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쳐--이승철

못생긴녀자 | 2006.11.05 10:54:54 댓글: 46 조회: 1106 추천: 20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7659

모이자여러분,참으로 오랜만에 못하는 노랠 들고 뛰여들었습니다..
원래 남녀분간이 안되는 목소리 쉬여터지기까지 해서 ㅠㅠ..
그래도 빈손으로 여러분 뵙기가 민망하여 못하는 노래라도 들고 왔으니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항상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저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信-
추천 (20)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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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246.♡.107) - 2006/11/05 10:55:49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빠빠빵!!

캐빈 (♡.246.♡.107) - 2006/11/05 10:57:51

와~~~~좋다~~~~이맛이양,,바로 이맛입니더~~~~
쌍둥이께서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쥑이는노래 들고 오셧넹...
5분동안 절 지껄이지마세요~~~함 쑥~~빠져볼럽니다~~ㅎㅎ 추천~~~~

随我行 (♡.161.♡.187) - 2006/11/05 11:00:47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눈을 감아 보아도 너만 떠오를 텐데
정말 보고 싶어서 그냥 혼자 소리쳐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니가 보고 싶어서 숨이 막힐 것 같아
정말 보고 싶을땐 그냥 혼자 소리쳐

(*)
널 가슴에 품고 난 살아 가겠지
서로 모른 척 하며 서로 잊은 척 하며..

가지말라고 소리쳐 가지말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돌아오라고 소리쳐 돌아오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소리쳐..



잘 듣고 감다 ...............

쪼아 (♡.161.♡.38) - 2006/11/05 11:03:00

ㅇ ㅒ~~~~~~~~언니... 내 쪼아눈 노래 불럿그낭... ㅎㅎ

넘 잘 불럿어요.... 목소리 완전 짱인디.... 헤헤 ^^

올만에 듣게 되네요 ㅠㅠ 시간나면 하루에 10곡 녹음해요....

ㅋ 부담스런 임무 맡긴건지 모르겟넹.......

앗싸..... 즐기다 가요...... 추천 ~~~~쓰윽 ^^

스카이 (♡.125.♡.197) - 2006/11/05 11:03:23

넌 진짜 오래만이다....
노래수준이 이전보다 적어도 레벨이 몇개는 올라간거 같으다....
진짜 너무 멋진거 아니야?
나두 쑤~~~욱 빠졌다.....
추천 아낌없이 사정없이 억수로 그저 확~~~~이다....
주말이라 아직도 이불속에서 너의 노래를 즐기듣고 있다....
인젠 배두 고파나는데 일어나봐야쥐....
노래 한번만 더 듣구 일어나자.....어휴~~~~

재범♡유화 (♡.161.♡.115) - 2006/11/05 11:05:57

우와 씬님 ~ 노래 죽이시네요 ~아 죤 노래 잘 하시니깐 넘 듣기 좋아요 ~목소리~굿~
이런 노래 첨 듣는데 넘나도 잼잇는데요 ~ 전번에 글세 씬님을 검색하니깐 노래없어서 좀 애수 햇는데 오늘에야 씬님 노래 듣게 되니간 기분이 넘 좋아요 ~지금 여러번 듣고잠자리에 갈려구요 ....ㅋㅋㅋ 넘 잼잇슴덩 ~~~~~~~~추천 ~~~~~~~~~~휘리릭 ~~~~~~~

짱구선이 (♡.43.♡.93) - 2006/11/05 11:15:03

와~~~~~~~~~~~~~~감탄~~
신님...작품....대박임다~~~~
쥐겻으염.......자주, 좀 올려주시지..
추천. 화끈하게..때림다~^^

비카츄 (♡.217.♡.81) - 2006/11/05 11:27:31

하하...오래만이네 누나..ㅋㅋ
이전에..남자가 여자인가 물어본 생각이 나네..누나 우에 글보고.ㅋㅋㅋ
음. 당근이 여자징! ㅋㅋㅋ
하튼 시원하다니께 목소리...좋앗어..잘듣고 추천밀고 갈게..^^

북극곰 (♡.209.♡.14) - 2006/11/05 11:32:05

인기가 대단합니다...
추천받으세요....

캐빈 (♡.246.♡.107) - 2006/11/05 11:32:42

함만더 ,,딱함만더 빠졋다 갈게요~~~~~~~~~~~~~~~~~~ㅎㅎ

Mendy (♡.178.♡.209) - 2006/11/05 11:45:57

good morning ^&^
거의 점심 시간 되는데 이제 아침 인사를 하네 ^&^
언니 몸이 괞찮아 졌어요? 밥은 즉시 챙겨 드셔요? 약도... ... 우리 다 건강을 지키자~~
오늘 이 노래 참말로 듣기 좋아... 언니 목소리에 아주 어울린거 같아... 박수!!! 추천!!!
나 이만 가볼께, 오후에 또 봐요 ^&^

Lemon (♡.61.♡.236) - 2006/11/05 11:46:05

소리쳐 누굴 부를라고....ㅋㅋㅋ
좋은 주말입니다.......

피스~ (♡.161.♡.53) - 2006/11/05 11:57:50

역시 언제 들어도 멋져요... 넘 잘부르신다... 신님땜에 로그인하구 들어왔어요..이전에 양혜승노래부터 ~~~

선택은하나 (♡.71.♡.93) - 2006/11/05 12:23:13

소리쳐 원곡 들을적에는 별로 잼있는것 같지않아서 안배웠는데 신님 부르신거 들으니
왜 이케 잼나나요 넘 잘불렀습니다 저두 배워야겠어요 ㅋㅋㅋ 덕분에 올만에 좋은 노래
듣게 되네요 즐감하고 추천밀구 갑니다

요조 쑥녀 (♡.182.♡.138) - 2006/11/05 12:26:24

어메.......참말로.....기가 막히게...불럿네유....
노래도...좋고....실력도.....좋고....^^*
잘 보내셧어요? 이제 안부 전합니다.....ㅋㅋㅋ
잘 듣구 가요~ 추천 ..//

잔디풀 (♡.16.♡.12) - 2006/11/05 12:41:41

정말 신님 노래 올만입니다.즐겁게 보내시죠?
이노래 첨들어보는것 같은데 신님 노래 넘 듣기좋네요.
너무 완벽햇습니다.간만에 듣는 노래에 푹 취해버리네요.
잘듣고 갑니다.행복하세요!! 추천~~~~

이경빈 (♡.163.♡.252) - 2006/11/05 12:57:07

그동안 잘있었는지요? 오늘또 신님의 신원한 노래 한곡 듣고 감니다~!추천~!하구~

도라미 (♡.105.♡.71) - 2006/11/05 14:15:39

제 보름달 같은 얼굴이 ㅋㅋㅋ, 보구 싶어 혼자서 소리치구
게다가 숨까지 막힌다구요?ㅎㅎㅎㅎㅎ 큰일났네,
그럼 언녕 말할거지, 아무리 멀어두 찾아가 보는건데ㅎㅎㅎㅎ
(미안, 제가 드문드문 좀 허우랜피거든요,)

히야~~ 참으로 듣기 좋았어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울 신님 노래소리 맘에 폭 들어요...
부드럽구 은은한 노래가락이네요...
어쩌다 이런걸 부르는거 같네, 이번 노래선 여자맛 나요,ㅎㅎㅎㅎ

남자목소릴 좀 울려달라 했더니 이렇게....
신님두 말 잘들어 고와요,ㅎㅎㅎㅎ
신님 덕분에 줄거운 주말이네요...

도라미 (♡.105.♡.71) - 2006/11/05 14:32:19

내리기전에 마실 한번 더 왔어요...
목소리가 쉬여 터졌다구요?
신랑이 얼마나 가슴 아프겠어요, ㅠㅠ
왜 그렇게 조심하지 않어,
내가 대신 쉬여터져줄게 내가 대신 아파줄게하구 다독일건데,ㅎㅎㅎㅎ

건강하셔야 돼요...

좋은사람들 (♡.30.♡.254) - 2006/11/05 15:11:41

^^*
하하하~~ 내 옷 만들어 주신 옷가게 信 사장님^^*
내 옷을 누가 만들어 줬냐구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 광고함다 ^^*
모레 올리는 사랑 TWO 信 사장님께 드릴께여~~ 기대만땅 ^^*
너무 소리치지 마세여~~~ ^^*
이 좋은노래 따로 퍼 놓고 들어야쥐~~~
잘듣고 추천!!!!!!!!!!!!! 누르고 ~~~~~~~~~~~~~~ 또 듣고 ~~~~~~~~ ♬

하얀눈송이 (♡.63.♡.248) - 2006/11/05 15:32:11

신님 노래 첨 듣네요!!
진짜 오늘은 가수분들 총동원이네요!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좋은노래 많이 부탁합니다.
존 주말 되세요~~

빈 (♡.27.♡.107) - 2006/11/05 15:43:21

흐쌰 신님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ㅎㅎㅎㅎ 사랑한다고 소리쳣~!~! 치겟습니다 에? ㅎㅎㅎㅎ 목소리 가 가슴이 찌르르르 저려 오네요

(바위섬) (♡.27.♡.7) - 2006/11/05 17:44:15

엄 ~~ 마 ~~~내.
우찌무 이리두 잘 불엇음까? ..실력이 대단해 가지구설...
인제사 올립니까...ㅎㅎ 앞으루 그냥 줄기 차게 올려 주쇼...... 추천....빵........

海上 星空 (♡.20.♡.11) - 2006/11/05 19:01:40

신님 참말로 오랫만입니다 잘지냈죠?
전에 보내준 이쁜옷(아이디) 넘 넘 감사합니다
목소리는 여전하네요 잘듣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해피걸 (♡.86.♡.180) - 2006/11/05 20:13:53

흑,,,또 이래 오랜만에 시원한 목솔 듣게 되네요
목솔 매력적임,,,ㅋㅋ 즐감하구 추천하구 갑니돳

겨울비 (♡.212.♡.161) - 2006/11/05 21:19:14

노래 잘 부르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하따꼬 (♡.58.♡.58) - 2006/11/05 21:55:29

와~ 신님 올만이네요^*~ 방가르~ 넘우나도 완벽하시게 잘하시네요 잼나는노래 잘듣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최상애 (♡.232.♡.59) - 2006/11/05 22:16:27

ㅠㅠ 한참 당겼네여..........
이게 얼마만인지 기억이 않나네여...그동안 잘지내셨지요?
오랜만에 님노래 듣네요.........
역시 가수못지않게 잘부르셨어요.............
매력적인 목솔 시원한 노래소리 잘듣고 추천 왕창 밀고 갈게요,,,,,,,
신님 좋은밤되세요.............

장미 (♡.206.♡.19) - 2006/11/05 22:49:29

역시 시원한 목소리...
소리쳐 넘존노래 ,,존가사 ,,존목소리에
빠지다감니당,,,추천두말없이땡땡,,,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신님만을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소리침니다..
(다음곡 빨리나오라고 소리치고 갑니당) ㅎㅎㅎ

못생긴녀자 (♡.0.♡.69) - 2006/11/06 01:37:21

캬~!!!어느새 눈부신 플들이 주렁주렁 달렸네요...
지금은 졸려서 먼저 자구요...
낮에 맑은정신으로 다시 고마운분들한체 일일이 인사 드릴게요...
여러분 부디 행복하세요...

북극곰 (♡.209.♡.14) - 2006/11/06 09:53:08

또한번 글남기고갑니다..
이노래 특별히 잘했어요.
또 한번 추천

못생긴녀자 (♡.120.♡.81) - 2006/11/06 10:02:36

캐빈님---Good morning~!!저의 노래에 일빠해주셔서 너무나도 영광입니다…허술한 방에 세번씩이나 들려서 빛을주고 가시네요…넘 감사하구요…캐빈님의 무한한 행복함으로 저의 행복을 보장해주세요…쌍둥이니까…ㅎㅎㅎ…덕분에 요즈음 너무 즐거웠어요…보람찬 한주 되세요…

随我行님---처음 뵙겠습니다…그저 들어주신것만으로도 넘 고마운데 가사까지 적어주시다니요…참으로 따뜻한 분이네요…진짜로 님따라 갈까요?ㅎㅎㅎ…님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쪼아♪---울 이쁜 쪼아도 들려서 내방을 이쁘게 단장해주는구나…넘 쪼아서 귀에 걸려 닫혀지질 않던 입이 하루에 열곡 녹음해라는 말 한마디에 겨우 닫혀버렸어…어쩜 내가 입 못다물것도 다 예측하고 입닫아버리는 특효약까지 함께 들고 왔을꼬?! 역시 넘 총명해…ㅎㅎㅎ,이번 한주도 매일매일 쪼아쪼아하길 바란다…

SKY---참으로 오랜만이다…벌써 70년이 되여버린것 아니니? 니가 불러준 선물곡 들고 찾아갈때가 됐는감?ㅎㅎㅎ,넘 반갑다…요즈음은 메신저도 안 오르더라…그냥 대기 하고 있었는데…많이 바쁜가보네…암~하늘님께서 안바쁘실리가 없지…ㅋㅋㅋ…너의 시원하고 따뜻한 노래도 많이 기대돼…시간나면 꼭 불러줘…즐거운 한주 되길…

유화님---저의 방에서 유화님 만나서 넘 반갑습니다…들려주신것만으로도 넘 감사한데 저의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여주셨네요…저의 고함소리는 못생긴녀자로 검색하면 들을수 있습니다…ㅎㅎㅎ..님의 광림땜에 저의방에 더한층 생기가 차넘치는것 같아요…고함소리에 달콤하게 잠드셨는지 모르겠네요…재범님과 알쏭달쏭 이쁜사랑 쭉~세상끝가지 이어나가시길 바래요…두분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짱구선이님---오늘도 어김없이 들려주셔서 넘 감사해요…가수님이 들려주시니 제가 지금 어깨춤이 절로 나네요…ㅎㅎㅎ…앞으로도 이쁜 노래 많이 부탁하구요…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비카츄---참으로 오랜만이다…아직도 달콤한 사랑에 푹 빠져 꿈만 같은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겠지…ㅎㅎㅎ…니가 말하니 나두 생각 나는구나…니가 남잔가 녀잔가 했던일…그래도 당근 녀자라서 다행이다…아님 북경 쳐들어갈가 했는데…ㅋㅋㅋ…멋진 노래 자주 올려주구…항상 행복하길 바란다…즐거운 한주 되길..

북극곰님---가수님께서 들려주셨네요…그것도 두번씩이나...저 워낙 욕심이 많은지라 가수님 두번째 플 기다리느라 인제야 플 답니다...가수님의 칭찬 들으니 입이 귀에 떨어지질 않네요...넘 감사합니다…추천 냉큼 받아 호주머니에 고이 간직해 두었어요…ㅎㅎㅎ,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시구요…즐거운 한주 되세요…

Mendy---Good morning~!! 그래두 맨디가 제일이야…언니 건강도 다 챙겨주구…덕분에 병이 다 나은것 같아…맨디도 항상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열심히 분투하길 바란다…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 되길 바래…

Lemon---소리쳐 레몬 불렀지…알면서…ㅎㅎㅎ…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 되길 바란다…나중에 메신저에서 다시 봐…

가을님---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저땜에로그인하셨다구요?! 너무나 영광이구요…몸둘바를 모르겠어요…가까이에 있음 지금 이 기분에 그냥 화끈하게 한턱 쏠건데 참으로 아쉽네요…이 노랜 가을님이 부르신걸 듣고 넘 좋아 부른겁니다…님이야말로 넘 시원하게 노래 잘하시던데요…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시구요…즐거운 한주 되세요…

선택은하나님---참으로 오랜만입니다…오늘도 어김없이 과찬의 말씀으로 저의 얼굴을 붉혀주시네요…좀만 올리춰줘도 좋아 어쩔바를 모르는 자신이 저절로도 민망스럽네요…ㅎㅎㅎ…들려주셔서 넘 감사하구요…즐거운 한주 되세요…

Love님---쿨한 녀사님 오늘도 사랑을 듬뿍 안고 들리셨네요…넘 감사합니다…지금 저의 모습 4글자로 그야말로 희색만면 희희낙낙입니다…ㅎㅎㅎ…들려주셔서 넘 감사하구요…항상 쿨하게 멋지게 잘 살길 바랍니다…즐거운 한주 되세요…

잔디플님---가수님께서 들려주셔서 저의 방이 더 한층 빛나고 있네요…넘 감사합니다…요즈음엔 잔디풀님 노랠 자주 들을수 없어서 넘 아쉽습니다…많이 바
쁘신가보네요…시간나면 구수한 노래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잔디플님과 부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깨알이 쏟아지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두분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이강빈님---참으로 오랜만이네요…덕분에 자~알 지내고 있었어요…들려주셔서 넘감사합니다…님도 멋진 노래 많이 올려주시구요…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도라미님---제가 회플 늦었네요…역시 도라미님은 내속마음에 들어갔다 나온것처럼 잘도 알아맞추시네요…이렇게 숨이 막히게 소리치는것이 바로 보름달같은 도라미님 얼굴 보고싶어서가 아닙니까?! 허우랜피든 뽀우랜피든 도라미님 얼굴이라면 됩니다…기딱차게 줄기차게 숨막히게 보구 싶어요…ㅎㅎㅎ…ㅠㅠ…제가 아마 실성 했나봐요…웃었다 울었다…저원래 심술이 바르잖아서 남의말 잘 안듣는데 도라미님 얼굴 넘 보고 싶어서 노래 올리라는 한마디에 즉시로 엎어질듯 달려가서 마이크 집어들고 노래 녹음했다니까요…이래도 얼굴 안 보여주시면 내마음의 상처 어떻게 하면 좋을지…ㅎㅎㅎ…암튼 도라미님만 보면 공연히 흥분돼서 장설수설 늘여 놓습니다…도라미님과 함께하는 모이자에서의 하루하루가 참으로 즐겁습니다…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좋은사람들님---좋은님께서 너무나도 좋은 플 한아름 안고 저의 방에 광림하셨네요…근데 님때문에 저의 옷가게 오픈하자마자 문 닫게 됐어요…이렇게 광고해주실줄 알았더라면 옷을 진짜로 멋지게 디자인해드려야 했었는데…ㅎㅎㅎ…그래도 저의 수준이 이정도밖엔 안되니 안 되는 일엔 초기에 그만두는것도 옳겠죠…저에게 노래 선물하시겠다구요?! 듣던중 제일로 반가운 소식~!!! 기대되는 나머지 지금부터 심장이 세차게 콩닥거리네요…오늘 저녁에는 뜬눈으로 새울가 보네요…선물곡에 일빠하게…ㅎㅎㅎ…암튼 들려주신것만으로도 넘 감사하구요…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하얀눈송이님---처음 뵙겠습니다…넘 반갑구요…하얀 눈송이처럼 티없이 맑고 보석처럼 반짝이는 이쁜 플 넘 감사합니다…허술한 방이라도 자주 들려주시구요…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LIVE빈님---들려주셔서 넘 감사하구요…님이 좋아하시는 노래라니 넘 기쁘네요…근데 제가 좋은 노랠 망가뜨린건 아닌지 한편 걱정도 되구요…님의 멋진 노래 매번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시구요…즐거운 한주 되세요…

일편단심님---엄~마~내~일편단심 저의 노래만 들어주실건가요? ㅎㅎㅎ…들려주셔서 넘 감사하구요…과찬의 말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이슬사랑님---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이슬처럼 작지만 너무나 반짝이는 이쁜플 소중히 간직할게요…즐거운 한주 되세요..

海上星空님---참으로 오랜만이네요…출장 잘 다녀오셨죠…이제부턴 성공님 노랠 자주 들을수 있겠네요…옷은 고마울것 없어요…잘 만들지도 못했는데 입어주신것만으로도 영광이죠…성공님 노래도 많이 기대하구요…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해피걸님---캭~!!!가수님께서 광림하셨넹…꿈만 같아요…해피걸님 노랠 듣는것만으로도 넘 행복한데 이렇게 들려까지 주시다니…거기에 과찬의 플까지…정말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님의 매력이 넘치는 완벽한 노래 매일매일 듣고 싶구요..항상 해피하게 보내길 바랍니다…해피한 한주 되세요…

캬캬님---님이 들려주신것만으로도 넘 좋아서 웃음을 멈출수가 없네요..캬캬캬..우린 아마도 자석의 북극과 남극인가봐요…저도 님의 목소리에 마구 끌리는데…ㅎㅎㅎ…좋은 노래 자주 올려주시구요…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즐거운 한주 되세요..


겨울비님---처음 뵙겠습니다…들려주셔서 넘감사하구요…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하따꼬님---와~!!!저도 넘나 방가르~!!ㅎㅎㅎ…들려주셔서 넘 감사하구요…항상 애절한 노래로 뭇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하따꼬님 넘 좋아요…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즐거운 한주 되세요..

최상애님---트롯트 가수님 참으로 오랜만이네요…덕분에 자~알~지냈습니다…님도 이젠 새로운 환경에 거의 다 적응되였겠죠…한국에 가신후로도 자주 볼수 있어서 넘 기쁩니다…님 노래 엄청 기대됩니다…이국타향에서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랍니다…즐거운 한주 되세요…

장미님---오늘도 예쁜 장미님께서 저의 허술한 방을 화려한 장미로 눈부시게 단장해 주시네요…항상 들려주셔서 장미보다도 더 예쁜 플 심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저두 장미님 억수로 사랑합니데이~!!ㅎㅎㅎ…즐거운 한주 되세요…

e시대 (♡.197.♡.58) - 2006/11/06 10:17:21

오~~~이럴수가 님 노래 정말 잘 부르네요
추천하고 감니다

자영이 (♡.146.♡.219) - 2006/11/06 10:24:26

언니 먄~
이제야 밨어^^
이 노래 넘 듣기 좋아. 첨 듣는 노래 넘 잘 듣구 간다.
추천 하나더

소녀의행복 (♡.209.♡.4) - 2006/11/06 10:44:33

기대하길 잘 했어요.
역시 굿~~~~
월요일부터 이렇게 언니의 힘찬 목소리 듣고
한주 내내 힘이 날거 같아요.
목소리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추천 꽉! 밟고 갑니다.

라 키 (♡.19.♡.237) - 2006/11/06 12:31:49

넘 넘 멋져요~~ 노래소리 정말로 듣기 좋아요.
노래 짱~짱~짱~!

花の泪 (♡.161.♡.36) - 2006/11/06 12:40:38

ㅎㅎㅎ.^^.목소리..역시당..^^.
넘 듣기 죠앗어염.^^.
추천 콱 콱 찍어드리구 감니당.^^.

신 (♡.120.♡.81) - 2006/11/06 13:37:37

노송건님---오~~~어쩜 이럴수가~!! 멋진 자작곡도 척척 만들어내시는 음악가분께서 저의 방에 광림하시다니요~!!!들어 준것만으로도 넘 감사하구요...과찬의 말씀 몸둘바름 모를겠습니다...앞으로도 많은 작품 부탁합니다...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자영이---울이쁜 자영이 들려줘서 넘 감사하다...항상 살며시 들어와 귀엽고 이쁜 플만 심어주구...어디 안 이쁜 구석 찾아볼길 없네...항상 지금 처럼 이쁘게 밝게 지내길 바래...즐거운 한주 되길 바란다...

소녀의행복---눈이 빠지게 기다렸었는데 끝내 행복을 마대채로 메고 들어왔넹...하하하...넘 행복하다...메고온 행복 오늘은 반마대만 쓰구 반마대는 남겨뒀다가 괴로울때 내몸에 펑펑 부어놔야지...항상 명랑안 웃음 잃지않는 활기찬 모습 참으로 보기좋아...매일매일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 되길 바란다...

라키님---라키님 처음 뵙겠습니다...오늘 진짜 저의 라키의 날이네요...라키님께서 행운을 안고 허술한방에 들려주셔서...앞으로도 시간나면 자주 들려주시구요...님도 항상 라키하길 바랍니다...라키의 한주가 되세요...

꽃의눈물님---요즈음은 깨알이 쏟아지는 꿈만 같은 매일매일을 보내고 계시겠죠...플에서도 님의 그 행복이 듬뿍 묻어나오네요...행복이 듬뿍담긴 플 심어주셔서 감사하구요...앞으로도 쭉~ 신혼때처럼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달콤한 한주 되세요...

즐건 여자 (♡.80.♡.156) - 2006/11/06 15:48:02

오늘은 신님 노래 하루에 두곡씩 들어 아주 좋네요..
기분이 절로 납니다.
요 노래는 첨 듣네요..
첨 듣는 노래 화끈하게 잘 듣고 가여
신님 추천 ~

북극곰 (♡.209.♡.14) - 2006/11/06 16:57:34

또 한번 듣고 갑니다...
이노래 참 잘했어요...

소화제 (♡.27.♡.41) - 2006/11/06 23:36:47

너무 멋잇습니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소리쳣~~ 늦엇지만 추천드리고....

못생긴녀자 (♡.120.♡.81) - 2006/11/07 08:44:21

즐건 여자님---이번에도 즐거움을 가득 안고 들리셨네요...님이 들리신것만으로도 넘 즐거워요...처음듣는곡이라니 다행이네요...원곡 들으셨더라면 도리머리만 저었을텐데...ㅎㅎㅎ...즐건 여자님 이쁜 플도 감사하지만 이쁜노래 더욱더 듣고 싶네요...아이디처럼 항상 즐겁길 바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북극곰님---가수님께서 세번씩이나 들려주시다니 참으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그래도 가수님이 잘했다니까 금시 입이 귀에 걸려버리네요...님 노래 매번 열심히 듣고 있으니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소화제님---아무 노래나 넘나 잘 소화해내시는 소화제님 들려주셔서 참으로 영광입니다...소화제님 노랠 엄청 듣고 싶었는데 오늘 노래 올리셨네요...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길 바래요....

꽃바람 (♡.10.♡.185) - 2006/11/07 14:52:38

ㅎㅎㅎ언니 ~~~~~~~~~~
내 이제야 언니 노래 봤어요 ㅎㅎㅎㅎ
넘 늦었네요 ㅎㅎ넘 오래 노래자랑에 않 들어와서 몰랐어요 ㅎ
언니한노래 한국노래 처음 듣는거같아요 ㅎ이 노래 참으로 잘 불러썽요 ㅎㅎ

언니 나를 넘 보고싶고 그리워서 혼자 소리쳤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못생긴녀자 (♡.120.♡.81) - 2006/11/08 11:55:38

바람아~!!나도 인제야 너의 플 봤어...
니가 잘 불렀다니 웬지 쥐구멍이 그리워지는구나...
난 쥐구멍 싫어하니까 쥐구멍으로 내몰지 말아다오...ㅎㅎㅎ
근데 울 꽃바람 어쩜 이리도 총명할꼬? 내 마음 금방 알아버렸네...
그래,나 너의 꽃같은 얼굴과 도라미님 보름달같은 얼굴 넘 보구싶어서 목에 피줄 세우며 소리쳤다는것 아니니? ㅎㅎㅎ
항상 지금 이상으로 행복하고 즐겁길 바란다...오늘도 즐거운 하루이길 바래...

넌내운명 (♡.134.♡.116) - 2006/11/08 14:20:20

분명히 플심은것같은데 누락됏네요,,ㅋㅋ
그냥 갈수는없죠~~담노래 기대하면서 추천도요,,^^

못생긴녀자 (♡.120.♡.81) - 2006/11/08 15:06:59

넌내운명님---들려주셔서 넘 감사하구요...분명 플심은것 같다면 저의 노래 두번이나 들어주셨다는 말씀이예요?한번만으로도 넘 벅찬데 두번씩이나...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님의 이쁜 플도 넘 좋지만요...님의 시원한 노래가 더 기대되네요...항상 행복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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