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들 (12)

아시아멸치 | 2012.02.27 13:25:26 댓글: 77 조회: 6338 추천: 35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1580536



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들 보고 싶았슨다.

오랜만에 12집 들고 어김없이 달려 왔슨다.
계획대로 으스스한 저녘때르 맞춰서 올리려고 했으나
사적인 일로 바빠서 이렇게 급히 올립니다.

20집에서 마무리를 질려고 했는데
일때문에 아니 돈때문에 ㅋㅋ
어쩌면 15집에서 마무리를 할예정입니다.

아무튼 목빠지게 기달려 주시는 독자분들 업그레이드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


혜미와 갈라지고 난 친구네 집에서 출퇴근을 했고,
혜미는 집에서 출퇴근을 했다.
뭐 한족말로 말하자문
无法拒绝的是开始 ,无法抗拒的是结束。
이런거지문...

이렇게 갈라진지 일주일 좀 넘었을때다.
저녘에 <사랑아~ 그리운내 사람아~> 내 전화벨이 울린다.
발신자는 혜미다
전화를 않받을려고 몇번이나 다짐했었지만
시키지도 않은 손은 어김없이 휴대폰으로 간다.

<와이?>
<머하니?> 술이 얼근드리 잘됐음...
<엉..집에 있다>
<엇재 술마실라 아이 나가니?>
<엉 그냥.. 돈이 없는게 어딜가겟니 ㅎㅎ>
<나오나 술한잔 사줄께>
<아이 싫다.. 내일 일찍 나가야 해서 자겟다>
<엉...그래 알았다>

목소리를 들이니깐 그나마 안심이 되는거 같더라.
이렇게 혜미는 삼사일레 한번씩 쭉~ 전화왔었다.

나도 만나고는 싶은데,
이유도 모르는 갑잔스런 이별에 만날용기가 없었다.

어느날 부턴가 나도 퇴근해서 집에 올때면
마트에 들려서 맥주 2병,3병,5병 매일 사드렸고
약 1개월간 저녘에 술만 먹었고
술마시면 혜미가 생각나서 전화질 해대고 했었다.


이러면 않될거 같다는 생각에
회복을 하던지 결말을 보던지 하자고 전화했다.

<엉...>
<응  헤미야 내다>
<어...무슨일이니?>
<저녘에 약속있니?>
<어? 아직 몰겟다.. 엇재?> 햐~ 말하는 꼬라지라곤..
<약속있고 머이구 저녘에 만나자, 6시에 짝태집에서 보자>
<어어>

제따이 밀어부치므 대답해야지므 ㅋ
6시돼서 짝태집에서 만낫다.
나를 보데니

<오랜만이다야.~>
<엉.. ㅎ허허 2개월 만이다.. 잘 지냈니?>
<뭐... 그럭저럭  흐흐>

2개월간 않보고 지냈던 우리 서로의 얼굴은 말도 아니였다.
혜미는 말랐고 나는 마르구 새카마케 탔구,.
술이 그럭저럭 드러가다가 말을 걸었다.

<혼자 지내는게 습관되니?>
<음... 뭐  흐흐>   팅기기는 낸저
<오늘 할말이 있어서 만나자구 했다>
<어 말해바라>
<우리가 왜 갈라졌니? 대가리 털나서 이유도 모르고 갈라지기는 첨이다>
<............................>
<말하기 바쁘믄 댔다... 나는 솔찍히 닌데 미련이 너무 많다..돈이 없어서 겔겔 댈때는 같이 있어주구 이재좀 살만하니깐 떠나구.. 그래서 나는 너무 가슴아프다.. 내 잘못으로 일이 이렇게 됏는지 모르겟는데 우리 다시 회복하믄 아이데니?>
햐~ 내 정마 여자들한테 이렇게 구질구질 하게 매달레 본적이 없다.띱;;;;

<아이.. 더 아프기 전에 여기서 끝내자>  눈물 흘린다..
<이게 니 진심이 말이고 최선이니? 내가 뭘 그렇게 크게 잘못했니? 정말 다시 회복하믄 아이데갯니?>
정말 한번만 받아줘라 제발 ! 속으로 간절히 기도 했다.

<아..댔다 이런말 하지 말자> 햐~难道你回头会死么?
<알았다..이런말 해서 미안하다.. 오늘 이후로 서로 전화도 만남도 없었으므 좋겟다. 혜여짐이라는게 다 더좋은 상대를 만날려고 하는 신고식이 라는데 니나 내나 빨리 상대를 만나야지.. 언제까지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놀겟니...>
2번까지 당겨서 노우무 더 이상 구질구질 하는 습관이 없다.
이렇게 약 2시간정도 먹다가

<가자..낼다 출근인데 일찍 들가자>
<어...>


둘다 나왔다.
집까지 데려다 주는게 그래도 내 마지막 인사인거 같았다.
<가자 내 집까지 데레다 줄께 타라> 문까지 열어줬다.
<아니, 니먼저 가라>    오늘은 무슨 시불랑게 디디워이르 먹구 왓는지 계속 팅긴다..
<앉아라.. 집까지 데레다 줄께>
<아이 싫다> 나도 택시르 보내구 캐내 쳐다만 봣다.
그런데 ..................

































































(ㅋㅋ 마우스를 천천이 돌립쏘!)


나를 끌어 안더마이 키스를 한다.
키스를 한 1분했는가?
햐~
무슨 드라마두 아이구 큰길에서 니한입 내한입 하메..
女人吻男人是一种幸福,男人吻女人是一种口福。
你真有口福,但我没有了幸福。 操!

<멸치야! 니만한 남자는 없더라..넌 마음이 착해서 좋은 사람 만날수 있다. 우리가 갈라지게 된거두 니타시 아이다. 내가 맘이 변했다.그래서 너무 괴로워 하지 말구 낸데 보란뜻이 잘 살아라~>
어엉엉엉..운다

<무슨 뜻이니?>
나두 영문도 모른채 왜 그녀가 한말이 그렇게도 가슴 아팠는지 눈물을 흘렸다.
<아아~니.. 내가 나쁜년이 니깐 니가 잘살아야 된다고..알았지?>
<이렇게 서로 눈물흘리메 갈라져야 되니? 내가 그렇게 좋은데 왜 딱 갈라만 져야되니?>
<내 남자친구 있다. >    이런 개@###@

<그런데 왜 나르 만날라 나왓니?>

햐~ 이제는 구질구질 할필요도 없다.
여기서 내가 마지막 자존심까지 버리면 난 또라이가 된다.
얼굴에다 정마 침을 칵~ 퉤! 해 놓기 싶더라...
이런썅~ 비러먹을께 미내 나르 가지구 장난하우  ..

<그냥 만나기 싶더라>
<알앗다..정말 이제는 술처먹구 전화두 하지 말구 다시는 만나지도 말자, 내 다시 닌데다 전화질 하는날에는 내 성이 멸씨 아이다.>

열토이 히드득 벤제제서 혼자 택시타구 집으 와버렸다.
그런데 갈라지고 남이 남자 찾았다는데
나는 왜 이렇게 배아픈가..너를 꼭 후회하게 만든다.
你让我滚,我滚了`你求我回来,对不起,我滚远了.

집에와서 친구하고 술먹으메 울었다.
왜 눈물을 흘렸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
정말 힘들었나부다.

<햐~ 내 엇찌다 이렇게 됏는지 모르겟다>
<머절이 아이야.. 어디나가서 여자 찾지 못할까봐>
<아니 그것보다두 내 여자 한나 내가 지키지 못한다는게 내 실감이 아이난다>
<멸치야~ 이럽다.. 경험으로 삼고 다음 여자한테 잘하문 덴다.. 요즘 간나들이 배때기 처불러서 그렇다.저럼 엠나 뭐 한둘이야? >
<햐~ 엇재 만나는 간나들마 이쥐랄들인지 몰겠다.>

둘이서 맥주를 12개 까구 벤제제 잤다.ㅠ


이튼날에 보니 울어서 눈토이 싹 부섯지 .. 헐~
하지만 한바탕 울고나니 맘은 많이 괜찮아 진거 같았다.
当眼泪流下来,才知道,分开也是另一种明白。이랬달까?

아무튼 한 십일이 지났나?
한나가 전화온다.

<와이~>
<멸치! 요즘 뭐함까?>
<뭐 아이하오.. 허허 잘있쏘 ?>
<예... >
<저녘에 시간되문 술이나 한잔하교>
다른맘은 없고 저번에 술 얻어 먹은게 고맙구
이젠 좀 살만하니깐 말을 꺼냈다.

혜미하고 갈라져서 내월급이 한방에 쭉~ 7천까지 됐고..
혼자 떼먹구 어찌구 하문 한달에 만원이상은 됐다.
하나님이 내가 불쌍했나봐~

<하하 나두 술먹자구 전화했는데 잘됐구나... 어디서 볼까?>
<씨얼징왠에서 보교>
내 오늘 정마 화끈하게 쏴줄께...

<에? 어디 씨얼징왠에 빠 그램까?>  조금 놀랬는가 ? ㅎ
<냐 그기서 보교>
<멸치 요즘 돈잘 버는매구나.. 그래지 말구 짝태집이나 가지무>
<아이 오늘은 그기 가교>
짝태집으가서 혜민데 들킬까봐가 아니라..
내 혜미한테도 말이 가라구 우정나 비싼데로 ...ㅎㅎ

저녘에 둘이 씨얼징왠 빠에서 만났다.

<오랜만입다..예>
<냐 한나는 일 잘되우?>
<예.. 그저그렇슨다.>
<었쏘  시키우> 메뉴를 줬다.
<아.. 이비싼데서 먹지말구 다른데 가기쇼> 

내가 없어보이나 ?ㅎㅎ
여기서 한나를 간단히 소개하자문..

청도대학 필업생에
어머니와 아버지는 각각 자영업자 들...(가족소갠는 요기까지만...)

재산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아는 한나의 집 2개 차2대...
한마디로 조선족 치곤 대단한 재벌임다.


<이럽쏘.. 저번에 신세두 마이 젰는데... 오늘 제 먹기 싶은댈 먹쏘>
그래데니 겨우 시켰다는게 젤 눅은거 시켓지무..
과일하나에 술두 그기에서 젤 싸구리 180원짜리를
눈치 보는거 같아서 내가 시키기로 했다.
과일에.. 양주에 와인에 두루두루...
술먹다가

<멸치 ... 혜미까 연락함까?>
<아이 나는 연락아이하는데 제네는 아이하우?>
<우리는 두문두문 함다..요즘은 연락 아이했는데>
<둘이 젤 친하다는게 내까 물어보믄 었찌우?>
<흐흐 우리 젤친한가? 내 언제 혜미하구 친해보입데까?>

그리구 보니 몇몇 술장소에서도 한나는 크게 혜미하고 말도 않하고
둘이 전화도 자주 없었던거 같고...

<아.. 혜미가 그래서 난 그랜줄만 알고 있쏘>
<자는 누기까느 다그램다 .. 내까 젤 친한 친구라구.. 멸치 혜미가 잘 헤여졌슴다>
<야?>
<이미 갈라 졌으니깐 이런말 하는데 내 이전에는 혜미를 영 잘 봣는데, 저엄나 글쎄 뒤에서는 바가지 극끼를 해서 내 잘 싫어함다. 누기 바가지나 다 끅슨다.>

이러구보이 혜미도 나하고는 친구들 숭으 마이 봣던거 같다.
하지만 한때는 내여자 였는데 말이다..

<에잇~ 오늘은 이런말 하지 말구 술이나 하교>
<예... 자 깐베이 ㅎㅎ> 
말하기 바쁘지무 
양주한병에 와인한병에 다깟다.

<멸치두 미지근 하재?>
<냐... 와인 하나 더해보교..>
<허허 그래기쇼>
<에이 푸우왠 훙쮸 짜이란이꺼>
<멸치는 여자친구 찾았음까?>
<아이.. 여자들이 무셉쏘 이젠>
<흐흐 그래두 남자는 여자 없이 아이뎀다>

하긴 그렇다.
그런데 내머 여자 생산하는거두 아이구 ...

<흐흐... 그러게 말이요>
<혜미는 남자차구 차구 다닌다던데 빨리 찾으쇼>
<아... 저번에 얘기 들었쏘 ㅋㅋ >
<혜미가 멸치하구 갈라진게 엇째 그런줄 암까?>
<모르오... 힘들었겠지무 ..>
<돈 때문임다. 저번에 술먹구 울메 친구들한테 말하드람다..돈이 머인지  >
햐~~  돈? 
<ㅎㅎ 돈이 없는게 죄지무 었지겠쏘>

햐~ 돈이 없어서 정말 많이 힘들었나 보다.
하지만 넌 10년뒤에 멸치를 상상도 못해봣을꺼다.
내원 더러바서 원~
내 돈있을때 보자 ... 캬~

等我有钱了, 咱买棒棒糖 , 买二根 。。。 一根你看着我吃 ,另一根 我吃给你看。

4시간 정도 먹다가 늦어서 결산하고 가자고 했다.
결산하러 갔는데 ...

<先生,您消费2860元>

你大爷的。。
비싸긴 비싸구나 ㅠ
한나가 내겠다는거 못내게 하구 내가 냈다.

한나를 데레다 주고 집을왓는데 전화가 울린다..
발신자 보니깐~
하~
이럴수가 혜미다.
니 정마 전화잘 왓다

<와이~ >
<엉 뭐하니?>
<집이다...엇째 전화해?>
<니 보기 싶아서 ..>
<니 지금 이게 바람인거 아니?>
<아~ 그렇구나..그걸 생각 못했네...근데 바람써두 내 쓰는건데 니뭐 겁이나니?>
<흐흐 혜미야 정신차리구 살아라.. 닌데 채운게 정말 다행이라는걸 알았다. 그까짓 돈? 내가 어떻게 벌어놓는가 두고 바라.. 그리고 내가 앞으로 너무 잘살꺼 같은데 후회 아이하겠으면 넌 내보다 무조껀 잘 살아라...>
<누기 ...>

말하는거 개씸해서 전화 끊어 버렸다.
좋다구 딸라 다닐땐 언제구 ..
생각하무 열토이 벤제진다 ..
뭐 내까 덴장에다 파이 찍어 먹겠다구 ?
에라잇~

그뒤로 혜미는 연락이 없었고..
한나와의 만남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다.

엥? 저녘10시돼서 한나가 전화온다.

<와이~>
<멸치...머함까?>
<냐 집에 있지무>
<술 한잔 아이하겠슨까?>
<그래교..>

왠지 한나가 전화오면 무조껀 콜 했다.
나도 슬슬 미쳐지는건가?
아님 이러는게 맞는건가?

10시넘어서 둘이 난탄에 블랙슨에서 만낫다.

<저번에 멸치땜에 근사하게 잘 먹었는데, 오늘은 내 화끈하게 하겠슨다헤헵>
<아이.. 아이 이래두 데우.. 아무거나 시기우..>

이런제기랄..
그냥 아무거나 시케라했더마이 그집 메뉴판에 정말 아무거나라는 메뉴가 있엇다.
그래서 그걸로 했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자 말이 나온다.

<한나는 엇재 연애아이하우?>
<남자들이 어느게 한내 좋은게 있슨까? 헤헤 >
햐~ 이런 나르 않체놓구 무슨 개무시르 ..
<하긴 뭐 여자나 남자나 요즘은.. 흐흐>
<멸치 꽨히 캐와듣지 말구 농담임다... 낸데는 돈보구 달게드는 아들이 너무 많아서 ..>
<에잇~ 한나 인물도 좋재요.. >

 거짓말이 아니라 같은 여자들도
한나를 보면 부러워하는 여자들이 많을거 같았다.

수술한 인물에 옷 스타일 또한 연예인 뺨칠정도 랄까?
아무튼 누기나 보면 한번쯤은 맘이 다 들써덕 할정도다.

<ㅋㅋㅋ 고맙쓴다... 나두 성질이 ㅈ랄같아서 남자들도 받아주기 힘들때 만쓴다..ㅎ>
<ㅎㅎ>

대화중에 나는 계속 그녀의 눈빛을 보게 되고.
어망깐에 눈도 마주치게 되구 ..
좋아보이구 ..
계속 이렇게 만나면 일칠꺼 같은데
계속 나오기 싶았구 ...
매쓰레 급해날까 하구 ...
생각마 해서 될것두 아니구 말이다.

路上见一车,车后贴着六个字:着急你飞过去。이런 답답한 느낌?

아무튼 오늘도 늑대인 나의 본심을 다시한번 가리고
오솝소리 집까지 데레다 주고 고백 못하고 집에 왔다.
이렇게 단둘이 만나서 술먹은 차수도  이젠 몇번 잘됐다..



어느날 내가 먼저 전화했다.

<워이?>
<한나 저녘에 밥이나 같이 먹교>
<예..그래기쇼 >           
<그램 저녘에 6시에 2535서 ...>
<예예 알았슨다..>



아무튼 한나두 내 전화해서 팅긴적은 없었다.

6시 돼서 둘은 2535서 만났다.
지금 술으 한참 퍼먹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옆을 돌려 봣는데...





아이구마야 이게 뭐고?



















다음집에서 다시 뵙겠습니다..헤헵..













추천 (35)
IP: ♡.169.♡.45
악동7 (♡.173.♡.140) - 2012/02/27 13:42:15

와 오르자마자 글이 올라와있구나
쏘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둘 (♡.35.♡.49) - 2012/02/27 13:45:16

와 기다리고 기다리고 ...

먼저자리잡고 추천하고

부지런히 올렷음 하는 바램입니다

글 잘쓰씨네 ㅋ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3:51:49

악도이 - 오랜만이요 .. 잘 지냈지냐 ? 허허 악동이 소문에 나이가 89아니라구 하던데 맞는감? 실제로 88이요 ?허허

둘둘 - 오랜만임더... 나두 정말 부지러이 올리기 싶은데 ㅠ

장사 - 예.. 소중한 시간을 글에다 신경을 써줘서 고맙쓴다.
다음집은 장담하는데 이번주 금요일 저녘에 올라옴다...
추천 감사함다 ㅋㅋ

3층빠사장 (♡.225.♡.182) - 2012/02/27 14:00:45

아이구마야 ㅋㅋ 혜미 잇는모네 옆에 ㅋㅋ

흠 ㅋ ㅋ ㅋㅋㅋ

다음집 기대됨다 ㅋㅋ

너무 늦게 올린게 아임다

엄청기다렷는데 다음회 빨리 올려주세요 ㅋㅋ

15회에서 막을 내린다니 ㅠㅠ 넘하네요 ㅠㅠ 휴

잼잇는 연재들은 다 쭈욱 오래 햇으람 ㅠㅠ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4:16:11

상상력이 풍부하다 못해...
장나이 아임다 ..
헤미가 있는둥 ...
미시게 있는둥 ...
헵헵...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4:17:18

잠깐만 ...
플으 가마이 보이 문제있구나 ..
잼있는 연재 ?
이게 연재 아임다 .. 캬~
손아프게 썻는데 연재라이 ..

3층빠사장 (♡.225.♡.182) - 2012/02/27 14:44:57

아 ㅋㅋ 잼잇는 실화 ㅋㅋ 내 오타 .,.,/.ㅋㅋㅋ미안혀요 ㅋ 상처 받지 마이소 ㅋㅋㅋ

악동7 (♡.173.♡.140) - 2012/02/27 14:00:58

아 내 글읽는 속도 정말 느리긴 느리구나
벌써 플이 이렇게나 많이 달렜구나..
난 그저 한글짜한글짜 보느라구.. -_-ㅋㅋㅋㅋ

마지막에 아이구마야.. 이게머꼬..
다음집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충 짐작이 가는데 혜미르 만났잼다?
아이라무 머 죄송 -_-ㅋㅋㅋㅋ

근데 내나이르 소문에..........????
어디 소문에서 알았승까? -_-ㅋㅋㅋㅋㅋㅋ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4:20:16

아이구마야 ..
혜미를 보긴 봣는데 ...
아.. 다 말하믄 아이데는 말이 ...

내 또 소식이 빠른게 ..
88이던 80이던 내까는 상관 없는데
소문 돌길래 물어본게요... 허허

3층빠사장 (♡.225.♡.182) - 2012/02/27 14:05:41

我允许你走进我的世界,我允许你离开我的世界,但绝不允许你在我的世界里走来走去~

하하하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4:24:45

什么玩意游啊走啊地啊? 破马张飞地~ 哈哈

위미 (♡.141.♡.146) - 2012/02/27 14:25:42

한나랑은 쭈욱 가시는건가요..ㅋㅋ
현재 여차친구는 있는지 아님 기혼?? 등등 궁금한게 많지만..
안 알려줄껀 뻔하고..흠..걍 15회까지 기다리죠뭐..ㅎㅎ
오늘도 잼 있게 잘 봤어욤..담짐 기대하면서 추천 날리고 갑니당--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4:37:31

크하하 ...
다 알려주자면 글이 잼이 없어 질까봐 ...
글에서 다 밝히겠슨다 ..
추천 감사합니다 .

o첫사랑o (♡.245.♡.204) - 2012/02/27 14:38:47

우야 .. 어째 이리 일찍이 끝남가 더 듣고싶은데 ㅋㅋ

이번회에는 들러서 추천 찍구 감다 ㅋㅋ

15회까지 라고 하니 내심히 남은집 기다리면서 추천 게속 날리겟슴다 ㅋ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4:55:10

예..
일이 바뻐서 솔직히 지금 일주일에 한집 올리기두 벅참다.
그래서 빨리 끝내야 할거 같슨다 ..
추천 감사함다 .

행운의복 (♡.28.♡.116) - 2012/02/27 14:47:53

한족 말이 너무 재미 있네요~~ 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좀 빨리 빨리 올려주었으면 하네요~~~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4:55:57

ㅠㅠ 저두 빨리 올리기 싶은데 ..
어디 생각처럼 척~척 ~ 되지 않슨다.

헤자 (♡.173.♡.37) - 2012/02/27 14:50:41

아ㅏㅏㅏㅏㅏ배신감 ㅠ
전에 글에서도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회원정보 클릭해볼거라 했던 얘기가 기억나서 오늘 큰맘 먹고 내 회원정보 공개하고 멸치님 회원정보보기를 누르는 순간..... ㅡㅇㅡ 정마 딱 요표정......아이디:엔딩 이름:비공개 인기도:181 생일:비공개

헤자 (♡.173.♡.37) - 2012/02/27 14:51:19

아....정신..ㅡ ㅡ 글 쓰그 등록눌르고 추천을 까먹엇다는...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4:57:34

푸하하..
죄송함더...
생일 알레 줄께 82년생임더
휴~~
추천 감사함다 .. 좋은 하루 되셈..

깍쟁이210 (♡.127.♡.147) - 2012/02/27 14:56:10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ㅋㅋㅋ
재미있네요 다음집 기대하겠습니다. 그럼데 좀 빨리 빨리 올려주면 안될가요??
헉... 매일 출근하면 이거부터 확인하게 되잖아요!!! 재미 있어요 ㅎㅎㅎ 어떤 분인지 보구 싶어지네요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4:58:52

깍쟁이님 올만임다.
나두 생각같았음 후다닥 하기 싶슨다..
승질이 급한데 나두
요즘 정마 일때메 장나이 아임다 ..
이번주않으로 13집 만들어 내겠슨다 ..ㅋ
추천 감사함다 .

깍쟁이210 (♡.127.♡.147) - 2012/02/27 17:25:20

이번주 내루요?? 또 눈빠지게 기다려야겠습니다.
기대... 기대 .... 기대... 그대신 좀 길게 쓰세요 ㅋㅋㅋㅋ

추억으로 (♡.35.♡.132) - 2012/02/27 14:57:50

보기만 하다가 너무 체면없는거 같아서,

추천 누르구 갑니다,다음집두 기대하겠습니다.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4:59:38

ㅎㅎㅎ 예 ..
이렇게 나와서 추천까지 해줘서
감사한더 ..
행복하쇼 ..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5:01:05

빠사장님 내 맴이 넓어가 그런거 가지구 상처 아이받슨더 ..
매집마다 와서 글남겨주구 해서
내 정마 눈물나게 감사함더 ..
님두 행복하셔 ..~

3층빠사장 (♡.225.♡.182) - 2012/02/27 15:11:34

헤헤 잼잇으니깐 오젬다 ㅋ.,.,. 너무 빨리 막으 내릴거 같다하니깐 아쉽긴한데머

마지막까지 가야지 않겟슴다??ㅋㅋㅋ 결말이 궁금해서 ㅋㅋ ㅋㅋㅋㅋ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5:20:03

허허 ...
결말으 최대한 멋있게 ... 해야 되겠는데 말임다 ...

노란꿀벌 (♡.189.♡.7) - 2012/02/27 15:19:05

혜미가 갈라진 이유는 원래 돈이였구만 음---갈라지기 잘했지무. 근데 마지막에 저건 또 뭔가? 혜미가 그 술집에 있었다는말? 그럼 담집 기대한다는 의미에서 ㅋㅋ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5:24:29

ㅎㅎㅎ ㅇㅔ..
글쎄 어떻게 그기메 있습데다 ..
자세한건 이제 담집에서 왈왈~ 싹 헤체놓겠슨다 .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5:26:56

햐~ 순식깐에 내 글밑에 채소시자이 댔꾸나 ..
뭐 안부하는 사람에 홍보를하는 사람에 ㅋㅋㅋ
더 놀기 싶은데 일봐야 돼서 나중에 페이니먼,,,~

미쓰설리 (♡.166.♡.66) - 2012/02/27 15:39:51

왜 이제야 글 올리세요??
얼마나 기다렸다고ㅜ.ㅠ (일때뭉이라니까 방법이 없지만) 그래도 얼마나 기다렷다고..
멸치님 아까 한 말"내가 앞으로 너무 잘살꺼 같은데 후회 아이하겠으면 넌 내보다 무조껀 잘 살아라"완전 속이 시원함다.
잘했어요... 제가 막 속이 후련해나는게..
근데 왜 또 15회로 마감하려구 그래요...
보채지 않고 기다릴테니깐 20회까지 하길 바랄께요..
오늘도 어김없는 추천 날리고 담집 기다릴께요.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6:35:58

항상 묵묵히 봐주시고 추천 꼬박 날려주는 설리님...
감사함다 ㅋㅋ
일이 너무 바뻐서 15회에 마감 질려고 급하게 내린 결접입니다.
이번실화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잇는거 같아서
이제 오로지 실화만으로
많은 글을 써갈테니 항상 어김없는 추천 기다릴께요
행복하세요 ~

슈나이라 (♡.174.♡.197) - 2012/02/27 15:41:44

일찌가이? 왔을때 글남기구 가야지
안그럼 또 전번처럼 늦게와서 오두방정 떨면 안되짐...
나이 공개하셨군요... 저보다 많이 나이들진 않았군요.
화려한 인생사를 다루시기에 반팔십정도는 된줄 알았구만요
답집도 퍼뜩올리소 내 기린 되기전에 ^^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6:37:18

푸하하 반팔십이 될라문 아직도 멀었슨다.
슈나님도 집집마다 추천 날려줘소 억수로 고맙슨다.
퍼뜩 올릴테니깐. .
담집에 보기쇼 ㅋ

풀향이 (♡.245.♡.186) - 2012/02/27 16:39:49

멸치님의 실화를 고대게 기다렸는데 12집이 올랐네요 ㅎㅎ
내용도 너무 실감이 나게 표달 잘해서 실화를 읽는 내내 보는 같은 느낌이 드네요 .. 흐흐 82년도 생이라 ~ 나와 동갑이군 ㅋㅋㅋ
멸치님의 실화에서 보면 사랑도 돈이 전부 같아 보이는데 설마 그럴가요 ?
돈이 해결할수 없는 문제두 있다는걸 ㅋㅋㅋㅋㅋ
다음집이 되게 궁금함니다 .. 빨리 올리기를 바라면서 추천 때리고 갑니다 ㅋ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6:57:40

ㅋㅋㅋ
자꾸 기다리게 해서 아이됏슨다.
퍼뜩퍼뜩 올려야 되는데 ㅎㅎ
돈이 과연 전부일까요 ?ㅋㅋ
당연히 아니겠죠 ..
추천 감사하구요 ,, 담집에서 뵙도록...

사랑안할래 (♡.128.♡.109) - 2012/02/27 16:59:43

멸치님 오랜만임다. 바빳는가??? 기다렸는데.. 근데 이재야 올라온글 봐갖구 보기두 전에 맆달고 낼아침에 와서 볼라궁... 추천은하구 감다 헤헤 ^^ 보구 맆달때 보기쇼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7:18:37

ㅋㅋㅋ 감사함다...
조심해서 퇴근하구 낼에 보기쇼 ㅋㅋ

뺑 (♡.165.♡.130) - 2012/02/27 17:16:10

나쁜 싸람..ㅋㅋ 왜 그리 오래 기다리게 만듬다....



잘~ 밧슴다...



혜미두 뭐 인간인지라.....돈 때문이라니.....



근데 구질구질 하는거는 진자 싫슴다...



이제는 둘이 쫌 엮이지 말았음 좋겠는데 ... ㅋㅋ



담집 기다릴께요옹....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7 17:20:30

ㅋㅋㅋ 지송함더 ..
잘 봣다니 다행이고 ..
뭐 돈없이 되는게 어딧슨두 ..ㅋ
나두 구질구질 하는거 질쌕인데...
아무튼 담집에서 봐요 ㅋㅋㅋ
하마트면 말할뻔했네 ,,ㅠ

스몰토리아 (♡.169.♡.97) - 2012/02/27 18:32:53

ㅋㅋ지각햇다구 무ㅓ라하지마쇼에~내 그래두 꼬꼬지 여길루 왔는데 근데 ㅋㅋ
굼굼한게 있는데 나쁘게 듣기 말기~어째 멸치님은 한나이여자 말만들어보구 혜미 이여자 말은 아이들어 봤슴다? 가안자 생각해보니깐 한나인지 그여자두 지금 헌담하구 있잼다?난 어째 영~ 게슴츠레한데 ㅋㅋ 그램 존하루 데쇼 사랑아이아이... 존경하는 멸치님 추천하구 가지믕.~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8 08:44:10

리아님...
오랜 만입니다.
15집에서 마무리를 할려고 빨리 쓰느라 해서 그렇습니다.
혜미얘기도 들어봣는데 한나가 하는말이 맞았었습니다 ㅋ
지는 절때 갈대 같은 사람은 아니라는거 ...하하
추천 감사합니다

쏘코쏘코 (♡.245.♡.97) - 2012/02/27 18:51:56

흐미 내 아주 늦어두 한창 늦엇구나 ㅋㅋ

잘밧슴다 추천 하구 감다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8 08:44:39

ㅋㅋ 쏘코님 추천 감사함다 ..
담집에서 보기쇼

준이엄니 (♡.50.♡.26) - 2012/02/27 22:44:09

ㅎㅎ 추천하구 감다..옆에 혹시 혜미 ㅋㅋ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8 08:45:29

ㅎㅎ 예 ... 혜미가 있었던게 맞았슨다 ...
하하 어전 눈치들이 너무 빨라서
담집에서는 난도를 높혀서 마무리를 해야겠네요 ㅋ

삐딱걸1 (♡.15.♡.210) - 2012/02/27 22:51:21

ㅋㅋ 오늘 첨 보는 글인데 꽤 잼잇슴다에 ㅋㅋ

근데 사람 완전 궁금하게 맹글잼까..쩝

언제 담집 올림까....

우리 좀 쌍량할까 ?최대한 빨리 올리믄 안되갯슴까 ?

글그 15집이 마감이라그 ?//???

어쨰 지금 여친이랑 결혼까지 콜 ???????ㅋㅋ

담집 기대하겟슴다 ㅋㅋ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8 08:52:00

걸님 늦은밤에 플까지 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담집도 최대한 빨리 올려보도록 하겠슨다.
담집에서 뵙겠슨다.ㅋㅋ

어여쁜엄마 (♡.136.♡.171) - 2012/02/28 08:27:05

이때까지 게속 보멘설 눈팅마 햇는데
너무 늦게 올레줘서 이렇게 바늘루 ㅉㅣ거줄라구왓슴다
좀 빨랑 올레줍소 ㅋ
눈팅하는 주제에 ㅡㅡ;; 요구 높다구 글지마쇼
담집 고고~!!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8 08:53:28

엄마님,...ㅋㅋ
담집 이번주내로 바로 만들어 내겠슨다.ㅋ
급해마쇼 ..
옆에서 급해하믄 나두 막 급해나는게
내 회사일 좀 보구 이제 바로 만들어 올리는걸루 ㅋㅋ
담집에 보기쇼

사랑안할래 (♡.128.♡.109) - 2012/02/28 09:44:44

음하하하....옆에 혜미잇엇슴다??? 근데 머 있던지 말던지...
돈때문에 떠난여자..... 쿨하게 잊어야짐... 헤헤 ^^
글구 멸치님 82년생임다??? 큭큭 ^^오빠벌이그낭...
아우~~ 담집 기대함다... 빨리 올레주쇼....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8 11:29:16

ㅋㅋㅋ 사랑님 집집마다 추천 날려주지
플달아주니 아주 수고 많슨더 ..
고맙슨더 .. .담집에서 보기셔

songhu606 (♡.42.♡.140) - 2012/02/28 13:15:45

너무 잼있게 보구감다...
매집마다 참...이새대?에 맞는 느낌...
실화라그런지 현실감이 있어서 참..잼있음다...
추천!!!다음집 기대됨다...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8 14:33:14

606님 ... 추천 감사합니다.
잼잇게 봐주셔고 감사합니다.
담집에 뵙게씁니다.

노란콜라 (♡.145.♡.146) - 2012/02/28 13:43:07

이제야 올림다?
어째 15집에서 마무리함까? 좀더 쓰지....
너무 재밋게 읽엇슴다...........다음집 좀 빨리 올려주쇼,,,,,
왕창..기대됨다........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8 14:35:11

콜라님... 추천 감사함다...
일이 너무 바뻐서 더 쓸 여유가 없어서 그럽니다.
아무튼 일딴 15집까지 잘 써서 올려보도록 하겠슨다.
내 실화 많아서 앞으로도 쓸일이 많쓴다..ㅋㅋㅋ

앜당 (♡.82.♡.69) - 2012/02/28 14:22:00

악동7이까 멸치 데는매 ~~ 캬캬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8 14:36:16

악당 하하....
환상같은 생각으 ㅋㅋㅋ
그래무 미내 모이자를 히뜨득 번제 놓을께..
추천 감사함다 ...

악동7 (♡.173.♡.140) - 2012/02/28 17:45:18

완깜놀!!
낸데두 무시무시한 플으 남겠글래 혹시나해서 와본게 여기두 있구나
근데 그래무 모이자 력사상 빅뉴스 델수드있째? -_-ㅋㅋㅋ

엑스오 (♡.63.♡.10) - 2012/02/28 15:16:51

내 요새 집에 갔다왔다가 오래만에 모이자에 인하는 바람에

한꺼번에 12집까지 쭉 다 읽어보았습니다.

다음집도 기대됩니다.

역시 글쓰는 솜씨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시아멸치 (♡.169.♡.45) - 2012/02/28 15:17:23

ㅋㅋㅋ 엑스오님 추천 감사함다 .
다음집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섬도시 (♡.254.♡.33) - 2012/02/28 19:45:29

추천 몇개면 메달인감?
코멘트 10자

성에꽃 (♡.234.♡.111) - 2012/02/28 20:27:02

어쩌면 글솜씨나 여자 다루는 솜씨나 말재주도 좋구
술두 잘 마시구 돈두 잘벌구 댁이 못하는게 먼지
하나님이 너무 한사람에게 재주를 많이줬네요
덕분에 좋은 하루 보냈슴다 ... 아침에 읽구 댓글이 너무
많아서 안쓸려다가 이런 재밌는 실화 메달 꼭 달았으면
하는 맘에서 .....담집 열심히 기다리겠슴다

기억잇기 (♡.159.♡.42) - 2012/02/28 20:33:24

눈팅만 하다가 ...
메달 배송 왔슴다.
글 따라 잠시 추억속에 빠져봄다.

란Q (♡.241.♡.164) - 2012/02/28 21:16:06

허허 제가 메달을 걸어 드린건가요..

영광입니다..

글을 참 지지고 볶고 삶고 팅기고 잘 다루시네요..

특히 중간 인터뷰를 보면 사람 심리도 잘 낚시질 하는

그런 그런..ㅎㅎ

잠간 머물렀지만 눈에 스며드는 좋은 실화를 잘 엮어

주셔서 좋은 시간 보내다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연락좀할까 (♡.33.♡.149) - 2012/02/29 01:20:49

아 또 기다려야 하는구나 아즈바이 다음집에는 전에 여자친구가,추천

언제나미소 (♡.245.♡.137) - 2012/02/29 12:21:06

오늘도 잼잇게 잘 보구 갑니다...다음집 될수록 빨리 올려주쇼..요즘은 멸치님 글 읽는재미에 삽니다 ㅋㅋ추천

happy민박 (♡.161.♡.206) - 2012/02/29 14:30:06

잼있게 잘 보고 갑니다...담집 빨리 올려주세요 ㅎㅎㅎ

해살 (♡.136.♡.215) - 2012/02/29 17:24:52

ㅎㅎㅎ 혜미 혹시 님 친구하구 바람났잼가???

131421 (♡.226.♡.1) - 2012/02/29 19:08:48

옆에 혜미가?ㅋㅋ잼잇게 보고잇습니다

뽀로로o (♡.209.♡.187) - 2012/03/01 01:44:12

잼있게 잘 보구 가요..
다음집 기대하겠습니다

taoqinvhai (♡.70.♡.210) - 2012/03/01 01:47:47

모이자를 첨 올라와봤는데 회원가입 하게 만듬다...이런게 시끄러운데...ㅋㅋ
참고로 빵빵탕 거기서 빵하고 터졋음다...한족말이 더 찡댄임다...다음에 많이 쓰고...추천누르면 좋은점이 있음다?있으무 누르고...

taoqinvhai (♡.70.♡.210) - 2012/03/01 01:51:21

추천 어케 누르는지 모르겠음다...걍 11집 볼라 가겠음다...

단초 (♡.170.♡.126) - 2012/03/01 16:01:26

다음이 기대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빨간사과님 (♡.136.♡.120) - 2012/03/01 16:23:11

잘 보고 갑니당.
담집도 기대할께용.

jeehong (♡.129.♡.130) - 2012/03/02 11:40:12

같은 청양에 계시나봐요... 격은일 다니는곳 나랑 꼭 같네요.ㅋㅋㅋ 글 잘않읽는데요~ 삼실에서 넘심심해서 첨봣엇요 동감입니다...

60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o첫사랑o
49
2672
2012-06-28
달빛늑대
32
5927
2012-06-27
o첫사랑o
41
2640
2012-06-25
o첫사랑o
35
2597
2012-06-20
o첫사랑o
33
3818
2012-06-18
ging
39
2611
2012-06-13
o첫사랑o
30
4132
2012-06-09
아시아멸치
28
6901
2012-03-10
아시아멸치
27
5976
2012-03-06
o첫사랑o
31
5107
2012-03-05
아시아멸치
29
5733
2012-03-03
아시아멸치
35
6339
2012-02-27
o첫사랑o
32
4158
2012-02-27
o첫사랑o
34
3888
2012-02-22
악동7
24
2943
2012-02-21
o첫사랑o
31
3766
2012-02-20
o첫사랑o
31
4019
2012-02-16
o첫사랑o
29
4279
2012-02-13
o첫사랑o
40
4175
2012-02-06
o첫사랑o
38
4351
2012-02-03
o첫사랑o
34
3974
2012-01-31
o첫사랑o
33
4686
2012-01-27
o첫사랑o
31
4730
2012-01-18
o첫사랑o
38
4648
2012-01-16
o첫사랑o
34
6831
2012-01-12
o첫사랑o
36
3182
2011-12-22
o첫사랑o
28
1977
2011-12-18
o첫사랑o
26
2076
2011-12-11
o첫사랑o
27
2057
2011-12-08
o첫사랑o
27
1985
2011-12-0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