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생 ----리쌍

MIC | 2006.12.13 09:47:02 댓글: 8 조회: 443 추천: 2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18428

오랬만에 들리네요   회원여러분 잼있게 들어주시길 빕니다...
추천 (2) 선물 (0명)
IP: ♡.8.♡.92
눈빛^^ (♡.129.♡.244) - 2006/12/13 09:49:04

일빠~~~11111111111^^

쪼아 (♡.245.♡.183) - 2006/12/13 10:45:38

난 2빠... 나중에 다시 올게요~~~
지금 노래들리지가 않아요..... 쏘리 ^^

쪼아 (♡.245.♡.204) - 2006/12/13 17:25:40

슬픔은 모두 버려 ~~
헤~헤~
참 가사도 좋고 마이크님 랩도
어쩜 이리 잘하셔요.....
잘듣고 갈게요~~
얘...얘... 님도 인생을
아름답게 가꿔가세요 ~~ 홧팅 ~!

요조 쑥녀 (♡.182.♡.148) - 2006/12/13 19:48:52

참으로...오랜만이여....잠수 넘 오래 타시는거 아니염?..
감기 걸렷나요?.....목소리...좀 틀리는거 같기도 하고...^^
오랜만에...들어서...너므..조아요...반갑고...
오늘도...멋지게...잘 넘겻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강추`````

하트 (♡.217.♡.4) - 2006/12/13 20:17:13

나 님노래 넘 좋아했는디 ... 이전에 멋쟁이 신사 하셨죠 ? ㅎㅎ 컴이 고장나서 노래는 듣을수 없게 됐어요 ㅎㅎ 담에 듣구 다시 풀 남겨드릴께요 ~~~오랜만에 노래 올렸는데 ㅎㅎ 아쉽당~~

하트 (♡.217.♡.4) - 2006/12/13 20:50:12

와~~~역시 죽여요 ~~~ 랩넘 좋아요 ~~
난 거북이 칵테일 사랑에 잇는 그 짤막한 랩 할래두 온하루 mp3들구 배울라 해두 안되던데 ..
님은 랩을 위해 태여났나봐요 ㅎㅎ 난 그럼 뭘 위해 태여났을까 ? 뭐 하나 잘하는게 잇어야 말이지... 휴~~~ 다 엄마 아버지 탓이야~~

미소 (♡.57.♡.210) - 2006/12/16 22:52:40

인터넷 속도 땜에 잘 안 들린다. 좀 힘들겐 들엇지만 잘 햇어...그리고 또 잘 들엇고.
요즘은 잘 지내냐, 요즘 일은 잘 돼 가고? 요즘 여전히 건강땜에 짜증 많이 내는데
니 노래 들으니까 기분이 좋아진다. 자주 들려봐야 되는데 그렇게 안 되네...짜증
암튼 잘 듣고 간다. 담 노래 기다릴게...행복하고.

못생긴녀자 (♡.120.♡.81) - 2006/12/18 10:28:53

역시 넘 멋집니다...
늦게 나마 들려서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다음곡 기대하구요...즐건 한주 되세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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