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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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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航배행기 타니까 승무원이 비행기가 오르내릴때만 애기한테 물이나 젖을 먹이라고 알려주데요.
즉 입을 놀리게 해라는 뜻이죠.
그리고 귀는 안 막아줘도 된다고 그러데요.
한국서는 귀도 막아줘야 된다고 하더래요.
그리고 安检门은 아기만 건느지 않게 해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줘요.
저는 2개월때와 3개월때 두번이나 울 아기 데리고 비행기 탔었어요.
아기가 비행기안에서 잠도 잘 자고 별 문데 없었어요.
20일되는 애기도 비행기탄적 있습니다
8개월되는 애기 비행기 충분히 탈수 있습니다
hyacinth님---비행기 뜰때와 내릴때 애기한테 먹이면 되겟네요...
아~알겠습니다...입을 놀려보니까 귀가 열리면서
그러네요...감사합니다.조은 답을 주셔셔...
마르다님---20일 되여도 탈수 있나보죠?어 전 몰랐어요,,,,
달수가 채 차지 않으면 비행기를 탈수가 없다고 해서
전 40일째 될때 타지 못했는데요...암튼 이젠 시름을 놓고
탈수 있게 댓네요...감사함니다...
태워도 됨니다, 우리 애도 2개월 때 고향 갔는데, 첨에 많이 걱정했죠, 항공사에 전화까지 하면서,,,근데,,,얘기가 애들도 비행기가 뜰때 본능적으로 입을 벌리거나 운담니다. 입을 벌리면 고막의 진동을 적게 받을 수 있죠, 젖을 먹여도 되고 안 그럼 울려도 됨니다.
이런 주의사항도 있네요.. 선배님들 있으니깐 넘 좋아요... 또 배우고 갑니다. ^^
그러게요...저두 여기서 얼마나 많을걸 배우는지 몰릅니다....
이름없는새님두 감사드림다...윗분들 조은 조언으로 이제 시름놓고
애기 데리고 피서 잘하고 올같네요 ^^
우리 애도 담주 비행기타고 가야되는데 공부했습니다.
저의 애두 2개월때 고향에 비행기타고갓엇는데 아무일없이 잘 다녀왔어요...8개월때 또 고향에 가게 됐는데 그때는 제가 귀가 아파서 어쩔줄 몰랐는데 저의 애는 의자를 올리타고 내리타고 잘 놀아서 비행기안에 손님들이 구경거리가 됐어요..