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어린시절의지울수없는"상처"

여자의진심 | 2008.08.06 09:15:36 댓글: 32 조회: 1816 추천: 25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1575338

드디여 오빠한테서 련락이 왔엇다.  
한쪽은 설레이지만... 또한 오빠가 무순말을 어떻게 꺼내 ..
난 또 그 물음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고민이다.
난 전화를 받앗다.  오빠는 다른때보다  목소리가  맑앗다.

--오빠....

__응, 어디아픈데 없엇지 ? 잘 지냇니 ?

--응 ....

__너 한테 지금 오분이란 시간을 줄게 ..
그냥 만나던 곳에서 만나자. 기억해 오분이다.

놀랫다. 무순일인데.. 시간까지 정하고 ..
그리고 내가잇는곳부터 그 장소까지 갈려면은..
적어도 십오분은 걸려야 하는데...
그치만 , 마음 한구석은 또 먼가를 기대하는 나다.
이러며는 안되는줄 번연이 알면서.

난 평소에 택시를 타지 않는다. 돈을 일원이라도 더 아끼기 위해서.
그러던 내가  오늘은 오빠가 오분안에 달려오라는 소릴듣고
바쁘게  택시를 잡고 그 장소로 달려간다.

십분좀 넘어서 난 그 장소에 도착햇고 
밖에서 보니 오빠는 많이 야위엿다.
얼굴에는 핏기가 없엇고, 거의 술과 담배로만 보낸것 같앗다.
나는 애써 울음을 참고 오빠가 앉아잇는 자리로 갓다.

--오빠....

__왓어 ? 야 너 십분이나 늦엇잖어...

생각보다 평소에 나랑 말햇던것처럼 말하니 조금은
긴장이 풀렷다.

--미안, 워낙 좀 거리가 멀잖어 . (__)

난 고개를 푹 숙이고 앉앗다. 오빠는 담배를 피며 나보고  자기를 똑똑히 바란다.
그러면서 하는말 한글자에 또박또박 힘줘서 말하는 오빠...

__이런 내모습 보니 어때 ??  난 그날 그자리에서 일어나  어찌할바를 몰랏고
또한 내자신이 많이 미웟는데, 널 위로해주지는 못할망정... 무작정 뛰쳐나와서
련락도 끊엇는데...

--미안해 할건 없어. 오히려 내가 죄인이지. 난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숨기고 싶지 않았어. 비밀이란건 없잖어.. 글구 오늘도 그냥 할얘기 잇으면은 다해.
마음에 준비는 항상 잇엇으니간...

__무순준비 ? (눈빛이 이상햇다 . 그 눈빛때문에 난 무서웟다. )

--모든준비 다.. 오빠랑 나랑 끝내는것도...

__너, 그냥 그럴래 ? 내가 너랑 끝낼려며는 이자리에 앉아 잇겟니 ?

--그럼 ??

__그냥 없엇던 일로 하고. 넌 내가 하자는대로만 하며는 돼.
글구 앞으로도 무순일이 잇어도 ... 그말 꺼내지 말고 .
너도  그 과거를 맘속에 두지 말고 살며는 돼 .

--내 모든걸 받아주겟다는 거야 ? 다시한번 생각해봐 ..
후회안할자신이 잇어. 오빠지금 이 시간을 놓지며는
아마 후에는 내가 오빠를 놔주지못해... 잘 생각한거야?.

_그래 놓지마. 나두 널 놔주질 않을테니간 . ..

--오빠.... 흑흑... ㅠㅠ

참지못하고 눈물을 떨구엇다...  내가 그 많은 사람들앞에서
소리내여 엉엉 우니 어느새 내곁으로 와갖고 내 손을 잠으며
살며시 안아준다. 너무 고마웟다. 내곁을 떠날것만 같앗던 사람이..
다시 돌아와주니.. 난 그래도  사랑복은 잇는거네...

--오빠, 고마워 .. 근데 대신 나 부탁할게 잇어.

__먼데 ? 머든지 말해봐... 끝내자는 말만 빼고는 .

--^^ 울 엄마를 욕하지 말아줘. 지금은 어떻게 찾을래야 찾을수 없고
글구 언젠가는 엄마가 날 잊지않앗다면은 나랑 엄마가는 꼭 만날거구
글구 나중에 오빠랑 나 크게 싸우더라도 내 과거를 들추어서 날 힘들게 하지말아줘.
내가 조금더 삐지더라도 , 먼저 다가와줘... 그렇게 해줄수 잇어 ?

__그럼 . 근데 오빠는 한가지 물어볼거 잇어 .. 오늘만 물어볼게 .
니가 맣이 힘든거는 아는데...

--물어봐 .. 머든지. (__)

__너, 오빠만 믿구 오빠만 따라줘야 돼 ... 알앗지 ?
좀 더 이해해주구 ....

--응 . 잘할게....다른거는 ...없어 > 

__ 바람피면은 안돼. 절대 용서못해..알지 ?? ^^  

다행이 쉽게 오빠는 내 곁에 다시 돌아와 줫고
생각햇던것보다 쉽게 오빠가  마음 너그럽게 생각해주니 너무 고마웟다.

그렇게 오빠와 나는 다시 시작을 햇고 ... 
오빠는 , 기다렷다는뜻이 ,
숨겨둔 꽃다발...글구 내가 그렇게 끼고싶엇던 반지를 내 손가락에 끼워줫다.

영화속의 아름다운프로포즈는 아니엿지만,

너무 감동됏다.하느님도 어쩌며는 날 생각해주는구나 하고도 싶엇구 .
그기분은 진짜 묘햇다 .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겟다.  

지금와 생각해보며는 그 모든것이 꿈만같앗고 악몽이엿지만 ..
너무 행복했다. 
이 행복함이 영원햇음 좋겟다. 하루빨리 오빠랑 나 ... 결혼해서
알콩달콩  애기도 낳고 .. 행복하게 살앗음 좋겟다.

그후로부터 지금까지 나는 오빠와 함게잇어서, 너무행복햇고
또한 하느님에게 불공평하다고 맬 울부짖을때를 잊어가며
오늘은 하느님에게 "고마습니다"라는 말을 매일저녁  잠자기전에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동안 못난글을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실화이긴 하지만, 가끔가다가
좀 과하게 표현한부분들도 많앗습니다. 그것을 마음너그럽게 이해도 안가는부분들을
눈감아주면서.. 끝까지 읽어주신  회원님들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또한 그후로부터 엄마랑 그 아저씨랑 련락이 끊겨서  어떻게 찾을수 없었지만
꼭 살아만 계셧음 좋겟습니다. 또한 저도 매일 기도하고싶습니다.
꼭 살아만 달라고... 글구 이자리를 빌어서 엄마를 찾고 싶습니다.
그럼 엄마에 대해서 조금 설명해드리겟습니다.
이름:김명옥
나이:1962년8월 (생일은 딱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
살던곳: 연길시 철남  옛날 살던집은 연남소학교랑 가깝습니다.

키는 아마 160좌우 되고 머리는 허리에까지 다일만큼 길구요 .
손밑에 무순 흉터갖은것이 잇을겁니다.

제가 말한것처럼 비슷한 사람을 보게되면은 련락주세요.

"고맙습니다. " ...... ^^
항상 행복하고 , 좋은날들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추천 (25)
IP: ♡.235.♡.6
날파람 (♡.38.♡.32) - 2008/08/06 09:25:10

님은 그래도 참 행복한 여자입니다.여자의 최대 행복은 좋은 남자 만나는거겟죠...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홍이홍이 (♡.163.♡.10) - 2008/08/06 09:27:53

님의 글을 쭉 여태 봐왔습니다.
깊은 상처를 지니시고 씩씩하게 살아오신것만으로 넘 대한하십니다.
윗분말처럼 여자의 최대행복은 남자를 잘 만나는겁니다.
든든하고 바다같이 마음이 깊으신 오빠를 만나서 참 님은 행운아입니다.
쭉~이쁜사랑하시고 항상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솔향기 (♡.97.♡.177) - 2008/08/06 09:38:17

3빠라도 먼저 찍고 볼께요.
휴~~~ 드디여 한시름이 놓이네요.
님의 글 쭉 다 봤는데 지난날이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지금은 더 행복하기를 바랄께요~~~

뛰는인생 (♡.75.♡.218) - 2008/08/06 09:40:12

와 ~ 다행이네요 ~ 마음 넓은 오빠를 만나서 ~ ㅡ
꼭 이쁜 사랑 나누어야 되요 ~~~~~~~~~~~~~~~~~~~
홧 ~~~~~~~~~~~~~~~~띵

여자의진심 (♡.235.♡.6) - 2008/08/06 09:44:30

네..근데요.
그런성격잇잖아.. 참고참앗다가
한번에 .. 빵 터뜨리는거... ㅎㅎ ..
오빠가 그런성격이라서.. 무서워요. ㅎㅎ

뛰는인생 (♡.75.♡.218) - 2008/08/06 14:04:17

ㅎㅎㅎ 오히려 그런 남자가 더 좋지 않는가요 ~ 깡패같은 성격 ㅎㅎㅎㅎ

11월 8일 (♡.129.♡.14) - 2008/08/06 09:41:39

마음이 너그러운 오빠 만나서 다행이구 행복하길 바랍니다. 지금두 물론 행복하겠지만 앞으로도 그 행복이 계속 님을 동반하길 기도할께요 님의 글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두 안뺴놓구 잘 읽어왔습니다. 실화라 그런지 마음에 더 와닿았구요

여자의진심 (♡.235.♡.6) - 2008/08/06 09:45:19

네 많이 행복해요 . 이 행복이 깨지질 않도록 ..
더 많이 노력할거게욤.
님도 많이 행복하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세월타령 (♡.169.♡.23) - 2008/08/06 10:02:27

님의 글 처음부터 쭉 읽어왓었습니다.공생끝에 락이라더니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시다니 정말 기쁘네요,아팠던만큼 영원히 행복하시구요.....................

당황했어 (♡.33.♡.43) - 2008/08/06 10:03:39

결국 오빠랑 이쁜 사랑하게 되였네요. 지금도 이쁜 사랑 하실거라 믿으면서,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닐리리아 (♡.69.♡.162) - 2008/08/06 10:14:04

불행끝 행복 시작이네요....
부디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월래 실화라고 하도 살을 붙히는게 현실입니다..
쓰다보면 욕심도 생기잔아요....
잘 보구 갑니다....

guo79 (♡.69.♡.245) - 2008/08/06 10:20:31

고생 많으셨군요..
그나마 좋은 남친을 만나서 지금은 행복하시다니까...
아무튼 이 글 뒤로 아팠던 기억은 잊으시고 앞으로 좋은 추억만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늦게나마 찾아서 1회부터 지금까지 잘
읽었습니다... 어머님과는 언젠가는 꼭 만나실수 있겠지요.. 힘내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싱가포르 (♡.1.♡.242) - 2008/08/06 10:34:32

행복해지니 너무 좋아요.
게속 쭉 행복하기 바랍니다.

tulip (♡.150.♡.69) - 2008/08/06 10:53:14

1집부터 마지막까지 한숨에 다봤어요.
눈물에서 웃음으로 끝내는 실화 너무 감깊게 봤어요.
과거는 과거대로....잊으시고 그 오빠랑 쭉~욱 행복하길~~~~

빨간장미 (♡.113.♡.118) - 2008/08/06 11:02:00

끝집이네요, 아쉬워요,맨날 기다리면서 봤는데...^^
그래도 결과가 좋아서 보는 사람 마음두 기쁘네요...ㅎㅎㅎ
과거는 잊으시고 앞으로도 쭉 오빠랑 행복하세요 ^^

사잎클로버 (♡.45.♡.212) - 2008/08/06 11:07:45

혹시나 해서 올라와 봤는데 마침 글이 올라와 있네요
하지만 아쉽게도 마지막회 ...
그래도 오빠란 그분과 잘돼서 기분이 좋구요
영원이~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랍니다.

처음처럼 (♡.135.♡.225) - 2008/08/06 11:12:01

행복해라 .쭉~~~~~~~~영원히

xinghua (♡.15.♡.158) - 2008/08/06 11:35:08

좋은 분 만낫네요~
행복하세요~

시라소니 (♡.247.♡.249) - 2008/08/06 13:20:43

고생끝에 낙이네요....고목에 꽃이 피엿다 할가요? 시들어졋던 마음에 다시 봄바람이 불어와 싹 트네요...축하 드립니다. .
이후에는 계속 행복한 여자 되세요.

종다리 (♡.232.♡.145) - 2008/08/06 14:05:38

처음부터 잘 보았습니다. 뒤늦게 찾은 행복 그 행복이 영원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종다리 (♡.232.♡.145) - 2008/08/06 14:08:03

그리고 그 아저씨란 넘은 용서해주면 절 대 안돼 그런걸 어떻게 용서해 죽어도 좀 고통스레 죽어야 하는건데 .

눈송이 (♡.245.♡.238) - 2008/08/06 16:10:47

암튼 결과가 좋으니 한시름 놓게 되네요
아픈 기억을 하루빨리 잊어버리고...앞으로 행복만 영원하기를 바래요

아기사랑 (♡.167.♡.174) - 2008/08/06 17:19:23

바쁜 일정에 늘 님 글이 올라왔나 기다리며 드디어 마지막 회를 보게 되었습니다..같은 여자로서 공감한 부분도 참 많이 있었구요..이쁜 사랑 하게 되어서 참 부럽습니다.. 쭉 ~ 이어 나가길 바랍니다..항상 행복하세요.. ..^^ 아자 아자 화이팅..^^

체리향기 (♡.234.♡.243) - 2008/08/06 19:08:52

짜증나는것도 참고 끝까지 다 봤습니다...
에고 ...그 아저씨에 대한 묘사가 나오면 확 그냥 ㅋㅋ
사람이 살면서 어찌 곧은길만 있겟어요?
올리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고 산도 막히고 강도 막히고 ,,,
아무쪼록 하늘이 님에게 주신 훌륭한 남자에게
늘 감사한 마음으로 지금 그 행복에 만족하면서 오래오래 잘살길 바랄게요...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미혼엄마 (♡.234.♡.233) - 2008/08/06 19:21:17

힘겨웠던 어제와 행복한 이순간을 꼭 잊지마시고, 지금처럼만 살아갈 내일에도 꼭 행복해요,~

minzhi79 (♡.245.♡.13) - 2008/08/06 22:25:20

1회부터 매일매일 읽어왔어요..
어려웠던 어제는 잊으시고 이제 행복한 시간들만 추억거리로 만들어서 간직하세요..
저도 힘들게 자랐던 어린시절이여서인지 더욱더 맘에 와 닿는 실화였습니다.
이제는 쭉 행복하시기만 바랄게요..

yahoo (♡.45.♡.137) - 2008/08/07 15:55:37

과거는 어디까지 과거입니다.
찬란한 미래를 사랑하는 오빠하고 엮어가세요.
쭉---행복하세요. 좋은 일만 있기를 !!!

하나둘 (♡.251.♡.10) - 2008/08/08 00:19:59

그 오빠 넘 대단해요....그리구 엄마 찾지도 마세요...그 엄마 찾는다는 자체가 그놈을 다시 봐야하는 고통 또 잊어버렷던 과거 .....안찾는게 좋을 같아요~

반달 (♡.32.♡.129) - 2008/08/08 16:30:44

메달 받아가세요^^ㅎㅎㅎㅎ
막회라 들려서 봤더니..
암튼 그 어떤 과거이든지 과거는 과거일뿐인데
거기에 얽매여사는 인생 고달플거라 생각합니다.
남친도 받아주었으니 자신도 다 잊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미래를 향해 아자^^행복하세요 쭉~~~~~~~~

yinzhengyi (♡.172.♡.245) - 2008/08/11 11:47:12

오늘 한꺼번에 읽어 봤습니다.
일단은 멋있게 쓸줄 모르고... 사실만 다룬다고 그래서 읽긴 했는데요......
0.1%도 거짖이 없었다는건 아마도 거짖말인듯.......
아무리 생각해도 13살의 어린나이에 그만큼 성숙된 말을 했다는게 도저히 불가사이 입니다.
그리고 그 얘기를 쓰기전에 나이보다 많이 성숙됐다... 드라마를 많이 봐서 성숙 됐다.. 고 썼는데... 그런 어구를 여러번 다룬것만 이라도... 사실이라고 믿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좀 미안한 말인데요... 충분히 [공주병] 인거 같습니다..^^
화장이라는걸 모르고 살았다더니... 처음 화장한 얼굴을 봤을때... 첫 느낌은 [어색하다]가 되여야 하는데... [이쁘다]가 되여 있네요...
그리고 두번째로 화장 했는데... 전혀 미흡한 점이 없는 얼굴이라는 그 형용사 자체가 심한 [공주병] 입니다...^^
그리고 남자 소개 받으러 나갈때 남자분 묘사에 연예인 뺨치게 잘 생겼다는건.... 남자 좀 밝히는 스타일인거 같구요...
고급스런 레스토랑으로 장소를 묘사 한거 보면... 돈도 좀 따지는 스타일인거 같네요...
이런 추측을 뒤받침 해주는 님 글중에 한마디-----[일단 1단계는 통과].....^^

힘들게 쓰신 글인거 아는데... 솔직해지는것부터 배워야 하겠네요...
가공 하셨으면 가공 했다고 쓰시던지... 아니면 그냥 실화를 다뤘다고 하시던지...
0.1%도 거짖이 없다는건 좀 심했다고 생각 합니다.

이상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여자의진심 (♡.129.♡.116) - 2008/08/11 11:59:00

수고하셧어욤. 머 조언을 그렇게 길게 하시느라구..
저도 바보가 아닌이상 짧게 말해도 다 알아듣는걸.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하고.. 상상하고싶은대로 상상하고
말하고싶은대로 말하세요.
전 머.. 별루 느낌이 없어요.
이상 개인적인생각에 개인적인답변을 드립니다.
님도 역시 좋은하루보내시길. ^^

하얀샛별 (♡.23.♡.208) - 2008/08/11 22:49:16

이제부터 행복의 시작이겟죠..어릴적부터 환경의 문제로 야무지게 자랏군요..
이젠 진정사랑하는 사람도 만낫고...행복의 시간만 남앗을거같습니다..
꼭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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