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방식---까우기님께

못생긴녀자 | 2006.11.06 00:21:41 댓글: 31 조회: 516 추천: 13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7679

웬일인지 불시에 까우기님한테 노래 선물하고 싶어서 신새벽부터 뛰여들었어요…ㅎㅎㅎ
가수분한테 노래 선물하려하니 넘 떨려서 진짜 제대로 못부르겠네요…
이번 노래는  제가 자신 있는곡으로 한것 아니라 평시에 많이 즐겨 부르고 더우기는 가사가 까우기님한테 넘 잘 어울리는것 같아 부른것뿐입니다…
노래편집은 레몬이 했구요..제가 잘 부르지 못해서 레몬 많이 힘들었을걸요..ㅎㅎㅎ
암튼 열심히 부른 노래에 레몬의 정성도 담겨있으니 즐겁게 들어주셨음 좋겠어요..
요즈음은 모이자에 자주 안 올라오셔서 들으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친구라면 조금이나마 心灵感应이라는게 있을텐데요…ㅎㅎㅎ
모이자에서 너무나도 멋지고 훌륭한 까우기님 알게 되여 행운이구요…
하시는 일 뜻대로 잘 풀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 노랠 듣는 순간만은 까우기님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하시구요..
앞으로도 쭉~ 매일매일을 항상 웃는 얼굴로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모이자 여러분들도 즐겁고 보람찬 한주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信-
추천 (13) 선물 (0명)
IP: ♡.0.♡.69
Mendy (♡.178.♡.209) - 2006/11/06 00:26:09

일빠다~~~~~~~~~~~

힘차게.. (♡.137.♡.5) - 2006/11/06 00:26:34

22222222222

Mendy (♡.178.♡.209) - 2006/11/06 00:38:54

우아~~ 언니 점점 노래 잘 한다...
노래 정말로 원곡 인줄 알았어...
너무 너무 너무 잘 불러서 "너무"란 소리 밖에 언 나와~~
참말로 감타이 나와서 더이상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박수 추천~~~~

힘차게.. (♡.137.♡.5) - 2006/11/06 00:47:59

가사 진짜 좋네요.
까우기님 모든일 순리롭길 ~~
신님 노래 넘 멋지게 불렀습니다.흑인이 부른맛이 납니다...ㅎㅎㅎ 추~~~~~~~천!

캐빈 (♡.246.♡.107) - 2006/11/06 02:30:25

333333빠??ㅎㅎ 멋진 노래 터프한목소리 하루에 두번씩이나 들을수 있으니 넘 좋으네요~~
까우기님 웬일인지 갑자기 까우기님 부러워지네요~~하하하하하 진짜 좋은노래 잘감상하고 갑니다~~추천~~

장미 (♡.206.♡.65) - 2006/11/06 07:03:14

4444444444444빠......
우~시원한목소리 참좋당,,,
넘즐감하고 감니다,,
다음곡 무지기대해요^^
까우기님====축하드립니다..

재범♡유화 (♡.27.♡.206) - 2006/11/06 07:46:24

씬언니 ~ ㅎㅎㅎ 죤 아침요 .....또 시원시원하게 부르신 노래 멋진곡 올리겻네요 ~
넘 넘 넘 잘 듣고 갑니당 ~ 지금 졸린거 참고 씬언니 노래 들으면서 꿈나라 들어 갈지 몰라요 ~즐감하고 추천 하고 ~ 오늘도 죤 하루 보내세요 ~~

좋은사람들 (♡.181.♡.12) - 2006/11/06 08:01:19

^^*
상쾌한 아침임더~~
내 조금만 듣고 나중에 다시 들을께여~~~ ^&^
신님~~ 노래 멋져여~~~~~~~ 쨔유!!!
추천 꾹!!!!! 누르고 ~~~~~~~~~~~~~~~~~~~~~~☞

(바위섬) (♡.27.♡.17) - 2006/11/06 08:30:17

역시 존 노래 듣구 갑니다.... 씨원씨원...

자영이 (♡.146.♡.219) - 2006/11/06 08:32:00

언니 안녕`
까우기님 오래동안 못밨는데 나타나실라나?
역시 언니 노래 멋져.. 오랜만에 잘 듣구 간다 추천~

북극곰 (♡.209.♡.14) - 2006/11/06 09:45:10

오늘도 신님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역시 매력적인 목소리..
추천요...

스카이 (♡.17.♡.21) - 2006/11/06 09:45:19

다시한번 해피볼데이투 까이기님
신....
요즘 너의 노래 좀 자주 들을수 있어서 좋단다....
진짜 오래동안 노래가 없더니 최근에 나오는 노래는 왜 다 이렇게 더 멋지게 들리는지....
연속 듣고 있는다....
무조건 추천을 터뜨린다....
너 진짜 쿨하다....

까우기 (♡.27.♡.135) - 2006/11/06 09:56:21

감사합니다~!~!~!어떻게 글쓸수도없고
그리고 여러분도 감사합니다~!

캐빈 (♡.246.♡.107) - 2006/11/06 10:01:45

윗분 추카드립니다~~~~오늘 뭔날인진몰겟지만,,ㅎㅎ 모이자에서 좀 자주봅시다님...

쪼아 (♡.161.♡.151) - 2006/11/06 10:44:53

오우......언니 노래는 들을때마다 더 잘하시는것 같애.......

아싸.........까우기 님 노래 진짜 다시 들어밧음 좋겟네요.....

듣고싶어라~~~~아~~~~ㅎㅎ 탠쿵님 시간나시면 노래

올리실거죠? 까우기님덕분에 반가운 언니노래 넘 잘 듣구

감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아자아자 *^^*

소녀의행복 (♡.209.♡.4) - 2006/11/06 10:57:23

ㅎㅎㅎ 흐흐흐
노래 두개씩이나 들을수 있는건 몰랐죠. ㅋㅋㅋ
이노래 완전 죽이네요.~~~~~~~~~~~~~~
언니 노래소리도 좋은것도 있지만
오빠의 고수준 편집으로 더욱 완벽해졌어요. ㅎㅎ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천 꾹! 꾹! 밟고 갑니다.

짱구선이 (♡.43.♡.20) - 2006/11/06 11:42:14

익숙치 않지만 저두 까우기님의 생일,진심으로 추카드리고요
까우기님의 노래두.. 들었음 하는 생각두. 드네요......
신님, 요즘. 노래.... 자주여서, 넘 좋아여
어제 그노래.........뻑갓음.......ㅋㅋ
추천 팍팍...밀구....좋은 점심시간~

연락처 (♡.162.♡.247) - 2006/11/06 12:07:17

와~오랜만에 듣는 신님 노래지만 다시한번 놀라움을 금치못합니다 ~
노래 힘있게 넘 잘부르셨습니다 목소리두 여전히 님만의 개성으로 넘치시구 허허~
좋은 노래 진짜 잘부르셨습니다 신님 ...
까우기님 이런선물 받으시니 기분 좋으시겟네요 ㅎㅎㅎ
추천 시원하게 남기구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도라미 (♡.207.♡.30) - 2006/11/06 12:08:05

오늘 점심도 신님 노래땜에 즐거워요...
까우기님 어떤분이신가 요해를 할려구,ㅎㅎㅎ 가사를 적어봤습니다...

~~나만의 방식~~

아직 세상이 날 버린건 아니야
운명속에 길들여진 그런 인생이 싫었어
거친 사막에 피어난 푸르른 선인장처럼
불꽃같은 삶을 살고 싶어 나만의 방식으로
낡은 청바지에 운동화라면
세상 끝까지 가겠어
바람처럼 은빛 동전처럼 살겠어
자유롭게 그렇게 yeah
멋진 여자하고 사랑도하고
실연도 당해 봤지만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잊었어
스쳐 지나가는 사랑이라고
불타는 젊음이야 동전같은 인생이야
모진 현실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아무 두려움도 갖지 않아 약해지지 않아
야망도 불같이 뜨거운 야망을
이루지 못했던 지난 꿈을 이뤄가겠어
포기하지도 주저하지도 않겠어
이제는 다시 울지 않겠어 눈물없이
사랑도 불같이 뜨거운 사랑을
죽어도 다시는 오지 않을 그런 사랑을
쓰리고 아픈 지난과거는 잊겠어
세상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겠어

멋진 여자하고 사랑도 하고
실연도 당해 봤지만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잊었어
스쳐 지나가는 사랑이라고
불타는 젊음이야 동전같은 인생이야
모진 현실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아무 두려움도 갖지 않아 약해지지 않아
야망도 불같이 뜨거운 야망을
이루지 못했던 지난 꿈을 이뤄가겠어
포기하지도 주저하지도 않겠어
이제는 다시 울지 않겠어 눈물없이
사랑도 불같이 뜨거운 사랑을
죽어도 다시는 오지 않을 그런 사랑을
쓰리고 아픈 지난과거는 잊겠어
세상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겠어

----------------------------
까우기님 멋진 남자네... 예~!
신님은 맘 이쁜 여자네...야~!
ㅎㅎㅎㅎ

花の泪 (♡.161.♡.36) - 2006/11/06 12:29:05

굿~멋졋으..이 목소리다~~~..
완죤 쥬겨주넹.시원시원한 이 목소리..
성깔이 팍팍 나오넹..크하하하..
즐감하다 감니당...추천유.^^.

도라미 (♡.207.♡.13) - 2006/11/06 12:34:29

툭~실한 목소리루 힘있게 잘 불렀어요...
믿어지지 않아요.
이런 목소리가 나약한 여자의 몸에서 나온 소리란걸,ㅎㅎㅎㅎ...
저 역시 심술 바르지 않아 삐뚜렁 소리 좀 하고 가야 시원하겠는데
그만 할말 잃었어요...

울둘 목소리 합쳣다가 똑같이 이분의 일 했으면 좋겠따....

이경빈 (♡.163.♡.242) - 2006/11/06 13:20:14

신님 내꺼는 언제면 이처럼 녹음 될까유~! ㅡ.ㅡ'' 시원시원....쪼~~아~~~여
근데 새벽에 일어나서 녹음햇다니 옆집에서 아니 찾아왓슴다?ㅋㅋ 찾아 아니오면 다행이구 우리는 옆집에서 막 찾아옴다 ㅎㅎ 농담임다 잘 듣구 추천 찍구 감뎅~!

하늘아래 (♡.191.♡.130) - 2006/11/06 13:48:04

음악이 참 특성이있고 하루빨리 이루지못한 지난꿈을 이루기바랍니다.
근디 노래는 왜 그렇게 잘불러요 누구집자식인지 참 자랑스러워하겠습니다.

즐건 여자 (♡.80.♡.156) - 2006/11/06 15:05:11

신님 목솔 항상 시원시원하네여..
성격도 시원시원해 보이시구요.
시원시원한 목솔 참 듣기 좋아요..
듣는 사람들 분위기를 돋구거든요.
올만에 신님 시원한 노래 시원하게
잘 듣고 가유..
추천도 시원히 남기고 갑니더 .^^

요조 쑥녀 (♡.182.♡.139) - 2006/11/06 19:03:20

까우기...오빠야한테...주는 선물인교? 잘 오지도 않는 사람인데....머하러 주는겨...
얼레....저 위에...플은 달앗구낭... 웬 일일까.....ㅋㅋㅋ ....
머시기...통햇나 보네요....^^

오늘 노래도...역시...파워가 넘쳐요....구웃~~!
멋지게...잘 넘겻어요....^^*
강추~~!

Lemon (♡.63.♡.140) - 2006/11/06 20:13:07

러브 헹님마는 좀 빠지삼....헹님하그 신님이 아이 보인다....ㅋㅋㅋ
다들 행복하시오.....ㅋㅋㅋ

최상애 (♡.232.♡.59) - 2006/11/06 21:19:40

신님 노래 올리셨네요.........까우기님은 선물받아서 좋겠네요...
힘든노래 너무 완벽하게 잘불렀어요,,,,,,,,
님의 신나는 노래 잘듣고 갑니다........
좋은밤 보내세요..................왕추천

꽃바람 (♡.10.♡.185) - 2006/11/07 14:59:00

이노래두 참 신나요 ㅎㅎ근데 이제야 제가 들리네요 ㅎㅎ
요즘은 많이 않 바쁘시면 자주 올려주세요 ㅎ모두 언니 노래 그리워하는사람이
많은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한번씩 좀 어깨 으쓱하구 가게요 ㅎㅎ 하지만 내가 넘 자주 올라오지
않아서 ㅎㅎㅎㅎㅎ ㅎㅎㅎㅎ 잘 듣고 갑니다 ㅎㅎㅎ늦었지만 ㅎㅎㅎㅎㅎ 좋은 하루하루보내세요

빨간까꾸리 (♡.208.♡.231) - 2006/11/07 15:32:03

많이 늦었어도 흔적 남기고 갑니다..
넘 터프하게 잘 부르셨네요...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못생긴녀자 (♡.120.♡.81) - 2006/11/07 18:25:33

주렁주렁 달린 플들을 보고 웃음주머닐 거세차게 흔들면서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회사일 좀 바빠서 일일이 답플 드릴것 같지 못하네요...
참으로 죄송합니다...너그러이 량해해주시구요...여러분 복 받으실거예요...감사합니다~!!!

꽃 (♡.239.♡.253) - 2006/11/08 22:27:34

진짜진짜 올만에 씬님 매력있는 목소리 듣네요^^
늦었다고 욕하지마세요^^덕분에 넘넘 잘 들었어요~
근데 요즘 까우기님 왜 안보이세요?노래도 안올리시구?
시원시원한 목소리 넘 잘 듣고 갑니다~담곡 또 기대할께요~
추천 쭉 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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