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행열차+찔레꽃 ==

혁이사랑 | 2011.07.06 10:52:34 댓글: 131 조회: 3738 추천: 61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43224




안녕하세요 ~우리가족분들~
또 살짝 오랜만입니다 ㅎㅎ 다들 잘지내고 계시죠 ~
여기는 요즘 장마가 잠깐 멎고 파란하늘이 올만에 보이네요 ~ㅎㅎ
노래자랑에서 항상보면 여러분들이 우리아버지 노래입니다
우리어머니 노래입니다 하면서 올리실때면
어찌나 부럽던지 ㅎㅎ.. 그래서 저도
우리 아버지한테 졸라서 이렇게 한곡만들어밨습니다
평소 피리도 즐겨부르시는터라
 피리연주랑 노래 합쳐밧습니다 ㅎㅎ
제대로된 피리가 아니구요 우리학교때불던
 리코더로 연주한것입니다 ㅎㅎ
앞부분은 제노래 일절만 섞었구요 ~ㅎㅎ

어린시절 가정환경도 허락안되고 우리처럼 이렇게
배우고싶으면 배울수있는
그런  좋은시대을 못만나셔서
좋아하는 악기도 못배우시고 집에서 가끔씩이렇게
취미생활을 보충하시는 우리아버지 모습볼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납니다 ...
그래서 이렇게 자식을 위해서는
모든걸 바쳐서 배우고싶은걸 배우게 하고 공부를 열심히 시키셧나봅니다
이제는 남은것은 돈많이 벌어서 효도드리는것뿐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성격이 무뚝뚝해서 이런말은 못해밨지만
한국드라마나 영화랑 볼때마다
아버지 사랑해요 ...이말 들을때마다 저는 속으로만
외치곤햇습니다 ㅎㅎ 오늘도 감히 직접말하지는못하고
여기서라도 제맘적어보고싶네요
아버지,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오늘도 허접한노래에
귀한걸음해주신
우리가족분들즐거운 한주되시구요 ..
늘 감사합니다 .. 꾸벅..



.

 

추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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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Q (♡.57.♡.226) - 2011/07/06 10:54:12

오늘은 손가락 좀 분주하게 놀려바야겠다

나뿐여자 (♡.131.♡.31) - 2011/07/06 10:55:18

ㅎㅎㅎㅎㅎ나도 손구락 좀 분주하게 놀려바야겠다..

야화1 (♡.118.♡.52) - 2011/07/06 10:57:41

ㅎㅎㅎㅎㅎ나도 손구락 좀 분주하게 놀려바야겠다..

란Q (♡.57.♡.226) - 2011/07/06 10:59:05

이 따라쟁이 아짐마들 ㅋㅋ 빅시타야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3:59:01

란Q님==> 와 올만에 언니흔적보니좋아요 ㅎㅎ
손가락분주한거 좀 자주해주세요 ㅎㅎ
요즘 썰렁한노래자랑인데 언니흔적보니
우리초창기때가 생각나서 넘좋았구요 ㅎㅎ
가끔이라도 이렇게 봅시다 ㅎㅎ
언니 안아보고싶어요 ㅎㅎㅎㅎ

나뿐여자님==> 오늘아줌마들 손가락 운동
열씨미 햇지 ?ㅋㅋ 손가락이 또
덕분에 날씬해지재 ?ㅎㅎ
난어째 맨날 손구락운동하는것두
손가락은 이렇게 푸둥푸둥할가 ㅋㅋㅋㅋㅋㅋㅋ

야화님==> 에이 탈퇴한언니 미워요 ~
말안할래요 ㅎ 가뜨나 썰렁한데
언니마저 탈퇴하셧으니
내맘이 어떤거알지 ?
빨리 복귀 안하면 나두 탈퇴할래요 ~
이야 요소식또 전해지면 어떤사람들은
아주좋아하겟다 ㅋㅋ

토끼520 (♡.136.♡.123) - 2011/07/06 11:00:18

윗분들 정말 참 빠르시다 ㅠㅠ
로케트 타고 다니는지 아님
뱅기 타고 다니는지~~~ㅋㅋ

언니 누구 닮아서 노래
잘 하는가 했더니만
언니 아버지 노래 잘 부르시는구나 ㅋㅋ
찔레꽃 울엄마도 즐겨 부르는데,,
피리 연주도 완전 브라보 임다...~~
언니 올린 글 보구 나두 부모님 한테
효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듬다 ㅎㅎ
나두 손가락 좀 분주하게 놀려보면서
추천 ㅋㅋ~~!!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4:06:01

토끼님==> 매화야 안녕안녕~
방가 ~ 어여와라 ~
아줌마들 손가락이 날씬해서 좀 빠르네라 ㅋㅋ
니두 손가락운동 열씨미해라 ~
저번에 니가 엄마노래올릴때 얼마나
부럽던지 ㅎㅎ 온가족이 함께하는
노래자랑이라서 더욱좋더라 ㅎㅎ
그래서 나두 이렇게 부러운맘에
한번올려밧는데 ㅎㅎ
다들 좋게만바주셔서 고맙구나 ㅎㅎ
에고 효도란말만나오면
난얼굴이 붉어지는구나 ㅎㅎ
이젠 애기 그만보고 빨리 일자리구해서
저그만치라도 부모님한테 효도를 해드려야겟다 ㅎㅎ
우리이제부터 손가락 부지런히
놀리는것두 좋지만
몸도 부지런히 놀려서 부모님한테
함께 효도하자 ㅎㅎ
오늘도 귀한걸음해주서서 고맙고 ~
또보자 ~

스카이 (♡.123.♡.84) - 2011/07/06 11:02:10

노래 두곡에 장편소설에....
여기서는 한참이나 머물러야겠네요....
피리솜씨 그리고 남성분(어르신????)노래 아주 즐감했어요....
나도 손가락 좀 분주하게 달렸답니다....
ㅎㅎ
추천까지요....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4:08:57

스카이님==> 안녕하세요 스카이님~
방갑습니다 ~ 어여오세요 ~
네 피리는 우리아버지께서 부셧어요 ㅎㅎ
눈아픈 장편소설도 다읽어주시고
또 못난 저의노래와 아버지노래를
들어주고 가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
스카이님도 바쁘시지만
가끔씩이라도 이렇게 노래올려주시면
너무 고맙겟습니다
무더운여름날 건강잘챙기시구요 ~
늘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련꽃사랑 (♡.206.♡.166) - 2011/07/06 11:03:04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살짝 오랫만에 노래 들고 오셨네요~
저도 아버지 어머니 앞에선 아직 사랑해요 말을 못 해 봤어요,
전화에서두 그렇게 안 되더라구요.ㅎㅎㅎ
어머, 아버지의 피리연주에 아버지의 멋진 노래시네요~
혁이사랑님 노래 잘 부르는건 아버지를 닮으셨나 봐요.
아버지 목소리도 좋으시고 노래도 넘 구수하게 잘 부르십니다~
딸님과 아버지의 좋은 노래 넘 잘 듣고 강추 찍어 드립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4:16:39

련꽃사랑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
좀전에 님노래듣고왓습니다 ~
여행가신다던데 부럽네요 ㅎㅎ
저두 우리남편오면 어딘가로 가까운데로
여행떠나야겟네요 ~
한국영화 드라마랑 즐겨보지만
아직은 어릴때부터 자란 환경땜에 그런지
어색한말은 쉽게 안나가네요 ..
마음만 이러니까 제맘을 아버지께서 아시겟죠
글쎄요 다들 그러시는데
저는 어릴때 노래정말 못햇습니다 ㅎㅎ
그래서 맨날 녹음기틀어놓고
노래하면 엄마아버지께서 말하셧죠
그만하라고 ㅎㅎ 니는 노래랑 안어울린다고 ㅎㅎ
그래서 밸나서 ㅎㅎ 맨날 노래만듣고
따라하고햇더니 이렇게 전보다 훨나아지고
님들도 대충 들어주실만한가봅니다
부족한 우리아버지 노래 들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리구요 ~
좋은 여행되시구요 ~
이쁜목소리로 잘불러주신노래로 하루빨리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kuaile0116 (♡.245.♡.26) - 2011/07/06 11:15:34

노래 넘 잘하십니다 피리도 넘 잘 부시고 ㅋㅋ추천해요 ㅋㅋ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4:32:45

해님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ㅎㅎ
잘지내셧나요 ?ㅎㅎ 정말 반가워요 ㅎㅎ
요즘 메신저도 안하시던데 ㅎㅎ
애기는 잘자라고잇지요 ?ㅎㅎ
올만에 이렇게 혁이엄마를 잊지않으시고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해님님 상냥한 목소리도 가끔이라도
들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올만에 너무 방가웟구요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nhe (♡.8.♡.116) - 2011/07/06 12:22:12

혁이사랑님 노래는 전부 들으면서 처음 플 남기는거 같아요....
아버님 피리도 잘 부시고 노래 유유하게 참 잘 부르네요...
아버님 닮아서 따님이 노래 잘 부르시나 보네요...
잘 듣고 추천하고 갑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4:46:13

은희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아이디가 너무 친근합니다 ㅎㅎ
저의 사춘언니이름이 은희 입니다 ㅎㅎ
그리고 모이자에서 알게된 친한언니도 은희이구요 ㅎㅎ
정말 너무 반갑습니다
이렇게 어릴때부터 음악을좋아하시는
아버지신지라 기념으로 한곡남기면
너무 좋을거같애서 한곡녹음해서 그래도 우리아버지라고
자랑하고싶어서 올렷습니다 ~
좋게좋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너무 반가운분 ..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건강하세요 ~

이쁜부용 (♡.196.♡.153) - 2011/07/06 12:30:25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요~~
와~~ 혁이사랑님 아버지노래 중성음 넘 듣기 좋네요~~
목소리도 엄청 젊게 들리는데요~~
아버지음악세포가 따님한테 유전되엿나봅니다~~
따님의노래 아버지의 멋진피리연주와노래~
완전 잘듣고갑니다~`

모든 아버지들 건강하세요~!!!
몇번이고 반복해듣다가 인제야 추천 드립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4:48:04

이쁜부용님==> 어머나 반가운 부용님 ㅎㅎ
안녕하세요 ~어여오세요 ~
목소리가 젊게 들리시나요 ?ㅎㅎ 와다행입니다
이거 우리아버지께 전해드려야겟어요 ㅎㅎ
우리아버지께도 이렇게 제가 여가의 즐거움을
드릴수있다니 너무 기분좋네요
많이 부족한노래지만 좋게좋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오늘도 변함없이 오셔서 문안 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구요 ~
건강 잘챙기세요 ~~!!

행운을위해 (♡.212.♡.33) - 2011/07/06 12:35:48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슴아픈사연까지올리셧네요 .
저도모르게 가슴이 찡해지네요 .
따님이 왜서 노래그렇게 잘하시나햇더만
아버님의 노래솜씨가 원래 가수시네요 .
연주도하시고 역시대단하십니다 .저도 아버님이 아쉬워지네요
이런 실력발휘하셔야되는데 안타깝네요 .
덕분에 혁이님 프로급노래와 아버지의 멋진노래 너무도 감동깊데 들엇습니다 .
온가족이 행복하시고 좋은일만가득하시길기원드리면서
추천 정성담아 꾹~누르고 갑니다 .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4:58:34

행운을위해님==> 안녕하십니까~어여오세요 ~
아 가슴아픈사연이지요 세대를 잘못만나셔서
정말 안쓰럽고 또 효도를 제대로 못해드려서
항상 저는 아버지께 죄송한마음입니다
행운님이 저의맘을 헤아려주시고 같이
감동을 하셧다니 다행입니다 ~
아쉽긴요 이렇게라도 노래녹음하셔서
우리노래자랑식구분들한테서 좋은 얘기 들으시니
그게 행복인거지요 ~
오늘도 부족한노래에 귀한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
행운님도 좋은일만 ~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사랑학개론 (♡.160.♡.164) - 2011/07/06 12:37:51

사랑님 방가워요~ 클릭하고 들어오는순간
제가 좋아하는 그림 올려줘서 넘 좋네요 이그림은
제가 메신저 터우썅으로 하고있는중..ㅋㅋ
사랑님 아버지도 노래 엄청 잘하시네요
피리곡도 듣기 좋구요~~ 그러고보니까 직접
어머니 아버지한테 사랑한단말 하기 많이
서투른건 사실이네요 저도 그래요 ㅎㅎ
그래서 항상 맘속으로 웨치곤하죠!
정성이 담긴 두분 노래 넘 좋았어요~ 잘 듣고 강추찍고요~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5:10:12

사랑학개론님==> 안녕하세요 사랑학님 ㅎㅎ
방갑습니다 ~ 저쪽동네서보다가
여기서 뵈니 더욱반갑네요 ~
아하 이그림이 사랑학님좋아하시는
그림이군요 ㅎㅎ 말이 너무좋죠 ?ㅎㅎ
저두너무 좋아서 이렇게 올려밧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자기자식이 다이쁘고
다 잘나보이는것처럼 저두 저의 부모님의
모든게 다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나봅니다 ㅎㅎ
그래서 이렇게 잘못부른거 알지만
염치없이 자랑할려구 올렷습니다 ~
그래도 이쁜사랑학님이 이렇게오셔서
좋게만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ㅎㅎ
저두 언젠간 사랑한다는말 할때가 오겟찌요
오늘도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사랑학님 노래도 좀 저쪽동네도 좋고
이쪽동네도 좋고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늘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자주뵙시다 ~

초코초코 (♡.238.♡.58) - 2011/07/06 12:40:15

워~

초코 왓서여` 히히히

점심 먹구 요기 탁 옹게 혁이 사랑님

노래 잇잼까`

호호호

완전 신나는 노래~

푹 빠졋다 강추 하고 감니당 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5:14:47

초코초코님==> 아공 이쁘신 초코님 ㅎㅎ
방가워요 ㅎㅎ어여오세요 ~
오늘도 이렇게 바쁘신데 저의 허접한방에
들러주셨네요 ..
남행열차를 나름 신나게 부르느라고햇는데 ㅎㅎ
역시 실력이 딸리니 많이 부족하네요 ~
그래도 이렇게 귀한 걸음해주시고 ~
좋게좋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이쁜 초코님한테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뻐꾹뻐꾹 (♡.106.♡.172) - 2011/07/06 12:41:17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셧죵 ? 해해해
와웅 ~~~ 혁이사랑님 남행열차에 아버님의 찔레꽃 ~~~
넘 감탄이십니다 ..~~~ 혁이사랑님 노래 왜 이렇게 잘하시는가 햇더만
아버님 닮으셧군용.. 해해해 ~~~ 부러워용 ~~~ 웅웅 ~~
아버님 목소리두 넘 듣기 좋구 노래두 넘 잘 하십니다 ..앵콜 ^^
아버님 예기만 나오면 전 많이 슬퍼용..웅웅 ~~~
글은 읽는내내 넘 감동이되서 혁이사랑님 저를 울렷네용.. 웅웅 ~~~
울 아버지두 절 엄청 이뻐해주시는뎅. 해해해 ~~~~
저두 아버지한데 사랑한다는 말을 외치구 싶은뎅.. 우웅~~~
자주 부모님 하구 사랑한다는 말씀을 해주세요.. ~~~ 해해해 ~~
부모님 엄청 좋아하실거에요.. 해해해 ~~~~
저두 엄마 하구 자주 사랑한다 하면서 전화를 끊구 하거든요.. 해해해 ~~
혁이사랑님 혁이사랑 아버님 노래 귀담아 잘 듣구
한참 머물다 추천 빵빵 날리구 힘찬 박수 올립니다 ~~~
요즘 제가 넘 바빠서 자주 못 들려서 미안하구요 .. 해해해 ~~~
이 무더운 여름날에 더우 조심하구 혁이사랑님 가족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길 바랄게요 ~~~

경현 (♡.214.♡.203) - 2011/07/06 12:54:23

너두 너 엄마노래 여기다기 한번 모셔봐라...엄마노래실력도 프로급이제 ㅎㅎ

뻐꾹뻐꾹 (♡.106.♡.172) - 2011/07/06 12:57:03

하하하 ~~~ 글겡.. 다음에 한국갈때 함 해보이지무 ~~~호호호~~
그럼 울엄마 얼싸 좋다구 할거잉 ~~ 해해해 ~~~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5:31:51

오홋 뻐꾹님어머님도 노래잘하시네요 ~
뻐꾹님 얼릉 한곡좀 올려보세요 ~
다함께하는 노래자랑 얼마나 보기좋나요 ㅎㅎ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5:31:12

뻐꾹이님==> 안녕하세요 우리뻐꾹뻐국님
방갑습니다 ㅎㅎ 어여오세요 ~
요즘 많이 썰렁한 내마음과 노래자랑인데
뻐꾹님 명랑한플 보니 금방 나아졋습니다 ㅎㅎ
바쁘신데 이렇게 저의 허접한노래들러주시고
또 저쪽동네까지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두 이글쓸때 저도몰래 눈물이 나더라구요 ...
미안함의 눈물이라고 할까요 ...
흠 아무튼 뻐꾹님도 이렇게 오셔서 제맘을
헤아려주시고 이해해주셔서 너무 고맙네요
뻐꾹님은 애교가 많으셔서 사랑한다는 말많이 하시네요 ㅎㅎ
저두 그러고싶은데 입이 떡닫혀서 ㅎㅎ
노력해바야겟어요 ㅎㅎ
바쁘신데 이렇게 귀한 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바쁘시면 그냥 가끔씩이라도 오셔서
문안전해주셔도 저는 큰 기쁨입니다 ...
뻐꾹님도 많이 바쁘실텐데 일위로 건강잘 챙기시구요
이위로 시간나실때마다 명랑한
목소리좀 들려주시면 너무 고맙겟습니다

바이러스11 (♡.93.♡.194) - 2011/07/06 12:41:23

呵呵 我的歌呢? 哈哈
没时间上MSN 先这样留言
您父亲唱的很好 笛声也很好听
您唱的就不多说了 有时间上MSN
今天就这样~ 再会哦 ~~~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5:33:26

바이러스11님==> 안녕하세요 바이러스님~
방갑습니다 ~어여오세요 ~
푸핫 바이러스님노래는아직도 어째
탄생이 안되네요 하하
위대한탄생좀하게 할려니간요 ㅋㅋㅋㅋ
아하 많이 바쁘시군요 요즘 통
안보이시네요 ㅎㅎ
오늘도 메신저 켜놓고 기다릴게요 ㅎㅎㅎㅎㅎㅎ
항상 건강잘챙기시구요
오늘도 이렇게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 뵙시다 ~

경현 (♡.214.♡.74) - 2011/07/06 12:56:36

오우~ 연이야 ,,,너 아버지 목소리 넘 젊어보이시는구나 ,,,목소리도 좋으시고 ...여기 젊은사람들 기죽겠는데ㅎㅎ

삐삐용 (♡.176.♡.152) - 2011/07/07 17:55:29

시아버지 요즘 머 함다? 어쨰 아이 보임다? ㅋㅋㅋ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메 쑈싸 하재? 하하하

경현 (♡.214.♡.146) - 2011/07/07 21:39:06

오 그래~ 너 참 오래간만이구나 하하 ,,,내가 요즘 아주 그냥 동서남북으로 번쩍번쩍하메 다닌다 .바빠서,,,쑈사는 무신 ㅎ

버모보모 (♡.187.♡.74) - 2011/07/08 20:35:00

이 싸람이 은제??시아버지 댓띠야~~ㅎㅎ??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5:34:57

경현님==> 오빠안냐세요 방가워요 ~!
어머머 오늘도 이렇게 들러주셧네요 ㅎㅎ
울아버지 모습도 젊어보이세요 하하하하
또 자랑하짐 ㅎㅎ
에이 기죽긴요 ㅎㅎ 어떤분들은 웃으실지도 ㅋㅋ
못하는노래 올리고 자랑한다구요 ㅎㅎ
바쁘신데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리구요 ~
모임때 뵙시다 ~ ㅎㅎ
건강잘챙기시구요 ~

싼리훙 (♡.50.♡.35) - 2011/07/06 13:00:35

혁이사랑님은 노래잘부르시는 아버님의 음악세포를 유전받으셨나봐요
아버님게서 노래를 참 잘 부르십니다 ^^
재간도 많으시구요 피리연주도 잘하시구요 ^^
혁이사랑님 부러워요 ^^ 아버님과 같이 노래부르는 모습이 ^^^^^
기분좋게 재밋게 감상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옮깁니다 ^^
혁이사랑님과 아버님게 큰박수와 강추드립니다 ^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5:38:27

싼리훙님==> 안녕하세요 훙님~
방갑습니다 ~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셧나요 ?
싼리훙님 따님노래도 듣고왓는데 정말 목소리
너무 죽이시고 또 너무 잘부르시더라구요
그분도 모이자에 가입하셔서
노래올리라고 하세요
전 울아버지도 노래자랑이란
공간에 소개해드리고싶은데 ㅎㅎ
우리아버지께서는 컴을 하나도 모르십니다 ㅜㅜ
아무튼 훙님 따님분노래도 좋고
훙님 노래도 좋고 시간나실때마다
많이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
바쁘신데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셀 (♡.82.♡.98) - 2011/07/06 13:11:59

나도 급 우리 압지 엄니가 보고싶어지네요^^
역시 혁이사랑님 노래 신나요, 잘 들었습니다,^^
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지금 일이 밀려서 짜증 내고 있던 참에, 따뜻한 부녀 노래를 듣고, 기운이 펄펄 나는 것같애요.
저는 아빠랑 같이 노래 부르진 못해도, 아빠한테 전화 한통 드려야겠어요.
사랑한다는 말은 뻘쭘해서 못하지만...그래도 식사는 하셨는지, 오늘 낚시 가서 고기 몇마리 낚으셨는지, 사소한 대화라도 할건가봅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5:51:47

셀뉨아님==> 안녕하세요 셀님~
방갑습니다 ~ 어여오세요 ㅎㅎ
아 셀님 부모님이랑 멀리 떨어져계시나봅니다
전에 저는 학교때 같이 안살고
숙소에 잇을때도 엄청그리워서 한주에
한번씩 고향다녀갓엇는데 셀님기분
알지요 ㅎㅎ
저랑 저의 아버지가 부르신 부족한노래가
셀님한테 조금이라도 좋은 기분 부여해드렸다니
너무 기분좋고 뿌듯 하네요 ㅎㅎ
저두 기분이 별루엿는데 셀님 따뜻한문안에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
우리다같이 나쁜일 짜증나는일 털어버리고 ~
힘냅시다 ~
저랑 같으시네요 ㅎㅎ 저두 뻘쭘해서
말이 안나가네요 ㅎㅎ
그래서 혈압약은드셧는지
식사 멀해드릴가요 ? 하면서 마음전하기는하는데 ㅎㅎ
담에는꼭 사랑한다는말 한번 해보고싶네요
오늘도 바쁘신데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시간나시면 종종 놀러오세요 ~

10층뤼비 (♡.215.♡.174) - 2011/07/06 13:19:38

ㅋㅋ오래만에 찾아뵙네요,.
자꾸 제가 게으름을 피워서 녹음한다한다하메,,ㅋㅋ
변명은 안할게요,ㅋㅋ
그래도 오래만에 와도 반겨주는 분들이 많으셔서 저또한 좋답니다.ㅋㅋ
비내리는 호남선~~ 따라부르다 갑니다,ㅋ
아버님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혁이사랑님 아버님닮아서 노래잘 부르시군요,ㅋㅋ
부녀간의 실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추천 받아주세요~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5:55:40

10층뤼비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
오랜만이네요 ㅎㅎ 저두 뤼비님
노래 오랜만에 듣고왓어요
당연히 반갑지요 다함께 어울리는공간인데
뤼비님도 이렇게저를 잊지않으시고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제노래는 하는수없이 앞에 넣엇습니다 ㅎㅎ
안그럼 저를미워하는사람들
하도많아서 누가 내노래가 아니랄가바
신고를 할거만같애서 합쳐밧습니다 ㅎㅎ
두곡다 이쁘게 들어주고 가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뤼비님도 시간나실때마다 좋은노래
자주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올만에 너무 방가웟구요 ~
자주 뵙시다 ~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고건 (♡.9.♡.234) - 2011/07/06 13:45:22

혁이님 안녕하세요.
ㅋㅋ 오늘은 아버님이랑 합작했네요.
아버지 닮았나봐요.
노래 실력 대단하시네요.
잘듣고 갑니다.추천!!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5:56:53

고건님==> 안녕하세요 고건님~
방가워요 ㅎㅎ
안그래도 저두 아버지랑 듀엣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근데 우리아버지는 컴을 잘모르셔서 ㅎㅎ
암튼 한번연구해바야겟어요 ㅎㅎ
오늘도 오셔서 좋게좋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저쪽 동네서도 자주좀 뵈요 ~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A형여자 (♡.136.♡.4) - 2011/07/06 13:50:38

안녀아세요 ~

님노래 많이 듣는데 어쩌다 맆 다네요^^

부녀사이 노래하는 모습 보는듯하네요^^

잘 듣고갑니다 ~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5:58:34

A형여자님==> 어머 이분이누구신가요 ㅎㅎ
여자님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
머리방은 잘돼가고잇지요 ?ㅎㅎ
나중에 저두 친구보면 홍보를 해야겟어요 ㅎㅎ
여자님머리방에 머리하러 가라구요 ㅎㅎ
첨으로 이렇게 저의노래에
오셔서 문안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리구요 ~
여자님 장사 대박나시구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쪼아 (♡.136.♡.217) - 2011/07/06 14:25:48

언니 제목보구 놀랏소,,,두곡이라서^^
아버님두 만능이구낭~~머나 다 잘하고,,,
우리압지드 내랑같이 살믄 불러라하갯는데
ㅎㅎㅎ 난 다른사람까느 사랑한다구 잘하메
압지까엄마까느 절대 못해^^고민거리야 ~~
완전 멋졋다고 전해줘용 흐흐
오늘 형부생일인데 가서 노래하긴 다 틀렷어,,,
상태 안좋아서 ^^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6:10:12

쪼아님==> 이쁜쪼아야 방가방가 ㅎㅎ
니처럼 아이콘도 이쁜거 또바껏구나 ~
내좋아하는 색갈로 ㅋㅋ
푸핫 나두 그렇짐 다른사람하고 사랑한다고는
몇번해밨는데 부모랑은 안된다야 ㅎ
우리연변애들 그런가부다 ㅋㅋ
놀랏나 두곡이라서 ?ㅋㅋ
월래는 울아버지 노래만 올리자고햇지머
근데 여기에 날미워하는사람들 한두명이돼야 말이지 ㅋ
아버지노래올렷다가 자신노래아니라고
누가신고들가면 얼마나 내허무하나 ㅋ
그래서 또 이렇게 안되는 머리를써서
내노래르 앞에 살짝 붙엿지모 ㅋㅋ
바쁜데 두곡다들어줘서 너무 고맙고 ~
니이쁜목소리도 자주들려주기 ~~
메일로 마구마구 보내 ~ㅎㅎ
그럼또보고 ~
건강잘챙기 ~

아시나 (♡.6.♡.152) - 2011/07/06 14:34:27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요
혁이사랑님도 노래 잘 하시는데
아버님도 노래 잘 하시네요 유전인가 바요
혁이사랑 아버님께도 추천 드립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6:18:12

아시나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오늘도 이렇게 부족한노래에 들러주셧네요 ~
글쎄요 유전인가요 ?ㅎㅎ
저두 잘모르겟네요 ㅎㅎ 오늘도
못하는노래에 오셔서 과찬만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사위감 (♡.224.♡.202) - 2011/07/06 14:35:34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요~~헤헤`~
신나는 남행열차~ 투명하듯 깨끗하고 맑고 아름다운 목청으로 ~넘 좋았구요~
무슨노래나 항상들어도 ~ 원곡 이상으로 빛이 납니다`~
아버님 역시 음악세포가 꽉찬 분이 셨네요~ ~
찔레꽃 ~부드러운 목청으로 유유하게 넘 멋지게 잘 부르시고 ~
피리연주도 아주그냥 멋지십니다~
그러지 않아도 혁이엄마가 왜 노랠 요렇게도 잘하나 싶었더니 ~~
아버님의 음악세포를 많이 물려받았나 봅니다 헤헤헤 ~~
오늘 혁이엄마와 혁이 할배 덕분에 잠시나마 기분 좋아지는듯 싶었구요~
멀리 고향에 계시는 우리아버지 생각도 좀 나네요 ~~ㅎㅎ
잘 듣고 강추 날리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 돈 많이 팍 팍 버시우~~~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6:24:29

KIM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ㅎㅎ
사위감님도 김씨성이네요 ?ㅎㅎ
혹시 무슨 김씨인가요 ? 저는 전주김씨요 ㅋㅋ
노래자랑에 여태 딱 저를포함해서 세명이
전주김씨엿어요 ㅎㅎ
남행열차는 실패한 노랜데 안올릴려구하다가 ㅎㅎ
그냥아버지노래만 올릴려구햇는데
워낙 노래자랑에 저를 좋아하는분들많으시지만
저를 미워하는분들도 만만치않게 많아서
우리소중한 아버지노래를
신고해서 삭제당할까바 이렇게 앞에다 제노래를
못한줄알면서 살짝 넣어밧습니다 ㅎㅎ
아주오래전에 불럿던거구요 ㅎㅎ
제가 이렇게 생각이 많고 소심하답니다 하하하하
저의 아버지랑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좋게 바주시고 칭찬만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사위감님도 얼릉 전화한통 해드리세요 ㅎㅎ
아마 전화 엄청 기다리실 겁니다 ㅎㅎ
오늘도 바쁘신데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멋진목소리 자주 들려주실거지요 ?
항상 기다리고잇는 혁이엄마가 잇다는거
잊지마시구요 ~
자주 뵙시다 ~

안티 (♡.72.♡.22) - 2011/07/06 15:55:52

역시 실력급이네요 잘듣구갑니다 추천 꾸벅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6:26:52

안티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
허접한노래에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하얀눈송이 (♡.245.♡.245) - 2011/07/06 17:32:52

어우...아버님 노래 잘하시네!!!
목소리도 완전 좋으시고!!!
강추!!!

저나 몇번이나 햇는데 왜 안받고...ㅠㅠ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6:29:02

하얀눈송이님==> 어머 언니안냐세요 방가워요 ㅎㅎ
아 전화하셧나요 ? ㅜㅜ 저전에
겜때문에 모를전화는 안받는데 에고
문자라도 해주시면제가 퍼뜩전화드리는건데
벌써 중국가셧네요 ㅎㅎ
안그래도 언니 뵙고싶엇는데 ㅎㅎ
에고 아쉽네요 나중에 꼭
기회가잇겟지요
담에 놀러오시면 꼭다시만나요 ㅎㅎ
언니를 뵈니 또 연길서 모임하던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항상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바쁘신데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언니 프로급노래도 가끔이라도
올려주실거지요 ?
항상 기다리고잇겠습니다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둘의사랑 (♡.168.♡.198) - 2011/07/06 17:36:58

남행열차 오랜만에 듣게되네요 ㅎㅎㅎ
역시나 너무 잘하셧습니다
아버님도 노래 구수하게 잘부르시네요
이만 추천하고 ~~노래 잘들었씁니다 ~~~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6:31:19

나쁜남자님==> 어머머 오늘은 귀빈들만
저의방에 모였네요 ㅎㅎ
방갑습니다 ~ 나쁜남자님 좋은노래도
잘들엇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우리듀엣은 언제쯤 ?하하
빨리 님이랑 한곡남기고 싶네요 ㅎㅎ
바쁘신데 이렇게 올만에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요즘은 반가운분들 자주뵙게 돼서
너무 기분좋다는 ....
건강 잘챙기시구요 ~
또 뵙시다 ㅎㅎ

커피차향기 (♡.162.♡.64) - 2011/07/06 17:38:57

와.이러고보니 련이 아버지유전자를 많이 가졌구나..
부녀지간이 이렇게 나와서 멋진노래와 연주 들려주시니
넘 부럽고 보기좋아. 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

련이 아버님, 더 멋진곡 계속해서 부탁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6:38:26

커피차향기님==> 안녕하세요 언니 ~
방가워요 ㅎㅎ 이보세요 귀빈만 다오시네요 ㅎㅎ
제가 울아버지 유전자를 조금이라도
가졌다니 저두 기분좋네요 하하
아마 언니아버지나 엄마께서도 노래를
왕창 잘하실거 같다는
이제 안부르신대요 하하 노래못부르는거
올렷냐면서 ㅎㅎ
언니 바쁘신데 이렇게 들러주시구요
좋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언니노래는 언제 들려주실 건가요 ...
정말요즘 언니들 너무 미워요
탈퇴하신분도 잇고 잠수 깊게 타신분도잇고 ㅜㅜ
언니들 노래올려주셔야 노래자랑 더
흥성흥성 한데 ㅜㅜ
제가또 말이 길어졋네요
항상 건강 잘챙기시구요 ~ 늘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빼곰곰 (♡.162.♡.213) - 2011/07/06 17:45:16

안녕하십니까 님노래 자주듣습니다
너무나도 잘하셧습니다 잘하신 노래
추천담아올리고 감다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6:40:50

빼곰곰님==> 안녕하십니까~
어머 그러세요 ? 이모뻘되는 아줌마노래도
들어주시고 고맙습니다
아줌마가 노래잘하면 얼마만큼잘하겟나요
빼곰님처럼 젊으신분들이
부르셔야 노래는 들을만하지요
못난노래에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쭉~ 행복하세요 ~

곳음돛이 (♡.30.♡.127) - 2011/07/06 18:12:50

역시 짱임다 .. 목소리 . ... 훗... 추천팍 팍 하고 갑니다 .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6:48:20

곳음돛이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
오늘도 못난노래에 귀한걸음해주셧네요 ~
좋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다정다감한 고슴도치님 목소리도
자주들려주시길 바래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희한하네 (♡.162.♡.31) - 2011/07/06 18:24:18

두곡 잼있게 잘듣고 감니다 추천 다음곡 또기대함니다

피리도 잘부네요 누구부는지 ㅎㅎㅎ 덕분에 잘듣고 감니다 ㅎㅎㅎㅎ

31빠했네요 내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6:49:01

희한하네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피리는 우리아버지께서 부셧답니다 ㅎㅎ
못난노래 두곡 좋게 바주시고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들쭉 (♡.104.♡.52) - 2011/07/06 19:25:22

아버님 노래수준 대단하시네요 피리연주두 넘 듣기좋아요 ~
좋은 노래 이쁜목소리 오늘두 잘 듣구 꽃다발 드리구 감다~~~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7:10:46

들쭉님==> 안녕하세요 들쭉님~
방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
잘지내고 계시나요 ?
이렇게 바쁘신데 오늘도 변함없이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많이 부족한노랜데 좋게좋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올만에 너무 방가웠습니다 ~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
늘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

무땡 (♡.101.♡.94) - 2011/07/06 20:33:38

오~ 누님 오늘에는 짧은 메들리지만 그래도 잠깐 머물다 갑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귓가에 다가오는 요 목소리

강추 합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7:16:37

무땡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바쁘신데 오늘도 저의 부족한노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ㅎㅎ
무땡님 어머님노래올리시는게 저두 부러워서
아버지노래올렸는데 들을만했는지요 ㅎㅎ
좋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자주 뵙시다 ~

풀향이 (♡.50.♡.179) - 2011/07/06 21:21:54

항상 들어도 귀맛 당기는 혁이사랑님의 목청 ..
오늘도 성수나는 님의 노래와 더불어 아버님의 노래까지 너무 너무 잘 들었습니다 ~
추천 꾸욱 하고 감다 ~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7:21:51

풀향이님==> 어머머 우리풀향이님`
오랜만입니다 ~ 잘지내셧나요 ?ㅎㅎ
정말반갑습니다 ㅎㅎ 항상이렇게 혁이엄마를
잊지않으시고 찾아와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의 아버지랑 저의 부족한노래에
오늘도 이렇게 귀한걸음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더운 여름날 건강 잘챙기시구요 ~
시간나실때 가끔이라도 놀러오세요 ~ㅎㅎ
또 뵈요 ~

통순이 (♡.47.♡.203) - 2011/07/06 22:30:03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요^^
빨리 온다고 달려왔는데 조금 지각했네요 ㅎㅎ
와~~아버님 피리연주가 제맘을 울리네요~~~
목소리도 넘 멋지시고,,,,
아마 혁이사랑님이 아버님 끼를 물려받으셔서
노래를 잘 부르시는가봐요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녀의 모습 넘 보기 좋았어요
저도 지금 아빠랑 같이 있는데
한번도 사랑한단 말 하지 못했는데
아끼지 말고 해드려야겠네요
감동적인 노래 잘 듣고
따뜻한 추천 듬뿍 드리고 갑니다 ~``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7:25:48

통순이님==> 안녕하세요 우리통순이님
방갑습니다 ~아니에요 지각이긴요
근데 어제일은 왜그런지 ㅜㅜ 놀랏어요
누가 통순이님 노래를 도용햇는지 휴
통순이님도 아버지랑 같이 사시네요
언제한번 통순이님도 아버지노래 한번 올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통순이님 아버님도
노래를 엄청 잘하실거같습니다
울아버지 노래 잘하시는거 아닌거 아는데
이렇게 염치없이 그래도 자랑할려구 올렷는데
우리통순이님 좋게좋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제가 좋와하는 통순이님노래
항상 기다리고잇다는거 잊지마시구요 ~
항상 건강 잘챙기시구요
늘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monami (♡.3.♡.118) - 2011/07/07 00:11:05

와~너무 대단하시다.집에 아버님 완전 음악가여셨넹.ㅋㅋㅋ 신나는 너의 노래 구성진 아버님노래....와~오빠기분 또 하늘에 구름마냥 둥둥 떠있엉.ㅋㅋ 아버님한테 세상에서 제일 큰 박수 드리구간다.최곱니다 아버님..ㅎㅎㅎ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7:32:58

모나미님==> 오빠안냐세요 방갑습니다 ㅎㅎ
에잇 음악가는아니구요 어릴쩍부터
악기랑 엄청 좋아하셧대요 ㅎㅎ
그러면서 자기는 세대를 잘못만나서 배우고싶은걸
못배웟기땜에 제가 미술을 좋아한다니까
이렇게 돈 열씨미 버셔서 저한테 공부를
시켜주셧어요 ㅎㅎ
그래서 항상 감사히 살고잇답니다 ㅎㅎ
저두 맨날 오빠한테 칭찬받지만 울아버지노래까지 이렇게
찬사를 아끼지 않으셔서 너무 황송하고
고맙습니다 ㅎㅎ
빨리 한국오세요 오빠 ㅎㅎ 상혁이 그러는데
7월이면 오신다던데 한국에서 오빠랑
모임할 그날을 기다립니다 ~
늘건강 잘챙기시구요 ~
행복하세요 ~

쓰스삐 (♡.161.♡.14) - 2011/07/07 06:24:42

나도 피리 불줄 조금 아는뎅 이거 듣고나니 안다는 소리 하지말아야지. 허허
연주도 노래도 잘듣고 갑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7:37:12

쓰스삐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셧나요 ~
오홋 쓰스삐님도 악기에 취미가 잇으시네요
저는 노래는 부르기 좋아해도 악기는 통 ㅎㅎㅎㅎ
먹물이에요 ㅎㅎ 오선보만보면 누구말처럼
머리에 돌개바람이 일더라구요 ㅎㅎㅎ
오늘도 바쁘신데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셔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시간나시면 종종 놀러오세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호시절 (♡.210.♡.32) - 2011/07/07 07:02:38

오랜만에 들려서 또 이렇게 좋은 음악 감상하게 되네요...ㅎ
혁이사랑님의 예쁜 노래에 님의 아버님께서 부시는 구성진 리코더연주 넘 귀맛돋구네요!
예전에는 보나마나 피리 아주 잘 다루신것같다는느낌, 솜씨가 이만저만이 아니구요...
게다가 노래도 잘 부르시고...... 넘 부럽습니다...
행복한 가정 오손도손 잘 살아가세요 !
추천 만땅 드리고 갑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7:42:44

호시절님==> 안녕하세요 호시절님~
오랜만입니다 ~ 잘지내셧나요 ?
울아버지 피리소리들으면서 피리잘부시는 호시절님은 왜안오시지
하고 많이 기다렷는데 너무 오랜만입니다
울아버지 호시절님 피리연주듣고
너무 잘하신다고 안부시겟다는거 제가막
졸랐어요 ~ ㅎㅎㅎ
실력도 안되시지만 사실은 울아버지가 전에
기계에 손상해서 오른손이 손가락이 장애가잇습니다 ..
그런데도 항상피리연주를 즐기셔서
반창고로 리코더 구멍에 붙이고
음을조절하면서 부시더라구요 ...
그레서 제가 아끼는 또 제가 소중히 여기는
울아버지 노래와 연주를 이렇게 올려서
여러분들과 함께 즐기고 싶어서
올렷습니다 ㅎㅎ
그래도 다들 좋게만 말씀해주셔서
너무 다행이네요 ㅎㅎ
호시절님 피리연주랑 노래소리
너무너무 그리운데 좀가끔이라도 올려주시면
안될가요 ?
정말 기다리다 지칩니다 ...
바쁘신데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호시절님 작품도 기대하고 잇다는거 잊지마시구요 ..
시간나실때 꼭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늘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히데쨩 (♡.161.♡.150) - 2011/07/07 07:14:00

혁이사랑님

누구나 다 부르는 남행열차를 일케 특별하게 부르셧네요 ^^
역시 혁이사랑님입니다 노래 징말 너무 잘한다...

리코더도 잘 들엇고 이재보니까 혁이사랑님이 노래잘하는데는 필연성이 잇엇네요 ^^ 강추 아버님 건강하시길 바랄꼐요 잘해드시세요 ^^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7:49:14

HIDE님==> 안녕하세요 히데님
방갑습니다 .. 어여오세요 ~
요즘은 제가 좋아하는 히데님 흔적을
자주볼수잇어서 넘좋네요
ㅎㅎ특별한가요 ?ㅎㅎ 사실은 우리아버지노래만
올릴려구 하다가 제가 워낙 ㅎㅎ
적수가 많아서 ㅎㅎㅎㅎ 누가 신고하면
다들 정성스럽게 단 플이랑
울아버지가 정성스레 부르신 노래가 사라질가바 ㅎㅎㅎ
제노래를 앞에 조금 붙엿습니다 ㅎㅎㅎ
이노래는 실패작인데 요즘 하도 불러놓은노래가
없어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ㅎㅎ
그래도 세상에서 젤중요한게 머니머니해도
건강이지요
히데님도 또 히데님 부모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늘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자주뵙시다 ~

엠파이어 (♡.176.♡.11) - 2011/07/07 08:09:42

오랜만에 우연히 들렷다가 와~~~ 눈앞에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이 쫙 ~~~
연이야` ~ 지대로 한번 큰일 해냇구나~ 누구나 맘으로만 입으로만 하는 일을
울 연이가 지대루 한번 해냇구나,, 아버님 행복해하시겟구나,,, 이번을 시작으로
종종 이런 깜짝 효도를 많이 해드리려무나,, 이구~ 부러워`~!!!!!!!!!!!!!!!!!!!!!!!!!!!!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8:01:04

엠파이어님==> 어머머머머 이부이 누구신가요 ?ㅎㅎ
꿈에도 그리고 그리던 엠파이어오라버니
아니시가요 ㅎㅎ 와 정말 반갑습니다
파란아이콘보니 눈이 아주그냥 반짝합니다 ㅎㅎ
이건 효도라기보단 ...영원한 기념으로
남을수잇는 무언가를 만들기위해서
이렇게 계획한겁니다 ㅎㅎ
아버지도 행복하시고 저두 행복하지요 ㅎㅎ
아버지노래를 이렇게 영원히 남길수잇다는게
울아버지도 그러시더라구요
야 요즘 과학기술이 좋긴좋구나
맨날 티비나 라지오로 듣던노래를
내가 이렇게 불러보다니
하시더라구요 ㅎㅎ그말에 기분좋기도햇고
마음도 찡하더라구요 ㅎㅎ
에고 제가 또이렇게 올만에 오빠를뵈서
흥분댓네요 하하
말이 길어졋네요 ㅎㅎ
오빠 연주랑 노래는 언제쯤 들을수잇나요 ????
눈이 까맣게 기다린다는거 잊지마시구요 ㅎㅎ
한가하실때 한 사십개 녹음하세요 ~
ㅎㅎ 와올만에 존경하는 우리오라버니
뵙게 돼서 너무 반갑고 고마웟구요 ~
앞으로 노래자랑에서 자주좀 뵙시다 ㅎㅎ
건강 잘챙기시구요 ~
늘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인생과선택 (♡.234.♡.8) - 2011/07/07 08:46:53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요.
야....아빠 노래 잘 하시는 유전 고대로 물려받으셨군요.
참 부녀간에 목소리 잘 어울리고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혁이사람님 (사랑합니다-아빠) 이 말 아끼지 마시고 많이 부르세요.
세월이 흘러서 아무리 부르고 싶어도 못부를 때 있거든요.
잘 하셨습니다. 추천 ...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8:15:18

인생과선택님==> 안녕하세요 인생님~
반가워요 ~어여오세요 ~
흠 인생님 쓴글보니까 더마음이 짠해지네요 휴
요즘들어 아버지의 소중함을 더느끼게 되더라구요 ....
언젠간 기회가되면 꼭 한번말할렵니다 ...
바쁘신데 이렇게 허접한노래 들러주시고
좋은 덕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인생님 구수한 노래도 자주좀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무더운여름날 건강 잘챙기시구요 ~
늘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guitar (♡.245.♡.97) - 2011/07/07 10:23:36

혁이님 안녕하세요...
제가 많이 늦었네요 ^^
오늘은 아주 신나는 노래라 피리연주 까지
너무 완벽한 음악 이네요..아주 듣기 좋음...
덕분에 좋은 음악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다음도 좋은 노래 기대할게요 추천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8:16:47

기타님==> 안녕하세요 기타님~
연주잘하시는분 어여오세요 `
요즘 많이바브신가바요 기타연주안올려주시구요
항상 기다리는 혁이엄마있다는거
아시지요 ?
바쁘신데 이렇게 허접한노래에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자주 뵙시다 ~

다나한여자 (♡.62.♡.253) - 2011/07/07 10:42:39

혁이사랑님 이제보니 아버님한테서 물려받으신끼가 있어서 노래를 잘부르시나봐요~.
울아버지두 가끔은 피리로 취미생활하셧는데... . 피리소리 들으니깐 울아버지생각이 나면서 가슴이 짠해납니다.. 오늘은 감명깊게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추천 듬뿍 드립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8:42:35

다나한여자님==> 안녕하세요 여자님~
방갑습니다 ~ 어여오세요 ~
와 여자님 아버님도 피리잘부시네요
저두 매번 우리노래자랑에 피리연주가분들
피리소리들을때마다 울아버지가 기딱차게
생각낫었어요 ...
오늘도 여전히 변함없이 이렇게 고운걸음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여자님 한가족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시간나시면 종종 놀러오세요 ~

꿀꿀이림이 (♡.50.♡.210) - 2011/07/07 11:25:58

들어도 들어도 ...자꾸만 듣고 싶네요 ...

혁이 사랑님 ..노래 하는 비법이 따로 잇으세욤 ???

언제 들어도 그냥 듣고 싶은걸 어뜩하져 ??

그러니깐...노래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그럼 또 다음 노래 기대 하면서 추천 팍팍 하고 갈게룜...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9:04:23

꿀꿀이림이님==> 안녕하세요 림이님~
방갑습니다 어여오세요 ~
감기는 많이나으셧나요 ? 에고 아프지마셔야는데
요즘 우리혁이도 열나고 토해서
겨우 약먹고 나앗어요
아플땐 참 애나죠 휴
꿀꿀이님도 항상 건강 잘챙기시구요
오늘도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
시간나시면 종종놀러오시구요 ~
또뵙시다 ~

합마하물결 (♡.156.♡.230) - 2011/07/07 15:42:52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이라 생각 됩니다~ 추천 합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9:07:43

합마하물결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오래만입니다 ~ 잘지내셧나요 ?ㅎㅎ
오늘도 이렇게 변함없이 들러주셨네요 ...
많이 부족한데 좋은 작품이라고 과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변덕스런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구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음악속으로 (♡.165.♡.0) - 2011/07/07 16:27:55

일단 반주부터 신나고 앗싸!

천에 목소리를가진 울 동상 노래야 두말하므 잔소리지므..

신나는 음악 잘듣고 간다... 강력추천.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9:14:28

음악속으로님==> 오빠안냐세요 ~
방갑습니다 ㅎㅎ 바쁘신데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셧네요 ~
부족한 저의노래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ㅎㅎ
오빠 프로급노래도 자주좀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건강 잘챙기시구요 ~
자주뵙시다 ~

삐삐용 (♡.176.♡.152) - 2011/07/07 18:01:51

혁이사랑님 안냐하세욤~ㅋㅋㅋ
정말 오랜만임당 ~~
내 6월에는 좀 시험볼게 잇어서 까닥 못햇지므 ㅋㅋ
내 어즌 섭이를 못본지두 한 열흘될껨다 하하하
혼자서 자유를 만끽하면서 쑈싸하는데 ㅋㅋㅋ
와우 아버님두 완전 가수급이시구낭 ~~~
노래 잘부르는것두 유전이갯슴다 ~~~~
너무 멋잇네여~~~~~박수~~~~~~
이제 시간나면 또 뵈요~~~
맨날 나만 바쁜척한다구 욕하지 말구 크크크크크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9:28:36

삐삐용님==> 안녕하세요 삐용님~
방가워요 ~어여오세요 ~
와진짜 오랜만입니다 ㅎㅎ 저쪽동네서 보다가
여기서 보니 더반갑네요 ㅎㅎ
아하 그러셧군요 서로 자신의 장래를위해서라면
잠깐 떨어져잇는것두 좋은거지요
하긴 가끔씩 혼자시간을 즐기는것두
좋은일입니다
제생각엔 삐용님 아버님도 노래를
엄청잘부르실거같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삐용님도 아버님 노래를
기념으로 한곡남기시길 바랍니다
울아버지도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바쁘신데 이렇게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앞으로 양쪽동네서 자주뵛으면 좋겟어요 ㅋㅋ
안되면 우리동네서라도 자주뵛으면하는
바램ㅎㅎㅎ
또뵙시다 ~ 건강잘챙기시구요 ~

별하 (♡.249.♡.204) - 2011/07/07 22:19:27

不能打韩文~~不过真的好好听的演奏~~~

声音充满了感情哦~~哈哈 感动ING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19:49:27

별하님==> 안녕하세요 우리별하님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셧나요 ?ㅎㅎ
오랜만에 별하님 뵈니 너무 방갑습니다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노래도 안올려주시고
저쪽동네도 좀 가끔들리셔서
노래올려주세요 ㅎㅎ
바쁘신데 이렇게 우리별하님 부족한노래에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별하님 앤돌핀노래도 가끔 올려주시면
감사하게습니다 ~
건강유의하시구요 ~ 늘 기분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진양맘 (♡.50.♡.221) - 2011/07/08 08:15:11

혁이사랑님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셨죠? ㅎㅎ
저두 요즘 나름 바삐 보내다보니 노래자랑방에두 오늘에야 들렸네요,,
출근전에 신나는 혁이사랑님 노래 듣구 기분좋아졌어요,,
시간상 관계로 오늘은 짧게 남기구 갑니다^^ 추천은 무조건!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20:05:20

진양맘님==> 어머머 이분이누구신가요
방가운진양맘님이시네요 에고 방가워요
저요즘 집안일땜에 기분이 우울해서 진양이보러간다간다
하면서 자꾸 까먹엇네요 휴
정말 반갑습니다 ㅎㅎ
정말또 보고싶었구요 잘지내고 계시나요 ?
아하 출근하시네요 저두 요즘 이력서 밀어넣엇어요 ㅎㅎ
아마머 소식이 오겟지요 ㅎㅎ
저의 부족한노래가 진양맘님 기분을 좋게 해드렷다니
저두 영광입니다
애기는 유치원갓나봅니다 우리혁이는
내년에 보낼려구요 ~
저두 빨리 워킹맘이 돼고 싶어요 ㅋㅋ
진양맘님 출근하시느라고 바쁘실텐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
그냥 들어만주시고 가끔씩만 문안전해주셔도
저는 반갑고또 고맙습니다
멋진 워킹맘이 되신 진양맘님 축하드리구요 ~
나중에 저두 일자리 찾으면 진양맘님한테 축하받으러 갈랍니다 ㅋㅋ
또 뵙구요 ~

목련꽃 (♡.187.♡.53) - 2011/07/08 09:05:20

혁이엄마님 언제쯤 제가 신청한노래 듣을수있을까요 노래 참잘하시네요 언제들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혁이엄마 목소리는요 앞으로도 많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20:10:21

목련꽃님==> 안녕하세요 목련꽃님
방갑습니다 어여오세요 ~
오늘은 이렇게 애기엄마두분께서 나란히
들러주셧네요 ㅎㅎ
아 신청하신노래는 제가 열씨미 배우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ㅎㅎ
실력이 부족한 저한테 좋은노래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또 귀한걸음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시간나시면 종종 놀러오세요 ~
잘부탁드립니다 ~

Blue07 (♡.172.♡.59) - 2011/07/08 11:26:19

흐흐 부럽습니다....저두 마니 ㅠㅠ
ㅠㅠ 맘이 살짝 아픔니다...나두 나의 아버지 마니 좋아해용 ..흐흐

혁이사랑님 오늘 아리랑연주와 아버님노래 그리구 혁이사랑님 노래
너무너무 잘 듣구 갑니다 아버님이 다재다능해서 부럽습니다 ^^

따뜻한 추천 꾸욱~♡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20:20:32

blue07님==> 안녕하세요 블루님~
방갑습니다 ~ 어여오세요 ~
맘이아프긴요 그냥 이제부터 효도를 하시면되지요
저두 아버지 너무 많이 사랑해요 ㅜㅜ
아버지어머니말만나오면 눈물부터앞섭니다
바쁘신데 오늘도이렇게 부족한노래에
귀한걸음해주시고 이쁜흔적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블루님 포토일기와 이쁜목소리도 항상기대하면서 ...
자주 뵙시다 ~

착한그모습 (♡.39.♡.65) - 2011/07/08 15:14:48

혁이사랑님 잘지냇어요 ㅎㅎㅎㅎ
오늘두 시원시원한 사랑님에 목소리에 잠시나마 빠졋다가감니다
항상 님 노래들음 왼지모르게 기븐이 좋아지구
스트레스드 업어지는것 갇아요 ㅎㅎ
아버님께서두 노래 넘 잘하시네요 ㅎㅎ
두분 노래 잘듣구 담노래두 기대할게용 ㅎㅎ강추~~~~~~~~~~~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20:29:44

착한그모습님==> 어머오늘은 정말
다들 귀한손님들만 오셧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모습님 너무 방갑습니다
무덥다가 또 장마비가 쏟아지는요즘
건강히 잘지내고 계시지요 ?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저의 부족한노래에
귀한걸음 해주셧네요 ~
저의 부족한노래가 잠시나마 모습님한테
좋은인상심어드렷다니 너무 영광이고
기분좋습니다 ..
바쁘신데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감사드리구요 ~
그냥 들어만주시고 가끔씩
문안전해주셔도 너무 고마울거같습니다
올만에 너무 방가웟구요 ~
담에 또뵈요 ~

행복의존재 (♡.103.♡.32) - 2011/07/08 18:46:55

혁이엄마야,혁이 잘 있니?
노래 나올때 피리소리 난다는가 해서 아무리 들어봐도 안들려서...
내 귀 잘못됏나 했다..ㅎㅎ
너네 아버지 피리소리 너무 듣기 좋다야...^^
노래는 더 감동이고..완전 짱이라고 전해줘...
웬지 가슴이 찡해난다....
우리 부모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생겼음 좋겠당....
추천 백개 하고싶은 내 맘...ㅎㅎ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20:37:22

행복의존재님==> 이야 이게누구야 우리칭구
옥시아니야 ㅎㅎ 잘지내고있나 ?
전화한다한다하면서 자꾸까먹는다야 ㅎ
하하하 또 그렇게 이해햇나야 ㅋㅋ
울아버지 노래니첨들어보지? 맨날 울아버지전에
밧어도 ㅎㅎㅎㅎ
나두 이렇게 녹음해서 듣기는 첨이다
와진짜 니너무 보고싶다 울남편요즘 중국들갓다
아버지아파서 ...
이소리들으니 나두 막 가슴이 찡해난다 ...
내 이제 니한테 놀러가마 요즘울아버지 혁이바주니
좋다 ㅎ 자유다 하하
니못오믄 내가야짐 ㅎㅎ
보고싶다 건강잘챙기고 현이도 너네 신랑도
잘잇고 항상 행복해라 ~
이제 전화 하마 ~

버모보모 (♡.187.♡.74) - 2011/07/08 20:28:46

울 아버님 실력 대단해요~~피리독주 넘 멋쪄부려~~
ㅎㅎ노래 또한 넘 잘 부르시구요 역씨 노래 잘하는건 유전인가봐요
남행 열차는 읏샤라~읏쌰~구~~ㅋㅋ
부녀지간에 오늘 판을 쳣네 쳣써~~
암튼 오늘 노래 넘넘`잘들엇구
담에 또 부탁할께요 늘~`건강하세요

혁이사랑 (♡.108.♡.72) - 2011/07/08 20:43:56

버모보모님==> 이야 이분이누구신가요 ㅎㅎ
오늘은 진짜로 다 귀빈들만 오시네요 ㅎㅎ
잘지내고 계시지요 ?ㅎㅎ 방가운 우리오라버니 ㅎㅎ
기념으로 한곡이렇게 녹음을해야 할거같애서
울아버지한테 졸랐어요 ㅎㅎ
제노래도 그렇고 울아버지노래도 그렇고
많이 부족한데 다들 이렇게 좋게만
얘기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오빠 일하시느라고 바쁘실텐데 이렇게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건강 잘챙기시구요 ~ 낼은 푹~~쉬세요 ㅎㅎㅎ
또 뵙시다 오빠~

비켜 (♡.215.♡.128) - 2011/07/09 09:00:48

헬로 ~~~

참 오래만이지용 ....으흐흐 ....... 제가 왔어요 ......

답플 격식보면 누군지 알리죠잉 ?

크크 ........ 노래방 들어왔다가 플 남길라고 새로 가입을 했지롱 .........

여전히 노래를 정신없이 잘하셔요 ....으흐 . . .

뒤에 아버님 노래신가봐요 . . . 아버님도 노래 으뜸이시네요 . . 아버님 자랑스럽슴다 . . ....

가갰슴다 .

혁이사랑 (♡.108.♡.72) - 2011/07/09 17:48:21

비켜님==> 으메 ㅋㅋ 우리사랑하는
잔디님 ㅎㅎ 와 반갑습니다 다시 이렇게
잔디님 흔적뵙게되니 너무 방갑네요 ㅎㅎ
그냥들어주셔도 저는 고마운데 ㅎㅎ
그냥 가끔시간나시면 놀러오세요 ㅎㅎ
요즘도 회사도 잘댕기시고 남친이랑 잼게 잘지내시죠 ?
크 일년넘게 저를 아껴주시던 분
다시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감사드리구요
정말 너무 반갑습니다
시간나시면 종종 놀러오시구요 ㅎㅎ
우리동네도 자주오세요 ㅎㅎㅎ
너무 반가워서 아짐마 또 말이 길어졋어요 ㅋㅋ
건강 꼭잘챙기시구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눈과 얼음 (♡.111.♡.143) - 2011/07/09 12:03:58

두 분 모두 정말로 잘 부르십니다.
부르신 '찔레꽃'은 '백난아'가 부른 것이고, '張사익'과 '李연실'이 부른 '찔레꽃'도 있습니다.
'찔레꽃'이란 제목만 같지만 멜로디나 노래 가사는 전혀 다른 曲들이지요.
이 3곡은 그래서 전혀 색다른 맛이 난답니다.
부탁드려 봅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7/09 17:51:26

눈과얼음님==> 어머나 여기도 귀빈 ㅎ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너무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셧나요 ?
아직도 이 아줌마를 안잊으시고 이렇게
반갑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하 장사익과 이연실 질레꽃도 있네요
네 시간나는대로 들어보고 배워볼게요 ~
오랜만에 이렇게 들러주셔서 문안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무더운 여름날 건강 잘챙기시구요 ~
늘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wweenn (♡.36.♡.204) - 2011/07/09 15:46:47

안녕하세요 제가 또 늦었네요. 혁이엄마~~~~
아버님도 노래실력 대단하시네요. .
노래 실력...혹씨 유전이 아니세요. 련이씨 아빠 좋은데만 닮은거 아니예요? 허허허..
두분 부녀완전....캬~~~ 대박입니다. 대박......
나도 나중에 고향에 가서 우리 엄마 노래를녹음 해서 올려야겟습니다.. ㅎㅎㅎ
사실은. 우리 어머니님 아버님. 목소리 두분다 좋으셔요.....
제가 알기에는 부모님들이 사실은 그때 그 년대 가정경제 상황때문에.......꿈을 이루지 못한 부분도 있죠.... 지금도 얘기를 가끔하셔요.
지금도 우리엄마 노래방에 가면 쥑입니다. 완전. (새시대 아줌마 ) 죠.. ㅋㅋㅋ
하여튼. 오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기립박수~~~~ 추천 추천 추천 !!!!!!!!!!!!!!!!!!

혁이사랑 (♡.108.♡.72) - 2011/07/09 17:55:54

wweenn님==> 어머머 우리우상님 ㅎㅎ
방갑습니다 ~ 어여오세요 ~ 살작오랜만이지요 ~
우리아버지 노래실력대단하신분은 아닙니다 ㅎㅎ
그냥 잘못하시는거알지만 저의 아버지니까
모든게 저는좋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렇게 염치없이 올려놓고
여러분들 칭찬을 받아보네요 ㅎㅎ
오호 ~~~~~~ 우상님왜 노래를 잘하시나햇더니
어머님께서 노래를 그렇게 잘부르시네요
나중에 고향가면 꼭 한곡 녹음시켜드리세요
이건정말 평생 두고 두고 들을수잇는
또 두고두고 부모님을 그릴수잇는 좋은 기념물인거같애요
울아버지도 시대때문에 이렇게 그냥집에서
혼자서 취미를 즐기시나봅니다 ㅎㅎ
저두 나중에 울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노래방가야겟어요 ㅋㅋㅋㅋ
우상님 바쁘신데 이렇게 제방에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항상여기저기 출장다니실텐데
건강 잘챙기시구요 나중에 시간나면
이야기 보따리 풀어봅시다 ~

은단청껌 (♡.140.♡.145) - 2011/07/09 16:59:50

좋은 노래 넘 잘듣구 감니다.추천~~

혁이사랑 (♡.108.♡.72) - 2011/07/09 17:56:33

은단청껌님==>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아이디가 너무 친근하네요 ㅎㅎ
우리친척이 은단이라고 잇거든요 ㅎㅎ
못하는노래에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늘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똥도리1 (♡.245.♡.155) - 2011/07/10 13:32:14

안녕하세요 혁이사랑님
제가 왕지각을 하셧네요 그잖아도 묻을 닫고
저를 환영 안하는줄 알앗는데 ㅎㅎㅎ 다행이네요
비내리는 호남선 하하 제 이름이 들어 간다네 하하
이번에는 트롯트로 부르셧네요 역시
머든지 잘한다니깐 ㅋㅋㅋ 근데 저는
혁이 사랑님 중국 노래를 들어 본적이 없어요
중국 노래를 한번 불러 봐도 좋을것 같네요 ㅎㅎㅎ
아버지도 필이 도 잘 부시고 온가족 음악
에 뛰여 나네요 ....너무 잘 들엇습니다
다음에 또 어떤 노래 나올까 기대 하는 느낌이
참 좋아요 저는 ㅎㅎㅎㅎ
암튼 주말 잘 보내 시구요 ...담에 또 봐요 ^^
추천 !

혁이사랑 (♡.108.♡.72) - 2011/07/12 14:22:29

똥도리님==> 어머 우리똥도리님~
안녕하세요 ~ 방갑습니다 ~어여오세요 ~
에이 왕지각이라니요 듣자니 똥도리님
엄청 바쁘시다던데 이렇게라도 들러주시니
고마울뿐이지요 ~
담에는 그냥 바쁘시면 들어만주셔도
저는 땡큐입니다 ~
저옛날에 중국노래 몇곡불렀는데 아직못들어보셧나봅니다 ㅎㅎ
궁금하시면 시간나실때 못난노래
들어바주세요 ㅎㅎ
울아버지 노래잘하시는건 아니지만
저는 또 이렇게 자랑하고 싶어서 올렷는데
다들좋게 바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자주 뵙시다 가능하겟죠 ?ㅎㅎ
똥도리님도 즐건 한주보내시구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칙키칙키 (♡.161.♡.50) - 2011/07/11 11:29:56

혁이사랑님 안녕하세요 ...
혁이사랑님 노래 잘하시는 이유를 이제야 알앗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노래보다도 혁이사랑님 맘에 더욱 감동을 먹게 되네요.
혁이사랑님 부모님을 생각해주는 그맘에 자신이 참 부끄럽습니다.
사실 여직껏 부모님이 어떤걸 좋아하시는지 제대로 알지를 못했으니까요.
알려고도 하지 않은거 같네요.....
혁이사랑님 손에서 커자라는 혁이도 나중엔 꼭 효자겟죠!
번마다 혁이사랑님 노래에 더불러 글을 볼때면,
혁이사랑님은 참 좋은 어머님에 좋은 내조분일꺼라고 생각됨니다.
쓸떼없는 얘기 많이 한거 같네요.. 주책없이 ㅋㅋㅋㅋ
암튼 좋은노래 잘듣고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맬맬 행복하시고... 울 식구들 많이 챙겨주세요(노래만 자주 올려주시면 챙기는겁니다....

혁이사랑 (♡.108.♡.72) - 2011/07/12 14:25:47

칙키칙키님==> 안녕하세요 칙키님~방가워요 ~
어여오세요 ~ ㅎㅎ
에공 저두 여태 부모님 속만썩이고 효도한적
한번도없습니다 ...그런자신을 생각할때마다
답답하고 밉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잘해야죠 ...
칙키님이 상상하신모습대로 정말 열씨미
좋은엄마 좋은효자 좋은 와이프로 살아가야겟어요 ㅎㅎ
저 아직은 그렇게 좋은 여자 아니거든요 ㅎㅎ
너무 높게 보셧습니다 ㅎㅎ
아무튼 앞으로 더욱노력할게요 ㅎㅎ
오늘도 바쁘신데 귀한걸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늘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딱곰521 (♡.252.♡.21) - 2011/07/11 12:25:35

오랜만에 들렸다 간다 잘 있나?

혁이사랑 (♡.108.♡.72) - 2011/07/12 14:31:27

대나무인생님==> 어머머 오빠 안냐세요
오랜만입니다 ㅎㅎ 잘지내셧나요 ?ㅎㅎ
저번에 어느노래가본게 오빠이름을 모팔한사람잇던데 ㅎㅎ
오빠는진짜맞죠 ?ㅎㅎㅎ
정말오랜만입니다 ~잘지내고 계시죠 ?
나중에 전화 드릴게요 ...
뵌지도 너무 오라네요 ~
바쁘신데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자주뵙시다 오빠 ~

북극곰 (♡.143.♡.150) - 2011/07/11 22:40:58

오랜만에 들렸더만 역시 혁이어머님 노래네요
한참 따라불렀어요 씩씩한 목소리에 취했어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

혁이사랑 (♡.108.♡.72) - 2011/07/12 14:37:19

북극곰님==> 오빠안냐세요 ㅎㅎ 방가워요 `
저쪽동네서 바도 반갑고 이동네서 바도 반갑고 ㅎㅎ
남행열차는 노래방이란데를 첨가서
부른두번째 노랜데 ㅎㅎ
바쁘신데 이렇게 저의노래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
오빠 프로급노래도 가끔이라도 좀
들려주시면 고맙겟습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행복진이 (♡.161.♡.21) - 2011/07/12 14:46:51

언니 안녕하슈 ??오랫만임다 ...그동안 잘 잇엇슴가 ?

ㅋㅋ 간만에 이렇게피시방 와서 언니 노래도 듣고 아버님 노래도 듣슴다

어머님 아버님 잘 계시지에 ?ㅋ 챠 ~~~모녀가 아주 선률이 쭉 흐름다

언니가 아버님을 닮앗구나 ㅋㅋ 구수한 아버님의 목소리가 아주 귀에

착착 달라붙슴다 ㅋ 브라보~~넘넘 완벽함다 한번 듣고 두번들어도 자꾸만

듣고 싶지만 ㅋㅋ 다운받아서 재차 들을람다 ... 잘지내고 한국가서 보기쇼

따블추천에 간만에 진의 뽀뽀센스 ...ㅋㅋㅋ 음아 ~~

혁이사랑 (♡.108.♡.72) - 2011/07/15 16:38:10

행복진이님==> 우리진이 이노래까지
들러줫구나 ㅎㅎ 정말 고맙다 ㅎㅎ
바쁜데 무슨 두개다 들르느라고 ~
오 울아버지 잘계신다 ㅋㅋ 안그래도 니말도
가끔한다 ㅎㅎ
울아버지 노래잘하시는건아니지만
내는또 울아버지니까 자랑스러버서 그냥 자랑한거뿐이다 ㅎㅎ
그래도 우리동생 이렇게 좋은말만
남겨줘서 너무 고맙고 ~
빨리 한국오나 ㅋ 니없으니까 한국에 맥주공장이
망한다 ~ ㅎㅎ
ㅎㅎㅎ 니내한테 뽀뽀해주는거보고
우리로퍼 질투나하겟다 내바람피는가해서 ㅋㅋ
이노래길래 갠찬지 하하
암튼 빨리오나 ~ 고맙고 ~~~

청도이반 (♡.152.♡.82) - 2011/07/17 18:15:39

찔레꽃 이 노래 나드 부르기 좋아하는뎅

랑만 (♡.17.♡.117) - 2011/07/30 16:53:16

어르신 노래 참 잘 부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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