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14) - 2006/12/04 19:36:56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추천도 잊지않을께요....

(♡.162.♡.41) - 2006/12/04 20:34:43

내가 어제 무쟈게 듣구 싶어서
깜찍키티님 노래 클릭햇던거
아시죠? ㅎㅎ 이번엔 성공하셧네요~~
좋은 노래 잘 듣구 감니당~~~
한때에 잘불럿엇던거 맞네요...ㅎㅎ
좋은 저녁 되세요 ^&^

ㅎㅎ잘하시네요~~근데요 이런 노래반주는 어케 구하죠? 노래빵에서 그냥 불른거예요?
회답주시면 넘 감사합니다

북극곰 ===님 감샤합니다~~
엥?? 추천은 한다구 하셔놓쿠 까먹구 그냥 가셧군요~ㅋㅋㅋ

쪼아 ==님 전번엔 왜 안 들어갓는지 휴~....
잘 들엇다구 말씀 해주시니 제가 마음이 놓이네요~!!!!!!
감샤합니다~

로케트 === 님 감샤 합니다~~

아름담추억 == 님... 감샤합니다..
노래반주요? 필요하면 얘기하세요~~제가 구해줄께요~~
노래방에서 한거 아니에요...집에서 햇어요 ㅋㅋㅋㅋ

(♡.181.♡.12) - 2006/12/05 11:41:16

^^*
깜찍키티님~~ 노래 완종 잘불렀으~ 굿!!!!!!!!!!!!
녹음도 아주 잘 되었고요~~
소릴 지를땐 지르는 연습만 좀 하시면 좋은 작품 나오겠는데요~~
노래 자주 부르시고 맘에 않드시면 몇번 더 부르세요!!
추천 드릴테니 쨔유!!!!!!!!!!!
내 꼭 기억함다 ^&^

(♡.181.♡.12) - 2006/12/05 11:46:10

닭

죽어서 옥황상제 앞에 갔다
옥황상제는 살아서 착한일을 했으면 천당으로보내고
없으면지옥으로보낸다고 말했다
먼저말이나왔다..
말은자기가 어떤일을했는지 기억이 잘안나 머리를 벽에 한번 박았다.
생각이난 말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살아생전에
사람을태워 주기도 하고 짐도 날랐습니다.
옥황상제는 말을천당으로 보냈다.

다음에는 돼지가 나왔다.
돼지는 벽에 머리를 백번이나 부딛히고 나서야 생각이났다.
"저는살아서
사람들의고기가 되여주었습니다.
돼지역시 천당으로 갔다.

마지막으로 닭차례가 되였다.' 닭은 돼지가100번을 박았으니
자기는 200번 부딛히면 될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200번을 박았는데도 생각이나질 않는것이였다....
하는수없이 500번을 박았지만 역시생각이나질않았다..
화가난 닭.

"에이. 시펄. 물끊여!"

좋은 사람들 == 감샤합니다...
역시 코치당~~ㅋㅋㅋㅋ
내 노래 한번 하는게 무쟈게 다시 다시 또 다시 함다..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괜찮은 노래가 나옴다..헤헤....
추천까지 감샤 감샤~!!!!!!!!!!!!!

님 노래 처음인데 이쁘게 참 잘 부르시네요...
다음곡 기대하구요...즐건 밤 되세요...추천!!!

처음이 아닐껄요...ㅎㅎㅎㅎ
제가 아이디 바꾸엇거든요..원래 아이디 " Jane" 입니다~
ㅎㅎㅎㅎ 좋은 하루 되시고...추천 고마워요~~~

내가 참 좋아하는 노래 인데
참 잘하십니다~
잘듣고 가요~

채해피 == 님 감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