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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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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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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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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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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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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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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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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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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200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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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
200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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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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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200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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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2002-08-20 |
0 |
391 |
|
453 [일반] 조 현 기 에 게 |
2002-08-20 |
1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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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일반] 물벼락 |
나야 |
200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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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
2002-08-19 |
1 |
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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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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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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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
2002-08-19 |
0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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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8 |
3 |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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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
200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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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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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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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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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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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hee |
200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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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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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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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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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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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2002-08-17 |
0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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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레인 |
2002-08-16 |
0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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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6 |
0 |
492 |
ㅋㅋ 감사해요. 꽃나래님..
근데 너무 감사한 일 생겼어요. 우리 성은이 어떻게 헤염치고 싶어하는 마음 알았는지 우리 회사 이모가 어제부터 성은이 보고 싶다더니 오늘 우리 집 가겠다네요.. 그리고 묻는 말: "성은이 수영하는 거 좋아해요? 내한테 수영장 월표 있는데 같이 가요..." 야호~ 너무 신난다. 우리 성은이는 더 신나겠지? ^^
무지 신나겠네요.
어렸을때 배워야지 안 그러면 ...
내 나이에 수영을 배우니... 망신스러워서...
오늘 아침두 잠수를 배우다가 물 먹어서 급한 나머지 아무거나 잡는다는게 그만 수영강사 얼굴 때려서...
민망해서 죽는줄 알았슴다.
유치님 리플 보고 배 그러안고 웃었어요.. 소리는 못내고..
그 수영강사 심정이 어땠을까? ㅋㅋㅋ
수영은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나두 수영 엄청 좋아하는데요.....
언니 울 같이 갈까?.....^^
녹차님.. 너무 웃겨요..
허리까지 오는 물에서 빠져죽을 뻔 했군요.. ㅋㅋㅋ
사는 게 이래서 재밌는 거 같애요..
다들 수영선수처럼 헤염을 잘 쳤더라면 오늘 웃을 일도 없었겠죠?
혜야 너 수영 잘하니?
난 하나두 못해. 그냥 성은이 놀게 해줄려고 수영복 입고 들어가서
(수영장에 옷입고 못들어 가게 하잖아) 들러리 하는 거야.
성은이한테 물 쳐주고, 성은이 손쥐고 물속을 걸어다니고...
수영하는 배우고 싶은데 생각대로 되야쥐..
언니 :
성은이 땜에 언니두 수영을 배우기 되네요,
성은이 위해 언니생각대로 잘될거라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