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59) - 2006/11/06 21:52:40

와~~~~~~~일빠 찍고.................

(♡.125.♡.197) - 2006/11/06 22:06:06

오늘은 씽쿵님노래가 두곡이네요....
목청이 아주 특이함은 여전합니다....
큰소리 뻥뻥보다두 어디서 메아리가 들려오는것같은 느낌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좋은 밤이 되세요....

(♡.232.♡.59) - 2006/11/06 22:19:57

앗싸~어쩌다 제가 일등을 다하다니요.....선물없어요?ㅎㅎㅎ
스카이님 말씀대로 메아리소리가 들려오는 느낌있어요.......
큰소리빵빵 좋았어요..........해상성공님도 제처럼 노래중독증인가봐요.........ㅋㅋ
시원한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다음노래 기대하면서 추천 팡팡밀고 갑니다

(♡.27.♡.41) - 2006/11/06 22:21:04

큰소리 뻥뻥쳐놓고~~ 오~~
멋집니다..아까부터 씽쿵님 노래땜시리 정신을 못차리고 푹 취해설~~
큰소리 뻥뻥칠거야~아~~~

(♡.27.♡.233) - 2006/11/06 23:38:50

씽쿵님 노래 간만에 듣게 되네요..... 오늘도 잘 배우고 잘 듣고 갑니다 ..너무 멋지게 부르십니다..추천..

(♡.181.♡.12) - 2006/11/07 08:09:23

ㅎㅎㅎ
엇저녁에 들었어야 하눈디 늦게 들어와서리 ~~ ^^*
오늘도 큰소리 뻥뻥 치고 살아야지~~
좋았어요~~ ^^*
추천........... 드리고 ~~~~

(♡.146.♡.219) - 2006/11/07 08:12:57

요즘 님 노래 자주 듣게 되네요..
역시 트롯트 좋아.
잘 듣구 갑니다

(♡.10.♡.185) - 2006/11/07 09:48:33

해상성공 님 노래자랑에 큰소리 빵빵 치는소리에 저 막 달려왔는뎋ㅎㅎ
노래 참 잘 듣고 갑니다 ㅎㅎㅎㅎ드문드문 여기에 큰소리 빵빵 쳐요 ㅎ우리 모두
정신 바싹 차릭-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1.♡.128) - 2006/11/07 10:26:06

어제 들어오라구 소리 빵빵치는거 내 코멘트 못날려서

큭... 이제야 들어왓어욤... ㅎㅎ 제목처럼 소리 빵빵치메

해야지.... 진짜 스카이님 말 맞는같애... ㅎ 나드 메아리처럼

들려오네요... 개성잇는 목소리.... 아주 잘 듣구 감니다 ~~

(♡.8.♡.17) - 2006/11/07 15:16:37

아싸 ~오랜만에 들어보는 씽쿵님의 멋진 노래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노래여전히 편하게 넘 잘부르시네요 허허~
멋진 노래 잘듣구 추천 화끈하게 밀구 갑니다 ~건강하세요 ...

(♡.71.♡.151) - 2006/11/07 17:40:44

형 올만입니다 근데 옷을 바꿔입었네요 하마트면 못알아볼분 했잫아요
그래 찾아보구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

(♡.36.♡.109) - 2006/11/08 19:05:42

님 노래를 잘부르시네요
유유한노래 듣기좋은 목청
추천밀고 갑니다.

(♡.239.♡.253) - 2006/11/08 22:20:39

진짜 올만이네요^^요즘 잘 지내셨죠?ㅎㅎㅎ
덕분에 좋은 노래 또 잘 듣고 갑니데이~
담곡 또 기대할께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