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는 사람 모두 소중하게 여기시고 후회없도록 양해와 사랑을 주세요.참 기막힌 사연인데...
(♡.245.♡.171) - 2008/04/16 19:18:06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힘내세요 .누구나 그래요 잇을떈 정말 소중함을 못 느끼거든요 하지만 갑자기 곁을 떠나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돼요 그게 사람인가봐요 힘내세요
(♡.40.♡.124) - 2008/04/16 21:41:59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나쁜찟한 애들 언젠간 후회하면서 살겁니다 힘내시고 맬햄카세요
이쁜 맘(♡.9.♡.225) - 2008/04/16 22:16:13
참,왜서 지금도 이렇게 어린애들이 시름을놓고 건실하게 성장될 환경이 점점 적어지나요?사실 저의 고향서도 전에 가끔 그런일이 발생하군 했어요,근데 한심한건 그런집 부모들 자식을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 그런집에 입을막고 자식은 그대로 버릇을 굳이는게 참 이해가 안되더군요.암튼 맑은 하늘과 밝은 세상만 있는 날은 언제일가요?....
모닝커피3(♡.231.♡.118) - 2008/04/17 08:21:53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어쩜 학교에 불량자들이 이렇게 많을까요...
착한 동생생각하면 누난 얼마나 가슴이 미여지겠어요. 글읽는
내도 눈물이 솟구치고 있는데... 그래도 힘내세요.동생은 누나를
이해할것이니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비0614(♡.36.♡.185) - 2008/04/17 11:13:23
참 마음을 아프게 하는 글이네요.
(♡.249.♡.43) - 2008/04/17 11:43:31
동생참 착하네요 보구 눈물이 나와서 견딜수 없네요...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글을 읽는 저들이 이런 심정인데
누나는 더 어떡할지... 너무 안됐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착한 동생이 이해하는같아요....
동생분 하늘 나라 좋은곳에 더는 고통없이 있기를 빕니다.
바보129(♡.61.♡.240) - 2008/04/17 13:43:35
동해바다1님이 쓰신거 맞나요??
눈물이 눈가에서 핑~하구 도네요~~
(♡.227.♡.201) - 2008/04/17 14:27:17
이걸보는 동안 눈물이 나는걸 참았어요........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요즘 따라서 학교 폭력이 왜이렇게 많은지.....
그래도 동생이 착하니깐 다 이해할꺼예요~~~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6.♡.26) - 2008/04/18 15:10:11
어린 한이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웃고 배불리 먹고 춥지 않길 바랍니다.
故 어린 한이의 명복을 빕니다!
이기주(♡.26.♡.238) - 2008/04/18 16:58:34
너무 슬프고 아쉽고 가슴아픈 사연이예요.. 저도 어리석은 남동생 하나 잇는데
동생보다도 아들같슴니다.. 님맘만큼은 아니겟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그맘 이해하고 막막한걸 껴안은듯합니다
현실이 믿겨 않지죠? 힘내세요...
근데 지금 학교선생님들도 너무 학생과 학부모한테 무관심인것같네요
이런일이 벌어질때까지 뭐햇을까요? 금전에 매달려 잇나?
힘내세요.. 동생이 누나 이런모습보면 먼곳에서도 불안할거잖아요..
신사(♡.48.♡.105) - 2008/04/18 19:22:05
참 안됐네 ...한국에서 벌어진 일이네요 ...살아계시는 사람은 힘내세요 ..
보슬비(♡.220.♡.216) - 2008/04/22 17:14:25
이런 일들 점점 많네요.
사회문제라고 할까요? 아니면 지금 교육문제라고 할까요?
ㅠㅠㅠ 동생이 얼마나 누나 한테 말하고 싶었을까요?
가슴아픈사연입니다
힘내십시오
이것이지금사회현실입니다
누굴탓할거없이
자기자신도탓하지마십시오
그대신 더억척스레살아서 돈도많이벌고 하고싶은일마음대로하면서
동생이못산인생누나가대신해서 잘사세요
그럼동생도 저승에서 기뻐할겁니다
부디행복하세요
휴~~ 세상살이가 쉽지 않다고 해도 ......
할말을 잃었습니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더...
보구 눈문 까지 흘렸습니다...
정말 뭐라구 했음 좋을지 모르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참 눈물이나오네요~휴~~힘든인생 참고 힘내면서 살아야죠..
휴 ..............................................................................가슴이 아픔니다 ...
힘내요
너무 가슴아픈 사연이네요,하지만 저 세상으로 간 동생 불쌍하지만 힘내세요,동생을 저 세상으로 가게한 그런 쓰레기들도 좋은 결과 없을거에요.
너무 가슴아프네요 ...지금 세상은 무슨 세상인지
애들이 잘못되는것도 많고 따돌림받아서 우울증
걸리는 애들도 많구 ....이젠 힘내세요...동생이
다 못산 인생 님이 더 행복하고 멋잇게 살아가세요
동생도 누나가 행복하길 바랄거예요...쭉 행복하세요
아..너무 가슴 아픕니다... 착한 동생.1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그 동생분 누나를 탓하지않을겁니다.누나분..동생 구타한 그 씹새 끼들을 반주검되도록 패놓으쇼.
너무 슬프네요..
고인은 명복을 빕니다.
정말 있는동안 주위분들에게 잘 해드려야 겠어요..
늦은 뒤에 후회하지 않게~~
코마루가 찡해나면서..
또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회없는 삶이 있다면..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참 좋으련만..
곁에 있는 사람 모두 소중하게 여기시고 후회없도록 양해와 사랑을 주세요.참 기막힌 사연인데...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힘내세요 .누구나 그래요 잇을떈 정말 소중함을 못 느끼거든요 하지만 갑자기 곁을 떠나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돼요 그게 사람인가봐요 힘내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나쁜찟한 애들 언젠간 후회하면서 살겁니다 힘내시고 맬햄카세요
참,왜서 지금도 이렇게 어린애들이 시름을놓고 건실하게 성장될 환경이 점점 적어지나요?사실 저의 고향서도 전에 가끔 그런일이 발생하군 했어요,근데 한심한건 그런집 부모들 자식을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 그런집에 입을막고 자식은 그대로 버릇을 굳이는게 참 이해가 안되더군요.암튼 맑은 하늘과 밝은 세상만 있는 날은 언제일가요?....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어쩜 학교에 불량자들이 이렇게 많을까요...
착한 동생생각하면 누난 얼마나 가슴이 미여지겠어요. 글읽는
내도 눈물이 솟구치고 있는데... 그래도 힘내세요.동생은 누나를
이해할것이니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마음을 아프게 하는 글이네요.
동생참 착하네요 보구 눈물이 나와서 견딜수 없네요...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글을 읽는 저들이 이런 심정인데
누나는 더 어떡할지... 너무 안됐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착한 동생이 이해하는같아요....
동생분 하늘 나라 좋은곳에 더는 고통없이 있기를 빕니다.
동해바다1님이 쓰신거 맞나요??
눈물이 눈가에서 핑~하구 도네요~~
이걸보는 동안 눈물이 나는걸 참았어요........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요즘 따라서 학교 폭력이 왜이렇게 많은지.....
그래도 동생이 착하니깐 다 이해할꺼예요~~~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 한이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웃고 배불리 먹고 춥지 않길 바랍니다.
故 어린 한이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고 아쉽고 가슴아픈 사연이예요.. 저도 어리석은 남동생 하나 잇는데
동생보다도 아들같슴니다.. 님맘만큼은 아니겟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그맘 이해하고 막막한걸 껴안은듯합니다
현실이 믿겨 않지죠? 힘내세요...
근데 지금 학교선생님들도 너무 학생과 학부모한테 무관심인것같네요
이런일이 벌어질때까지 뭐햇을까요? 금전에 매달려 잇나?
힘내세요.. 동생이 누나 이런모습보면 먼곳에서도 불안할거잖아요..
참 안됐네 ...한국에서 벌어진 일이네요 ...살아계시는 사람은 힘내세요 ..
이런 일들 점점 많네요.
사회문제라고 할까요? 아니면 지금 교육문제라고 할까요?
ㅠㅠㅠ 동생이 얼마나 누나 한테 말하고 싶었을까요?
가슴 아프네요..고인의 명복을 빌미다....赤月님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