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7) - 2007/01/08 12:17:10

올해 일빠는 또 모두가 내껀거 아니야?
ㅎㅎㅎㅎㅎ

이빠는 내꺼징~!!!

(♡.23.♡.147) - 2007/01/08 12:20:18

난 3빠 ~~~~~호호

(♡.162.♡.125) - 2007/01/08 12:27:07

아니예요 삼빠는 내 꺼예요
꽃바람님은 부쏸 하 ~ 하 ~
저두 정심 아직 않먹었눈데......
좋은 노래 듣고 점심먹을러 가야겠어요 !
넘 좋은 노래 듣고 이만 추천하그.......... 물러나갑니다 ^^

(♡.207.♡.22) - 2007/01/08 12:31:59

오늘 올 사람은 다 왔음다?
장마당 시작될건가?ㅎㅎㅎㅎ
신님: 씬낸 호우야~~ 씬낸 콰이러야~~~
아, 먼저 저기 내려가서 사랑가 듣구 올게요...

그러찮아도 점심 먹으려했더만 꽃바람이 밥 못먹었단 소리에 맨물두 목구멍으로 안 넘어가네...ㅎㅎㅎ
암튼 꽃바람 이쁜 노래만 들어도 배가 불러...
새해엔 꽃바람 환상적인 음성을 자주 들을수 있어서 지금부터 웃음주머니가 춤을 추기 시작하넹..
노래 역시 완벽이상이야~!!
저위에 도라미님과 함께 빨리 나한테로 날아오라..
맛있는 점심 대접할께...ㅎㅎㅎ
새해에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듬뿍하길 바래...
즐거운 한주 되길..추천~!!

(♡.181.♡.12) - 2007/01/08 12:32:55

^^*
어~ 배부르당 ^^*
짬뽕먹구 왔눈디 ㅋㅋㅋ
그러고 보니 난 오빠넹 ^^*
쪼아여~ 노래 굿!!!!!
점도 먹구 눈도 내려앉고 노래 들으믄서 눈감고 슬쩍 자는척 ㅋㅋㅋ
참 좋은 멜로디 잘부르신 노래 쪼아여~~ ^&^
추천 누르고..... 아쉽게 나갑니다 ^)^

쪼 위에 신님 ~~~ 방가여~~

메롱~점심시간에 너 노래들으러 들렸다
누군지 몰겠지 ㅋㅋ 친구란다^^
음악 잘 듣고 간다....또 올게 ~햄카한 하루

도라미님~!!꽃바람 방을 빌어 다시한번 도라미님께 새해인사 올립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구요...매사가 뜻대로 잘 풀리시길...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집에 일도 좀 생기고 요즈음은 오랜만에 여기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느라 인사가 늦어서 넘 죄송합니다...
꽃바람이 향긋한 꽃향기를 몰고 다시 모이자에 나타났으니 저와 도라미님 장마당 만들기 혁명 또 시작해야죠...ㅋㅋㅋ
새해에 꽃바람방에서 다시 만나게 되여 넘 기쁜데 한편으로는 또 쇠같은 재산 날릴가봐 심장이 진동하네요...작년에 진 빚 리식도 채 못갚은 마당에...ㅠㅠ
이번해엔 기회 잘 잡아서 단번에 빚을 몽땅 갚아야 할텐데...
그러찮아도 매일 100메터 달리기 련습 했어요...ㅎㅎㅎ
새해에는 꾸준히 노력한 대가가 있어야할텐데...오늘또 도라미님보다 한발 늦었넹..ㅠㅠ
꽃바람 방에서 이렇게 다시 도라미님과 즐거운 만남을 가질수 있어 넘 즐겁습니다...
즐건 한주 되세요...

(♡.137.♡.186) - 2007/01/08 13:00:27

꽃바람님~~~
이노래 중국어버전 님한테서 첨 들어봅니다.
너무나도 잘 부르셔서 할말이 없습니다.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207.♡.17) - 2007/01/08 13:12:54

바람아~~
너 노래 올려놓구 날 알리구 내 머리속에 플 다 떨어졌을가봐 근심하구...
허나...절대 근심말어...
도라미가 살어있는한 플은 마르지 않어,ㅎㅎㅎ
너 지금 근심하느라구 밥알두 잘 넘어 안가지?ㅎㅎㅎㅎ

신님~ 전요...딴 우점 없어요.
그저 남이 나한테 진 빚만 꼼꼼이 헤아려 두고 있는것외엔...ㅎㅎㅎㅎ
신님이 백미터달리기 연습한다면 난 마라톤해요...
끈질기게... 인내력 키워서...
쩌우저 쵸우~~ㅎㅎㅎㅎ
어머님 어디 불편하셨나봐요...
어머님의 건강을 여기서 빌게요...

(♡.245.♡.30) - 2007/01/08 13:15:41

도라미님은 약속이라도 한듯이
꽃바람님 노래만 나오면 1빠 번개속도로
하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나드 새해에느
신언니따라 100메터달리기나 해볼가나?
꽃바람님 노래만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목소리도 이쁘구 질투나요 ....
윗분들한테 다시한번 새해의 인사말씀 드릴게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열심히 뛰여 이루고싶엇던 소망들을 다 이루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

(♡.246.♡.107) - 2007/01/08 13:19:38

오랜만에 들으이깐 기분 좋네요~~이목소리 오래기둘렷는데...ㅎㅎ 모이자에서 다시뵙게돼서 반가워요~~새해복많이 받으세요~~새해대박나시길기원하믄서 추천~

(♡.207.♡.13) - 2007/01/08 13:25:34

쪼아님~ 제가 소문난 굼벵이띠지만.... 빛의 속도로 올수 있는건,ㅎㅎㅎ
우리 바람이가... 언니 노랠 못하는게...
달래기래두 잘해야지 하면서...
불쌍타구...
앞문... 뒤문... 옆문... 열어준 덕분이거든요,ㅎㅎㅎㅎ
좋은 한해 되세요...

노래 잘 부르셧습니다.
아주 아름답고 듣기 좋은 노래들 잘 듣고 갑니다

(♡.249.♡.21) - 2007/01/08 13:28:28

꽃기발을 좀 더 번뜩번뜩하게 갈아오느라 많이 늦었네요....
그만큼 눈에 비카비카 잘 띄이는거 맞죠?
저가 지금 베가 베꼬베꼬거든요....
아직도 굶주리고 있답니다....
허우라이만 듣고 가서 미시미시를 해야겠어요....
이쁜 노래 잘듣고 갑니다....
밥맛이 상큼이겠네요....
자 이젠 미시다 .... 저우라~~~~

(♡.6.♡.33) - 2007/01/08 13:56:59

꽃바람님 ~~~~오랜만이네요 ~~~
한족노래들으니 기분이 참좋아요 ~~~~
좋은노래 잘듣고요 추천도팍팍 날리고 가요 ~~~좋은오후 되세요 ~~*^^*

(♡.195.♡.24) - 2007/01/08 13:58:56

노래 참 좋네요. 님 스타일이 좋아요. ~~우~~
중국노래 들어니까 웬지 또 고향생각이........
일찍이 좀 말하시지. 그럼 저랑 같이 점심 ... ㅋㅋ
전 방금 숟가락 놓았는디. 에이. 아깝다.
담엔 식사 하기전 연락 주세요. 꼭~~
추천추천추천~~~~~~~~~~~~~~~~~~~~~`

(♡.24.♡.33) - 2007/01/08 14:00:02

햐,,,배고파서인지..
목소리가 많이 안높네요
어느도시잇는지...정말 울이쁜 꽃바람님
한보보라도 하나 사주지 ....
맘이 살살 녹게 잘듣구가요...추천 아까와하지안구 ...ㅎㅎㅎ

꽃바람님 노래 잘 부르심니다 ㅎ ㅎ ㅎ ㅎ ㅎ ㅎ ㅎ

(♡.86.♡.120) - 2007/01/08 14:09:19

^^와~님도 이노래 좋아하시나 봐요 ~
여성미 넘치는 목소리로 ~참 잘부르시네요 ^^
쭉 같이 불러보면서 ~랜덤으로 듣고 갑니다 ~
추천 ~받으시구요 ~^^
다음곡도 기대 기대 ~^^

(♡.245.♡.30) - 2007/01/08 14:44:25

ㅋㅋ 무튼요 많이 빨라졋어요 도라미님 ....
어느문이든 좌우간 1빠햇으니깐 말이죠 ㅎㅎ
참 좋은언니인것같아요 꽃바람님한테는.....
또 다시 들러서 이렇게 낙서해놓구가요
이젠 이노래 스무번은 들은것같애요 .... 추천
----해피뉴엘----

저는 금방 일어나서 또 처음으로 여기에 들어와서
우연히 꽃바람님의 노래에 클릭햇어요....
싫은 듣기전에는 아무른 기대하지 않앗어요..
......전 벌서 연속 3번째들어요...밥도 안먹구....
...정말 어떤 사람은 일단 놓치면 없어지구....평생 후회지요..후......

정말 좋은 노래구 꽃바람님도 푸로 수준이네요..
그 싸한 목소리.....감정........정말 좋아요...
혹시...가수세요?
..아....너무 좋아서 또 한번 들어요..
배고픈지두 모르고..............

(♡.23.♡.147) - 2007/01/08 15:48:14

도라미언니 --------------안녕 ~~~언니는 선물도 없는 일등 하고도 좋아하네요 ~~
비록 엽문으로 들어왔지만 하하 ~근데요 언니 성질에 마라쑹 하면 맞을것같아요
100미리는 그만두세요 호호

신언니-----------저의 노래에서 이렇게 두언니가 예기 나누는걸 보니 참 좋아요
근데 언제면 언니 한테 날아가서 언니 해준 밥이나 먹을수 있을가요 ㅎㅎㅎ
도라미 언니 도 나핱테 기장밥 가득 빗지고도 한번도 못 먹었는데요 ㅎ하하하
아무튼 그날이 있어으면 해요 ㅎ~~같이 얘기히고 같이 웃고 ~~~

최금록님 ------------님 도 아직도 식사 않하셨네요 ㅎㅎ 배 고플때 빨랑 가서 식사해야 맛 도 나고 한데요 ㅎ 전 좀 오래 굶엇다 밥먹으려구요 ㅎㅎ호호호 늘 행복하세요

좋은 사람들님 ------------------참 넘 하네요 ㅎㅎ 전 배고파 죽겠다는데요 ㅎㅎㅎ
근데 님 그 모습 보는것같아요 ㅎㅎ 배 부쑥 내놓고 슬 슬 만지면서 입 짭짭 다시면서 허허허허허 행복한 모습 ~~~이세상에 굶지않으면 잘사는세월인데요 ㅎㅎ
아 ~~오빠라했지 ~~~~~~~~~~행복하세요 ㅎㅎ

Sky-----------------누구니 ?????????이름빨랑 알려라 ?아님 찾아간다 ㅎ근데 어딜 찾아갈가 하하하하 고맙다 아무튼 누구든지 ㅎ다음엔 꼭 이름 알려 라

하얀 눈송이님 ---------------고맙습니다 이노래 일본어 도 잇죠 ㅎㅎ그것도 참 듣기 좋던데요 ㅎㅎ좀 중국 곡과 좀 다르긴 하거든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ㅎㅎ자주 들어주세요 ㅎ

쪼아님-----------------허허 도라미 언니는 넘 꿈벼져서 100메터 못해요 ㅎ그래서 항상
미루 알려줘야 되거든요 ㅎ그것도 어떤때는 일등도 못하잖아요 ㅎ하하하 쪼아님은 100터 잘할것같은데 ㅎㅎ 늘 행복하세요

캐빈님---------------참 오래만이긴 합니다 ㅎ 명절 은 잘 지냈으리라 믿어요 ㅎㅎ오랜만에 님 얼굴 보이니 기쁘네요 ㅎ 자주 들리세요 글구 님 도 노래 울려줘요 ㅎ 듣구 싶은데요 ㅎㅎ 늘 행복하세요 ㅎ

좋은 날들 님-------------고맙습니다 ㅎ처음 보는것 같은데요 ㅎㅎ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자주 들어주세요 ㅎㅎ

스카이님---------눈 못 뜰 정도로 빗나요 ㅎㅎ 수고 많았어요 ㅎ근데 님 도 식사 안하고 있었네 ㅎㅎ 참 가까왔으면 제가 밥 한떄라도 청할걸요 ㅎㅎ장부에적어둘게요 어느때건 갚을 시간잇으면 밥 빚을 갚을게요

보고싶어님 --------고맙습니다 ㅎㅎ저의 못하는노래가 님의 기분 을 좋게 한다는 것만으로도 전 만족입니다 ㅎㅎ 새해 항상 행복하세요 ㅎ

새벽비님 -----------ㅎㅎ 글세요 다음엔 꼭 알릴게요 ㅎ 점심 식사는 그럼 잘했겠죠 ㅎ 저도 금방 밥 먹고 왓어요 비빈밥 맛있게 먹고 배 두드리면서 왓어요 ㅎㅎ
님 행복하세요 늘 ~~~~~~~~~~

멋쟁이님--------------네 근데 누구도 한보 사주는 사람이 없네요 ㅎㅎ그래서 저 혼자가서 비빈밥 먹고 왓어요 그것도 가득 ~~배가세간나게요 ㅎ호호호호
님 행복하세요 ㅎㅎㅎ

변하는세상 님 ------------고맙습니다 못하는노래라도 이후에 잘 들어주세요 ㅎ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ㅎ

눈물꽃님 ------------처음 봅니다 ㅎㅎ고마워요 못하는노래라도 아후에 잘 들어주세요 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ㅎ

쪼아님 ---------또 들리셨네요 ㅎㅎㅎ 락서라님요 100번도 들어오세요 ㅎㅎㅎ전 짜증이 않 납니다 ㅎㅎ ㅎㅎ좋은 오후되세요

(♡.23.♡.147) - 2007/01/08 15:52:17

宝くじ ------------고마워요 이렇게 저의 노래잘 들어주셔서요 ㅎ,참 어쩔바모르겠네요
근데 저 이 수평가지고 가수 되다니 ㅎㅎㅎ 하긴 이건 저의 어릴적 부터 꿈이래요 ㅎㅎ
이후에 도 못하는노래라도 잘 들어쥐구요 저의 노래 듣고 그냥 님 기분이라도 좋게했으면 전
참으로 좋겠는데요 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아...꽃바람님 서운하네요...
전 아직 밥도 안먹구 ...계속 듣구 잇는데..
님은 비빔밥을 배 뚜드리게 잡수고 들어와서
처음인 저 한테 아무른 답글도 없으시네...흑.
...일본어로도 잇다구요?노래 제목 알려주세요

아 ..꽃바람님 ..특별히 저한테...미안..
처음 답글만 보구 저거는 없는가 해서..
전 아직 듣구 잇어요...
일본어로 노래제목 부탁해요.
그리구 내일도 좋은 노래 부탁...

(♡.23.♡.147) - 2007/01/08 16:16:58

宝くじ-----------일본어로 제목은 未来へ 라고 합니다 ~~미안하다니요 ㅎㅎ이렇게 밥도 않
드시고 듣는다니 참 제가 미안하네요 ㅎㅎ 가까운데있으면 밥이라도 사들이겠는데요 ㅎㅎ
빗말이지만 제 마음입니다 ㅎㅎㅎ

인기즉발이님--------허허 왜서 저의 노래가 마음에 않 드신가보네요 ㅎㅎㅎ다음에 님
마음 들겠금 노력할게요 ㅎㅎ 그래서 마음 않들면 않 들어주면 되잖아요 ㅎ맞죠 ㅎㅎ
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61.♡.43) - 2007/01/08 17:39:50

.울 동네 .. 반드시 잇어야만 하는 가수님.
오늘두... 맑진 노래 ..기분 흐뭇해 짐다......

(♡.23.♡.61) - 2007/01/08 21:06:38

일편 단심님-----------안녕하세요 ~~~
저녁에 심심해서 한번 와봤는데요 ㅎ
님 발자국이 있더라구요 ㅎㅎ 고마워요 ㅎ
못하는노래를 이렇게 잘 들어주시고 이쁜 플
까지 남겨주셔서요 ㅎ 늘 행복하세요

(♡.178.♡.208) - 2007/01/08 21:24:53

와~ 정말 넘 잘 불러서,,, 듣는 제가 말이 안 나가요
목소리 좋고, 곡도 좋고, 음성 효과도 좋고, 인기도 좋고... ...
님의 목소리에 이 노래 넘 잘 어울려요, 정말 넘 완벽한 느낌...
잘 불렀어요... 박수~~~
추천도 밀고 갈께요 ^^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하는 일이 잘 이루러 지길 바랄께요
좋은 밤 되세요

꽃바람님....
이상하네요..오후에 그렇게 들엇는데...
또..듣구파서......ㅎ.다 듣구나서도
귀가에서 오래.오래 울리는 ...그 묘한
느낌...아주 좋아요....진심에요...
님의 인기가 정말 짱이네요...부러워요..
더 좋은 노래 기대할게요...파이팅..
아.. 노래제목 알려줘서 고마워요.설마 햇는데..ㅎ
가까운데 잇으면 밥 사준다구요?ㅎㅎㅎ
전 광주 왠징루에 잇는데...ㅎㅎㅎ 님은요?

(♡.23.♡.251) - 2007/01/09 08:15:57

mendy님 ------------고마워요 ㅎ오랜만입니다 ㅎㅎ 명절 을 잘 쉬엿는지요 ㅎ못하는노래 넘잘들어주셔서 어쩔바 모르겠네요 ㅎ이후에더노력해 불을게요 ㅎㅎ님도 새해 복많이많이 받으시구욯ㅎ 돈도 팍팍 버세요 ㅎㅎㅎ 늘 행복하세요 ㅎㅎ

宝くじ 님 -------------고마워요 ㅎㅎ 넘 칭찬 해주시니 저 진짜 안절 부절입니다 ㅎㅎ이후에 잘 못하더라도 잘 지적해주세요 ㅎㅎ 님은 광주에 게셔요 ㅎㅎ 전 하북성 랑방이란데 잇거든요 ㅎ 진짜 로 가까웠으면 밥 사주고 싶은데요 ㅎㅎ 님 항상행복하세요 ㅎㅎㅎㅎ

(♡.161.♡.167) - 2007/01/10 12:31:57

꼬바람님 죄송하게두 제가 지각생이네요 허허~
노래를 솔솔 ~ 참 묘하게두 잘부르셧네요 ~
님의 이쁜목소리 자주 듣을수 있어서 참 기분 좋습니다~
박수보내면서 추천두 아낌없이 ~!!!!!!!!! 행복하세요 ....

(♡.23.♡.130) - 2007/01/10 13:24:37

커플님 -----님 박수소리에 막 달려왔어요 ㅎㅎ고마워요 ㅎㅎ늦어도 좋아요 ㅎㅎ전 ~~~
전 이노래 참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잼있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금방도저게 그랬거든요 ㅎㅎ 그냥 고맙다는 말 밖에 못하는 제가 밉다구요 ㅎ허허허 그래도 말해하죠 ㅎ 고맙습니다 커플님 ~~~

사진찍느라.옷 갈아 입을라 수고 많으시다면서요..ㅎ
그렇게 고생하면서 결혼 왜 해요,,저도 아직 싱글인데요..
아...이노래 가사에처럼--어떤 사람은 일단 잃어버리면
다시 존재하지않아---것처럼...좋은 남자가 생기서니
꽉 잡는건가요...ㅎㅎ 나같이 좋은 남자 아직 많은데..ㅎㅎ
저는 또 들어요..다른 님들은 열날줄 모르지만 저는
이 노래자랑중에서 님의 이노래가 최고 짱이라 봐요..
이미 3일째 듣고 잇지만 싫지않아요....너무 묘해요...
님의 영원한 팬이 될게요...행복하세요...
이렇게 노래두 잘하는 이쁜 신부를 얻는 신랑님이
부러워요..광주에 게시면 신부를 납치할 생각도
하겟는데 ......ㅎㅋ
다시한번 진심으로 결혼축하해요....

노래 잘 들었어요 잘 부르시네 기분좋다
내 이 노래를 영 좋아하는데 ㅎㅎ 감사
짱한 기분에 술 먹으러 가야겟네

(♡.23.♡.102) - 2007/01/11 13:26:54

두분 늦게도 저의 노래 들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이후에도 못하는노래라도 잘 부탁합니다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ㅎㅎ기도 합니다

(♡.212.♡.118) - 2007/01/13 19:45:03

여기는 누나가 배 곺아하는줄도 모르고
있었네 ㅎㅎㅎ 요기도 넘 죄송 ㅎㅎ
맬맬 뻬고뼤고하시지 마시길 ㅎㅎ
맬맬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3.♡.37) - 2007/01/15 17:06:53

하하 그래말이야 ~배곺앗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