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뭐길래?! *제5회*

반달 | 2008.05.28 00:28:31 댓글: 96 조회: 1380 추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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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시 어제같은 똑같은 시간에 자지러지게 울리는

알람소리,후닥닥 일나서 정장을 차려입었다.

 

 

신을 신으려고보니 아뿔사..어제 하이힐이 굽떨어졌지 ㅠ.

운동화에 정장을 입고간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

할수없이 다시 캐쥬엘차림으로 뻐스정거장으로 달렸다.

 

 

중간쯤에서 오른지라 번마다 빈자리가 없었다.

뒤로 슬쩍슬쩍 인츰 내릴만한 사람을 두리번두리번 찾는다.

 

 

오호라~조 소학생이닷!

담역이 소학교이니깐 꼭 내릴거지 ㅎㅎ

 

 

그 꼬매옆에 살그머니 다가가 고대 기다렸다.

일어서기 바쁘게 후닥닥~앉아버렸다 ㅎㅎ

 

 

앉기바쁘게 또 졸음이 몰려온다.어제 울어서 눈이 아프다.

끄덕끄덕 조을다가 아예 눈감아버렸다.

회사까지 20여분 걸리니깐 쪽잠이나 자자.콜콜~

 

 

<오늘도 또 지각이야?!!!!!>


사장님의 호통소리
?으악~!!!!!두리번두리번~

꿈인겨?하여튼 입사이래 지각은 내가 젤 많이 했으니깐~ㅎㅎ

 

 

기지개를 켜며 밖을 내다보니 회사를 훨씬 넘어왔다.

부랴부랴 내렸는데 더 기혼할 일은 아직 한저거장 더 있던거다.

 

 

꿈에 사장님 목소리 듣고 놀란나머지

이런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다니?~

오늘 지각해도 사장님 탓이니깐 욕하지 마십세요 네? ㅎㅎ

 

 

시계를 들여다보니 아직 10여분 남았다.

여기까지 다 왔는데 택시를 타자니 아깝고 에라 몰라~

캐쥬엘차림인데 한번 뛰여보자!

 

 

드라마속에서 쥔공이 목적지를 향해 정신없이 뛸때

보통 <내생에 봄날은 온다>이러루한 음악이 흘러나오드만은

 

 

지금 내상황에서는 돈타령만 맴돌이친다.

돈아 돈아 어디 있느냐? 어디로 숨어 버렸냐?~~
발이 있으면 다가오거라 돈아 돈아~~~~

 

 

5분정도 늦게 도착해서 출근카드를 찍었다

음하하~!운동세포 꽝인 내가 15분안에 도착했단게 어디야?기적이지뭉

숨차 헐떡거리는중에서도 자아도취는 잊지않는다.

 

 

<?오늘은 쪼곰 늦었네

어제 어머님이 아프시다더니 오늘 출근못하나 했는데 >

 

<내가 안오면 회사 못돌아가면 어떡해요?ㅎㅎ>


<
이그그~또또 잔말말고 차나 한잔>

<>

 

 

사장실에서 나가려는데 마침 강정운이 들온다.

고개 살짝 숙여 강정운한테 인사하고 문꼬리 잡는데 또 부르는 사장님

 

 

<저기 진비서…>


<
?>


<
오늘은 웬 캐쥬엘차림이야?비서는 반드시 정장입고 출근해야되는거 잊었어?>

 

<그게요 어제 하이힐 굽이 떨어져서..>


<
ㅉㅉ 좀 구두를 좀 두세개 준비하구있어야지 나가봐..>

 

 

나는 무안해서 입술찔근 씹는데

모든 상황을 다 아는 강정운은 나보라하고 킥킥웃는다.

~어젠 그나마 고마웠는데 또 또 열나게 논다.암튼 괘씸한 인간이야

 

 

그리고 사장님도 그렇지.

그런건 단독으로 있을때 말해주면 안되나?다른 직원이

들왔는데 사람 무안하게서리 까밝혀놓고 ㅠ.

 

 

또 돈타령 가사가 생각난다.

어떤 사람 아주 부자라서 대궐 같은 큰집에서 떵떵떵~~

어떤 사람 아주 가난해서 월세방 면해서 쩔쩔쩔~~

 

 

전자는 사장님이고 후자는 구두 딸랑 하나밖에 없는 나

~안되겠다.비서말고 다른 일까지 겹쳐하면 월급이 더 많지않을가?

일단 세집부터 알아보고 사장님한테 청들어보자.

 

 

드디여 황금주말

얇다란 눅거리 카텐은 거나마나하네.

햇살이 직사적으로 스며들어 눈을 자극함에도 한쪽눈만 지긋이 뜨고 폰을 본다.

 

 

으으으앙~일나기싫어

다른때같으면 늦잠 실컷 자련만 오늘엔 세집땜에 일찍 일나야한다.

엄마가 차례준 아침상에 앉으니 흐뭇해진다.내가 좋아하는 오리알이 눈에 띄이니깐.

 

 

죽을 한숟갈 푹떠서 입에 넣으려는데 엄마의 잔소리 쟁~

<야 세수나 하고 밥먹니?ㅉㅉ>


<
아까 고얘세수를 했슴덩,치솔질은 밥먹고 헤헤>

 

<근데 오늘주말인데 너답지않게 왜 이리 일찍 일났니?해 서쪽에서 뜨겠다야>


<
오늘 돌아다니메 세집 알아보자고 그램덩>


<
~>

 

 

다른말이 없다.아버지땜에 부득불 다른 세집을

찾아야된다는걸 나보다 더 잘 알고있는 엄마이기때문에.

아마 그날이후로 날마다 불안에 떨며 바깥출입도 눈치살피며 했을 엄마이다.

 

 

아침엔 그나마 괜찮았는데 점심때가 되니 완전 찌물쿤다.

뒤잔등도 흠뻑 젖었고 발바닥도 불이 날 정도이다.물은 벌써 두병째이다.

 

 

방이 좀 크다한데는 비싸고

눅은데는 회사와 넘 멀고..

눅고도 회사와 가까운 그런 세집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이다.

 

 

~이쯤에서 포기하고 세집소개소로 갈가?

덜 힘들고 빨리 찾을수 있을건데~

 

 

안돼!!까마귀같은것들이 소개비는

어찌 많이 받아먹는지? 그게면 내 한달치 뻐스비가 나오겠네

세상사람들이 다 나같은 생각이면 소개소는 언녕 망했을것이지만 ㅋㅋ

 

 

에라~모르겠다 점심이나 먹고 다시 찾아보자.

작은 스낵점에 들가 산서량피를 시켜 먹었다.탕물을 많이 달라해서

깡그리 먹고나니 힘이 불뚝불뚝 솟는다.진예령 아자아자!가자가자!!

 

신에 먼지 뽀얗게 들어앉을 정도로 열심히

뛰여다녔더니 끝내는 알맞춤한 세집을 찾아냈다.

야호~!엄마한테 전화걸어 짐을 싸놓아라하고 짐군들 데리고 달렸다.

 

 

성질이 불같은것도 있지만 하루라도 이 위험지대를 뜨고싶엇다.

짐이라해야 뭐 얼마도 안되니깐~우리집 이사는 항상 이렇게 쉬웠다.

 

 

짐을 차에 다 실고 집을 나가려는데 불현듯 눈에 띄이는게 있다.

못두개 그리고 끈

강정운이가 손다치면서 해줬던것이다.

 

 

주말인데 이 싱겁쟁인 뭐할가?

일본에 있다는 여친과 메신저나 전화를 할가?

~왜 하필 일본여자야?애국심이 꼬물만치도 없는 눔이야 흥~

 

 

<령이야 거기서 뭐하니?다 기다린다 빨리>

엄마의 호통소리에 네하며 후닥닥 뛰쳐나갔다.

 

 

새로운 집에 도착했다.

이전집보다 작지만 50원이나 눅다는게 맘든다 ㅎㅎ

닦고 또 닦고 짐도 잘 정리해놓고나니 땀벌창이 되였다.

 

 

<엄마엄마~

오늘은 나가 시원한 랭면이나 먹고 샤와까지 하고 들오자>


<
어 그럼 좋지>

 

 

집근처의 허술한 목욕탕가서 빡빡~

~시원하다

엄만 아직 멀었나?머리나 말리우자

 

 

어머~근데 저게 누구야?짧은 바지에 슬리퍼를 끌며

나오는 익숙한 저남자 강정운이 아닌감?

~머리 빗지도 않은채 뽀샤샤한 물병아리인데..어쩌지?

 

 

제딴에는 패뜩골 써서 홱 돌아섰다는게 거울이란건 생각못했다.

결국엔 거울을 통해서 서로의 얼굴을 보게 되였다.

강정운도 나만치 놀라는 표정이다.

 

 

<진비서님도 여기 근처로 이사왔어요?>


<
~네 그럼 강정운씨는 집이 워낙 이근처세요?>


<
네 그럼 이만~ 래일 회사서 봐요>

 

 

사실은 강정운은 빚을 갚으려고 원래 있던 큰집을 팔아버리고

여기모태 작은집으로 이사왔던것이다.첨으로 집아닌

목욕탕으로 와서 샤와를 하게된거고..

 

 

앞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는 강정운의 뒤모습.

눈길은 이상하게 강정운의 다리에로 향하고..나도 여자늑대인감? ㅎㅎ

다리에 털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걸?음하하~털보?원시인?

 

 

뭔가 등뒤에 찌르는 느낌이 들었던지 홱 돌아서는 강정운


<
물병아리같아요.

근데 그 머리스타일이 잘 어울리는데, 래일도 그렇게 하고 출근해요ㅋㅋ>

 

 

뭐라꼬?이런게 凌美라는거 모르는가?

전번에 찐커우짼내비라고 욕했는데 정말 짼내비 맞긴 맞나보다.

짼내비처럼 다리에 털도 많고 아직 사람되기엔 멀었단말야~ ;;

 

 

<짼내비같은게~그럼 당신은 다리털에다가 머쓰를


걸쭉하게 발라 꼿꼿하게 세워가지고 오세요
.고슴도치같은게 카리스마 있잖아요>

 

 

하지만 이건 다만 나의 환상속에서 울부짖음이였다.

아직 사람이 덜 된 짼내비하고 같은야 하게?

다시 여기 목욕탕 안오면 되지~

 

 

피곤한지 집에 들어서기바쁘게 엄만 빨리 자잔다.


<
엄마 어깨 주물러 줄가?>


<
응 그래..>


<
이젠 아버지도 새집을 모르니깐 맘편안히 시내돌이를 해>


어깰 주물러줬더니 시원한지 금새 잠든모양인지 대답이없다
.

 

 

<엄마 래일 비서일에 다른 업무일까지 하겠다고 신청할거야

이렇게 돈 벌어서 언제 울엄마 호강시켜드리겠어?

그럼 자주 야근할지도 모르겠는데 걱정되는데 휴~

월급 주는거봐서 보모 하나 둘가?한달지나서 그때 다시 보짐>

 

 

대답도 없는 엄마임에도 혼자서 찍고박고한다.

사실은 할말잃은 예령이 엄마는 돌아누운채 눈굽을 찍고있었다.

불쌍한 내새.끼~그럼 자신이 힘들건 생각안하고 되려 날 걱정하다니?

 

 

며칠후 예령이의 소원대로 비서겸 업무일도 하게되였다.

단 조건은 초보인지라 월급은 다른사람들의 절반밖에 못받는거다.

그래도 비서월급과 합하면 다른직원들보다 훨씬 많지않는가?ㅎㅎ

 

 

첫달은 각현장의 담당자가 시키는대로 견직서와 발주서를 넣고

그리고 샘플사진를 정리해서 각담당에게 주는 일이였다.

그러면서 품명 가격 질을 대비하는중에서 업무들을 익혀갔고.

 

 

비서직만 맡을때보다 훨씬 힘들었지만 봉급날만을 기다리면서

버텨나갔다.^^한달이 거의 되여갈때즘의 어느날 회사에 큰일이 번져졌다고

긴급회의를 한단다.

 

 

강정운이 맡은 신미현장의 바이어들의

기밀이 전부 루설되여나갔다나?

세상에 이런?다들 강정운에게로 의심의 눈총을 쏳아붓는다.

 

 

근데 가만있자

신미현장?전번에 어디선가 자료를 본것같은데

강정운의 컴터가 아닌 다른사람의 컴터에서 우연히 본기억이 있는데..

 

 

언제더라?어디서더라?누구컴이더라?

집으로 돌아와서도 머릴 싸쥐고 낑낑거리며 회상해본다.

 

 

며칠전~

급한 문건 프린트할게 있는데 마침 진예령의 프린터가 마사졌다.


<
강정운씨 프린터 좀 빌려써도 돼요?>


<
지금 컴쓰고 있는게 안보여요?저기 신대리님 현장나갔으니깐

컴도 프린터도 다 비여있잖아요..>

 

 

~자기 프린터 먹물이 달아난다고 그러지?쪼짠한 잰내비~

궁시렁거리면서 신대리님 컴을 켰다.

주인이 없을때 다른 사람물건 다치기 싫어하지만 별수없는 상황이다.

 

 

내컴과 연결시켰는데 프린트할 문건을 어디다 저장했던지 기억안난다.

C D E판을 희뜩 뒤집어도 보이질않는다.

이 데면데면한 성격 점점  차해지는 기억력 못말린다.

 

 

나자신절로도 쯧쯧거리며 다시 확인하려고

일어서는데 문득 띄이는 저 문건이름-신미현장?

신대리님은 구영현장이 아니던가?신미현장은?!!!

에잇~별거 다 신경쓰면서 기억력이 차한 내가 잘못기억한거겠지뭐

 

 

그대마침,문이 벌컥 열리더니 신대리가 들어오더니

진비서가 자기컴앞에 있는걸 보더니 기색이 확 변한다.

 

 

<왜 남이 컴을 켜고 그래요?>


<
?아 죄송합니다.프린터가 마사져서요 잠간 쓰려구요..>


<
그러세요?메신저 오를테니깐 거기로 보내세요.제가 해줄게요.

그리고 내컴 함부로 다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무언

딱깝재 강정운보다 더 무섭게 까다로운 사람이네 참~

정안되면 컴방 가더래도 다신 안다친다 더러워서 나원~

 

 

여기까지 생각이 미친 난 이불을 걷어차고 벌떡 일어난다.

맘속에 갖은 의혹들 물움표들이 불끈불끈 튀여나와 참을수가 없다.

그즉시로 신대리님 전화번호를 꾹꾹 눌렀다……………………

 

 

조용한 커피숍

아무런 흐트러짐도 당황함도 없이 도도하게 앉아있는

신대리를 보노라니 어디서부터 물어야할지 골속이 텅 빈것같다.

 

 

<저도 마침 진비서님 찾으려고 했었는데>


<
그래요?그럼 신대리님 먼저 용건 꺼내세요>

 

 

<전번에 제컴에서 보지말아야할걸 봤었죠?신미현장…>


<
그럼 정말 신대리님이 한거예요?어쩜 그럴수가 있어요?

강정운씨를 좋아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해쳐요?>

 

 

<역시나 진비서님 눈치빠르다니깐.눈치빠른만큼 총명한 사람이라고

믿는데,지금 비서일에 업무까지 할라니 많이 힘들죠?>


<
힘들긴한테 근데 그게 이일과 뭔 상관이죠?>

 

 

<입만 꾹 다물면 수고비로 5만원 드릴게요.

어차피 그 서류는 이미 다른 업체에 돌려졌고,내컴에서도 깨끗이

증거물 삭제했으니깐 누구도 진비서님 말을 믿어줄리가 없잖아요?>

 

 

그랬다.지금쯤은 다 깨끗하게 사라졌을것이다.

그리고 5만원?내겐 거액이고 크나큰 유혹이다.엄마한테 해삼물도

사드릴수 있고 좋은 약도 사드릴수 있고 구두도 한창고 살수 있다.

 

 

이틀간 시간을 두며 고려해보겠다하고 커피숍을 나왔다.

언제부턴가 돈앞에 이렇게 무기력해졌는지 모르겠다.영구한테 무참하게

차일때부터?학비땜에 여기저기 구걸할때부터?

 

 

티비에서도 늘 보아왔다.돈으로 증인을 수매하는 인간들을~

돈앞에 넘어간 사람들을 양심없다고 욕할땐 언제고?

자신이 이런 일에 닥치니 이렇게 심하게 흔들리고있다.

 

 

나 어쩜 좋아?돈이냐?양심이냐?



**********고요한 밤입니다^^***************
욜케 또 새벽에 올리고 달아납니다.
아마도 래일 오전에 못올릴것같아서~~~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비취님 생일을 축하합니다.
자작마당에선 잘 모르겠지만
노래자랑의 가수분인데 가끔 여기 온답니다.

추가+++++ 열븐도 시간나면 축하곡도 들으러 오세욤(살짝 홍보)
맬같이 읽어주시느라 플달아주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헤헤
그럼 즐감하시고 맬맬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추천 (40)
IP: ♡.20.♡.88
guo79 (♡.36.♡.71) - 2008/05/28 00:29:44

음 하 하 하 하.................................... 새벽전투 중이라..... 1빠~ 캬캬캬...

이전에사니 (♡.146.♡.167) - 2008/05/28 01:28:51

다들 안자고 새벽에 글쓰는군... 새벽에 영감이 원래 팍팍 떠 오르재 ㅋㅋㅋ
난 2빠~~~ 거북이가 1등 했구나 ㅎㅎㅎㅎ

효엄마 (♡.215.♡.2) - 2008/05/28 07:20:06

반달님도 곰세마리처럼 불면증? 새벽에 열심히 글을 올리네 .....감솨

놀아줘 (♡.136.♡.232) - 2008/05/28 07:39:33

꺄하~~~먼저 찍고............ㅎㅎ

반달 (♡.20.♡.88) - 2008/05/28 15:25:25

거북이님-------------------------------
뿌룽이야`~~거북언니 다 일빠하고 ㅋㅋ
글쓰느라 새벽전투를 하는 정신..따라배워야지


사니님-------------------------
첨뵙습니다.사니님 얘기는 많이 들어왔지만 ㅎㅎ
작가님이 다 들려주시고 감사합니다.


효엄마님---------------------------
효엄마님 올만입니다.요즘 바쁘셧나요?
ㅎㅎ 불면증이 아니라 원래 습관이 이렇게 됐슴더
학교때부터 늦게까지 공부하고~아침에 늦게 일나
아침도 안먹고 다니고~~ㅎㅎ 암튼 관심해줘 감사합니다.


놀아줘님----------------------
울 놀아줘 들렷구나~그나마 오늘 빠르네 ㅎㅎ
쨔유`~~

천당의현실 (♡.113.♡.148) - 2008/05/28 07:41:34

아싸~~~오빠라눈..ㅋㅋ
아침에 들렷더니 글이 잇네여..출근이라서
못읽구요..먼저 자리만 차지하구 저녁에 들려서 읽을게여 흠냐..ㅎㅎ

반달 (♡.20.♡.88) - 2008/05/28 15:27:24

천당의현실님----------------------------
영광스럽게 내 오빠 됐슴까 헤헤 룽씽아~~ㅎㅎ
어제 그잖아도 늦게 올리고
천당님도 늦게 자는게 혹시 오질않나해서
기웃거렸는데...아침 일찍 들리셨네요~^^

가슴아파도 (♡.30.♡.91) - 2008/05/28 08:12:15

밤에 자지 않구 뭘하냐...예령이는
그래도 양심을 선택할것 같은데
신대리 참 못됫구나 .일부러 보복
할려구 그러는게 아닌감 ..강정운은
어떻게 되는지.예령이가 다 말해버릴란지
담편도 빨랑 올려라 ㅋㅋ

반달 (♡.20.♡.88) - 2008/05/28 15:29:01

어제 밤에 글쓰고 노래하고 그랬지무 ㅎㅎ
응 글쎄 어떻게 선택하게 만들가?헤헤
그러게다~~근데 보복의 화살을
진비서가 아닌 강정운이네 그것도 자기가
좋아한다던 사람에게 ~~담집에서 나오니깐
궁금해도 참아워^^

아이야 (♡.215.♡.2) - 2008/05/28 08:17:09

77777777777777777빠~~~~~~~~~~~~
내 7빠닷...................내랑 뺏을래기 하지맛~~~~~~~~~ ^^

반달 (♡.20.♡.88) - 2008/05/28 15:30:03

7빠했니? ㅎㅎ
누구도 안뺏는다 천천히 하거라 ㅎㅎ

곰세마리 (♡.13.♡.52) - 2008/05/28 08:27:57

이런! 또 밤에 올리냐? ㅡㅡ;;

그래두 8챵에 들었다.하하~

뻐스타구 가다가 빠이르멍 꿔서 쌩뚱같은데 내린거 보구 웃었다.ㅋㅋ

근데 그 신대리 참 못돼먹었네. 혹시 진비서가 다른 업무하는거

보구서 바가지 씌울려구 작정한거 아니야?

아무래두 5만원에 넘어갈것 같은 느낌...

양심을 택했으면 좋으련만 돈타령만 하고 다니는 여자가 쉽게 포기될가?

아참, 그리구 전번집에 강정운 차앞에 튀여나온 시커먼 물체 정체는

먼데 왜 안 밝히나? 그게 궁금했는데.

반달 (♡.20.♡.88) - 2008/05/28 15:34:57

곰세마리님------------------------------
쿡쿡~~드문드문 밤에 올리고
드문드문 낮에 올려야지 ㅎㅎ
8강안이면 다 실력파들이징 잘햇소 박수 짝짝~~ㅎㅎ
하하 기실...그 뻐스타고 꿈꾸다가 한저거장 앞서
내린거 내 일이요~~~내 영사해서 공개안해서 그렇지 (비밀^*^)
그러게`~신대리 도대체 무슨 맘을 먹고 그러는건지
그리고 그 강정운 차를 막은 사람은 누구인지....
담집에서 모든게 다 나오우~~쪼곰만 기다리우 오케이?ㅎㅎ
그래말이`~아마 다른 사람도 아닌 돈타령만 하고
다니는 예령이가 과연 양심을 선택할가?담집기대해주삼^^

황수나 (♡.146.♡.60) - 2008/05/28 08:32:04

울집 양반은 새벽까지 야근을 하더만..모이자에서 헤멧구먼..크크~

근데.. 5만원에 넘어갈거 같은디...ㅠ 돈이 머길래~~~!!

역시 담집 기대..

신군짱 (♡.62.♡.133) - 2008/05/28 09:08:56

수나님네 집 양반이 누구예요?? 사니님???

반달 (♡.20.♡.88) - 2008/05/28 15:36:58

황수나언니-----------------------------
울집 양반이겠구나 하하
그잖아도 사니님이 어쩌다 제글에
와주셔서 지금 기뻐서 난리임더 헤헤
그래말입니다.돈귀신이 돈에 안넘어가면 이상하죠?ㅎㅎ
암튼 담집에서 또 봐여~~~신동이 귀엽더라구욤 ㅎㅎ

황수나 (♡.146.♡.57) - 2008/05/28 18:44:43

그러게.. 저사람 워낙 리플 아끼는 사람인데...ㅋㅋㅋ
반달님 하구 거부기님 이뿐가봐~ ^^

황수나 (♡.146.♡.60) - 2008/05/28 12:19:21

크크~ 글쎄요....^^

반달 (♡.20.♡.88) - 2008/05/28 15:37:48

신군님---------------
사니님 맞어요 (귀속말 쉿)
황수나님 보면 저 맞어요 ㅋㅋ

체리향기 (♡.16.♡.50) - 2008/05/28 08:37:56

나는 구빠?? 굿빠이 ?? 헉 ...못산다 ...구구구구구구 비둘기됏다 앗싸~~~
십빠구나 ...흐흐흐흐 ...
저주인공 진비서캐릭터가 맘에 든다. 현실을 고대로 맞받아 나가는 정신?! ㅎ
돈이 뭐길래??? 돈돈돈 ... 그 5만원에 매수되면 ㅜ.ㅠ
그냥 까밝헤라 ...그램 사장이 돈으 더 주겟는지 어케 아니 ? ㅎㅎㅎ

반달 (♡.20.♡.88) - 2008/05/28 15:40:16

체리향기님--------------------------
하하 구빠 햇니?꾸바라는 나라도 있재야? ㅋㅋ
찐커우앵두 다르긴 다르다.꾸바를 다 하구 ㅋㅋ
맘에 드니? ㅎㅎ 현실을 맞받아 나갈지...
암튼 어쩌게 일이 이렇게 된바하구는 물어앉을수는 없구~
그래말이다~~정마 까밝히면 사장이 더 마이 줄가?
근데 뭔 증거로?ㅠㅠ 암튼 담집에서 봐~~

김동아 (♡.146.♡.26) - 2008/05/28 08:39:52

돈일까 양심일까???
정말 예령이 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영구한테 차이지만 않았더라도 다른 사람들하고 힘을 합치면 되는데..
근데 왜 반달님의 글을 읽으면 자꾸 가슴이 아프려고 하죠??!!

반달 (♡.20.♡.88) - 2008/05/28 15:41:55

김동아님-------------------
흠~~어떤 선택을 할가요?
가슴아 아프죠?돈땜에 헷갈리고
돈 더 벌려고 아득바득 하는 모습...
자꾸만 가슴이 아프려 하는건 김동아님이
맘이 착해서 그렇습니다.존 사람~~ㅎㅎ
즐건 하루 되세요

baby쥐 (♡.249.♡.43) - 2008/05/28 08:45:43

하하 오늘 어쩌다
암튼 좋은 선택 하길 바랍니다.

반달 (♡.20.♡.88) - 2008/05/28 15:43:00

baby쥐님-------------------
하하 오늘 어쩌다 앞줄에 들었단 얘긴가요?^^
담에 일빠 하도록 쨔유~~
어떤것이 좋은 선택일지...기대해주세요
존 하루 되세용

꿀꿀이엄마 (♡.3.♡.74) - 2008/05/28 08:47:44

오늘은 일찍 올렷네요 ..보고 다시 와야지...ㅎㅎㅎ

반달 (♡.20.♡.88) - 2008/05/28 15:43:47

꿀꿀이엄나님---------------------
어제밤 12시후에 올렸어욤
오늘도 어김없이 들려주셨네요 감사^^

천당의현실 (♡.113.♡.50) - 2008/05/28 08:48:42

돈이냐 양심이냐..
물론 양심을 택하겟죠..ㅎㅎ
강정운이랑 진예령 두 아픈 사람끼리 이뿐 사랑햇음 하는 바램이네여.

이글 보니깐 저도 어릴때 돈땜에 힘들엇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기억하기도 싫든 기억들인데...지금도 돈땜에 흠들지만..ㅋㅋ
힘든가?지금은..흠냐..혼자서 헤드레 하다가 갑니다.^^

반달 (♡.20.♡.88) - 2008/05/28 15:46:30

천당의현실님-----------------------
회사 출근하자마자 모이자에 들리셨군요
또 살짝 감동될가하면서리 히히
글쎄말입니다.다른 사람이라면 양심을 택할지라도
돈귀신인 예령이라면 혹시 돈을 ㅎㅎ
님도 어릴때 돈땜에 고생했군요
기억하기 싫은것 다 잊으세요~말이 쉽겠지만..
그래도 그땜에 돈보다 더 중요한걸 알게 된거 아닐가요?
자기에게 속하는 돈에게만 흔들립시다 하하
즐건 하루 되세요

꿀꿀이엄마 (♡.3.♡.74) - 2008/05/28 08:54:42

돈이 아니고 양심이겟죠 ?? 그러길~~~~~
오늘도 웃다 갑니다.... 재밋어요 재밋어요

반달 (♡.20.♡.88) - 2008/05/28 15:47:26

꿀꿀이엄마님-------------------
다들 양심을 택하길 바라네요.
알겟습니다 ㅎㅎ
재밌는 시간이 됐다니 저도 쪼아여~~~헤헤 또 봐요^^

jane9339 (♡.145.♡.92) - 2008/05/28 08:55:30

자리차짐해놓구...ㅎㅎ
캬캬, 웃긴다...찐커우잰내비? 다리털에 머스를 발라?ㅋㅋ 누가 이런말을 생각했어?
배터지겠다야...ㅋㅋ
지금 예령이는 양심과 5만원 사이에서 헤메구있겠다...도대체 어느게 더 중요한건지..

반달 (♡.20.♡.88) - 2008/05/28 15:49:10

도라지언냐----------------------------
헤헤 웃겼슴까?누가 생각하긴요
내 생각해냈죠~~언닐 웃겨주려구 헤헤 잘했죠?
그러게말입니다.과연 어느것이 더 좋을지?
저울질해보느라면 답이 나오겠죠~
오늘도 즐건 하루~~~빠샤~~

신군짱 (♡.62.♡.133) - 2008/05/28 09:09:58

양심이냐 돈이냐..
예령이가 정확한 판단을 하리라 믿습니다.

반달 (♡.20.♡.88) - 2008/05/28 15:50:17

신군님---------------------------
양심이냐 돈이야...어떤 선택이 젤 잘 된 선택인지.
쥔공을 믿고 따라가보죠 ^^
들려줘 감사합니다.즐건 하루 되세요

박연이 (♡.18.♡.213) - 2008/05/28 09:18:59

반달 짱 반달 최고야
오늘도 너무 잼께 보고간다..
추천 사정없이 찍고 간다
쾅쾅 .

반달 (♡.20.♡.88) - 2008/05/28 15:51:48

상큼연이님---------------------
오늘은 플이 짧구나
그래도 짱~최고라는 말에 흐뭇해진다얌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몰르겠다.
마지막까지 잘 될건지...
그래 나도 추천 사정없이 먹을게 고마워 ~~

3등미녀 (♡.248.♡.135) - 2008/05/28 09:25:58

반달님은 또 꼭두새볔에 글 올렷군요.천천히 봐야죠.ㅋㅋ

반달 (♡.20.♡.88) - 2008/05/28 15:52:48

3등미녀님---------------------------
헤헤 또 새벽에 올렸습니다.
박쥐다보니 늦게 자고...아침 넘 늦게 깨나서리 ㅎㅎ
천천히 읽고 또 오세욤~~즐건 하루^^

아이야 (♡.215.♡.2) - 2008/05/28 09:39:20

흠... 돈이 역쉬 문제로다,,
누구나도 다 돈을 좋아하지만..
5만원 진짜 유혹이다.. 나드 살짝 흔들리네..
그데 그렇게 했다간 양심이 찔려서 어케 살아가냐???
그래도 사람이란게 양심만 믿고 사는건데..
령이가 현명한 선택일거라면서 굳게 믿고 .. ㅋ


PS: 날개님이 사진 올렷따.. ㅋ 사진첩에 말이야..넘 멋지더라,,
언니두 가서 봐바,,, 전설에 커플이였잔아~ 하하하

반달 (♡.20.♡.88) - 2008/05/28 15:54:51

아이야--------------------------
하하 그래 이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다만 그 좋아하는 정도가
다를뿐이지`~너두 살작 흔들려? ㅎㅎ
그래 맞다.돈이 좋지만 양심팔고서
과연 맘이 편안할가?그래 한번 믿자 ㅎㅎ
니 통지를 보고 아까 가봤어~~
근데 얼굴도 잘 알리지 않더만 ㅎㅎ
전설에 커플이겠구나 하하`~~~즐건 하루 돼라잉^^

동네방네 (♡.253.♡.193) - 2008/05/28 10:00:13

산서량피 ㅎㅎ 학교다닐때 애들이 넘 좋아해서 먹긴 했는데 별 맛없더라구요
금방 필업하구 정말 돈 없을때 어쩔수 없이 먹었던 기억이 나요 ~

반달 (♡.20.♡.88) - 2008/05/28 15:57:22

동네방네님--------------------------
히야`~~여기서도 보네되네요.방가워요
흠~~~님도 산서량피 드셔봤군요
근데 난 그거 되게 좋아해요~하긴~~내가 싫어하는
음식이 몇개 있겠어요? 하하~~
흠~아마 갓 필업하고 취업단계에선 다들
돈을 아껴쓰며 힘들었던것같아요.그래도 벋텨와서
오늘날이 있다는게 다행이란 생각이 들죠~~
님의 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즐건 하루 되세용

아이러브 (♡.201.♡.28) - 2008/05/28 10:01:53

오늘도 잘 보그 갑니다요..그 돈이 문제란데..ㅎ 계속 수고해주세요..

반달 (♡.20.♡.88) - 2008/05/28 15:58:35

아이러브님---------------------
으쌰~~사장님 오셨군요
돈이 참 문제거리죠?
수고는 무슨~~~일케 들려주시기만 하면
큰힘이 됩니다.즐건 하루 되세용

아이야 (♡.215.♡.2) - 2008/05/28 1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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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20.♡.88) - 2008/05/28 15:59:25

켁~~놀랏다
개미가 바글바글 거리는것같다 하하
그래도 이쁘다.고마워~~~~크다만 선물 잘 포장해가지고 간데이

고기의눈물 (♡.215.♡.251) - 2008/05/28 10:09:25

오늘은 빨리 올렸네,,,, 돈이야?양심이야? 쥔공이 현명한 선택 할리라 믿는다.......

반달 (♡.20.♡.88) - 2008/05/28 16:00:30

고기의눈물---------------------------
고기야 고기야 노올자`~~~ㅎㅎ
그래 알따 너도 쥔공을 굳게 믿는구나 ㅎㅎ
좋은 하루 돼라잉

고기의눈물 (♡.215.♡.251) - 2008/05/28 22:00:46

달아 다음에 글올릴때 좀 시간을 미루 알려줘라잉~~~ 나도 좀 십빠안엔들가보자~~ㅠㅠㅠ

내가만일 (♡.253.♡.193) - 2008/05/28 10:31:07

난 맨날 지각이구나...머 몇빠인지는 헤지두 못하갰구...

결국엔 그 돈때문에 ...ㅠㅠ

신대리두 참...사람이 기본이 안됐는지???아님 그 돈때문에 그래는지???

암튼 담집 무지 기대하면설...

잘보구 간다...

가슴아파도 (♡.30.♡.91) - 2008/05/28 13:51:32

울 란이 열받앗구나 ㅋㅋㅋ

반달 (♡.20.♡.88) - 2008/05/28 16:02:26

내가만일님---------------------------
캬캬 어째 자꾸 지각하니 그래~
빵빵 맞아라 ㅋㅋ 근데 어젠 잘햇잖아 3등 ㅎㅎ
그러게다.도대체 왜 그러는지?이해 안가지만
담집에서 나올거다.아마 한사람을 해치려는 원인은
돈도 있겠지만 다른게 또 하나 있거등 바로 자존심을
건드리면 돈없는 장사라도 할수 있는것같애.
그램 담집에서 또 봐~~존하루

komi (♡.35.♡.44) - 2008/05/28 11:12:37

머쓰를 걸줄 하게... 찐커우짼내비...~ㅋㅋ
언니 그 묘한 말들 어디서 나오는거에요?? 아놔..배꼽 빠지네..!!
예령이는 참... 어른 스럽고 되게 효녀네요.
또한번 예령이 한데 감동 받았어요.
근데 신대리..참~ 고약한 사람이네요.
저런 사람이 드라마에서만 봐왓는데 진짜 막 죽여도 시원치 않을꺼 같아요.
근데 예령이는 어떤 선택을 할까여??
나는 예령이가 옳바른 선택을 할꺼라 믿어요!
담 집 기대할게요... !오늘도 바빠서 이만 갑니다. ^^

반달 (♡.20.♡.88) - 2008/05/28 16:05:38

스마일님-----------------------------
헤헤 너두 그걸 보고 웃었니?
머쓰를 걸죽하게 발라야돼`~그잼 카리스마 있게
꼿꼿이 안서거등 ㅎㅎ 배꼽 빠지면 어찌노?빨리 집어넣어라
담집도 봐야하는데~~진정진정 ㅎㅎ
흠~~~아마 돈없는 집 애들이 더 일찍 철들고 그런다더라.
아마 맞는 말인것같애.이전에 우리 침실에
애들을 보니깐 그렇더라~~돈 흔자만자 쓰던 애들은
정말 부모님 생각할줄도 모르고...
그러게다.신대리가 참 고약한 짓을 했지?
어떤 원인이 그를 자극했을가?기대해줘^^
이렇게 다 믿는다는데 어쩌니?글을 고쳐야 하남? 하하

순이야 (♡.18.♡.34) - 2008/05/28 11:43:10

저도 왔어요..
조용한 새벽에 글을쓰셨네요^^
참~~
돈때문에 약해지고
돈때문에 굳세지고..
돈이란 무엇이기에 사람을 유혹하나~~
ㅎㅎ
진비서님,어떤선택을 할까요?
꼭 우리독자들의 마음과 같을꺼죠??
힘들지만 항상착하게,열심히 살면
행운이 깃들것입니다,
(나만의 명언이에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한가지 알려줘요
자작글이 완성된후
글 밑에 올린 이쁜그림들
어떻게 올리죠??
저도 지금쯤 오픈하고싶은
(그림)들이 있어서요,
회원사진첩엔 좀 그렇고,ㅎ
알려주실꺼죠??

존하루 되세요^^

반달 (♡.20.♡.88) - 2008/05/28 12:45:11

순이야님------------------------------
급한것같아 순이야님꺼 먼저 답플 달게요
다른 분들 의견없기^^

글쓰기를 한담에요.글자체 글씨크기를 선택하는
그줄에 9번째로 사진을 첨부하는데요.
마우스를 9번째거에 가져다 대면 (이미지를 추가합니다)이렇게 나옵니다.
거기에 이미지 주소를 적어넣으면 됩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블로그에 사진 올려서 다시 여기에 올립니다.
어떤 링크주소는 복사를 못하게 하거든요.제가 사용하는
블로그는 http://sys2.blogcn.com/control/login.jsp
일단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고 사진을 클릭해서 그 사진의 属性을 확인합니다.
마우스 右键으로 属性 확인됩니다.属性에서 地址(URL)를 복사해서
이미지주소에 넣으면 됩니다.조선말 중국말 합쳐서
설명해서 복잡한듯~~잘 모르겠으면 언제든지 쪽지 날리세요^^
그럼 순이야님의 결혼사진 기대해도 될가요?^^그리고 애기사진두요

endless (♡.91.♡.209) - 2008/05/28 12:08:28

오전에 볼려고 했는데 일이 밀려서...ㅠ
점심시간 이용해서 다 읽었어요.ㅎ
오늘도 생동한묘사 여러부분 있더군요.
혼자 웃었어요.ㅎㅎㅎ

진예령이 돈을 좋아한다고 해도...
그래도 이 여주인공을 한번 믿어보고 싶네욤...
반달님의 필아래서 어떻게 될지 궁금궁금 또 궁금...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다음집도 기대합니다.

반달 (♡.20.♡.88) - 2008/05/28 16:09:25

endless님------------------------------
일이 바쁘신데 이렇게 번마다
들려줘서 감사합니다.점심시간 편히 휴식하지도 못한거 아님니까?
그램 내 또 영 미안해서리~~ㅎㅎ
오늘도 생동햇어요?헤헤 이말만 들어도 기분좋아요
흠~~다들 진예령이 양심을 선택한다에
한표를 던지는군요~~글쎄요 어떤 선택을 할지...
속이 띠금해납니다.내 필아래서 어떻게 될지 하니깐 하하
우너래는 돈을 선택하자했는데 캬캬 지금은...방황중 ㅎㅎ
그럼 즐건 하루 되세요

그리움 (♡.67.♡.131) - 2008/05/28 12:09:18

돈이냐? 량심이냐?
유혹을 물리칠수 있을까?
돈 가질때 뭐 얘기하는거 록음해두고
고발하는게 괜찮지 않을까?ㅋㅋㅋ
돈보다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게 더 좋은 일일텐데…

반달 (♡.20.♡.88) - 2008/05/28 16:11:24

그리움언냐------------------------
글쎄 돈일가 양심일가? ㅎㅎ
캬캬 울 언니 상상이 풍부함더
원래는 요런 방법이 있었구나
그럼 이걸 증거물로 삼아서 여차여차? 캬캬
내 계발을 딱 받고서리~~ㅎㅎ
맞슴더~돈보다도 존남자가 더 좋죠 ~~동감동감~

복받은인생 (♡.152.♡.32) - 2008/05/28 12:26:43

신대리 참 나빴어.. 어쩜 이럴수가? 좋아한다고 할때는 언제고 뒤통수치는거 보면...
강정운 참 안됐다.운이 나쁜거짐.. 신미현장을 맡은 정운이가 또메이 한거짐..
돈 좋아하는 예령이 어떤 결론을 할까 ? 담집 빨랑 올려주세요.

반달 (♡.20.♡.88) - 2008/05/28 16:14:17

복받은인생님-----------------------------
참 나빴죠?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할수없다면
축복은 못해줘도...이렇게 괴롭히다니...
운이 나쁘게 정운이가 맡은 현장에 딱 일이 난건지..
아님 신대리의 모든 계획내의 일인지...담에 공개할게요
돈좋아하는 여쥔공이 과연 돈을 포기할가요?
담집 될수록 빨리 올릴게요~존하루 되세요^^

동아티켓 (♡.152.♡.48) - 2008/05/28 12:35:14

양심을 택하자니 돈이 슬피울고
돈을 택하자니 양심이 슬피워네
돈이냐 양심이냐...담편에 揭晓
잘 보다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반달 (♡.20.♡.88) - 2008/05/28 16:16:03

동아티겟님----------------------------
하하 찡땐임더 요말을 글속에
써넣게 일찍 알려주시죠 ㅎㅎ
딱~~쌰지위꼬를 하는 대사같아요.
잼있네요~과연 어떤 결정을 할지 ~
기대해주세요.즐건 하루 되시구용^^

전성은 (♡.234.♡.133) - 2008/05/28 12:37:55

반달아 ..내 왓다 ..어제도 ..플 남기고 ..밥 먹으러 같다와서 ..
글 남긴다는게 ..정신이 없다야 ...미안해 ....반달아~~~
어제 ..새벽까지 안 자고 ..글을 올렷어 //수고 많앗다 ...
근데 ..드라마나 ..현실이나 ...저런 나쁜사람들은 꼭꼭 잇단데. .
예령이는 무엇을 선택할까 ...5만원이면 적은 돈두 아닌데 ..
그사람한테도 관심이 잇는것 같든데 ...무엇을 선택할가 ..?
만약 돈을 포기하고 ..그사람한테 다 말한다면은 ...다른사람들은
믿어줄까 ? 그리고 ..이것을 통해 ..그사람이 감동 받을수도 잇겟는데 ..
돈에 미친여자느 아니구나 ..하는 느낌 ..그리고 ..이것을 누구햇다고 해도 .
일은 다 저지른 일이니 ..해결이 될까 ? 만약 돈을 포기하면은 저 신대리란
여자 예령이 지금 현장에서 일을 하는것을 또 ..꼬투리 잡앗을것같은데 ..
과연 무엇을 선택할지 기대한다만 ..난 내일부터 너의 소설을 보기 힘들것같은데.
드디여 내가 ..내일 연길 간다 ...연길가도 ..너의 글에 ..궁금증에 미쳐버릴것만
같은데 ...어덯하징? 암튼 오늘도 ..추천하고 간당 ..금메달 타라 ..ㅋㅋ

반달 (♡.20.♡.88) - 2008/05/28 16:23:05

전성은님-------------------------------
성은이 왔노?떠날 준비를 하느라고 많이 바쁜매구다
내일 끝내는 집가는구나`~넘 부럽다 어쩌지?하하
나두 막 집가고싶어`집가서 푹 쉬였으면 좋겠다.
응 그러게다.현실에 저런 나쁜 사람이 있으니깐
그런 드라마도 나 오겠지 그지?
그러게다.맬 두가지일을 겹쳐하는 예령이한테는
작은 세집에서 이사를 밥먹듯이 하는 예령이한테는
결코 적은 돈이 아니고..작은 유혹이 아니겠지..
돈을 포기하고 밝혀준다해도 과연 누가 그 말을 믿을건지?
암튼 지금은 넘 방황스러운 시기...완미한 선택은 없을가?돈도 가지고
양심도 지키고 캬캬`~~~그냥 생각해본게 없더라 ㅠㅠ
집가서 잘 휴식하고 잘 놀고~~가끔 내 생각도 하궁~~
금메달 탔다 헤헤~~고마워`~

사랑한단말 (♡.36.♡.154) - 2008/05/28 12:52:22

이야기 넘 재밋었어요...
현실과 갈라 놓을수 없는 돈 이야기....
정말 돈이란게 먼지..왜서 사람들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휴.

하지만 진짜로 돈땜에 양심을 파는 그런 사람은 없었음 좋겠어요........

모두들 말 못할 고충은 있어서 그런다지만...
그래도 양심은 버리지 말고 살았음 하구요...또한 예령이가 옳바른 선택을 할거라고 믿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반달 (♡.20.♡.88) - 2008/05/28 16:33:29

사랑한단말님--------------------------------
재밌다니 저도 기분 좋은거 있죠?
그래말입니다.돈..참 현실적인 문제죠?
돈땜이 웃다가 또 돈땜에 울고...
아마 지금 세상에 돈땜에 양심파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가슴아픈 사실이지만
분명히 그럴겁니다.언제면 돈의 그림자속에서 헤여나올가요?
어떨때는 저 이런 엉뚱한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일년에 집집마다 돈을 똑깥게
나눠주고 그걸고 능력있는 사람은 고배로 벌고
능력없는 사람은 그걸로 밥이나 먹고...아마 그럼 이 사회에
거지가 없을테고 돈땜에 양심을 파는 사람이 없지않을가요?
근데 그럼 또 이 사회의 발전을 추진못할것같구요...
언젠가 다 잘 될거죠...담편에서 또 봐요~존하루 되구요^^

봄이야기 (♡.136.♡.37) - 2008/05/28 12:53:56

우와~ 개인적인 일이 좀 생겨서 몇일 자작글방에 못왔었는데
반달님께서 새글 시작하셨네요~~~ 1편부터 쭈욱~단숨에 다
읽어봤습니다~ ㅋㅋ다음편부터는 꼬박꼬박 들려서 추천할께요~

과연 진예령이가 어떤 선택을 할련지 기대하면서
다음편에 또 들릴꼐요~~^^*

반달 (♡.20.♡.88) - 2008/05/28 16:37:33

봄이야기님-----------------------------
우악~~울 사장님 오셨네요
어딜 갔댔어요?님의 글도 많이 기다렸는데..
일이 바쁘다니 장사 잘 되나 보죠?우리 여긴
지금 썰렁합니다.그래서 글이나 시작햇구요 ㅎㅎ
그리 많은걸 한꺼번에 보시느라 수고했어욤
꼬박꼬박 들려주신다니 기분짱 ㅎㅎ
어떤 선택할려는지 기대해주세요^^

꽃방울 (♡.15.♡.65) - 2008/05/28 14:22:57

먼저 뒤자리라두 차지해놓구 저녁에 천천히 볼게~
요즘은 회식이 어찌나 많은지 ~
늘어나는건 술주량과 허리 둘레길이~헉~미챠~
눈이 자꾸내려와서~~^^

반달 (♡.20.♡.88) - 2008/05/28 16:41:53

꽃방울언냐---------------------------------
또또 자리만 차질하고 달아나는구나 _'' _ '' _
정마 요즘에 뭔 회식이 요리 많슴까?
캬캬 술주량과 더불어 허리둘레길이도
늘어난다구요?그램 저녁에 또 훌라후프를 천개
하쇼`~나는 요즘 게을러져셔 아이함다.
그램 살짝 자고~~또 오삼~~술 적당히~~삼겹살 많이`!!!^^

신사 (♡.217.♡.138) - 2008/05/28 14:53:43

반달님 ...글 잘 봤습니다 .점점 주인공 여자한테 호기심이 가네요 ...혹시 본인이세요 ?
쭉~~ 기대 하겠습니다 .

반달 (♡.20.♡.88) - 2008/05/28 16:45:42

신사님----------------------------------
여쥔공한테 호기심이 많이 일죠? ㅎㅎ
근데 본인이 아닙니다.제친구의 줄거리에
제가 상상해낸 캐릭터로 생각해주세요^^
근데 중간에 안전벨트 맬줄 몰라 낑낑대던거랑
이번편에 뻐스안에서 자다가 회사넘었나해서
와뜰 내렸더니 한저거장 앞서 내린거랑은 저의 일입니다.ㅋㅋㅋ
그럼 담에 또 봐요`~즐건 하루 되세용^^

kiki88 (♡.79.♡.9) - 2008/05/28 15:11:05

이럴때는 자신이 판단하고 선택하리라 믿어요. 담집 빨리 올려주세요..너무 재미있어요..

반달 (♡.20.♡.88) - 2008/05/28 16:48:08

kiki88님--------------
안녕 첨뵙습니다.방가워요
넘 재밌다니 더구 기분좋아요.
어떤 선택을 할지...담집에서 알려드릴게요
그럼 존하루 되세용^ㅎ^

kiki88 (♡.79.♡.9) - 2008/05/29 11:36:57

작가님도 즐건하루되세요. 일집부터 쭈욱 읽었어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또 담집 기대할께요..^

반달 (♡.20.♡.254) - 2008/05/29 11:43:49

작가님이라니 ㅎㅎ 그냥 재미삼아 글쓰고있습니다.
열븐들이 애독해주셔서~감사할뿐^^
담집은 이미 올렷습니다.즐감해주세요^^

수선화향기 (♡.173.♡.47) - 2008/05/28 16:50:07

반달아 넘 늦었다 오늘은 ㅠㅠ

신대리가 먼 음모를 꾸미고 있는지 궁금하다 궁금해 예령이는 돈보다도 양심을 택하겠지

암~그렇구말구 ㅎㅎ 강정운이란 남자가 생각보단 넘 괜찮은 남자인거 같은데 쬐끔은

호감이 있는거 같은데 예령이가 말이야 밤늦게까지 글올리느라 수고가 많다

덕분에 넘 잼있게 잘보고 간당 5만원에 진짜 넘어갈까 ㅎㅎ 담집도 기대하면서 추천

꾹꾹 밟고 간당

반달 (♡.20.♡.254) - 2008/05/29 11:02:09

수선화향기님-------------------------
캬캬 쪼곰 늦은건 사실이지만 내 봐줄게 ㅋㅋ
뭔 음모를 꾸몄는지/// 이미 6회를 올렸슴더 ㅎㅎ
호감이 쪼금씩 산생하는데 생각지도 못한...칭칸 6집~ㅎㅎ
그럼 존하루 되구용

꼴꼴돼지 (♡.64.♡.200) - 2008/05/28 17:22:45

예령이를 보면 정마 영 안쓰럽쑴다... 가슴 아프기도 하고... ㅡㅡ;
신대리 만날라 갈떄 증거를 남길 서로의 대화내용을
록음 할 준비도 하고 갔었으면...ㅋㅋ
글구 저번에 검은 물체느 요집에서 아이 밝헤지능구나...ㅋㅋ
담집 기대함다...^^

반달 (♡.20.♡.254) - 2008/05/29 11:05:49

꼴꼴돼지님-----------------------------
안쓰럽죠?이렇게 사는게 다 무엇때문인지...
좋은 가정환경에서 태여나면 이런 고생 안할건데~
캬캬 록음까지~~~잘 생각했슴더
근데 5만원은 버리고?좀 아깝죠 ㅋㅋ
검은물체는 누구였는지 이미 6회에서 밝혀졌습니다^^
그럼 존하루 되세용^^

쪼아 (♡.245.♡.161) - 2008/05/28 17:54:10

언니야..내 지내 늦엇구나..휴~
이거 모야..38번째 추천을 찍다니..
에휴^^늦으니깐 아예 급해두 안하구
글두 아주 천천히 잘 읽엇어..크크~
회사마다 꼭꼭 신대리님 같은 분들이
계시드라니깐..짜증 지대로야~~~~하하//
제~발 강정운이 그 누명 쓰지말아야 할긋인데..
휴..담집 기다릴게~~군밤타령두 아주 좋앗어!

반달 (♡.20.♡.254) - 2008/05/29 11:20:34

쪼아님-------------------------------------
캬캬 38번째 추천이얌?늦어도 괜찮다
그래 늦은바하고는 천천히 소화시켜야지 ㅋㅋ
응 그러게다.회사마다 미운 사람들이 꼭꼭 있지
강정운은 어떻게 루명을 벗을지?
이미 6회에서 다 나왓다 캬캬
군밤타령도 들었구나 ㅎㅎ 또 봐~~~

이슬0103 (♡.22.♡.248) - 2008/05/28 20:09:14

신대리 어쩜 그케 할수 잇나요 ㅠㅠㅠ
강정운 또 어떡해 될려나 ...
설마 그 5만원에 양심을 팔앗을가 ?
오늘도 잼잇게 보구 추천하고 갑니다

반달 (♡.20.♡.254) - 2008/05/29 11:26:27

이슬&행복님--------------------------
그래말입니다.좋아한다고 고백할때는 언제고
이렇게 해치다니~~~어떻게 될가요?
예령이의 한마디에 의해 결정나겠죠
이미 6회 올렷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레몬 (♡.96.♡.13) - 2008/05/28 20:39:29

나느 맨날 이리 늦니...........ㅠㅠ................
애는...인기는 많아가지구슬.....단 글 쓰는 재주만은 승인해줘야지믄.........흐흐....
요번거두 잘 밧다........매회마다 왕창기대인더 알지???갬 이만 간다..........................!

반달 (♡.20.♡.254) - 2008/05/29 11:29:27

레몬님----------------------------
ㅉㅉ 또 옷을 바꿔입었니?멋쟁이야 ㅋㅋ
그러게다.좀 일찍일찍 다녀라~~
쿡쿡~~고맙다.담회도 이미 올렸으까나 빨리 가봐라~~ㅎㅎ

heenali (♡.133.♡.100) - 2008/05/28 23:02:52

나두 맨날 지각이구나 ㅎㅎ
요즘은 돈이라므 배안의 애두 손내민단데..과연 그분은 어떠할지...
담편두 기대한다...

반달 (♡.20.♡.254) - 2008/05/29 11:30:35

희나리님---------------------------
나리야 인제 왔어?ㅎㅎ
하하 넘 과장한 말이구나
돈이라면 배속의 애마저 손을 내민다니? ㅋㅋ
과연 어떠할지~~이미 나왔다 16회~
그럼 담회에서 또 봐~~

들국화여인 (♡.129.♡.22) - 2008/05/28 23:03:55

4회에서 5회 단숨에 왓네요 ^^ 어린나이 예령이 넘 착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힘들면서도 엄마 챙기는 일이 넘 기특하고 ....
정말 돈이냐 양심이냐 담집 무지 궁금하네요 얼른 올려주세요

반달 (♡.20.♡.254) - 2008/05/29 11:32:17

들국화여인님-----------------------------
글쎄 어째 안오신다햇더니
바쁘셨군요~~네 아마 가난한 집 애들이
더 일찍 셈이 들겠죠~
돈이냐 양심이냐~이미 6회 나왔어욤^^
흠~~들국화여인님이 플남긴후 1시간후에 헤헤~~존하루 되세요

반달 (♡.20.♡.24) - 2008/05/29 00:38:34

수선화향기님,꼴꼴돼지님,브라비님,쪼아님,
이슬&행복님,레몬님,희나리님,들국화여인님----------고마워요^^
저녁에 글쓰고 올리느라 답플 못했어요~
조금 늦지만 래일 꼭 일일히 할게요.존밤되세용~~^^

3등미녀 (♡.248.♡.135) - 2008/05/29 09:28:41

천천히 읽고 온다는게 요렇게 늦엇네요.
어제는 온하루 밖에 나가 쏘다니다가 오늘 아침에 임무가 과중해지네요.
8시 출근해서부터 오늘 올린글들 보구 답플달고 어제 못다한 나머지 공부까지 할라니 지금껏 아무일두 못하구 게겻네요,.이러다 짤리지 않을지 심히 걱정돼요.
그래도 다행인건 우리 우에 아바이들이 아침에 회의중이라서요.ㅋㅋ
이사를 하다하다 강정운네 집 부근에 하다니 참 인연은 인연인가 봐요.
웃집에서 보니 신대리님 메신저 내역을 복사해서 올렷다는데 참 기발한 생각이에요.
아니면 서뿔리 말햇다 정말 강정운 공범으로 몰릴수도 잇잖어요.

반달 (♡.20.♡.254) - 2008/05/29 11:35:16

3등미녀님------------------------------------
하하 6회에 먼저 달고 오셨어욤?ㅎㅎ
그래말입니다.일을 다하시고 시간날때 천천히
오세욤~제가 괜히 미안해지잖아요~
상사들을 우리 우에 아바이들이겠구나 하하
그런가봅니다.이사를 다시 한다는게 같은 동네로 갔네요
헤헤 제게서 다른 기발한 생각이 안떠올라서
그냥 그 방법으로 했어요~^^그럼 6회에서 뵙겠습니다.,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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