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7) - 2006/09/27 14:39:03

아싸~여기두 일등은 내꺼여 허허~111111111111111

이등은 내꺼?ㅋㅋㅋㅋㅋ

(♡.120.♡.81) - 2006/09/27 15:08:57

ㅎㅎㅎ...홧김에도 이렇게 신나게 노래부를수 있는 자세잡힌 멋진 총각~~!!참으로 탄복입니다...
흥이나게 참 잘 부르셨어요...
이번에도 역시 이쁜 녀동생 없는 이내신세 기딱차게 한탄하면서 멋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다음곡 기대하구요...즐거운 오후 되세요...추천!!!

하하 홧김에 요런 노래 나왓구나~
잼잇쓰~짝짝 끊어주는 센스?하ㅏ
즐감하구 추천하그 갑니돠~

휴.....느끼하다 정말...콩기름에 밥말아 먹는 자식..
순대에 마요네즈 찍어 먹는 자식...
에라이 느끼한 자식아...
목소리 좀 풀구 해라.부드럽게..휴...삼추이하구 말하겟다.

어머나~~~ 미안해 진다얌..^^ 그냥 농담삼아 한 말인데 ㅋㅋ... 암튼 노래하나는 잘불러 갖고 ..
ㅋㅋ 홧팅..빈ㅇ ㅏ~~~~~~~~~~~~~~

(♡.133.♡.86) - 2006/09/27 15:34:50

세곡을 다 듣고 또 이렇게 여기다 자국을 남깁니다....
한마디로 끌립니다....
내일도 이렇게 세곡인거죠?
오늘 세곡을 한꺼번에 추천 X 3

우와~~~ 박수~~짝짝~~ 잘 불럿습니다~~

(♡.149.♡.169) - 2006/09/27 17:29:58

ㅎ 이것두 잼 나네요 ~ 매번 댁 노래 들을때면 웃고가네요 ~
잼있는분이에요 ...

(♡.43.♡.162) - 2006/09/27 18:14:11

프하하..................커풀여. 플 보긍. 한...........참이나, 웃엇당께유.~~~~
차암.......잼잇그. 다정한, 친정의 맛이.....플플ㄹ....
빈님, 요너랠.....잘 햇으. 목소리, 안플그 해두..듣기만, 좋은디머.
때론.....이런버젼이 더 좋을때가 , 프하핳....근디, 웬 기침소리두. ~~
추천 사정없이, 때림더

(♡.161.♡.182) - 2006/09/27 20:02:50

크하~~홧김이란말이 더 잼써요.. ㅎㅎㅎ 그렇단 의미에서
요런노래르 탁 불러서 올렷삼? 역시 잘햇어ㅛ.. ㅎㅎ
진짜 끊어주는 쎈쓰 효과보이네요 ㅋ 잘 득구 감니다 *_*

(♡.27.♡.106) - 2006/09/27 20:06:33

하루에 세곡씩?
근데 오늘 어제보담 목소리도 더 두툼해진것 같기도 하고....
하루에 세곡이면 한달이면 90곡 일년에 1095곡...
일년뒤에 음악회 열고...^^
그런데 기침은 왜 하는지요?

(♡.248.♡.159) - 2006/09/27 20:06:41

이것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정말 여리네요...
홧김에 그 여린 목소리를 어떻게 바꿧어요..ㅋ
역시 즐감하구..좋은 저녁 되세요...

(♡.86.♡.180) - 2006/09/27 22:32:35

하하핫 잼잇네염~하핫
덕분에 즐감하구 추천하그 가욤~~

(♡.58.♡.187) - 2006/09/27 23:31:59

와~~~ 앗싸 ^*~ 한밤중에 @@튀여나게 잘듣고 갑니다 ㅋㅋ 완전 굿!!!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아 앗싸 추천 빵빵 ^*~

(♡.169.♡.226) - 2006/09/28 16:42:20

씩씩하게 너무 잘 부르셨습니다 !!!
추천 하구 갑니당 !!! 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