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휴일 연며칠 모이자 오에카키 그림그리기판 기능을 사용하면서
오늘문득 그간 회원분들이 올린 그림을 클릭해보게 되였어요...
모이자 여기가 대단하다는게 바로 03년도의 그림까지 다 보존되여있더라구요.
이연하
참이슬
harin
험한인생
대위
qy
우중여행
sen
Z
모닝(순수)
제가 맨 시작페이지부터
218페지까지 급속도로 클릭해보았는데요....
위에 적힌 닉넴의 분들의 그림이 특히 눈에 띄이고
다시 찾아보고 싶을정도로 잘그리신분들의 그림이시더라구요
물론 그 계속하여 페이지에 또 새로운 화가분들의 이바닥 역사에 등장하신다는걸
누구보다 더 잘알고 있지만요...
아무튼...오랜프로그램이라고 하여서 녹슨 금속감을 느끼는것을 맛이라고 느끼기도 하면서
프로그램의 새로운 기능들 그리고 새로운 수법을 알아갈때마다...어딘가 감사한느낌들...
아무튼 다시 오시지 않은 분들이 많은 곳이라는 걸 느끼지만...
여러날동안 여기 혼자 전전긍긍하는 내 모습이 아마 이 사이트와 함께 얼마간의 시간을
가지게 될런지 궁금함 와중에 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는데요...
사이트에서 제공한 ...이 기능 잘쓸께요...
추천하고가겠쏘 ㅋㅋㅋ~~~
흠~~ 어쨌든 이런 재간두 갖구 있어 부럽슴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