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2) - 2006/11/22 16:03:37

ㅎㅎㅎㅎ 또 일빠당~~~~~~~~~~~

(♡.181.♡.12) - 2006/11/22 16:07:4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래가사가 우스워서 웃었슴다 ^^*
아깐 중학생...... 이번엔 초등학생 목솔인디여~~ ^&^
근디 일 않하고 노래함다 ? ? ㅋㅋㅋㅋㅋ
노래 굿!!!!!!!! 쪼아여~~~~~~~ ^^*
노래 참 잘 불렀어요~~ ♬
추천 꾹!!!!!!!!!!!!!!!!!!

(♡.146.♡.219) - 2006/11/22 16:22:56

ㅋㅋ 노래 디게 귀엽게 부르셨어요..
이제 일좀 정리하고 들렸다 갑니다.
저도 무지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
잘 듣구 갑니다

(♡.162.♡.89) - 2006/11/22 19:08:48

어머이게 누구야... 즐건님 분명히 맞는뎅..ㅎㅎ
이럴수가... 난 이 노래 삭제해야긋어.... ㅠㅠ
넘 기엽게 불럿어요 아잉~~~ 내동생 같아 (농담)이구요
ㅋㅋㅋ 잘 듣구 감니당.... 추천 ~!

(♡.159.♡.84) - 2006/11/22 19:46:50

아까는 10년전 노래 이번에는 15년전 녹음하신 노래네요...
오늘 20년전 녹음한 노래까지 마저 올리시죠...ㅎㅎㅎ
귀엽게 넘 잘 불렀어요...
즐건 여자님 노래만 들으면 리유없이 즐겁기만 하네요...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시구요...즐거운 밤 되세요...추천!!!

ㅋㅋ 신님잼웃겻어요 ㅋㅋ 즐건여자님이건 정말 더어려보이네요 ㅋㅋ 넘넘 기여버요 ㅋㅋ
역시 즐감하고 추천밀구갑니다 기여반 노래 마니 올려주세요

(♡.125.♡.94) - 2006/11/22 20:18:33

아유 ....
이것도 기엽게 잘 부르셨네....
즐건님 부탁이 하나 있는데....
즐건 하루님도 여기에 붙들어와주세요....
그분 목소리두 기대가 갑니다....
잘 듣구 가겠습니다....
추천임돠....땡~~~~~

(♡.6.♡.33) - 2006/11/22 20:37:58

오늘 스카이 뒤를 졸졸 따라다니네요 ~~~~ㅎㅎ
귀여운 목소리 넘넘 깜찍하게 부르시네요 ㅎㅎㅎ
저이 머리가 절로 움직이네요 하하하
노래 넘 잘듣고요 ~~~추천두 빵빵 드리고 가요 ~~~햄카세요 ~~~

(♡.232.♡.82) - 2006/11/22 21:40:11

아ㅠ~~~울언니~~목솔 들으면 다 내동생인줄 알잔아 ㅋㅋㅋㅋ
잘불럿으~~~
나두 추천던지구 간다이~~~

하하하하.^^.겨버염.^^.
잼나는 노래 즐감하다 감니당.^^.

이노래 들으니 학교때가 그립네요 ..
재미있는 노래 잘듣고 갑니다 ..
다음노래 또 기대할게요 ..

(♡.161.♡.206) - 2006/11/22 23:10:47

올만에 이 노래 들으니깐 기분 넘 좋아요..
다음곡 기대할게요...

노래 넘넘 귀엽게 불렀어염..^^
늦은인사지만...잘듣고갑니당...
좋은밤되세염^^ 추천땡땡

(♡.208.♡.39) - 2006/11/23 10:30:25

깜직하고 귀엽고 상큼한 목소리 오늘도 넘 잘 불럿어요...
님의 상큼한 목소리 이 노래 부르니 정말 넘 완벽하네요..ㅎㅎㅎ
좋은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사람들님= ㅎㅎㅎ 일빠 이빠 두번씩 큭 넘 감동의 목이 메임다 ..
ㅎㅎ 이건 25년전에 유치원떄 부른 노래임더..
어제 일 팽개치고 모이자에서 헤멧슴다 ㅎㅎ
이러다 회사 망하지는 않을라나 ㅋㅋㅋㅋ

자영이님= 귀여운 자영님 오셨네여.. 건강은 회복 되셨나염?
이쁜 풀 넘 고마워요이 ^^

쪼아님= 에이 쪼아님 노래 지우지마요이 쪼아님 노래 듣고 배운건디 ㅎㅎ
그래도 쪼아가 부른것보다 안쪼아여 에잉 언니보구 ㅋㅋㅋ

신님= ㅎㅎ 못한 노래라도 즐겁다니 저도 무지 즐겁네요 ^^
신님 항상 고마운마음뿐임당 ^^
20년 전에 녹은한 노래 나중에 올릴께요 크크...

선택은 하나님= 님은 아이디 두개 쓰시남 힛갈리네요 ㅎㅎ
아이디 같은데 색상이 틀리는거 같애서여 ㅋㅋㅋ
기여운 나이두 이젠 지났는디... ㅎㅎㅎ
풀 고맙습니데이... 점심 맛있게 드시구용
자주 뵈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