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늦지 않았어

즐건 여자 | 2006.09.29 20:47:48 댓글: 23 조회: 821 추천: 5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7080

열분 좋은 밤입니다.
며칠전에 녹음 했던 노래인데
모이자에 가수분들 넘 많아서 저 하찮은
노래 올리기가 안스럽드라구요.
하지만 오늘 얼굴 두껍게 이렇게
서투른 노래 들고 왔습뇌다..
그냥 심심 풀이로 들어 주시면 감솨하겠슴다..

울  노래 자락 님들 모두 국경 즐겁게, 잼있게,
뜻깊게 보내시길 바라겠슈다.. ^^

자~ 그럼 귀를 막을 준비 시작 .. ㅋㅋ


추천 (5) 선물 (0명)
IP: ♡.68.♡.212
해피걸 (♡.86.♡.180) - 2006/09/29 20:49:42

일빠~~

하늘달 (♡.125.♡.107) - 2006/09/29 20:55:56

귀를 막이니깐 이 노래에 미안하네요....
즐건님노래 이거 몇번째로 듣는지 기억이 없네여....
즐건님노래가 너무 적다는겁니다....
덕분에 심심풀이도 됐고 즐거웠답니다....
저두 콩나물을 가꾸고 갑니다....
물도 주고 갑니다....
다음 노래는 명년은 아니겠죠?ㅋㅋ
ㅊㅊ

해피걸님 미안요....
제가 좀 더 빨랐네여....
ㅋㅋ

해피걸 (♡.86.♡.180) - 2006/09/29 20:56:36

악!!2초차로 스까이님한테 내자리
앗꼇다는,,,흑,,,스까이님 미워!!!ㅋㅋㅋ
즐건여쟈 노래 오늘에듣게 되는구나 ㅋㅋ
덕분에 좋은노래 즐감하구 갑니돠~~

하늘달 (♡.125.♡.107) - 2006/09/29 21:02:59

해피걸님 미워 그 한마디가 무서워서 원....
밑으로 내려와야쥐....
해피걸님 <스카이 이쁘>이럴거죠?
ㅋㅋ

타향의봄 (♡.27.♡.25) - 2006/09/29 21:12:58

즐건여자님 노래 좀 자주 올려줘요..정말 너무하네~~~ㅋㅋㅋ
목소리가 그리울정도로 이러면 안되는데~~~^*^
저는 귀를 안막구 들었습니다..왜 나면 노래 너무 듣기 좋아서 ~~정말
좋은노래 잘 듣구 갑니다..추천이요~~~~~맬맬 즐겁게 보내시구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화제 (♡.27.♡.108) - 2006/09/29 21:23:46

^^ 한동안넌 사랑을 하고 이별한걸 알았기에~~
자주 봐여... 자주자주~

멋진싸나이 (♡.36.♡.133) - 2006/09/29 21:48:38

노력하이소..잘 듣고 갑니다.

즐건 여자 (♡.1.♡.246) - 2006/09/29 22:02:03

해피걸=== 어우 마이 어우썅 일빠 하셨네유 ㅎㅎ
그냥 띰띰풀이로 들어주삼 ㅋㅋ
풀 고마워여 해피걸님 ^^
스카이니== 잉? 스카이님 일빠였나염? ㅎㅎ 스카이님 이렇게 맘 좋으시다니까..
일빠 즐건 여자 어우썅한테 넘겨주구 ..
참 이런 하찬은 노래 이렇게 좋은 말씀 해주시니 흑흑 감동의 눈물이 남다.
앞으로 노력 해서 열심히 불러서 자주 올려보죠
추천까지 흑 증말 고맙슴데이..
약속님== ㅎㅎ 약속님 리풀 보고 요롷게 용기 얻어서 노래 올렸다 아임까 ㅋㅋ
약속님 고마워염.. 증말루 고마워염..
약속님도 명절 즐겝게 보내세염..
명절떄 노래도 많이 올려주시구여..
그럼 즐건 여자 좋아 하니깐여 ㅋㅋ
아셨져?
캬캬== 캬캬님 디따 좋아 하는노래 제가 망쳐 버렸는지
모르겠네요. 풀 고마워요. ^^
소화제== 소화제님 방가워요 첨 보시는 분이시네요.
넵 우리 자주 자주 뵈여 ..
풀 고마워여 ^^
님도 즐건밤 ^^
멋진싸나이== 이렇게 처음 오셔셔 참 좋은 격려의 말씀 고맙습뇌다.
열심히 노력 할렴니다 . 근디 좀 음악 세포가 띠여 나지 않아서
노력해두 될련지 ㅎㅎㅎ
싸나이 님도 즐건밤 ^^

낙엽따라 (♡.182.♡.251) - 2006/09/29 22:53:08

목소리가 아주 확 트이시네요..ㅎㅎ 전 너무 굵어서...완전 남자목소리예요...ㅋㅋ
잘 듣구 가요~ 전에 노래도 잘 들었구요...

좋은사람들 (♡.30.♡.205) - 2006/09/30 06:13:15

^^* ~~~~~~~~ ^*^ ~~~~~~~~~
속삭이듯.....
그담엔 호소하는 목소리......
이 노래 부르고 싶은디요~~~~~~~~ ^^*
콕!!!! 찍었습니다. 함 해 보겠슴돠 ㅎㅎㅎㅎㅎㅎㅎㅎ
즐건 하루 되세요~~ 추천!!!!!!!!!!

쪼아 (♡.161.♡.55) - 2006/09/30 11:08:10

우얌~~ 낸데 플달아주는 님이그낭......
오랜만에 듣게 되는같네요~~
늼아~~ 목소리 디따 챙챙하시구 듣기 쪼아요
ㅎㅎ 잘 듣구 감니다~국경절 즐겁게 보내길......

천상준이 (♡.8.♡.201) - 2006/09/30 13:14:09

좋은노래 잘들을게요.....ㅋ

해피걸 (♡.86.♡.180) - 2006/09/30 15:21:21

하핫 스까이님 이쁘~~하핫
다시 한번 즐감하구 감돳~

양상국 (♡.14.♡.40) - 2006/09/30 17:26:54

내가좋아하는노래인데 ㅎㅎ잘듣고가요

어여쁜당신 (♡.248.♡.53) - 2006/09/30 18:03:18

목소리만 들어두 즐겁습니다...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즐거운 명절 되세요....

즐건하루 (♡.26.♡.222) - 2006/09/30 22:00:07

햐~~~울언니 노래 얼마만이야 ㅋㅋㅋ
올만에 듣는노래네 ㅎㅎ
나 지금 기차표 못사서 집못가고 지금 천진에서 언니노래 듣구 있따 ㅋㅋ
잘 불럿수~~~

한송이 (♡.209.♡.222) - 2006/10/01 00:02:38

나 이노래 딧따 좋아하는데
불러주셔서 감사히 듣고 갑니다
좋은 휴가 되세요

요조 쑥녀 (♡.182.♡.9) - 2006/10/01 18:38:05

노래 잘하는분들만 올리라는 법은 없거든요...
자유공간에서 .... 누구 눈치 볼거 없어요....^^
마니 올려주세요~~
잘 듣구 가요~~ 즐건 명절되시길~~~!!

묘돌이 (♡.161.♡.49) - 2006/10/01 22:21:33

완전 사람으 미치게 만드는구나, 어이 머 알도리 있구 노래하는가?
동서남북으 못찾는 아처럼 갈래없이 노래햇구나, , 아래르 막 삐탈메 노래하재? 어째 이 모양이야,
요,씨베,, 죽갯다야정말,,하하하 목소리두야 , 시금치절군 물마 먹구 자랏재?
헐- 그래두 고음이라구 올리바다 하는구나. 막 입으 새씨비처럼 쪼그리메 노래하지?
머 목소리 들어본게 생긴게 그닥잰쿠 엉치밑에 때같은데 깜찍한내 그만한지,메스겁게스리,

빼룽 (♡.130.♡.237) - 2006/10/02 13:02:23

목소리가 콸콸한게 넘 좋아요
잘듣고 추천하고 갈게요
맬맬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즐건 여자 (♡.68.♡.200) - 2006/10/02 15:30:20

봉아님== 방갑습뇌다 처음 보는 분같은데요..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솨 합니다. ㅎㅎ 근디 회풀이 좀 늦었어 죄송 합니더..
앞으로 자주 뵈여 ㅎㅎ 휴가 잘보내시구요.
좋은 사람들== 어우 가수님 오셨네요.. 이노래 꼭 올려주세염 으흠.. 기대 합니더..
님도 휴가 잘 보내시길...^^
쪼아님== 울 이쁜 쪼아님 오셨네요 크크..
위에 가사를 올려주셔서 잘 듣고 있어염 떙큐..
님도 휴가 잘 보내시길... ^^
동방 ** == 죄송합니다.. 아이디 넘 작아서 ㅎㅎ 잘 모르겠네요.
그렇다고 절 미워 하시마삼 ㅋㅋ 풀 감사 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실꺼죠 ? 욕심 넘 많은가? ㅎㅎ
님도 휴가 잘 보내세염 ^^
해피걸== 후홋, 나만의 해피껄 두번씩이나 으흠 ..
내 지금 넘 격동되어서 어쩔바를 모른다니꼐 ㅎㅎ
고마워염.. 마이 어우썅 즐건 휴가 보내슈..
양상국== 님 제일 좋아 하시는 노래 제가 망가 뜨렸네여
그래도 이렇게 들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요..
고마워요 님도 휴가 잘 보내세요..
어여쁜 당신== ㅎㅎ 또 이렇게 들려주셨네요.
어여쁜 님 어여쁜 말씀만 하셔주시니 흑흑.. 감동 먹었음다.
휴가 잘 보내시구요 ^^
즐건하루== 넌 집간다는게 이거 머야?
그럼 언제 고향 들어가는데.. 지금쯤은 표를 사서
기차에 있갔지?
한송이꽃== 어쿠 이렇게 많은 분들 좋아하시는 노래인줄
몰랐네요. 제가 불른후부터 넘 못불러서 또 이노래에 싫증 내시는걸 아닐찌?
그냥 띰띰풀이로 저의 노래는 들어주삼 ㅎㅎ
풀 고마워요 님도 좋은 휴가 보내세염 ^^
러브== 러브님 저한테 큰용기를 주시네요 .
무지 무지 고마워요 ..
이렇게 자주 들려주시니 넘 고맙네요.
더불어 응원의 말씀까지 고마워요.
님도 휴가 잘 보내시구요..^^
할말은 한다== 아이디 참 좋으시네요.
할말은 하면서 살아야 돼요.
ㅎㅎ 동서남북 좀 가리지 못해서 그렇네요..
목소리랑 막 삐탈면서 부른 하찬은 노래에 이렇게
풀까지 달아주시니 넘 고맙네요..
글쎄요 시금치 절군거만 먹었는지 저 도 모르겠어요.
목소리 왜 이런지 ㅎㅎㅎㅎㅎ
깜찍하네 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잘 안되네요 ㅎㅎㅎ
저도 깜찍하네 하는거 싫은데 목소리가 말을 잘 안들어주네여..ㅋㅋ
삐룽== 처음 보시는 분 방갑습니다..
추천까지 주시니 어쩔 바를 모르겠네요..
님도 맬맬 즐건 하루 보내시구요..
휴가 잘 보내세여..^^

CoCo (♡.63.♡.186) - 2006/10/02 20:42:31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계속 많은 노래를 남기고 가세요 ㅎㅎ

옥이 (♡.27.♡.14) - 2006/10/02 20:53:54

唱的很好'
多努力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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