들엇다는거
빈이야 넘 잘불럿다 박수 박수 !!!!!!!!!!!!!!!!!!!!
감탄하며 이형두 혀를 끌끌차면서 아쉽게 나간다 ~죽여줫어 허허~
추천두 시원하게 밀어부치구 ....

(♡.212.♡.175) - 2006/09/27 17:01:45

매일 이렇게 좋은 노래만 올려줘서 감사하네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죤 오후 되세요..

(♡.149.♡.169) - 2006/09/27 17:23:48

오늘두 잼나느 노래 올렸네요 항상 올리면 세개씩 올리더라구요
노래 아는것두 많네용 ~ ㅎ ㅎ 잘 듣구 갑니다
또 한번 감탄합니다

(♡.27.♡.106) - 2006/09/27 19:50:54

우와~~
노래가 죽여주는데다가
자기 자랑까지~ ㅎㅎ
추천에 추천~~

(♡.248.♡.159) - 2006/09/27 20:15:00

잘했어요...이 노래는 위에 노래보다 딴 느낌이네요...남자다워요...
비록 여린 남자라지만...ㅎㅎㅎ...추천 드려요..

(♡.161.♡.182) - 2006/09/27 20:36:42

아~~ 부드럽게 잘 부르셧어요....
유유한게 듣기 존네요.. ^
잘 득구 감니다 ~~

(♡.209.♡.212) - 2006/09/27 21:07:24

멋진 남자 노래 잘듣고 갑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가세요...
위에 노래 들으러 갑니다

우에 노래보다 이게 엄청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