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5) - 2006/09/29 04:38:34

햐~~~~일빠~~~!!! 제가 좋아라~~하는 두분 노래 일빠햇어요,,,ㅎㅎ

(♡.86.♡.5) - 2006/09/29 04:41:20

어머,,,좋은날에 일빠하게 돼서 더 기쁘네요,,,꽃바람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매일 이뻐지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시고 매일매일 좋은일만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노래 넘 좋습니다~~~추천~~

(♡.6.♡.33) - 2006/09/29 05:16:34

222222222빠 꽃바람님 생일 축하해요 ~~~~

두분 넘 잘부르시네요 ......

다음노래 기대할게요 ~~~추천빵빵 날리고 가요 ~~~~~~~~~~~~~~

(♡.20.♡.144) - 2006/09/29 07:06:50

분투야 오랫만이네 정말 오랫만이다
먼저 동생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생일날에 동생에게 좋은것도 많이 사주고 웃음도 많이줘라
듀엣 노래도 넘 멋졌어 곧 국경절이 돌아와
타향에서 잼있게 보내라 잘듣고 간다 좋은아침

오랜만에 노래 잘 듣고가요...동생님 생일도 축하하고요....

(♡.76.♡.75) - 2006/09/29 08:32:18

^&^
꽃바람님이 분투님의 친동생 였군요 ...
동생 생일 축하 해요 ~~
두분의 노래 수준 정말 일반 아니네요 ,,, 잘 들었습니다...
추천 밀고 좋은 하루 되길 바랍니다... ^&^

(♡.134.♡.71) - 2006/09/29 09:06:03

이거 두사람 끝내 요렇게 나오네....
두 사람노래실력이야 귀막고도 상상이 갈수 있는거죠....
하튼 멋지단데....
기대했던 두분의 듀엣 너무 잘 듣고 갑니다....
추천 잊지 않을게여....
꽃바람님 즐거운 생일이 되세요....
분투님 멋진 선물은 동생한테 사주셨어요?
ㅎㅎㅎㅎ

친구야...이게 몇년만이야...니 노래 또 듣는다...
오늘 생일이구나...기억난다야...다른 친구들한테서두 니 소식 들엇구..
생일인데 잘 보내구 행복해라...ㅋㅋ

(♡.212.♡.47) - 2006/09/29 10:15:39

꽃바람님이 정말 행복하겠어요..
이런 좋은 오빠랑도 가질수 있고요..
노래 넘 잘 불렀어요..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오누이님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71.♡.96) - 2006/09/29 10:22:58

동생생일이니까 분투님이 끝내 나타나셧네요...
언제부터 준비한다던 듀엣곡으로 동생의 생일
축하곡...좋았어요...꽃바람생일 축하합니다..
오누이 행복하시구요...즐거운 명절 되세요..
추천 드립니다...

정말 잘부르네! 프로급.
행복하세요...

(♡.161.♡.114) - 2006/09/29 11:20:28

분투님 노래 첨 들어보는거 같네요...너무 너무 잘하세요 ..... 추천 드립니다..

(♡.161.♡.35) - 2006/09/29 11:26:46

꽃바람님 분투형님 친동생???나는 오늘 처음 알았네..^*^
진심으로 생일 축하합니다..그리구 오랜만에 그리운 목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좋구~~
형 노래 좀 자주 올려줘요..다음곡 기대할게요...잘 듣구 갑니다..추천이요~`건강하시구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멋진 목소리+예쁜 목소리.
참 어울리네여.근데 친동생?크헉.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두분이 참 가수혈통인...
어..놀랍네요.
추천합니다.

(♡.8.♡.219) - 2006/09/29 12:05:16

아 ~두 가수형제님의 환상적인 듀엣 넘 좋습니다~굿!!!!!!!!!
분투님두 바람꽃님두 늘행복하기구 좋은 노래 멋진 듀엣곡 많이 올려주세요 ...
여기서 다시한번 바람꽃님의 생일축하드리면서 추천 남깁니다~두분 즐건 명절보내세요 ...

꽃바람 오늘 많이 감동됐나봐
목소리가 쓸쓸하게 나오네!!!!!!!
꽃바람 생일축한다.생일선물 받으러 나한테 오너라 ㅎㅎㅎㅎㅎ
이후부터 사업이 순리롭게 나가기를 바라며 생활상에서 행복하기를 바람니다.
신경질은 쓰지 말고 많이 우쾌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분투님은 동생못지 않게 노래 잘부르네요

(♡.43.♡.181) - 2006/09/29 12:48:10

와.........................첫시작부터, 분투님 목청, 싸각싸각 들립니다.
오랜만에, 분투님 너래 들으니. 기분 좋네요...
자주 올려주쇼....... 잘 듣구 감다/~~

우선 꽃바람님 생일 축하합니다. { Happly birthday! }
형제 둘다 노래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점심에 좀 잘라했더니 잠도 못잤어요! 노래만 들다보니 출근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못잔거 부창해줘요!ㅋㅋㅋㅋㅋㅋ
풀달아준분들을 위해서도 노래를 자주 올려주세요!!!
비록 저는 풀달기 싫어 안달았지만 노래는 하나도 안빼놓구 다 들었는데요...............
좋은 노래 많이 기대합니다.
이상/수고하세요!

(♡.194.♡.232) - 2006/09/29 13:26:16

하하하
아이고 울 오빠 이 노래 배우느라 힘 들었죠 ㅎㅎㅎㅎ
모르는 노래 를 ㅎㅎㅎㅎㅎㅎ잘했는데요 뒤에 포으뚈 했네 ㅎㅎㅎㅎ
그래도 동생 생일 선물 주느라 급히 배워 올렸네요 ㅎㅎ고마워요 ㅎㅎㅎ
저도 이노래 잘 못하는데 ㅎㅎㅎㅎ저의 소리가 모기소리같넿ㅎㅎㅎ
여러분 고맙습니다 ,우에 저의 생일 축하해주신 여러분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럼 많은 축복 앉고 나갑니다 ㅎㅎ

(♡.170.♡.180) - 2006/09/29 14:12:43

다시한번 꽃바람 생일 축하 합니다.
분투님도 오래만이네요.
역시 넘 유유하게 잘 하시네요.
즐청하고 갑니다.
추천 날리고 갑니다.

어우.. 오늘 꽃바람님 생일이네요.
우선 생일 축하 해요.
오빠 하고 맛있는거 사달라고 떼를 써요 ㅎㅎ
분투님 저 욕하지 마요 ㅎㅎ
음악 가족이네요..
음.. 참 잘 부르셨어요..
자매간 넘 부럽네요..
추천 때리고 다시 한번 쭈니 썽르 콰이러.. ^^

(♡.182.♡.9) - 2006/09/29 20:51:25

와,,,,,,넘 잘하신다.....
할말 없어요.....
추천임다.

허허... 親兄妹였었어요??넘 멋집니다.
꽃바람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좋은 노래 계속 올려주세요~

(♡.129.♡.14) - 2006/09/29 22:12:25

이노래 언제 올린거죠? 내가 플쓸때면
생일지났겠는데... 늦은 축복이라도 받아주세요..
축하합니다......늦게 들려 노래두 잘듣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노래 진짜 잘 부르네여...완전 가수 울고 가겟네. 잘듣고 갑니다..

우선 "꽃바람"님 생일축하드립니다~~!!!
듀엣노래도 너무 잘하셨구요 추천~~~~~
그보다 생일을 축하해주려구 선물을 준비한 오빠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겠구요
예쁘고 착한 동생이 있어서 "분투"님 또한 너무 흐뭇하겠습니다...
항상 지금처럼 지금 이대로 어떤 환경에서도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감하고갑니다....

제가 많이 늦엇네욤.^^.ㅎㅎㅎ..춘희씨 생일 축하드리구욤.^^.늦엇지만..
근데 어쩜 오빠 덩생 노래 이케 둘다아 잘하세욤??@@?? ...참~~
가숫들이 왓다가 걍 울다 갈려나 보다 하하하하.^^.
추천 팍팍 찍어드리구 감니당.^^.
두분 휴가 잘 보내세욤.^^.

(♡.130.♡.122) - 2006/10/04 09:04:49

여러분 안녕하세요
동생생일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요
포우뚀우까지 한 부족한 노래도 이렇게 지지해주셔서 어쩔바를 모르겠네요ㅎㅎ 쌍큐
오늘부터 출근이여서 일일이 회답못하니 미안해요
여러분 국경절 잘 지냈으리라 믿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0.♡.157) - 2006/10/04 18:03:16

여러분 명절 잘 지냈었죠 ㅎㅎㅎ
참 고마워요 ㅎㅎ저의 생일 이렇게 축하해주셔서요 ㅎㅎ
전 올해 생일 모이자 여러분덕분에 참 의미 깊게 지냈어요 ㅎㅎ
여기서 인사 올립니다 ㅎㅎㅎ
이후 저요 노래 더 잘 해서 여러분 저에대한 축복을 보답할게요 ㅎㅎ
모두 추석 잘 지내세요 ㅎㅎㅎ
아~울 오빠 도 고마워요 ㅎㅎㅎㅎㅎㅎ

두분 다 참 쭉이시네요 글고 녀동생 목청 참 듣기 좋고 남성 목소리도 장난아니레요
아주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105.♡.12) - 2006/10/06 13:33:07

우리 바람이 생일이 29일이였었구나,
그래서 그날은 꼭 노래 올린다구 하는걸
내가 눈치무뎌서 알아 못듣구...
언녕 알았으면 무슨 방법 대서라두 들리는건데...
어찌해야 되나...

바람아~~ 생일 잘 쇴니...
신랑 뭐 뜻깊은 선물이랑 맛있는거랑 많이 사줬지?
이제라두 내 축복 받아줘...
날이 갈수록 더욱더 이뻐지구...
날이 갈수록 활달해지구...
날이 갈수록 손가락 빨리 놀리구(돈 세느라구),ㅎㅎㅎ

노래 넘 멋있어요...
이렇듯 훌륭하구 노래두 잘하는 오누이를 둔
아버님 어머님의 자랑스런 모습이 보여요...
대견스레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보여요...
좋은 노래 잘 듣구 가요...

(♡.105.♡.12) - 2006/10/06 17:19:08

한잠자구 깨나두 혁명에 몰두하는 분투님은 여전히 바쁘시네요,
몇년만에 울리는 퍼뤄소리에 정신이 버쩍 들어요...
좀 자주 울려줘요, 터우란 하지 말구...
오늘은 추석인데 월병 드셨어요?
오늘밤은 저기 휘영청 밝은 달 쳐다보면서
충실한 기도 해봐요...
다음 추석엔 꼭 허수 빠바로 될수 있게끔 만들어 달라구,ㅎㅎㅎ

(♡.104.♡.31) - 2006/10/08 11:51:18

[o천Ж봉╰ 님] --- 고마워요,못하는 노래에 과찬까지 ㅎㅎ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도라미 님] --- 오랜만이네요,고향가서 재밋게 보냈어요?국경절이고 추석이고 ㅎㅎ 고향 월병 먹고싶었는데 나 대신 하나라도 더 먹었어요?ㅎㅎㅎㅋㅋㅋ 나는 주는 사람이 없어서 올해는 먹지도 못했는데요,허숙이빠바로 될수있겠끔 기도는 했는데 모르겠어요,허숙이마마가 어데있는지 ㅋㅋㅋㅋㅋㅋ 인젠 휴일도 다 지나고 다시 혁명해야겠네요 ㅎ, 쟈유,매일매일 행복하세요

(♡.10.♡.44) - 2006/10/08 14:46:52

무슨말인지 ????????????????????????????????////

(♡.37.♡.50) - 2006/10/13 02:15:56

ㅎㅎㅎㅎㅎ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ㅎㅎㅎ 너 도라미언니하고 물어봐라 그럼 알꺼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