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기 싫은 너^^

시우맘 | 2012.07.03 21:07:46 댓글: 123 조회: 5036 추천: 30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1580865
나는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이 있는 유부남이다

너무 예쁘고 착한 마누라에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 자식땜에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그런데 그런 마누라하고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하였다 아무리 사이좋은 잉꼬부부라해도 다툴수는 있으니까 .

..심란한 맘으로 전시회장을 향햇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한 부스앞에서 발걸음을 멈췃다 

얼굴도 이쁘고 글래머스한 아가씨한테 눈길이 갓다 내가 질문하자 당황한듯한 그 아가씨가 다급히 어디론가 전화하더니 내 물음에 답해준다 웃음이 나는걸 간신히 참고 그냥 물어본거라고 말햇다 

회사명함을 주길래 개인명함을 달라고하니 낼름 자기 명함을 내민다 이렇게 헤플수가 ㅋ뭐지??개인적으로 연락해두 된다는뜻인가?ㅋ두루두루 대화가 오가다가 그 아가씨 명함을 가지고 전시회장을 나섯다 

얼마후 술자리에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다가 그 아가씨 핸폰에 전화를 걸어 나올수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듯이 어디로 가면 되냐고 냉큼 달려오겟단다 훗 넘 쉬운 여잔데?나한테 관심있나? 
술잔이 오가며 그 아가씨가 취한듯 나한테 기대며 울며 자기 힘든 옛날얘기를 해댄다 참 

맘두 꿀꿀한데 좀 데리고 놀아보지머 그후로 우린 자주 연락하고 만났다 유부남인줄 알고도..자식이 있는 남자인걸 알면서도 만나는 그 아가씨가 너무 재밌엇다 데리고 놀만한걸?

나보다 열두살이나 어리고 예쁘고 글래머인데다가 유부남인 나르 좋다고 따르는데 마다할 사람이 어디 잇겟는가 훗 
그런 어린 아가씨가 작정하고 나를 꼬셔 자기집에 데리고간다 나를 잡사주세요하고 자기집에 끌어들이는데 안넘어갈 남자가 어디 있겟는가 나는 결혼도했고 애도 있다고햇더니 괜찮단다 ㅋ요즘 어린것들 참 무섭다니깐 나야 뭐 좋지만...우리는 깊은 키스를 나눴고 안된다면 얘기하라고 그만두갯다했더니 날 잡아당기며 확 덮친다 ㅋㅋ우리는 끝내 일을 쳤다 

마누라한테 너무 미안하고 자식볼 면목이 없다 나는 마누라를 사랑한다 그녀에게 씻을수없는 상처를 준 내 자신이 싫다 이 순간 머리속에 마누라 생각밖에 나지않는다

근데 놀라운건 그 아가씨가 처녀였던것이다 참 한심하기 짝이없다 어떻게 제 첫순결을 애있는 유부남한테 줄수있을가하는 생각과함께 한심해보이고 흥미를 잃었다 

그후에도 계속 만나 술마시고했지만 다치지않앗다 별 흥미를 못느끼겟다 근데 그 한심한 아가씨는 자기를 아껴서 다치지않는다 생각하고 오빠오빠하며 달려든다 ㅋㅋ어떡하지???니 벗고있는 알몸을 봐도 내 몸이 반응하지 않는걸?ㅋㅋㅋ



그 쉬운 아가씨는 5년동안 내가 좋다고 따라다닌다 참 한심하기는 나도 지를 사랑한다고 착각하고있는 모양이다 내가 너같은 그런 여자를 사랑한다고??훗 넌 그저 내 허전한 맘을 달래준 노리개인형일뿐이였는데 

 그런 그녀가 5년동안 돈을 많이 벌었다 해변가에 150평되는집도 사고 비앰따블류도 몰고 다닌다 여전히 나를 사랑한다고 집에서 알몸으로 나를 기다린다 미친 너의 발가벗은 몸을 봐도 아무 감각도 없다 저리 천박할수가 ...

나는 집에서 무릎나온 츄리닝에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있는 내 마누라가 너무 이쁘고 섹시하고 사랑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넌 그저 내 하룻밤장난감이였는데

나한테 뭐든다 해줄수있다고한다 그래??????전화해서 사업이 힘들다고 뻥쳤더니 돈 20만을 내 통장에 입금시킨다 헐 그래 너 돈 많다 이리 큰 돈을 서슴없이 유부남한테 덥석 주고. ....여전히 힘들다햇다 그랬더니 30만을 입금시킨다 ㅋㅋㅋㅋㅋ뭐 이런 골빈년이 다 있을까 생각햇다 지 첫몸도 서슴없이 주고 돈도 막 풔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천박해 너같은 년은 당해도 싸 ㅋㅋㅋ나는 그돈으로 하늘같은 마누라님과 금쪽같은 자식님과 행복하게 살고있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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쮼쮼맘 (♡.12.♡.78) - 2012/07/03 21:15:42

ㅋㅋㅋ...처음에는 실화라해서 이게 뭥미???하구 봣는데... 참 시원섭섭함 그자체...이제 밑에 작자님은 어떤 댓글 달까요?기대만땅......

헬로아줌마 (♡.136.♡.16) - 2012/07/03 21:15:43

ㅋㅋ 시우맘님 대박 대박 ~ ㅋㅋ 참 잘했슴다 ~!!!
저런 쉬운것들은 더러바서라두 가지지 말아야짐 ~ ㅋㅋ
대박임다 ~ 추천추천 ~!!

그남자 정말 행복하겠다 ~ ㅋㅋ 그년이 이글밨으면 뒷골 잡을껨다 ~ ㅋㅋ

시우맘 (♡.93.♡.43) - 2012/07/03 21:17:09

쮼쮼맘님 ㅋㅋㅋㅋㅋㅋㅋ저밑에 글이 실화 맞다면 이것도 실화 맞을겜다

시우맘 (♡.93.♡.43) - 2012/07/03 21:17:50

헬로아줌마님 ㅋㅋㅋ 내 잘햇지에????마이 마이 칭찬해주쇼

별이1022 (♡.27.♡.240) - 2012/07/04 09:55:27

하하....잘 봤습니다..근데 어제글이 없어젯잼다?

비익조사랑 (♡.123.♡.42) - 2012/07/03 21:18:21

하하
제목부터 밑에 가질수없는 너랑 대조된다 했는데 역시....ㅋㅋㅋㅋ

밑에 글보니까 막 철자도 틀리고 행배없는 글입데다.
더러바서 원!
정말 저런 년은 당해도 쌈다.

시우맘 (♡.93.♡.43) - 2012/07/03 21:21:25

ㅋㅋ 저게 실화므 이것도 실화댐다 잼잇지에????

시우맘 (♡.93.♡.43) - 2012/07/03 21:18:54

내 저밑에 글으 보구 열받아서 10분안에 쓴 글임다 ㅋㅋㅋㅋㅋㅋ좀 허접하지만 속이 뻥 뚤림다

섹시곰탱이 (♡.85.♡.212) - 2012/07/03 21:20:53

아줌마의 파워는 역시 대단함다
추천 먼저 눌르구 무슨 판국인지 구경좀 해보기쇼.
무슨 일이 있엇던거 같은데 ㅎㅎㅎㅎ

시우맘 (♡.93.♡.43) - 2012/07/03 21:23:34

좀 허접함다 10분안에 써서 ㅋㅋㅋㅋ 온하루 연구해서 더 잘 묘사해야대는데 맘이 급해가지구 ㅋㅋㅋ

쮼쮼맘 (♡.12.♡.78) - 2012/07/03 21:21:26

아마 래일은 시우맘이 베스트에 오를것같다는 ㅎㅎㅎ...

시우맘 (♡.93.♡.43) - 2012/07/03 21:22:36

추천 마이 해주쇼 저게 베스트에 있는거 보기싶잰슴다 ㅋㅋㅋㅋ

고민여 (♡.50.♡.231) - 2012/07/03 21:26:53

시우맘님~ 어쩜 요리 사랑스러울수가....
내 제목부터 마움에든댓잼까.
완전 반전두 이런반전이. 대박임당 ,, 글구 넘넘 재미잇음다. 담집 왕 기대함다 추천 쑝쑝~

시우맘 (♡.93.♡.43) - 2012/07/03 21:48:36

사랑스럽기까지 함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담집이 있어야 내것도 잇갯는데 ㅠㅠ

오번 (♡.166.♡.205) - 2012/07/03 21:29:09

난 아래 저글 님들이 말하는걸루 봐서 원래 더럽아서 보지두 않았슴다.
시우맘 글 잘썼슴다.내 보는게 속이 언치운게 내려가는것처럼 시원함다.
추천 누르구 감다^~^

시우맘 (♡.93.♡.43) - 2012/07/03 21:49:35

나두 변기통 막힌게 뻥 뚤린느낌이 드는게 ㅋㅋㅋ고소해죽갯음다

HaagenDazs (♡.162.♡.165) - 2012/07/03 21:31:25

대~`박,,,오전에 다른사람 쓴 자작글을보고 많이 놀랬었는데 ...세상도 많이 좋아졌나 봅니다 ㅋㅋ불륜도 사랑이겠죠 ,,당사자 한테는 하지만 참 남편 내놓기 무섭네요 시우맘,글솜씨 대단하시고 상상력도 최고~~ 추천 합니다 ...불륜은 죽었다 깨여나도 이해받고 존중받을수 없는일 ,,,자기 사랑 아무리 대단해도 불륜은 불륜 ,,

시우맘 (♡.93.♡.43) - 2012/07/03 21:50:48

진짜 불륜은 불륜임다 엇다대고 함부로 고귀한 사랑이란거 갖다 부치메서리

고민여 (♡.50.♡.231) - 2012/07/03 21:32:27

제목 고치지말구 원래대루 나두쇼.
잘못함 삭제당하겟슴다. 빨리빨리.

시우맘 (♡.93.♡.43) - 2012/07/03 21:5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쳇음다 십자십자

청도공주 (♡.166.♡.231) - 2012/07/03 21:34:46

정말 잘 썼슴다 내가 메달이라두 걸어주고싶은 마음임다 오늘 어떤 사람은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서 뒤로 자빠질같은데ㅎㅎㅎ

시우맘 (♡.93.♡.43) - 2012/07/03 21:52:31

어째 걸구들라 아이 오는지 몰갯음다 ㅋㅋ뒤뜰러 자빠제 일어나지 못햇는지

별빛애플 (♡.169.♡.244) - 2012/07/03 21:35:35

잘썼씀다. 밑에글쓴 작가님이 오늘 안올랐네요.

시우맘 (♡.93.♡.43) - 2012/07/03 21:53:14

빨리 와 바야대는데 ㅋㅋㅋㅋ뒤뜰러 자빠제 일어못난거가투레함다

혜은양 (♡.40.♡.175) - 2012/07/03 21:36:55

유부남꼬신 댓가...ㅋㅋㅋㅋ
미친여자들 좀 보구 정신차렷음 좋겟슴다..

시우맘 (♡.93.♡.43) - 2012/07/03 21:54:09

글게 말임다 세상 참 무셉슴다 나느 여기 살아서 그런꼴 못바 다행임다

다나한여자 (♡.50.♡.62) - 2012/07/03 21:42:37

글씨 너무 붙혀나서 읽기가 좀..ㅎㅎㅎ
담집은 보기 편하게 해주쇼 ..

시우맘 (♡.93.♡.43) - 2012/07/03 21:55:21

그렇슴다????내 열받아서 다다다 쓰느라 생각못햇음다 ㅠㅠ살짝 고쳇는데 그래두 좀 보기 불편함다에 ㅠㅠ

고민여 (♡.50.♡.231) - 2012/07/03 21:56:26

아임다. 가꺼는 신경쓰지마쇼.
근데 ㅇ1집에서 너무 많히 우려먹엇음다 ㅋㅋ
그자 1,2집올린거 잘 분석해서 2집 쓰문됨다.
요번집 살짝만 여유남기구 쪼금 수정해놓으쇼. 더 매태~하게..

시우맘 (♡.93.♡.43) - 2012/07/03 22:02:52

내 원래 요거 한집을러 마무리하자구 조렇게 썻단말임다 ㅠㅠ더 늘궈야대갯음다 이따 저녁에 시우 자므 다시 고치갯음다 ㅋㅋ

행복이35 (♡.20.♡.228) - 2012/07/03 21:57:31

완전 잘 썻구나...죽여주네요...
강추

시우맘 (♡.93.♡.43) - 2012/07/03 22:03:38

ㅋㅋㅋㅋ더 죽에주게 써야대는데 급해가지구

쮼쮼맘 (♡.12.♡.78) - 2012/07/03 21:59:51

골프님,인생셀프님 와보세용 하구 요청해보쇼 ㅋㅋ

시우맘 (♡.93.♡.43) - 2012/07/03 22:04:48

내 또 혼자 둘인데 당하는게 아임까???? ㅋㅋㅋㅋㅋ그램 날 도와주쇼에 내 겁이 많아서

헬로아줌마 (♡.136.♡.16) - 2012/07/03 22:16:00

ㅋㅋㅋ 혼자 당하긴 ~ 여기 우리 가정방분들이 엄청 많슴다 ~ 진짜 걱정붙들어매쇼 ~
시우맘님 엄청 지지함다 ~ ㅋㅋ

쮼쮼맘 (♡.12.♡.78) - 2012/07/03 22:12:33

여기 이렇게 많은 맘들이 잇는데 걱정붙들어매쇼 화이팅!

해피투데이 (♡.70.♡.3) - 2012/07/03 22:35:54

시우맘? 닉넴을 보니 여자분? 같은데... 맞슴까?
이런 글 써가지고 그 여자분과 놀아논 남자분인가 했는데...
정말 그 남자라면 그렇게 생각하는 남자가
밑에 여자보다도 더 나쁘다고 생각했슴다.
근데 닉넴을 보고 밑에 댓글들을 보니
대리만족으로 쓴 글 같다는 생각도 들고...
암튼 위에 댓글은 제가 오해한거니 삭제합니다...

시우맘 (♡.93.♡.43) - 2012/07/03 22:49:35

물론 대리만족임다 내 저 남자맘으 어떻게 알겟음까 글구 저남자잘햇다는게 아임다 어느 사람이 마누라 나두구 바람폇다는데 잘햇다구 하갯음까 그냥 저여자하는 꼬락서니가 베기 싫어 그래지

렌즈 (♡.40.♡.235) - 2012/07/03 22:51:29

이거 추천은 왜 여러번 못하는지 ....ㅉㅉ

시우맘 (♡.93.♡.43) - 2012/07/03 23:06:27

글게말임다 ㅋ 추천받을만한 글이지에??

고민여 (♡.50.♡.231) - 2012/07/03 23:04:53

ㅎㅎㅎ 이렇게 오해할때두 잇네요.
그럼 저두 글 삭제하겟슴니다.
근데,,, 이렇게많은 댓글들을보구두 원글님을 그남자루 오해햇다는게 ,,,,,, 좀 애매함다.

Landy (♡.166.♡.10) - 2012/07/03 23:09:24

ㅋㅋㅋ 박수 짝짝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핸드폰이여서 오늘은 추천 못하고 낼 꼭 추천하러 다시 오겠어요.

시우맘 (♡.93.♡.43) - 2012/07/03 23:15:48

꼭 오쇼에 추천 한내래두 더 모아야 저글으 이기지 ㅋㅋ

해피투데이 (♡.70.♡.3) - 2012/07/03 23:15:08

첨에는 그냥 글만 보고 글 쓴 분의 닉넴도 보지 않았고, 댓글도 보지 않았슴다.
그냥 글만 읽었댔슴다...
그리고 한참 있다가 다시 댓글들을 읽어봤슴다.
암튼... 소란을 끼쳐서 죄송했슴다.
그리고 잠 자기 전에 하기 싶은 말은
사람들이 자기가 저지른 불륜을 이런데 올리는 의도가 뭔지 잘 모르겠슴다.
암튼 저는 이해불가임다 ㅎㅎ
오해도 풀렸으니 됐슴다...
남자 대가지고 입 다물고 잠이나 자겠슴다 ㅋㅋ
늦었는데 안녕히 잘 주무세요

시우맘 (♡.93.♡.43) - 2012/07/03 23:17:26

ㅋㅋ님 남잠다??맞슴다 유부남 꼬신게 무슨 자랑이라구 글까지 올리메서리 오해 풀렛으니 편안히 주무시쇼 ^^존 밤대쇼

희망이mam (♡.213.♡.205) - 2012/07/04 00:04:10

ㅎㅎㅎ 대박... 머리속이 복잡하던게 뻥!! 뚫립니다. ㅎㅎ

바로 이검다... 이렇게 써놔도 못알아볼거 같은데..... 원래 골빈여자 라서...

시우맘 (♡.93.♡.43) - 2012/07/04 00:17:15

글게말임다 제르 비난하는거느 모르구 참 별란사람 다 잇음다

ent333 (♡.184.♡.56) - 2012/07/04 01:45:19

와우.. 시우맘님 ~~ 내 오늘 지내늦어서 낼들어와 본다는게 참지못하구 들어와 보구감다..
이새벽에. ㅎㅎㅎ
완전 대박... 시우맘 짱임다..ㅋㅋ 정말 아줌마 파워는 대단하지요... ㅎㅎㅎ

시우맘 (♡.93.♡.43) - 2012/07/04 01:48:35

ㅋㅋㅋㅋ내 요래 칭찬받구 좋아 어쩔줄 모름다

인생은셀프 (♡.166.♡.244) - 2012/07/04 03:59:05

온갖 고상한척 하면서 자신의 경험담처럼 남의 인생에 상상까지하면서 온갖 오물을 뱉어내는 너희들....

너희들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미안해.. 비참하고 불쌍하게 살았어야 하는데 ,,,, 미안해..

아직 귀가 하지않은 남편을 의심하며 남의 인생에 意淫 까지하면서 (요건 대학못나와서 조선말로 뭔지 모름) 남을 왈거하지말고 지금 살고 있는 인생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그렇게 살어..

난 많이 배우진 못해도 아직까진 누굴 욕하고 비웃고 헐뜯으면서 살아보진 못했지...

시우맘인가? 쌍불게구 달려들지못해 미안... 그럴 가치가 없어서 댁이..
애아빠 바람날가 두려운가보지요? 이런다고 가정이 지켜지는게 아닌데...

세상은 당신이 뭘 어떻게 했는지 관심없습니다. 자기한테 어떤 도움이 되는가만에 관심이 있죠..누구한테 도움을 줄수있는 그런 능력... 미안하지만 나는 가지고 있고... 왜냐? 세상에는 영원한 적이 없지만 영원한 이익은 있는거기때문에...

속보이게 남의 인생 거론하지말고 지나 잘하세요..
아무튼 조선족을 문제야... 대부분은 아니지만 지 잘났다고 뻥치고 다니는 사람도 많은데 익명공간이라 더 서스름없이 고상한척은.....

더이상 댓글달지마...지자신만 욕보이게 해...이런부류 사람들 이렇게 많은줄 알았다면 오지도 않았을걸... 난생처음 느그들땜에 반말해본다

그리고 쪽지주신 많은분들한테는 미안하여 래일 이야기 결말을 쪽지로 보낼겁니다.

오번 (♡.166.♡.63) - 2012/07/04 07:10:51

너는 지금 니가 불륜인생을 산다는것을 회피하구 정당인가 해서 글까지 척 올리면서
니가 바로 비참하구 불쌍한 인생산다.이 바보야~뭐 상황파악하구 말해라 .
그렇게 인생 잘 사는 같으면 이 싸이트에 글만 올리지 말구 바깥에 나가 선전해봐라.
니 쑈산이라구~얻어맞아 죽을라.
니가 많이 배우지 못해두 누굴 헐뜯으면서 살지 못했다구 말하네.유부남을 유혹하면서
남의 가정을 파탄시키자면서 니 잘못두 인식못하는 팔부중의 팔부구나.
그리구 우리 이런부류의 사람들은 정상이구 니가 완전 비정상이니깐 욕을 먹어두 응당한거다.

o첫사랑o (♡.136.♡.115) - 2012/07/04 08:31:05

인생은 셀프 ..

누가 뭐라고 왈가불가 할필요 없어요 지금은 당신이 ... 자초한 일이니까 .

담편두 당당하게 올려봐 .. 왜 쪽지로 보내 ?? 그리구 어디서 쪼끄만게 언니들 한테 반말

짝짝 해대는건지 모르겠네??? 어째 언니들한테 .. 좀 혼나야 겠어요 .. 흠흠

참고로 저보다는 언니네요 ... ㅋㅋ 그래서 저는 예의가 있으니 존댓말해주고 싶지만..

그럴 자격이 없는 너한테는 반말이 어울리는거다 .. ㅉㅉ

보물지도 (♡.2.♡.49) - 2012/07/04 08:55:26

불륜이라는것두 둘이 짝짜꿍이래두 맞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건뭐 여자가 제발로 굴러들어와서 제손으로 홀라당 벗어도 싫다는데..

불쌍하고 가엾어서 원..ㅎㅎ

인생은셀프..
니인생 니멋에 사는거 더러워서라도 아무도 뭐라안한다,
누가뭐라 안해도 나중에 가슴치며 피눈물 쏟을날이 저절로 오니까,,

단, 여자가 되서 자존자애 할줄도 모르고 그것도 찢어진 입이라고 이런데서 나불대니..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언니야들이 한마디씩 해주는거니까 새겨들어라..

헬로아줌마 (♡.136.♡.16) - 2012/07/04 09:03:47

ㅉㅉㅉ 어째 오늘도 니네 오빠 기다레 ?
이렇게 새벽에 들어와서 글쓴거 보니 ~~
니절루 이렇게 아름다운 글에 비추르 누르구 난리쳤니 ?
누가 널 여기 들와서 이런 모든개매 맞을 답변 남기고 가라데 ?
머 ????? 능력갖고 있다고 ? 그 능력이 어떻게 온거라고 생각한건데?
이남자 저남자 가라타메 얻은게 아이야 ?
우린 그런게 하나도 아이부럽다 ~!!!!
이런부류 사람들이 일게 많은줄 이제 알았냐 ?
이년아 니 눈깔에 이런 부류로 보이는 사람이 정상이다 ~!!!
니주위에 니하구 가튼 얼나이들이 불정상이지 ~~
쪽지주신 많은분~ 차~~~~~~~~~~~~~~~~~~~~~~암!!!
그거 정녕 너 지지하느라고 보낸거일까 ?
참 결말이라 ???똥이나 처드세요 !!!

달빛과약속 (♡.246.♡.238) - 2012/07/05 09:21:32

너무 흥분하는거 아닙니까? 글읽는 딴 사람들도 생각하셔야죠..욕은 삼가하세요..
쪽지 보낸적은 없지만 무식하게 욕하는건 그쪽밖에 없는것같아서요..심심하구만..참,,흥

헬로아줌마 (♡.136.♡.62) - 2012/07/05 11:16:22

하~참 웃기는건 나만 혼자 욕했슴까 ? 글읽는 딴 사람들 충분히 이해합니다 ~!!!
그쪽두 저여자한테 쪽지보냈는 매구나 ...누기 더 심심한지 모르겠다.너님은 유식해서 좋겠다그래 내만걸구넘어지는 너님이 궁금하구나 누긴지 짐작이 간다

고민여 (♡.162.♡.8) - 2012/07/05 18:53:31

당신 정체가 긍금하군요,,,,,
달빛과약속,, 왜? 다른사람 다 제쳐놓구 헬로아줌마님 한테만 무식하게 욕사발임까?
뭐 켕기는거 잇나요?
지은 죄가 쿤가보네,,, 아님 말구, 흥.....

꿀꿀똘똘 (♡.202.♡.190) - 2012/07/04 09:48:05

당신은 그렇게 본인이 잘못이 없다고 또박또박 이론을 내다 바치는데.
당신은 근본이 틀렸어요, 사람이면 기본은 갖추어야 온전하지..

물론 어릴때부터 불행하게 자랐다고 지 인생을 탓하지만
당신보다 더 불행하게 자랐지만 당신보다 더 바르게 잘 사는 사람들이 더 많소..
운명을 탓하지 말고, 불륜남의 와이프를 탓하지 말고,
자신을 탓해보우,,

지금은 나이 어리고, 돈두 좀있겠다 눈에 두려운게 없지만.
그게 영원할거 같소? 얼굴이쁘고 몸매 좋은거 몇년사이 폭삭하오,
있던 돈두 사업이 내리막길을 간다면
하루아침에 없어지는게 돈이요..
현재 떵떵거리던 이두가지가 없어진담에도 지금처럼 이렇게 떳떳할지 모르겠소?
당신한테 돈이 얼마 있는지 모르지만
지금 세상에 백만 천만재산을 갖구있어도 큰부자에 속하지도 못하고
그냥 일반인으로 살아가는게 현실이요..

여기서 인생선배들이 어떤말을 해도
그것은 님이 참고로 귀담아 들어야할 필요가 있는 말들이고.
님의 인생에 도움이 될수있는 부분이 많은거 같소..
아직 나이가 어려서 따가운 말은 듣기 싫소?
부모님한테서 받지 못한 교육을 여기서 받는다고 생각하오..
당신한테 싫은말하는사람이 나쁜게 아니고.
그 싫은말이 정확한 말이요..알았소?

어제 당신 글에 짧게나마 댓글을 했었는데
사랑은 단신인 남녀사이에 순수하게 하는게 사랑이요.
남의 가정에 끼여들어서 사랑을 논하는거는 그게 사랑이 아니요.
5년동안을 그냥 혼자서 지켜봤으면
그 남자는 전혀 가정을 버릴생각이 없어보이는거 같은데,
님도 이쯤에서 정말 온전한 여자애로 다시 태여나서
새출발을 하오,,이세상에 그래도 좋은 남자가 많고.
언젠가는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해줄 남자를 만날게요..
너무 극단적인 생각으로 살지 말기 바라오.
예쁜사랑을 하기 바라오..

렌즈 (♡.40.♡.109) - 2012/07/04 10:09:35

웃기구 자빠졋네 .... 난생처음 느그땜시 격한 표현 한번 해본다 ...인생 제대로 살아라 ...

꿀꿀똘똘 (♡.202.♡.190) - 2012/07/04 10:23:51

단신은 누구십니껴??? 당신이 격한 표현을 왜 하지?

렌즈 (♡.40.♡.109) - 2012/07/04 10:41:09

오해하신거 같슴니다 ...님한테 한 얘기 아님니다 ..

고은아 (♡.80.♡.72) - 2012/07/04 11:32:52

인생셀프인지 개똥인지
이 머저리 부시란네 하니 .... 온갖 잘난척은 자기 다하고 이런 부류 라니 쓰레기 같은거 느그들땜에 밥말해본다 ? 그럼 넌 너 친구랑 존댓말햇냐 ? 드럽게 귀엽다 하하

시우맘 (♡.83.♡.94) - 2012/07/04 05:54:53

아직 귀가하지않은 남편 의심하는게 아이라 니같은 인간이 있기에 걱정해주는거다

배우진 못해두 누굴 욕하구 비웃구 헐뜯으면서 살아보지 못햇다구????웃기고 자빠젯네

애아빠 바람날가봐 두려워한다구????내가?????이것두 웃기고 자빠젯네

너르 비롯해서 니 주위에 그런 인간들이라구 다 그런 부륜가 하지말라

니 말댈러 내 고상해서 고상한 남편 만나서 고상하게 살구있다

속보이게 남의 인생 거론하지말구 지나 잘하라구???? 내 너무 잘하구있길래 니같은사람한테 사람사는 도리를 배워주는거다

나두 난생처음 니땜에 욕으 해본다 니나 댓글달지말라

왜 결말으느 쪽질러 보내니????당당하게 다 보게 쓸게지 앞에 두편처럼

내 담편 쓸가봐 두렵니????아이므 결말이 너무 비참해서 못쓰겟니???

보물지도 (♡.2.♡.49) - 2012/07/04 08:29:01

시우맘님, 완전 대박~~~ 글솜씨 너무 훌륭하십니다ㅎㅎ

진짜 화장실 변기가 뻥 뚫리듯이 후련하네요, 완전 귀요미^^

시우맘 (♡.83.♡.94) - 2012/07/04 09:14:23

^^칭찬해주니 몸둘바르 모르겟음다 ㅠㅠ 근데 밑에 글으 다 삭제해서 내혼자 날뛰는 기분이 드는게

보물지도 (♡.2.♡.49) - 2012/07/04 09:27:20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요.. 시우맘님, 걱정 끝~ㅎㅎ

o첫사랑o (♡.136.♡.115) - 2012/07/04 08:29:06

시우맘 ..

완전 ..센스 있으십니다 ^^ 아마 그남자도이런생각 하지 않을까요 ? ㅋㅋ

너무 멋진데요 ? 무조건 강추 강추 ㅋㅋㅋ

시우맘 (♡.83.♡.94) - 2012/07/04 09:15:09

ㅋㅋ고맙슴다 첫사랑님 내하구 동갑임다 ^^

고은아 (♡.80.♡.72) - 2012/07/04 11:25:45

완전 대박임다 .
아주 잘하셧습니다
시원하게 ~
강추 강추 .. ~ 님 팬임다...

시우맘 (♡.93.♡.43) - 2012/07/04 19:20:30

내 잘햇지에??? 추천 고맙슴다 ㅋ

SILK (♡.173.♡.46) - 2012/07/04 11:28:53

자작글에 쭉 글 써올렸던 원글님도 자신의 실화를 적어올린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너무 적라라한 표현도 있긴 했지만 필경 실화인만큼 자신이 힘들었던 모든걸 표출하기 위해서 소위 뻔뻔함까지 보이는 그런 표현들도 있었으리라 믿어요.단 시우맘쓴 글에만 그정도의 댓글만 달지 않았다면 저 개인은 아~이런 사람도 있구나.이런 생활 결속을 하는데 어떤 결심이 필요해서 뉘우칠수두 있구나 .이정도로 생각을 하고 싶어요.필경 실화도 가능한 공간이니까 어느정도는 봐줘야 하는게 아닌가요?잘못한건 지적하고 도와줄수 있는건 인터넷 공간이라도 도움을 줄수 있는거고 결혼한 아줌마들이라 인생상담도 해줄수 있는거구요.실화를 쓴다는 자체가 큰 용기가 필요했을터인데 너무 뭇매를 맞는것 같아서 원글님이 더 외길로 빠져나갈까 두렵네요.근데 정말이지 남의 개정깨거나 아님 자신들로 인해 다른 사람한테 영원히 지워질수 없는 상처는 주지 말았으면 좋겟어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면 본인들도 후회할일을 ...그래서 인간은 무지하다 그러고 무모하다고 그러는걸까요?

시우맘 (♡.93.♡.43) - 2012/07/04 19:24:28

실크님 말두 일리가 있음다 그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욕두 해보고 타이르기두 햇잼다 근데 어디 저게 잘못으 조금이라도 깨닫는사람이 할수있는 행동임까???? 최소한 그게 잘못이라는것도 못느끼구 당당하잼까 그게 더 꼴보기 싫슴다 ㅎㅎ

사랑해만남 (♡.108.♡.253) - 2012/07/04 11:47:55

시우맘님~ 완죤 대박, 어케 이런 생각을 다하구 넌센스임다 ㅋㅋㅋ 강추 하구 감다

시우맘 (♡.93.♡.43) - 2012/07/04 19:25:53

ㅋㅋㅋㅋ그래두 많은분들이 응원해줘서 뿌듯함다

piaols (♡.226.♡.74) - 2012/07/04 12:17:29

대조됩니다
대박인데요
이틀전의 글은 없어졌네요
그 여자분이봤으면 아마 지금쯤 가슴을 치며 울분하겠죠
암튼 추천 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시우맘 (♡.93.♡.43) - 2012/07/04 19:26:47

이전글이 없어지니까 내혼자 미체서 날뛰는사람같슴다 ㅠㅠㅠ

Landy (♡.57.♡.168) - 2012/07/04 12:56:42

약속대로 오늘 와서 추천하고 갑니다. ^^

시우맘 (♡.93.♡.43) - 2012/07/04 19:28:42

ㅋㅋ또 그걸래 다시 왓음다????고맙슴다

SILK (♡.173.♡.85) - 2012/07/04 12:59:01

마법의 존재님,보물지도님 제가 다시한번 물의를 일으킨것 같아서 미안하네요.저두 댓글 단걸 보고 한심하기도 했었고 뻔뻔스럽다고 느끼기도 했어요.근데 그 와중에도 아 인생셀프님도 이렇게 댓글에 매달리고 딧글에 치우치다 보면 외곬로 빠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심도 생기더라구요.지금은 그냥 인생셀프님이 현명한 판단과 한 여자로써의 행복을 찾았음 하는 바램이예요. 다른 사람 말에 상처를 받아서 더 모지고 더 아픈 인생 걷지 말았음 좋겟구요.암튼 하루빨리 현명한 현시대 여성으로 자중할수 있는 글이였으면 좋겟어요.다른 분들 보기엔 제생각이 마음에 안 닿더라도 오해는 하시지 말기를 바래요.

마법의존재 (♡.50.♡.199) - 2012/07/04 13:14:06

아뇨...저도 사실 실크님 처럼 같은 맘이였어요
젤 아타깝운건,...아직도 자신이 대단할 줄 알고 오만게 겹쳐 떳떳하게 있다는거죠

보물지도 (♡.2.♡.49) - 2012/07/04 16:50:38

아네요.. 님이 물의 일으킨것도 없고 미안할건 더 더욱 없어요.. 그런뜻으로 말한거 아닙니다..

원글 올린분은 싫지만.. 사람하나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 그대로 다 느껴집니다..

김희410 (♡.124.♡.2) - 2012/07/04 13:15:32

셀프님 말에 공감갔던부분이 원래사람이란게 "너틀렷다 니생각이 문제있다"하고 부정으로 나가면 더 자기말에 기세우는거같음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싸울때도 그렇지않습니까 ? 지금이렇게 머라고 인생은셀프님을 말하면 그분은 더 악착같이 덤빌겁니다 .서로 더 감정만 상하고 댓글많이 달았고 그분이 하나하나 다 읽었다면 아마 여러분들의 마음을 10%는 알거라고생각합니다 . 불쌍하고 애뜻한감정이있네요 저는 .. 그리구 아빠혼자에 새엄마의 가정에서 자란사람의 마음은 그런가정에서 자라나지못한사람은 모릅니다 .엄마가 친엄마고 아버지가 새아버지면 그나마 괜찮으나 엄마가 새엄마면... 열븐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애는 눈치보고삽니다 . 혼자서 깨우칠수있도록 좋은조언과 힘을 주었으면 좋갯네요..필요한건 사랑인거같습니다 . 진짜사랑 아마 그것을 받아못바서 무서운 함정에 빠진거같애요... 그리고 그것을 놓기싫은거구요. 인생셀프님도 다시뒤돌아보길바라구요... 힘내세요

고민여 (♡.161.♡.47) - 2012/07/04 14:10:24

김희님~ 아빠가 친 아빠구 엄마가 훗엄마 손에서 13~15살까지 살아온 일인입니다.
눈치밥 먹엇지만 그나마두 얻어못먹을때가 더 많앗슴니다.
차라리 그 눈치밥이래두 실컷 배부르게 먹엇더라면 학교에서 화장실가자구 일어나다가 하늘따이 빙빙돌아 허기에 쓰러지는일은 없엇을텐데 말임니다.
그나마두 15살에 아버지까지 세상뜨구 훗엄마는 자기자식 데꾸 나가버리구 이세상에 혼자 버려져 16살에 사회에 나가서 신분중두 없어서 밭아주는데두 없구 식당 구석에 쪼구리구앉아 사발씻는일부터 배우면서 몸팔구 사람죽이느일 내놓구 못해본일이없이 험하게 살앗지만 그래두 날 낳아준 엄마한테 미안해서 항상 바르게살려구 노력하면서 살아온 인생임니다.
셀프는 자기를 낳아준 부모님 얼굴에 똥칠을 하고잇는겁니다.
자기인생을 다 제멋대루살지만 그 공간에 부모가 없어서 혹 훗엄마손에서 자라서, 이런건 자기의잘못된인생을 포장하기위한 부모까지 팔아가며 그렇게두 동정이 밭고싶엇나요.
난 인간으로써 셀프라는 이런이간들을 중오함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함니다.
기계가아니구 사람이니까 그사람의 잘못이 얼마니 쿤가가 중요한게 아니구 그사람의 본 사람되미 중요하다구 생각함니다.
셀프야는 본성부터 툴려먹엇구 사람질하다 죽으면 내손바닥에 장을 지지겟슴니다.

o첫사랑o (♡.136.♡.115) - 2012/07/04 14:23:09

고민여님^^

우선 님의 답글을 보고 .. 여태껏 부모가 나에게 준 불행한 가족에 대해서 원망했던 제가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 17살에 ..갈라질것을 알고 제가 부모를 많이 원망했엇습니다 .

하지만 이제와서 보니 . 저는 정말 행복하기 그지없는 사람이네요 ... ㅠㅠ

고민여님 .. 뭐라 다른말보다는 . 정말 .. 안아드리고 싶고 . 그동안 .. 힘있게 착하게 살아와주셔서 고맙다고 .. 힘내시라고 말하고싶을뿐입니다 ..

저는 늘 . 포옹보다 더 따뜻한 애정표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헤헵 ... 행복하길 물론 지금은 행복할꺼라 믿습니다^^ 지금처럼보다도 더 행복했으면좋겟습니다 ^^

고민여 (♡.161.♡.47) - 2012/07/04 14:32:22

첫사랑님; 헤헤헤... 이제는 웃으면서 내 지나간삶을 말할수잇어서, 무엇보다 옛날에는 하루하루가 그렇게두 길구 지겹더니 지금은 하루하루가 금같은시간이구 내자식을 위해서 오래오래 살구싶슴니다.
사람이 죽구사는건 하늘이 정해준다 하지만 더두말구 덜두말구 내딸 시집가서 애기낳는것만이라두 볼수잇게 살앗으면 좋겟슴니다.
우리부모님들 내력이 워낙 명줄이 짧아서.ㅋㅋㅋㅋ
님두 오늘보다 래일이 더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헬로아줌마 (♡.136.♡.193) - 2012/07/04 19:16:12

고민여 언니 ~...... 언니는 백살까지 따님들이랑 남편이랑 쭉 행복하게 지낼겁니다 ...
이렇게 착하게 노력하면서 사셨는데 ... 꼭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겁니다 .....

시우맘 (♡.93.♡.43) - 2012/07/04 19:43:23

고민여님 넘 자랑스럽슴다 대견하구 ㅠㅠ요렇게 말하므 영 버릇없어 보이지에???맬맬 햄카게 보내쇼 ^^

ent333 (♡.184.♡.56) - 2012/07/04 20:27:23

고민여님 이런 아픈상처가 있으셨네요 ~
지금은 웃으면서 되돌아볼수 있게 넘 행복하게 지내신다니 제가다 좋아집니다
힘들었던만큼 그만 큼 단련도 되고.또 고생끝에 낙이온다는 속담 틀린데 하나두 없슴다.
이제부터는 쭉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화이팅

희망맘 (♡.138.♡.11) - 2012/07/04 13:58:30

내 평론은 삭제감이 되였네요..ㅎㅎㅎ

인생은 셀프님한테
아마 많은 분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진지한 심사숙고가 필요한것같슴다.
가질수없는 사람에 자신의 감정과 청춘을 받치지말구,좀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진정 축복받는 사랑을 시작하길 바랍니다.

사랑은 숨어서 하는것이 아니라,당당하게 이세상에 선호하며 하는것입니다.
신선한 사랑으로 시작하여 사랑이 결실을 맺으면서 행복한 삶을 보내길 바랄게요.
한점 부끄렁없는 사랑을 시작해보세요.
아마 평생 금을 주고도 살수없을만큼 아름다운것입니다.

시우맘 (♡.93.♡.43) - 2012/07/04 19:51:35

맞슴다 그 남자두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므 왜 이혼도 아이하구5년동안 그렇게 살앗겟음까 그런 남잔데 목메는 여자가 한심하구 새로운 삶 살았음 좋겟음다

고민여 (♡.161.♡.47) - 2012/07/04 14:18:22

이재보니 셀픈지 나발인지한아 글이 없어졋네욤...
그리구두 뻔뻔하게 3집으 쪽지루 보내드리겟다구 햐, 야 . 좀 그만 연극해라.
세상사람 다 니보다 역지못한가하니? 그리 당당하문 그 쪽지 보내는사람들 명단 좀 여기 올레봐라.
우리 그사람들까지는 머이라 안욕한다.
여기다 올리문 또 삭제당할게 뻔하니까 혼자 쌩쑈루 하는구나.
야, 속 데려다보이는일 좀 그만할래? 생지쓰구 납작 업드레 낮잠이나 자라. 그게 닌데 더 도움이 되는것같다.

시우맘 (♡.93.♡.43) - 2012/07/04 19:52:18

에 ㅠㅠ없어져서 내혼자 미체 날뛰는꼴이 대버렛음다 ㅋㅋㅋ

헬런 (♡.37.♡.195) - 2012/07/04 16:04:35

미천넘...밥처먹고 할질 없어서 가정이나 잘 지킬것이지 ... 너가 이런 글은 올린들 보는 사람들이 너 잘햇다고 할것같니 ? 물론 그런 인간들도 잇것지 ....그건 다 너랑 똑같은 놈일테고...
결론은 ...

남자는 남자가 남자 다워야지 ..이런남잔 쓰레기

여자는 세상물정 모르고 순진한것 같지만 한마디로 바보 멍청이고



세상 그케 살지말라

인생살면서 내가 사느데로 돌아온단다

명심하거라

글쓴 사람아...

고민여 (♡.161.♡.47) - 2012/07/04 16:16:50

ㅎㅎㅎ 헬러님? 이 더운날씨에 성질쓰면 혈압올라가요.
글구 글쓴분은 여자분이구 어제 자작마당에 희기한글 즉 셀프라는 닉네임으루 대한한 미녀이구 체격이 쭉쭉 빵빵한데 가정잇는 남자를 꼬셔셔 자기가 먼저 발가벗구 그남자 꼬셧구 그남자하구 쭉 5년동안 불륜을 해왔다, 대개 이러르한 내용이엿슴니다.
오해가 조금은 풀리셧나요?

o첫사랑o (♡.136.♡.115) - 2012/07/04 16:58:51

헬러님 오해신가봅니다 ^^

이분은 단지 .. 그여자가 너무 .. 자랑하고 자기사랑이라고 하시고 그래서

남자입장은 이렇다 하고 상상해서 쓴거지 .. ㅠㅠ 그남자분이 아닙니다 오해하지마세요 ㅎㅎ

시우맘 (♡.93.♡.43) - 2012/07/04 19:49:41

ㅠㅠ 내 괜히 이런거 썻잼다

꽃순 (♡.227.♡.30) - 2012/07/04 16:13:16

글두 미내 조리없구 횡설수설하는거 보니
남자 아니믄 미친여자 같던데...

재밌게 잘 보구감다 ㅎㅎㅎ
메달 받으쇼.

렌즈 (♡.124.♡.79) - 2012/07/04 20:20:41

갠히 시우맘이 욕볼거 같슴니다.... 그 전편들이 삭제가 되여서 .... 휴 ....

시우맘 (♡.93.♡.43) - 2012/07/04 20:36:03

헤헤 그여자 대단함다에 내 한방 먹엇음다 ㅋㅋ

ent333 (♡.184.♡.56) - 2012/07/04 20:30:21

여기 다시 들어와 밨드니 막 난장판 됐슴다..ㅎㅎ
시우맘님이 애매하게 욕두먹구..ㅎㅎ
글구 저 여자 글다 지웠네요..
아마두 열 무지받았나 봅니다..ㅋㅋ

시우맘 (♡.93.♡.43) - 2012/07/04 20:35:07

ㅠㅠ 나드 이제 삭제해야대갯음다 헤헤

샬라라 (♡.10.♡.177) - 2012/07/04 22:35:56

삭제 하지마쇼...그 원본쓰레기글에다 일빠로 댓글 달앗던 사람임다

와- 이 반전글보니 한 여름날의 맥주거품처럼 속이 뻥 시원해집니다

시우맘 킹왕짱

시우맘 (♡.93.♡.43) - 2012/07/05 19:48:21

와 킹왕짱 소리도 다 듣구. ㅋㅋ민망함다

놀부토토 (♡.77.♡.239) - 2012/07/05 10:32:39

추천하고 갑니다....그글보고 더러워서 침 많이 받앗는데...

여기는 추천하고 가야징....

셀픈지 개픈지....니가한 짓이 고스란이 니한데나 니 자식한데 간다..그러니 바르게 살어라!!

시우맘 (♡.93.♡.43) - 2012/07/05 19:47:30

추천 고맙슴다 열분 덕분에 난생 첨 베스트에 다 올라가보구

maggiebaby (♡.44.♡.149) - 2012/07/05 12:26:34

추천 하고 갑니다.
세상이 참 더럽고 무서운 거죠~ 살면서 이런 일 남들 일이라 이야기처럼 듣고 지났는데 지금은 제 옆에두 이런 불륜의 일이 발생하구 있어요 .그것두 조선족 20대 여자애와 한족 30대 아저씨... 제가 막 대신 민망하네요... ㅉㅉㅉ...

시우맘 (♡.93.♡.43) - 2012/07/05 19:45:21

ㅠㅠ진짜 요즘 세상 왜 이렇슴다???남의남자가 더 좋아보인맴다 참

가을향2 (♡.245.♡.50) - 2012/07/05 15:02:02

인생은 셀프가 쓴글을 보고 너무 어이없어서 친구하고도 이야기했었는데

유부남가 바람나고도 자기사랑이 고상한가해서 실화로 글을 올렸더라고

눈에 콩깍지가 씌워도 유분수지 가정있는남자를 사랑한것이 자랑이나 되는것처럼

어쩜 뻔뻔하게 그런글을 올려놓아 욕을 버는 이상한 여자도 있더라 했는데

여기 주인장이 올린 글을 보니 속시원하네요

인생은 셀프도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새출발을 했으면 좋겠어요...

시우맘 (♡.93.♡.43) - 2012/07/05 19:46:36

진짜 여기다 제 떳떳하다구 그 올리는 이유르 몰갯음다 머 다들 잘햇다구 박수쳐주길 바라는지

SARA맘 (♡.158.♡.42) - 2012/07/06 03:41:53

왕추천..............속이 확 뚤림다...
ㅋㅋㅋ 시우 돌때 알리쇼...같은데 사는데 여기서 우리동네 사는사람 만나기두 쉽지 않치에..

시우맘 (♡.83.♡.254) - 2012/07/06 06:07:21

ㅋㅋㅋ혹시 아는분 아인지 모르겟음다 죄송하지만 성함이????옷으 함다?아이므 수입으 함다??

숙녀51 (♡.247.♡.214) - 2012/07/06 11:11:52

님: 당신기분안좋다고 이렇게 처사하는것이 마음에 걸리지 않습니까? 당신 자매도 없고 자랑으로 생각하시는 것같은데 너무하는 감각들지 않습니까? ......실화가 아니라면 몰라도ㅋㅋㅋㅋㅋㅋㅋ

시우맘 (♡.204.♡.132) - 2012/07/06 18:43:24

실화가 아니라면 그 사람이 머 상처받을일이 잇음까!?????? 자기 일이 아닌데
만약 실화라므 내 너무한다는 생각으느 꼬물만치두 안듬다

황금단 (♡.251.♡.90) - 2012/07/06 15:12:06

바람피면 여자만 손해본다는 말이 괜히 하는 말 아닌것같씀다.
꼭 다 퍼주지않아도 제대로 확~도는건 여자들이 더 많은것같아서...
유부남 꼬시고 있는 여자들 제발 남의 발등딛고 들어설궁리하지말고 남의 가정 파토놓지말길 바라며 추천!

시우맘 (♡.204.♡.132) - 2012/07/06 18:44:23

남의 가정 파탄내는것들은 당해두 쌈다 물론 남자두 나쁜놈이지만

지나엄마야 (♡.136.♡.194) - 2012/07/07 02:50:20

에코 내그여시 글읽고 댓글달지못해서 미치는줄알았는데 시우맘님꺼서 요렇게 올려줘서 어찌 속이 시원하던지...근데 내컴터 등록이안되서 오늘엔 폰으로 올라와서 이렇게 말남기구 추천하구 감다...그가스나 정신좀차렸는지.....ㅉㅉ

시우맘 (♡.83.♡.219) - 2012/07/07 07:11:52

속이 시원하지에 나느 내보구 이런거 쓰구 너무하지않냐느 사람들이 이해아이감다 그램 그 여자 잘햇다는겐지 참

늑데와여우 (♡.114.♡.38) - 2012/07/07 09:26:05

지어낸글 아닐가 하는 생각 드네요 댓글보는 재미로

시우맘 (♡.83.♡.219) - 2012/07/07 09:51:26

아~ 늑대와 여우님은 어떤 뻔뻔한 여자 쓴 글으 못밧는맴다 그 여자 애있는 유부남까 불륜 저지르구는 제짝에사 그 마누라한테 절때 미안한게 없다메 제 나그내 맘으 못잡은 탓이라메 와늘 당당하게 나와서 괘씸해서 이런글 올렛음다 ㅠㅠ

사랑안할래 (♡.128.♡.8) - 2012/07/09 10:28:01

어느샐루 가정방에 분들이 다 여기와서 모였구낭...
시우맘 요글 진짜 잘썻슴다. 속이 다 시원함다.
내 그여자 쓴글으보구 댓글 달 가치조차 못느껴서 댓글구 아이 달앗슴다.
근게 보니깐 싹다 지워버렸구나...
시우맘 글 추천하구 감다~~~ 요기서 이렇게 가정방분들 보니깐 대다이 반갑슴다^^

시우맘 (♡.204.♡.140) - 2012/07/10 05:23:48

글치에 ㅋㅋ가정방분들 다 영 좋슴다^^

yu101 (♡.80.♡.86) - 2012/07/10 14:47:06

당신은 결혼을 했으면 가정을 지켜야지

마누라두 있고 자식도 잇는데 미안하지 않습니까.....

아릿다운 (♡.63.♡.31) - 2012/07/20 15:01:51

댓글 길게두 달렷구먼~흠~~살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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