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0) - 2006/10/26 22:50:36

역시역시~
남자키르 너무 건들건들하게~
잘햇어염~ 밤잠 다 똘구네~

ㅎㅎㅎㅎㅎㅎ욕보았어ㅛ

(♡.125.♡.8) - 2006/10/26 23:06:56

그 욕이 참 억울하네요....
아주 잘하는데....
또 쎄련을 말씀 드려야겠어요....
정말 땡땡 꿋입니다....
추천 그저 칵~~~~

날마다 여기에 들어 올테다 그렇게 알아라 나 이제부터 이 사이트를 열고 있을테다

나 있는 동안 지켜볼테야

잘했다야 ~~~~~!
내누구갬 ???
억울하겠네 노래 잘했다 ㅎㅎㅎㅎ 담곡 또 추천

(♡.30.♡.2) - 2006/10/26 23:54:57

^^*
밤늦게 좋은 목솔 또 듣게 되니 즐겁습니다^^*
참 듣기 좋은 목솔을 가지셨으니 복입니다 ^^*
좋은 노래 들었으니 꾹!!!!!!! 추천도 드리고 쑝~~~~~~~~~ >

(♡.246.♡.107) - 2006/10/27 00:41:44

ㅎㅎ 억울해하지마세요~~분해하지마세요~~ 좋은노래 즐감하고 갑니다~~화풀리시게 추천 날리고 뜹니다~~~

(♡.16.♡.187) - 2006/10/27 00:47:00

잘감상했어요...
다음곡 기대할게요

(♡.223.♡.22) - 2006/10/27 08:18:42

어우야 잘 부른다얌 ㅡ ㅎㅎ 으쓱 으쓱
개성잇게 잘 불럿어요 ㅡ ㅎㅎ 담곡 기대 하면서 ㅡ
추어 가는 날씨 몸 잘 챙기세요 ㅡ ^^

(♡.27.♡.92) - 2006/10/27 10:32:39

오~~~~예... 신나게 잘해씀다.
우리 식구들 위해 노래 불루 다가..억울함 까지 당해서........
이런 분 한테 풀 두 아끼지 말구...추천두. 아끼지 말아야 한다이..ㅎㅎㅎ

ㅎㅎ
잘하신다
번마다 들려봤는데여~~

노래를 잘 하셧습니다,수고,,ㅎㅎㅎㅎ

(♡.217.♡.96) - 2006/10/27 21:38:29

소화제님~ 오랜만에 저한테 풀남기셨어요 ~ 그거알죠? 종종 많이 달아 주세용~~ 늦은 저녁에 잠다 깨나서 영광입니다 ~~~하하하
설경아~~ 수고했다 내 노래빼놓지 않구 듣어주느라구.. 그리구 쭉 지켜봐줘서 고맙구... 항상 니가 나한테 용기주구 힘주구 그래서 고맘구... 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할께~~
스카이님~내가 젤 듣기좋아하는 쎄련 하단 그 한마디~ 참 ~ 고맙네용~ 추천두 넘 눈물나게 고맙구요~
콩알반쪽? 누구신지 ? 알수가 있어야징~~ 내 친구인거 같긴한데... 누구야~ 제목을 알려줘야 누군지 알지 .. 그냥 글만 남기면 내가 어떡게 아니~~ 담에는 니 제목 알려달라웅~~
좋은사람들님~ ㅎㅎ 어제저녁 님의 노래듣구 발동이 걸린거예여~ 친구들 한테 욕먹은 대가루 님의 좋은풀 보게 돼서 다행입니다 ~
캐빈님~~ 번마다 다~ 풀남겨줘서 넘 고마워요~~ 항상따뜻한 한마디 고마워요~ 금 오래동안 지켜봐주세용 더 잘할께요
yes님~~ 호호호 잘 감상 했대니깐 제가 아주 기분 쫗~~ 아요~
고구마님~~ 어우 흥겨웠나봐요~~ 제가더 흥겨워 지네요 ~
똥도리님~ 추천 넘 고맙씁니다 ~~ 댁두 몸 잘 챙기세용~~
일편단심님~ 내맘 잘 알아주네용~ 금같은 시간에 저한테 풀 달아줘서 고맙씁니다
보고싶당님~~ 번마다 듣어봤다구요 ? 그럼 풀두 자주 달아주징~ 담에두 듣구나면 달아주세용 미리 감사합니다 ~
똥그랑 땡님~ 댁두 수과셨씀니다 고함 질르는거 참느라구요~~
j d s님~~ 추천 고맙씀니다 ㅎㅎ

하하하하하하 노래 즐 하고 간다 *^_^*

금방 연변에 도착하였습니다~~ ㅋㅋ 기분이 어찌나 좋은지~
여기서 연변에서 님 노래들으니깐 또 다른 기분이네~~
오늘드 잘듣구 갑니다~~

(♡.63.♡.124) - 2006/10/29 20:09:41

멋져요~ 노래 넘 잘 듣고 가요~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