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팀 (공주님신청곡)

패추소소장 | 2006.10.03 19:40:12 댓글: 26 조회: 1049 추천: 29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7144

오래간만입니다.... 절 기억하는분 있는지 모르겠네요...^^  회원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이렇게 못한 노래 들구왔습니다

회원님들 좋은 휴가~  추석두 오라지 않은데  미리 인사드립니다... 잘 보내시길...

공주님---  쪽찌 달갑게 받았습니다...  덕분에 잼있는 노래 배웠네요.. ㅎ   못불렀지만 들어줘요.. ㅋ

님두 좋은하루.... 좋은 휴가... 추석 잘 보내세요....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 것 없단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제간 한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그댈 그리다 잠들었나봐요
눈을 떠보니 눈물에 녹아 흩어져 있던 시린 그대 이름과
헛된 바램뿐인 낙서만..

언젠간 한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이젠 너무 나도 내겐 익숙한 그대 뒷모습을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처럼 소리없는 그말

그댈 사랑합니다  

추천 (29) 선물 (0명)
IP: ♡.112.♡.116
혜연이 (♡.134.♡.63) - 2006/10/03 20:31:53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혜연이 (♡.134.♡.63) - 2006/10/03 20:40:32

첫자리 딱 찾이하구 ㅎㅎㅎ 너~~~~~무 오래 기다렷어요~~ 이젠 기다리다
목도 길어질가합니다 ㅎㅎ 저의 신청곡 잊지않아줘서 너~무 고맙구요 ~~~
편찮으세요?? 어우~야~ 이거참 미안하그 고맙그~~ㅎㅎ소장님 노래 역시
변치않구 너~무 멋짐니다 ~~ 감동 백배~! 편찮은 몸으로 노래준비하시느라
수고많앗습니다 ~ㅎㅎ 환절기에 부디 건강하시구 맬맬 행복하세요 ~~~~~
첫 신청곡에 이렇게 뭇진 노래엔 추천을 게걸스레 때리구 싶지만 ~~~ㅎㅎㅎ
조용하게 깊숙히 추천하그 갑니다 ~~ 너무 고마웟습니다 ㅎㅎ존밤 되세유 ~

소화제 (♡.27.♡.148) - 2006/10/03 20:40:59

아~ 이노래 너무 좋습니다..
노래도 너무 잘부르시고~ 좋은노래에 도취되여 깨여나기 싫숨니다~~
추천과 함께 화이팅팅~~ 자주바여~

잔디풀 (♡.16.♡.208) - 2006/10/03 20:55:42

파출소 소장님 정말 오랜만입니다.휴가는 잘보내고 잊죠?
역시 소장님 답게 너무 잘불렀어요.요노래 조금 쓸쓸하면서도
넘 듣기 좋았어요.좋은노래 올려줬어 잘듣고 갑니다..추천~~

낙엽따라 (♡.112.♡.153) - 2006/10/03 21:43:30

몇일전에 제 칭구가 그러는데 파출소 소장님 노래 한번 검색해서 들어보래요..진짜 죽여준다구...ㅋㅋ..그래서 검색해서 들어보니까 과연... 할 말이 필요없네요....추천하구 가요~~*^^*

행복의눈물 (♡.18.♡.49) - 2006/10/03 22:41:21

노래너무 잘부르셨습니다~~~목소리 너무 듣기 좋아요~~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나만의천사 (♡.90.♡.201) - 2006/10/03 23:06:53

no lei ne mu zar hat e yao ggg~~

혜연이 (♡.134.♡.63) - 2006/10/04 02:21:09

★☆★☆★☆★☆★☆★☆★☆★☆★☆★☆★☆★☆★
☆@ .@소장님 --- 생일♪♪♪ 축하합니다 ~~*^^*♪♪☆
★☆★☆★☆★☆★☆★☆★☆★☆★☆★☆★☆★☆★

나만의천사 (♡.112.♡.54) - 2006/10/04 10:09:55

노래 진짜 잘 불렀어요, 감탄 전에 것도 들어밨는데 정말 최고....ㅋㅋ 추천..............

좋은사람들 (♡.181.♡.12) - 2006/10/04 12:22:45

^^* 목이 아픈데도 부드러운 목소리~~~~
참 듣기 좋아여~~
좋은노래 자주 올리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공안국국장 (♡.173.♡.126) - 2006/10/04 13:15:36

끝내는 올렸구나 ㅎㅎ 오늘두 잘 불렀어 ~!내 누군지 알지 ㅋㅋ
오늘 생일은 어떻게 쇠냐 ? 이 형이 맥주 한병이래두 부쳐 줄가 ?ㅎㅎㅎ
그래 생일 축하한다 ~!~!시간 나면 전화나 하구 집에두 전화해라 ~! 알았지 ~!
그럼 친구들 하구 생일 잘 쇠라 !!!!

꽃바람 (♡.10.♡.157) - 2006/10/04 13:48:01

아이구 이노래 내가 좋아하는노래 ㅎㅎㅎ
참 감미롭게 잘 불으셨어요 ㅎㅎㅎ
근데요 이름 혹시 바 꾼것 아닌지욯ㅎㅎㅎ
원래 아이디가 ~~~~~~~~~~
다가오는 추석 잘 보내세요

이연희 (♡.171.♡.221) - 2006/10/04 20:11:51

와~~~
팀이 울고 가겠네요^^
넘 넘 잘 부르셨네요^^
완쾌를 빌면서 잘 듣고 갑니다.

하따꼬 (♡.58.♡.196) - 2006/10/04 21:36:39

와~ 정말로 넘우넘우 완벽하게 잘부르시네요 잼나는 노래잘듣고 갑니다 ^*~
추석잘보내세요 ... 추천 꽝꽝!!!

잊어버리자 (♡.72.♡.244) - 2006/10/04 23:57:43

정말 노래실력 장난이 아니시네요.너무너무 잘 부르셨습니다.

힘차게.. (♡.137.♡.106) - 2006/10/05 00:17:29

패추소소장님,便衣하니깐 알아못봤지...ㅎㅎㅎ
땐디 맞기 영사하므 엉치주사 맞을거지...
그리고 생일이였나보네요...
암튼 목이 빨리 회복되고 뜻깊은 생일 쇠길 바랍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 곰 ★ (♡.62.♡.107) - 2006/10/05 13:02:06

노래 정말 잘 듣고 감니다..
추천!!!!추석 잘 보내시구..

아자 (♡.182.♡.16) - 2006/10/05 14:39:53

패추소소장하면서 넘 바빠서 여자친구도 없다,,,아하~
아무리 바빠도 챙길것은 챙겨야지 ^-^
그럼 내가 좀 소개나 시켜줄가

하얀천사 (♡.171.♡.152) - 2006/10/05 15:16:10

저두 소장님의 음악에 도취되여서 ...잠간 멈추다 갑니다 ...ㅎㅎㅎ
그럼 다음 노래도 기대하면서 얼릉 몸이 완괘하길 바라구요.
추석도 재미잇게 잘 보내길 바래요 ^^

花の泪 (♡.27.♡.191) - 2006/10/05 15:57:12

와우~ 이 목소리 올만에 듣게 되네욤~~여전하시네욤~~
근데 편찬으시담소~? 짐은 어때요? 많이 나으셧어요?? ㅎㅎ.^^.
남자라구 앓치 않는다는 법은 읎으.^^. 지몸 자알 챙기세욤.^^.
건강하시구 추석 잘 보내시구.^^.즐감하구 추천 밀구 감니당.^^.

파랑팬다 (♡.62.♡.102) - 2006/10/06 23:35:05

가끔 여기들리는건 너 노래 듣기땜이야 ..하고싶은말 많은데 덧글올리려니 회원갑부터 해란댜 글서^^ 오늘 나두 아뒤 하나 신청했거덩ㅋ
노래 역시 좋구나 ! 그리구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미안해 같이 옆에서 축하해주지못해서 ...전화걸었는데 안되더라 넘 늦으밤이라서 그런가 두번걸었다 안되서... 대신 여기에 축하한단 말 전하다! 오늘 추석이구 둥근보름달 꼭 보구 잠들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가족분들께 전화한통 꼭해줘.. 글구 좋은 추석 보내!!! 해피하구 항상 건강하구 밝은 모습 보여주라~ㄱ
뺘이~
뉙인지 알지 ^^;

짱구선이 (♡.43.♡.117) - 2006/10/09 17:36:22

가수님----------------소장님. 너래..올랏근여
왕창, 늦엇지만, 흔적 남겨야쥐......
목솔..넘.. 좋아해....
좀. 자주.....올려줫음......함미데이~~
추천.`

사랑의나무 (♡.136.♡.103) - 2006/10/11 19:38:32

어머나 ? 팀씨 왓다가 울다 가겟어요.....팀씨보다 더 잘부르신것 같해요 저도 오래간만에 회사 일바뻐서 여기 자주 들리지못햇는데 오늘어쩌다 여기 들어서 이노래들으니 그동안 힘들엇던일들이 피로가 풀린것같네요 패주소 소장 힘내세요 앞으로도 많으노래 오려주시고요, 패주소 소장님 ~~~~~~~~빠쌰?

타향의봄 (♡.161.♡.168) - 2006/10/12 20:06:20

가수님 노래에 제가 왕창 지각했구만유~~미안...
노래 올린것도 몰랐습니다...검색안해보면 모르지문..ㅋㅋㅋ
요 노래도 너무 듣기 좋았스...목소리 하나는 죽여준다니까~~캬캬
잘 듣구 갑니다.,..나두 배워서 올려야지문...추천 꾸욱 누르구 맬맬 행복하세용

자영이 (♡.146.♡.219) - 2006/10/18 13:17:39

언제 올렸지 . 오늘 소장님 노래 검색하다가 발견햇어요
노래 두개 새로 올렸었네요
전부 추석 그때 올린거죠.
추억에 인터넷 전혀 안 올라왔었거든요 ㅎ
오랜만에 소장님 노래 잘 들엇습니다
넘 잘한다 휴~

이 연하 (♡.129.♡.127) - 2006/11/08 13:22:33

오랜만에 노래 올리셨네요..
자주 들려서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 날씨도 제법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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